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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기획 (2008, 조슈아 포터)_웹기획자의 체크포인트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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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게 된 실용서. 웹2.0시대를 지나 인터넷을 포함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라는 포괄적인 뜻의 단어가 주위에서 많이 들리는 요즘, 그러한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기술적으로 어렵거나 복잡한 전문서적이라기 보다는 '웹' 사이트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할 기획자적 마인드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소셜 웹 기획 (2008, 조슈아 포터)_웹기획자의 체크포인트 매뉴얼"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게 된 실용서. 웹2.0시대를 지나 인터넷을 포함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라는 포괄적인 뜻의 단어가 주위에서 많이 들리는 요즘, 그러한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기술적으로 어렵거나 복잡한 전문서적이라기 보다는 '웹' 사이트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할 기획자적 마인드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이끈다. 결국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유저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부각하고 필요없는 기능은 과감하게 삭제할 것, 그리고 독자적인 분석 기준(깔때기 작업)을 사용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고 다음 개발에 반영할 것,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이용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 등이다.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점들은 이베이나 아마존, 트위터 등 획기적이라 여겨졌던 일부 사이트, 혹은 델과 같은 기업의 홈페이지 서비스들의 성공, 실패 사례를 자세하고 언급하고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개인의 서비스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다는 것이다.('델'의 사례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있어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때 받아들이지 못한 기업의 반면교사 사례로 이미 유명하다. 최근의 '토요타' 사태를 떠올리게도 한다.) 

대부분 하나의 사이트를 기획할 때에는 하나의 아이디어에 집착하고 빠져들게 되어 전체적으로 사이트를 통찰할 수 있는 시각을 잃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런 책을 보며 기획 단계에서의 매뉴얼을 하나씩 천천히 짚어 나간다면 큰 오류를 범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는 결국 사회의 반영이며, 동시에 사회를 바꾸어 나가는 통로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웹 서비스를 기획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역시 서비스의 이용자와 사회의 관계 안에서 어떠한 지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큰 목표를 잃지 않는 점일 것이다.
s*****e 2010.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셜 웹 기획 (Designing for the Social Web)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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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작자 조슈아 포터는 메사츄세츠 출신으로 10년 이상 웹 사이트를 구축했던 웹 기획자 겸 컨설턴트, 유명 블로거이다. SNS Bokardo.com도 운영하고 있다. 1장 소셜 웹 시대의 도래 1장에서의 문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사이트인 ‘아마존 효과’로 시작한다. 6000픽셀이나 되는 웹페이지를 열심히 스크롤해서 아래가지 내여가는 이유는 다름아닌 유저들의 리뷰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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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작자 조슈아 포터는 메사츄세츠 출신으로 10년 이상 웹 사이트를 구축했던 웹 기획자 겸 컨설턴트, 유명 블로거이다. SNS Bokardo.com도 운영하고 있다.


1
장 소셜 웹 시대의 도래
1
장에서의 문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사이트인아마존 효과로 시작한다. 6000픽셀이나 되는 웹페이지를 열심히 스크롤해서 아래가지 내여가는 이유는 다름아닌 유저들의 리뷰를 보기 위해서이다.

개개인의 의견과 상품평을 보기 위해서이다. 놀라운 것은 많은 유저들은 다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더라도 리뷰를 보기 위해 아마존을 일부러 온다는 것이다. 구입한 유저와 구입을 망설이는 유저의 커뮤니케이션인 상품평이 온라인시장을 발전시켜온 것이다.

서비스에서도 환경적요소가 있다고 한다. 바로 인터페이스이다. 만약 인터페이스가 너무 많은 것을 제한하고 있다면 사용자들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너무 유동적이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적절한 기능과 함께 너무 유동적이지도 않고 너무 제한적이지도 않은 인터페이스를 구상해아만 하겠다.


2
장 소셜 웹 기획을 위한 프레임워크
AOF
방법을 말한다.

- 가장 중요한 활동(Activities)에 집중하기 :  주목할 수밖에 없는 한가지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 소셜 매개체(Objects)의 발굴 : 실존하는 매개체의 연결 이들에 대한 상호작요ㅇ으로 꾸준한 이용이 지속된다.  플리커(사진), 아마존(상품 특히 책), 유튜브(비디오) 디그(뉴스), 이베이(경매상품), 위키피디아(백과사전), 블로거(블로그), 트위터(140자 메세지)

- 핵심기능(Features) 만들기 : 명사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위 즉 동사(Verb)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연결 짓는다면 [사진]-저장하다, 보다, 편집하다, 인쇄하다. [비디오]-놀다, 재생하다, 공유하다, [기사]-읽다,링크하다. []-읽다, 장바구니에 담다, 서평을 올리다. 토론하다. 리뷰하다. 등이 될텐데.

이런 동사에서 서비스의 목표와 기능을 찾는 것이다. AOF방법은 서비스의 컨셉과 슬로건을 정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기능을 정의하는데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
장 진솔한 대화
소설웹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함은 솔직함 즉 진솔한 대화일 것이다. 거짓말 확실하지 않는 정보가 흐르는 서비스라면 쓰레기만도 못한 서비스일 것이다, 사용자간, 운영자와의 진솔한 운영에 대해 언급한다, 결론은 유저들의 관리자의 노력이 좌우하며 그전에 신뢰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마케팅하는 것이다,


4
장 회원 가입 유도를 위한 기획
4
장은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한다. 생텍쥐베리가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모아 목재를 가져오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누어주는 대신, 저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라고 했다.이 말이 바로 정답이다. 우리 서비스도 이런거 저런거 해보세요.’ 라는 설명보다는 여기서 스타가 되세요라는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반영하는 한 마디가 될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입을 유도하는 간략한 설명서도 필요하고, 스푼의 첫 페이지처럼 간단히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네 컷 정도의 짧은 도식이나 이미지로 쉽게 설명해도 좋을 것같다. 나중에 좀 유명해진 유저가 있다면 전면에 사례로 내세우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런 방법들이 소개된다. 기획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서비스에 유저들에게 왜 이용하는지, 이용하면 무슨 이득이 있는지를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어찌보면 졸업하기위해 입학을 하는 것처럼 단순한 공식일지도 모른다.

 

5장 지속적인 참여를 위한 기획

사람들이 오랫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해답은 단순하다 [동기부여]이다.

그렇다면 동기부여는 무엇으로 끌어낼 수 있을까?

키워드는 정체성, 독특함, 상호이익, 평판, 효용, 관리, 소유권,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재미 이다

이들을 잘 버무리고 유저들은 여기에서 2~3가지만 확실이 얻을 수 있어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6장 집단 지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획

많은 사람들의 독립적인 행동을 집결시켜 이와 관련된 최고/최다의 콘텐츠를 끄집어내는 것이 집단지성이다. 위키피디어, 아마조, 디그, 넷플릭스 등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그를 기반으로 상품, 뉴스, 사이트, 영화를 추천한다. 그러한 패턴 속에 집단지성이 숨어있다. 집단지성은 세단계로 구성될 수 있는데, 최초의 행동- 콘텐츠가 등록된다. 노출-콘텐츠가 노출되면 타인은 무언가 액션을 취할수 있다. 피드백- 사용자는 콘텐트의 질을 평가하여 피드백될 수 있다.이부분이 중요하다 좋은 콘텐츠는 좋게 평가 받고 나쁜 콘텐츠는 사라질수도 있다. 더 나은 정보와 신뢰있는 유저들의 행동양식이 저절로 사이트를 발전시킬 것이다.



7
장 공유를 위한 기획
공유의 두 가지 유형은 참여과정에서 부차적으로 생기는 잠재적 공유와 통상적으로 행하는 공유행위로 인한 명시적 공유이다. 잠재적은 상대방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북마크 등을 통해 타인이 얻게되는 공유이며 명시적공유는 사진이나 정보를 배포나 공유하는 것이다. 뭘 공유할 것인가는 무궁무진하겠지만 어떻게 공유하게 만들지는 기획자의 숙제일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공유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더 크게 더 많이 더 많은 단계로 퍼져야 한다는 것이다,
 

8
장 깔때기 분석
서비스가 어느 정도 반열에 올랐을 때 얼마나 건강한지 점검할 수 있는 간단한 분석기법이다.

 

흥미를 느낌  100% -----------------------------------

초기사용      30%                 --------

정기적인 사용 20%                   -----

열정적인 사용  2%                      - 

 

이런 경우는 많은 사람이 관심은 있지만 실제 이용자는 극히 적은 누수가 큰 서비스이다.

관심자에서 열정적 혹은 유료 사용자의 구조가 100% 70% 50% 35% 20% 정도로 분석되는 사이트가 이상적이며, 지향해야할 구조이다

 

전체적인 결론이나 에필로그가 없다. 결론은 기획자에게 달린 것 같다. 저자는 과학적이며, 심리적이며, 사회적인 관철로 책을 기술했다고 여겨진다. 한국 소셜네트워크의 문화가 책의 기법이나 방향이 모두 다 잘 적용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만은 확실하다.. 특히 567장은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은 직장 동료에게 적극 추천한다,

h******g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