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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이 이상해서.....리뷰를 쓴다.
원래 반론 리뷰는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없는데 이건 너무 한다 싶어서 리뷰를 쓴다.
아니 극장에 자주 가지 않는 다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극장에서 본 것으로 DVD리뷰를 왜 쓰는 건지? 난 DVD가 실망스럽다고 하는 지 알고 한참을 봤는데...정말 왜 이런 글을 DVD리뷰에 쓰는 지 모르겠다. 최소한 DVD구성이나, 아님 DVD상태를 말한다든지, 아님 DVD가 내용이 영화와 어떤 차이가 보인다든지....DVD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는 글을 DVD 리뷰에 왜 올린 건지, 영화리뷰로 보네야 되는 글이다.
DVD 리뷰와 영화 리뷰를 좀 구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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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퇴원한 후 처음으로 정신없이 본 영화... 책은 읽을 생각도 못했으니까... 늘 언제나 호감가는 윌 스미스, 뭘로 나와도 밉지 않은 정말정말 좋아하는 배우... '나쁜 녀석들'에서 처음 반한 이후로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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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가 좋았다. 꼭 따라해보고 싶은 패션인데.. 예전에 브루스 윌리스의 '허드슨 호크' 포스터였던가를 떠올렸었다. 영화는 그저 그랬지만... ㅎㅎ
영화 초반부의 전개는 그냥 그저그런 헐리우드식 전개여서 별 할 말이 없다. 레이와 핸콕의 또라이 짓이 평행선을 긋다가 우연히 틀어지며 만난다는 전개니까... 아마도 이 평행선이 틀어진건 메리의 자력선 때문이겠지만.. ㅎㅎ
띨빡 홍보전문가 레이가 띨빡 히어로 핸콕을 마케팅을 이용해서 진정한 슈퍼 히어로로 만드는 과정은 솔직히 그냥 그랬다. 날 간지럽게 만든건 핸콕과 메리가 입맞출 때 부터였다.. 순간 이 영화 왜 이래? 이건 좀 아니잖아... 그렇게 생각했더랬다.
하지만 사실 이 부분 부터가 난 더 좋았다. 갑자기 대학교 때 은근히 좋아했더랬던 '하이랜더' 시리즈와 오버랩 되면서... 불사신으로 태어난 미지의 종족, 게다가 암수가 사랑에 빠져 붙어있으면 죽는다니, 참 멋진 설정 아닌가.. 사랑하니까 꺼져주오~ ㅎㅎ
마지막에 생사의 기로에서 한 걸음씩 멀어질 때마다 다시 소생하는 맥박 소리가 참 인상적이었다. 얼마 전에 개봉했었던 '점퍼' 족속도 '하이랜더'를 설핏 떠올리게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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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다. 태어날때 부터 멋있는 영웅이 아닌 변화하는 영웅의 모습을 보는것이 조금 흥미로웠고~ 핸콕 넘 외로워보이고 불쌍해 보인다...- -; 초능력~ㅋ 조금 유치한 감도 있지만...머 잼있게 봤으니~^^ 만족!! 핸콕~ 귀여워~ㅋㅋㅋ 나도 만약 초능력이 생긴다면.... 행복할 거 같은데...ㅋ 아니 필요한데...ㅋ^^ 그럼 여행도 공짜로 날라다닐수 있으니... 아 얼마나 행복할 것이가...ㅋ 나쁜사람들도 혼내주고..ㅋ 아~ 영화를 보면서만 할수 있는 기분좋은 상상...아니 망상..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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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가는 일이 정말 아주 드문 집안 행사가 되어 버렸기에, <벤자민,..> 영화를 보러 가겠노라 결심한 것은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다.
대신, 한 철 지난 페이퍼뷰를 착한 막내가 일찍 잠드는 날 급하게 골라서 한 편씩 보게 되는데, 오늘의 선택은 윌스미스의 "핸콕"이다.
Hancock? Hen Cock?
처음엔 좀 신선한 액션 히어로 영화인가 싶었는데, 가다보니 너무 단순해서 정말 이게 다인가 싶다가 결말엔 웬 철학과 역사까지 덤으로 버무려 놓고 황급히 해피엔딩이다.
윌 스미스가 아까웠다. 윌 스미스니까 이정도라고 해줬다.
그나저나, 간만에 본 영화인데, (돈 내고!)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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