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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의 기다림 그리고 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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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 친구가 '최유기 Reaload2'를 샀다며 보여줬다... 나는 그제서야 최유기 10권이 왜 나오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7개월간의 기다림이 최유기를 더 좋은 만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최유기팬이라면 누구나 동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최유기 Reload'로 바뀌면서 값이 비싸지긴 했지만 더 커진 화면과 종이질, 늘어난 컬러화면 등 그 값을 충분히 한다고 본다. 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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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 친구가 '최유기 Reaload2'를 샀다며 보여줬다... 나는 그제서야 최유기 10권이 왜 나오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7개월간의 기다림이 최유기를 더 좋은 만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최유기팬이라면 누구나 동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최유기 Reload'로 바뀌면서 값이 비싸지긴 했지만 더 커진 화면과 종이질, 늘어난 컬러화면 등 그 값을 충분히 한다고 본다. 최유기의 세계 '도원향'은 여전히 요괴의 폭주로 인간들은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인 불량 땡초 삼장, 먹기만 바쁜 오공, 여자라면 사죽을 못 쓰는 작업맨 오정, 부드럽지만 강한 호프 팔계는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등장한다. 치고 박고 싸우며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네놈(?)의 등장은 여간 반가운게 아니다. 우리가 보지 않는 동안 이들은 사람들에게 요괴를 물리치고 다니는 구세주라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은 마을에 나타난 요괴를 물리친 다음에 "요괴가 우리를 쫓아 다니는 거야" 라는 그들 같은 말을 남기고 떠난다. 또한 눈을 무서워 하는 오공의 독백 그리고 그것을 멋지게 풀어해쳐 주는 끈끈한 동료애 등 멋진 장면도 많이 등장한다. 이 만화는 전체적으로 피 튀기는 폭력성과 사람의 목숨이 우습게 보이는 듯한 모습도 있지만 한편 또다른 따뜻함과 훈훈함도 있다고 생각한다. '최유기'의 특징이자 장점은 빠른 진행과 흥미진진함, 인물의 심리묘사와 독백이 멋 건들어지게 적혀있는 것, 또한 폭력과 웃음 속에 숨겨져 있는 독자들을 향한 교훈과 질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유기보다 만화 '최유기'에 더욱 더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과연 그들의 모험의 끝은 어디일까? 아직 멀어 보이지만 우리가 할 일은 계속해서 그들을 지켜보는 것 밖엔 없을 듯 하다.. 앞으로도 그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 최유기 Reload 탄생을 축하하며 -

[인상깊은구절]
…어떻게든 될 거라고…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은 나였는지도 몰라. 그럴 자격도 없으면서. - 나는 뭔가 착각했던 걸까? 한편으로는 살곳을 주면서 한편으로는 폭주한 아이들을 죽여 간다. 그것이.. 모순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 하지만 이러는 수밖에 없잖아. 나는 그저.. 나는 그저 지키고 싶을 뿐….
r*********s 2003.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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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을 없앤다 한들 뭐가 달라지지?
"이변을 없앤다 한들 뭐가 달라지지?" 내용보기
리로드 1권은 여러 이야기가 묶여있다.   마을에서 만난 세이카라는 여자아이의 관점에서 본 삼장일행 이야기 설산에 사는 요괴, 야쿠모의 이야기 오공과 겨울의 인연     그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들은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삼장-이라는 최고승의 칭호를 가지고도 눈하나 깜짝않고, 상대를 죽이는 악으로 보일지도 모를 인간이다.   물론 그들은 제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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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1권은 여러 이야기가 묶여있다.

 

마을에서 만난 세이카라는 여자아이의 관점에서 본 삼장일행 이야기

설산에 사는 요괴, 야쿠모의 이야기

오공과 겨울의 인연

 

 

그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들은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삼장-이라는 최고승의 칭호를 가지고도 눈하나 깜짝않고, 상대를 죽이는 악으로 보일지도 모를 인간이다.

 

물론 그들은 제멋대로에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강하고 멋진

 

 

 

 

 

 

 

 

 

 

 

 

r*******a 2015.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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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보다는 로드물로써 높은 평가를...
"판타지보다는 로드물로써 높은 평가를..." 내용보기
최유기에 대한 많은 비판중 가장 대표적인게 판타지로써 보기에 빈약한 설정을 인물의 후까시로 떼우려... 고 한다는 것이죠. 사실 서유기처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 한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히려 최유기는 판타지보다 '로드물'(버디물이라고도 하나?) 로 봐야 더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요시나가후미의
"판타지보다는 로드물로써 높은 평가를..." 내용보기
최유기에 대한 많은 비판중 가장 대표적인게 판타지로써 보기에 빈약한 설정을 인물의 후까시로 떼우려... 고 한다는 것이죠. 사실 서유기처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 한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히려 최유기는 판타지보다 '로드물'(버디물이라고도 하나?) 로 봐야 더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요시나가후미의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야오이보다는 드라마장르로 봐야 더 적절한 평가가 가능한 것처럼 말이죠. 작가의 개성적인 그림체는, 인체비례나 뎃셍같은거는 제가 그림을 모르겠고 스토리와 어울리냐- 를 두고 보면 매우 어울리기 때문에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속도감있는 연출력과 사건과 심리묘사가 적당한 비율로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사건만 나오는 만화는 허무하고, 심리묘사만 있는 만화는 짜증나서) 개인적으로 사모하는 캐릭터는 삼장.... 바램이라면 좀 빨리 나왔으면 하는겁니다.
n*****s 2003.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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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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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이 나오기 전, 갑작스럽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최유기! 이때 갑자기 예전 책과 너무나도 달라져 깜짝 놀랬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크기도 전보다 커지고 종이의 질도 확 좋아지고 무엇보다 컬러 일러스트까지. 그야말로 예전 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나도 좋아졌다. '준비됐나, 친구들?'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이 시작된 리로드. 삼장 일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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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이 나오기 전, 갑작스럽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최유기!

이때 갑자기 예전 책과 너무나도 달라져 깜짝 놀랬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크기도 전보다 커지고 종이의 질도 확 좋아지고 무엇보다 컬러 일러스트까지.

그야말로 예전 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나도 좋아졌다.

'준비됐나, 친구들?'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이 시작된 리로드.

삼장 일행의 의상부터 달라져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삼장은 부츠 외엔 바뀐것이 없고, 오공도 하의만 바뀌었고,

팔계는 예전과 비슷하지만 훨씬 좋아졌고 오정은 100% 바뀌어버린 의상.

예전것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야말로 새로운 느낌 그 자체!

 

'snow drop' 에피소드는 정말이지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폭주하는 아이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일 수밖에 없었던 야구모.

결국 그도 마지막엔 아이들의 곁으로 떠나버린다.

무덤을 만들어줄 사람..

오공은 상처를 가장 많이 받은 것 같았지만 이로서 또 무언가를 깨달은 얼굴이었다.

만약 오공이 폭주하게 되면 그것을 막아줄 사람은 누구일 것인가.

'3years ago' 에피소드도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실 최유기에서 오공이라는 캐릭터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것보다도 내용 자체가 훈훈하고 예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것이다.

500년이란 긴 시간속에서 홀로 갇혀 지냈을 오공은 홀로 느낀것은 고독 뿐일 것이다.

계절이 바뀌며 겨울이 오면 차갑고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일 장소에서,

오공은 공허한 하얀 세상을 보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다.

물론 지금은 모두와 함께 있다는 것으로 이젠 다 옛 이야기지만^^

 

c*********4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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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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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유기는 썩 잘 만든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처음 최유기를 봤을 때의 감상은 '재미있다'였다. 그러나 이 작품을 스무번 쯤 보면 팔계의 어깨수건(..) 위치가 바로 다음 장면에서 바뀐다거나, 운전대의 위치가 바뀐다거나, 설정상의 중대한 결함이 있다거나 하는 게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오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의 과거에 대한 강박은 짜증스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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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유기는 썩 잘 만든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처음 최유기를 봤을 때의 감상은 '재미있다'였다. 그러나 이 작품을 스무번 쯤 보면 팔계의 어깨수건(..) 위치가 바로 다음 장면에서 바뀐다거나, 운전대의 위치가 바뀐다거나, 설정상의 중대한 결함이 있다거나 하는 게 보기 싫어도 눈에 들어오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의 과거에 대한 강박은 짜증스러울 정도이며(한두번의 언급이면 충분하다) 스토리의 진전은 전혀 없다. 게다가 삼장은 입만 살았지 무능하기까지 하다(프리스트로서 할 줄 아는게 마계천정 밖엔 없다). 이 작품의 진가는 이야기의 큰 흐름이 아닌, 에피소드 하나 하나에 있다. 특히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리로드 1권의 야구모 이야기이다. 이 에피소드는 정말 잘 만들었다. 최고다(최유기 전체를 말하는 이 리뷰를 굳이 리로드1권에 붙이는 이유도, 별 다섯개를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여성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병폐가 큰 스토리의 부실과 작은 에피소드의 충실함이다. 최유기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최유기는 앞으로 가야할 여로가 길다. 서역까지는 반도 못 간 것 같다. 최유기리로드의 연재가 장수하고 좀 더 치밀한 설정과 스토리를 감히 기대해 보겠다. 그리고 리로드에 이르러 턱을 자주 주걱턱으로 만들어 버리곤 하지만(..) 미네쿠라 카즈야 선생은 남성을 아주 잘 그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앞으로 최유기의 무궁한 발전과 불변할 인기를 기원한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다. 덧붙이자면, 저는 최유기 보컬앨범, 드라마CD까지 다 듣고 TV판을 매주 빠짐없이 챙겨보고 일본 발매된 소설최유기를 다 보았으며 언제나 다음권 발매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최유기를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절대 싫어하는게 아니라니까요). 게다가 제가 가장 편애하는 캐릭터는 삼장입니다(이 모든 건 애정에서 우러나온 것..).
s********a 200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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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서유기, 그 매력적인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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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 고전 문학인 [서유기]-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삼장법사의 여행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더우기 몇 년 전,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삼장법사를 수행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까지 멋지게 각색하여 유명한 '사오정 시리즈'도 유행시켰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서유기를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만화가 있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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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 고전 문학인 [서유기]-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삼장법사의 여행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더우기 몇 년 전,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삼장법사를 수행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까지 멋지게 각색하여 유명한 '사오정 시리즈'도 유행시켰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서유기를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만화가 있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미네쿠라 카즈야의 <최유기>는 제목만 다른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플롯과 인물들의 이름 및 대략적인 설정 외에는 '재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조차 부인하지 않았으니..하지만 초난폭 불량 승려 현장 삼장법사, 먹을 것에 사족을 못 쓰는 원숭이 손오공, 술과 담배, 여자빼면 관심사가 거의 없는 물귀신 사오정, 언제나 부드러운 웃음으로 은근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저팔계. 이 네 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삐그덕대면서도 잘도 굴러가며 웃음과 울음과 슬픔과 기쁨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전개에 피가 난무하는 폭력성이 가득하지만 이 최유기의 특징이자 장점은 '가르침'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책 속 이랑신의 대사처럼- 언뜻 보면 그저 패고 부수고 싸우는 식의 사건이 없었던 적이 없지만, 그들의 살아가는 자체가 부처님의 설법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42화 <10년 전>, 그리고 부록 같은 등이 아주 좋았던 것 같고, 이 책을 그저 그런 만화로 볼 뻔한 나를 잡아주었다. 이 리로드-는 일본측 출판사가 옮겨진 탓에 마치 외전처럼 본편이 아닌 인상을 주지만, 최유기 10권으로 보아도 무방하니 9권까지의 이들의 삶을 지켜보았던 이들은 주저없이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아직 서역에는 근처도 못 갔고, 갈 일이 멀고 멀지만 이들의 앞으로 걸어가는 그 자취가 기대된다.

[인상깊은구절]
- 처음으로 눈에 남긴 발자국은... 많은 발자국 중의 하나가 되었다.
h***h 200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로드로 다시 시작하는 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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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샀겠다, 이제 리뷰를 써야지.. 생각만 하고 질질 끌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미네상이 일본에서 출판사를 옮긴 덕분에 바뀐 Reload란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도 바뀌게 되었군요. 표지도 훨씬 컬러풀하고 종이질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거기다 컬러 페이지까지.. 5000원이란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컬러 페이지에는 그동안의 줄거리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는데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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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샀겠다, 이제 리뷰를 써야지.. 생각만 하고 질질 끌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미네상이 일본에서 출판사를 옮긴 덕분에 바뀐 Reload란 이름이 우리나라에서도 바뀌게 되었군요. 표지도 훨씬 컬러풀하고 종이질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거기다 컬러 페이지까지.. 5000원이란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컬러 페이지에는 그동안의 줄거리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는데요, 아마도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페이지인 듯. (설마.. 그런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최유기 리로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편은 RUN. 요괴에 대한 소문을 듣고 지레 겁에 질려있는 마을 사람들은 삼장 일행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진수성찬을 대접하는데... 두번째 편은 Sonw Drop.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을 넘어야 하는 삼장일행, 정체모를 꼬마들에 의해 낭떠러지로 떨어져 버린다. 하지만 야구모라는 남자에 의해 구해진 삼장일행은 그 꼬마들이 어른 요괴들의 폭주에 의해 버려진 어린 요괴들이라는 것과 야구모가 그 아이들을 대신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괴에게 불안감을 안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에서 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세번째 편 3 Years Ago. 삼장일행이 관세음보살의 명령으로 서쪽으로 떠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산꼭대기에 갇혀 있던 시절의 일 때문에 눈 오는 날을 극도로 싫어하는 오공. 눈이 오던 그 날도 역시나 구석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있다. 하지만 삼장 일행의 도움으로 눈 오는 날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는 오공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네번째 편 Death Match. 언제나처럼 많은 요괴를 상대하고 마을에 숙소를 잡아 묵고 있던 삼장일행. 팔계와 오정, 오공은 장보러 나간 후라 혼자 남아있던 삼장. (이 부분에서 '착한 어린이는 얌전히 집을 볼것' 이라는 팔계의 한마디에 폭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의 공격을 받게 되고 장보러 나간 팔계, 오정, 오공도 마찬가지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이까지가 리로드 1권의 대강의 줄거리입니다. 2권이 기대되는군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일본에서는 최유기 신장판도 나왔던데 우리나라에는 발간 예정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나온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m****4 200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예~최유기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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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매니아인데 리로드가 나왔습니다. 설명에 9권에 이어 진다는군요. 그리고 여기에 리뷰쓰시는 님들. 알아두시길 바라며 공지합니다. 최유기 리로드는 최유기9권에 이어지는 편인데 사정으로 인해 잡지사와 출판사가 바꼇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유기 리로드란 제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학산 그대로지만요. 아~사실은최유기 광팬이지만 8권까지 밖에 구하질 못했습니다.(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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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매니아인데 리로드가 나왔습니다. 설명에 9권에 이어 진다는군요. 그리고 여기에 리뷰쓰시는 님들. 알아두시길 바라며 공지합니다. 최유기 리로드는 최유기9권에 이어지는 편인데 사정으로 인해 잡지사와 출판사가 바꼇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유기 리로드란 제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학산 그대로지만요. 아~사실은최유기 광팬이지만 8권까지 밖에 구하질 못했습니다.(9권,리로드,외전을 못구했습니다)이제 리로드까지 사고파... 미네쿠라님은 컬러가 너무나도 멋진..최유기의 채색은 미네쿠라작가님 이외엔 감히 그 색을 낼수가 없을 정도 일듯합니다. 값은5000원이지만...화려한 컬러가 있으니 만족입니다.
k********4 200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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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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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난 뒤, 1년이 지난 지금 꼭 사겠다고 다짐했었던 책을 사니 감개가무량합니다. 스토리도 맘에 들고 책의 제본상태도 꽤 괜찮고(바람의 검심 24권도 여기서 샀었는데 제본상태가 무진장 불량하던데 그래서 여기서 안살려고 했는데 이건 괜찮더군요) 어쨌든 이책 사서 후회하시는 분 없을 겁니다. 제가 만화책 보는 눈이 꽤 까다롭다고 자부하는데 이책은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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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고 난 뒤, 1년이 지난 지금 꼭 사겠다고 다짐했었던 책을 사니 감개가무량합니다. 스토리도 맘에 들고 책의 제본상태도 꽤 괜찮고(바람의 검심 24권도 여기서 샀었는데 제본상태가 무진장 불량하던데 그래서 여기서 안살려고 했는데 이건 괜찮더군요) 어쨌든 이책 사서 후회하시는 분 없을 겁니다. 제가 만화책 보는 눈이 꽤 까다롭다고 자부하는데 이책은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인을 빼고는 다 괜찮더라구요. 바람의 검심 이후에 감동먹은 책은 이책이 두번째입니다.(첫번째는 슬램덩크... 조만간 여기서 구매할 계획입니다 24권 전부를...) 꼭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지금이 부족하신분들은 가까운 책방에 가셔서 빌려보시길) 소장하시기에 딱 좋은책입니다.
w*****s 200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