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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으로의 길로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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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일단 어렵다는 인상부터 먼저 받게 된다. 긴 연주시간, 알기 힘든 용어들, 방대한 라이브러리, 수많은 연주자와 지휘자 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잘 안온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고 하다가도 길을 제대로 들어가지 못해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요즘처럼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느긋하게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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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면 일단 어렵다는 인상부터 먼저 받게 된다. 긴 연주시간, 알기 힘든 용어들, 방대한 라이브러리, 수많은 연주자와 지휘자 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잘 안온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고 하다가도 길을 제대로 들어가지 못해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요즘처럼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느긋하게 클래식 음악을 듣기도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대중음악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른다(물론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으로 음악을 이분법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다).


음악은 장르를 불문하고 모두 인간이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어서 듣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악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이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좀 더 재미있고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그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안다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재미있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클래식 음악도 우리가 길만 제대로 찾아서 들어간다면 그렇게 어려운 음악만은 아니라고 하겠다.


최근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비싼 공연관람료 인해 일반인들이 클래식에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다며 공연관람료를 인하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고, 젊은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공연과 함께 음악에 대한 해설까지 곁들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얼마전 베를린 필과 함께 내한한 사이먼 래틀은 자신들의 리허설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인들이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중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들은 엄청 많이 나와 있다. 대부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자신들의 편력을 담은 에세이가 많고, 아니면 아예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것들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클래식 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진 책들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에세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서적도 아니어서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재미있게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책이 아닐까 한다.


지은이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이미 여러 권의 클래식 음악 관련 서적을 쓴 이력이 있어서인지 책은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지은이는 교향곡,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등으로 구분하여,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들을 중심으로 음악이 작곡된 배경, 작곡자의 생애, 음악의 특성 등을 관련 사진들을 곁들여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클래식 악기, 나타냄말, 기악곡의 주요형식, 감상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이는 음악을 이해하는데 지휘자나 연주자의 역량, 곡의 구성, 듣는 이의 감정 상태 등이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그 음악을 만든 작곡가의 의도를 안다면 음악이 좀 더 재미있고 깊게 들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그와 같은 부분에 대한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에 대한 지은이의 견해가 타당한 것 같다. 보통 일반인들이 클래식 음악의 구성이나 전문적인 용어 등에 대해 좌절을 하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으로의 길을 찾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때문이다. 일단 작곡가의 의도를 알고 들어 보아야 하는데 말이다.


클래식 음악을 망라한 것이 아니어서 미흡한 부분이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길이 어디라는 것인지에 대한 인도는 받은 것 같다. 책에 실린 클래식 음악을 한 곡 한 곡 들으면서 책을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여다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봄에 다가오는 길목에서 재미난 문화여행이 될 것 같다. 


c*****1 2009.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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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올 댓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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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큰 성과라면 이 책이 추구하는 세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 클래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였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사서 다시 읽어 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면서 사랑받기를 기원하면서 화이팅을 외쳐 본다.
"나만의 올 댓 클래식~~"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큰 성과라면 이 책이 추구하는 세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 클래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였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사서 다시 읽어 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면서 사랑받기를 기원하면서 화이팅을 외쳐 본다. 

t*****g 2008.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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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좋다! 단연 돋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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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좋다. 글 내용도 좋고 사진과 함께 편집도 잘 되어있어 음악 감상하는데 엄청 도움이 된다. 명곡 하나하나에 대한 탄생배경과 명확한 분석과 해설, 그리고 작가가 느꼈을 생생한 체험이 밀도있게 표현되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속속들이 알 수 있었고, 마치 독자들이 음악을 같이 듣고 있는 듯 사실적으로 그려 준다. 음악을 듣고 싶어 미치도록 안내해 준다고나 할까?다른분
"책이 너무 좋다! 단연 돋보이는 것 같다! " 내용보기
책이 너무 좋다. 글 내용도 좋고 사진과 함께 편집도 잘 되어있어 음악 감상하는데 엄청 도움이 된다.
명곡 하나하나에 대한 탄생배경과 명확한 분석과 해설, 그리고 작가가 느꼈을 생생한 체험이 밀도있게 표현되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속속들이 알 수 있었고, 마치 독자들이 음악을 같이 듣고 있는 듯 사실적으로 그려 준다.
음악을 듣고 싶어 미치도록 안내해 준다고나 할까?
다른분들이 쓴 클래식 관련서적 더러 구입해 읽어보았지만 "올 댓 클래식"이 단연 돋보이는 것 같다.
한곡 한곡 사진과 함께 설명글을 읽고 있노라면 나는 어느새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이 되어,
슈베르트의 미완성을 만나고, 멘델스존의 스코틀랜드를 만나고,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을 만났다.
음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알게해준 이 책은 지금 나의 보물이 되었다.
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이다.
o*****k 2008.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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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활력,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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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한참 붐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오래 전부터 클래식은 항상 가까이 있었다. 요즘이야 클래식이 고급 문화라고 일컬어지지만 그 당시만 해도 대중음악이 아니었나! 각각의 곡에 담긴 세련된 해석이 즐겁고, 다양한 그림과 음악 감상 포인트까지 곁들인 이 책이 참 마음이 들었다. 더 많은 곡들과 더 많은 작곡가들을 다뤘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한정된 공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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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한참 붐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오래 전부터 클래식은 항상 가까이 있었다.

요즘이야 클래식이 고급 문화라고 일컬어지지만 그 당시만 해도 대중음악이 아니었나!

각각의 곡에 담긴 세련된 해석이 즐겁고, 다양한 그림과 음악 감상 포인트까지 곁들인 이 책이 참 마음이 들었다.

더 많은 곡들과 더 많은 작곡가들을 다뤘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한정된 공간 안에 모든 것을 담는 건 너무 어려운 숙제이므로.

다른 책들과 달리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k*****7 2008.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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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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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클래식-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 귀가 열리고 삶이 행복해지는 클래식 음악 제대로 즐기기   딱 내가 필요했던 책입니다!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다루어 많이 참고가 될것 같군요. 사진도 좋고 세련된 편집이 잘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자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알기쉬운 해설의 수려한 문장력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올댓 클래식-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

귀가 열리고 삶이 행복해지는 클래식 음악 제대로 즐기기

 

딱 내가 필요했던 책입니다!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다루어 많이 참고가 될것 같군요.

사진도 좋고 세련된 편집이 잘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자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알기쉬운 해설의

수려한 문장력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s******2 2008.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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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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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항상 어려운 음악으로 비춰진다. 하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오래도록 회자될 수 있는것은 클래식 음악이라 가능한 것 아닐까?   음악은 듣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클래식만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한다. 알면 더 보이는 것이기에...     여러가지 곡이 기억이 남지만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에피소드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 곡이 있다.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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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항상 어려운 음악으로 비춰진다.

하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오래도록 회자될 수 있는것은

클래식 음악이라 가능한 것 아닐까?

 

음악은 듣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클래식만은 조금 예외라고 생각한다.

알면 더 보이는 것이기에...

 

 

여러가지 곡이 기억이 남지만

그 중에서도 안타까운 에피소드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 곡이 있다.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다.

 

이 곡은 베를리오즈의 헤리엇 스미드슨이라는 여배우에 대한 짝사랑의 감정과 결국은 짝사랑의 실패로 좌절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표제음악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랑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베를리오즈도 예외가 아니었던 듯 싶다. 그의 뜨거운 가슴은 음악에 대한 창작열을 올리게 했고 27세의 젊은 나이에 이런 멋진 곡을 작곡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 클래식 입문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곡마다 어떤 에피소드가 있어 만들어졌는지 설명해놓음으로써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 마지막에 감상포인트를 적어놓음으로써 각 악장마다 어떤 점을 주안점을 두고 감상해야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지신다구요?

네버~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이 책 하나면 왠만한 교향곡, 관현악곡, 실내음악까지 섭렵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h****5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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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클래식~~ 여러분들을 그 아름다운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클래식의 이해 그리고 어떻게 클래식을 들어야 하는가? 에 대한 물음까지. 클래식의 모든 것을 저자는 풀어내고 있다.   인간적인 음악 클래식. 보편적이면서도 다양하게만 들리는 음악 클래식 그 클래식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이해해 보려는 시도를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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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클래식~~

여러분들을 그 아름다운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클래식의 이해

그리고 어떻게 클래식을 들어야 하는가?

에 대한 물음까지.

클래식의 모든 것을 저자는 풀어내고 있다.

 

인간적인 음악 클래식.

보편적이면서도 다양하게만 들리는 음악 클래식

그 클래식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이해해 보려는 시도를 담고 있네요.

 

 

k******n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