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벌레를 본 적이 있던가? 흠... 아마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깜짱 콩벌레 한 마리를 본 것도 같은 생각이 든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콩 속에서 콩인척 숨어있거나 더듬이와 다리를 조심히 펴고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살피는 그 모습이 사실감있게 전해진다. 장면마다 콩벌레를 찾고, 콩벌레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유심히 살피게 되어 아이의 관찰력을 자
콩벌레를 본 적이 있던가? 흠... 아마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깜짱 콩벌레 한 마리를 본 것도 같은 생각이 든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콩 속에서 콩인척 숨어있거나 더듬이와 다리를 조심히 펴고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살피는 그 모습이 사실감있게 전해진다. 장면마다 콩벌레를 찾고, 콩벌레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유심히 살피게 되어 아이의 관찰력을 자극하는 그림의 구성이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