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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기업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이 회사의 사무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경비의 불친절함을 먼저 경험해야 했다. 이 회사는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서 고객만족, 고객감동 등의 고객제일주의를 내세우는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었다. 이렇게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회사가 지향하는 캠페인 활동의 불일치 현상은 많은 기업에서 겪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많은 책에서 기업의 브랜드 활동을 외부적인 활동에 치중하여 언급한다. 이 책은 내가 위에서 경험했던 회사 브랜드에 대한 내외부의 불일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적인 것과 사례들을 들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회사의 외부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 못지 않게 회사 내부조직에도 스며들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회사 내부에서의 브랜드 활동은 회사의 가치와 비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회사의 외부에 회사의 이미지가 윤리적인 회사라고 알려지기 원한다면 회사 내부의 모든 조직의 사람들이 이를 공유하고 먼저 윤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외부의 브랜드활동을 위해 마케팅담당자가 있듯이 내부의 브랜드활동을 위해서는 브랜드 챔피온이 있어야 한다. 내부 조직에 회사의 브랜드를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성공담을 공유하는 사람이 브랜드 챔피온이다. 브랜드 챔피온은 회사의 경영진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지지하고 육성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경영진이나 인사관련 담당자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회사 내부에서의 브랜드활동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으며 실천해 봄직한 방법론과 사례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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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Champion.
'요즘 어떤 책이 서점에 올라와있을까'하며 서점에 문득 들렀다가 브랜드 챔피온 이란 책을 문득 골라 읽다가, 결국은 돈을 지불하고 나왔다.
읽다가 역자 서문에 대부분의 브랜드 관련 서적들은 브랜드의 정의된 구조와 포지셔닝된 목표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떻게 외부 고객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브랜드를 내부에서 바라본다.
이부분을 읽다가 이 책을 고르고 나왔다.
나머지 부분을 집에서 다 읽고 나니..
Brand Champion 지금껏 읽어 왔던 브랜드 서적에서 새로운 관점. 어찌보면 당연한 것에 대해 다시금 환기시켜주는 서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Be the Brand Champion. 나 이외에도 Brand Champion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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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왜 브랜드로서 가치가 있었을까? 제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기업의 가치와 환경을 중요시 하였고, 또한 기업의 이념을 진실성 있게 펼쳐나아갔다는데 있다. 또한 기업의 조직이 하나가 되어 자신 기업의 브랜드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 기업의 한 시례를 들면서 이 책은 기업의 방향과 브랜드의 가치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직원들이 파트너십과 자사의 브랜드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구상하며, 그것을 조직 내에 스며들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고, 또한 세계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조직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틀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로가 하나가 되어 브랜드를 추구할 때 그 브랜드는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 남게 될 것이다. 잭 트라우트는 "처녀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자사의 기업이 또한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사들의 손아귀에서 고객들을 빼어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타고니아가 브랜드의 가치 이념을 가졌던 모습을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선택은 누구에게 있을까?
http://lifelog.blog.naver.com/kim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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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챔피온 서평 - 진정한 브랜드는 내부에서 시작된다.
브랜드를 뭐라고 정의하는 게 좋을까요? 브랜드 - 원래 쓰이던 원 뜻은 소인, 낙인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래 브랜드는 말 그대로 낙인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소유물, 특히 가축에 대해 낙인을 찍어 재산권을 행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교역이 발달하면서, 특정 농가에서 키운 가축의 질이 더 낫다는 평가등이 내려지면서. 이 낙인을 보고 가축을 평가하는 경향이 생겼고. 이것이 브랜드가 상표와 평가의 의미로도 쓰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사전을 뒤져보니...
백과사전에서 브랜드(Brand)는 어떤 경제적인 생산자를 구별하는 지각된 이미지와... 이미지인 로고, 색상, 구호를 포함한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더군요.
이것은 브랜드를 소극적인 기준에서 정의내렸다고 할 수 있구요.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정의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정 기업이나 조직의 이념과 활동 상품과 서비스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등을 압축해서 표현할 수 있는 기업문화의 요약본으로, 그 기업을 대표하는 상징.
브랜드는 매우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상표라고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이 브랜드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책은 여러 유명한 브랜드 기업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만들어 왔고,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있는가?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하는 가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한 책입니다.
많은 브랜드 책자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어 전개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의 상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진정한 기업의 문화로서 브랜드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정직과 신뢰. 이 것이 우리 기업과 제품, 서비스를 대표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장을 브랜딩화 한다면 진정으로 정직과 신뢰가 기업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혀야 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직원들에게 있어서 정직과 신뢰가 모든 일에 있어서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브랜딩에 있어서 실패하는 이유가 실제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이지만, 보기가 좋고 '지향하고 싶다'는 이유가 크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이미지에 맞도록 설정을 해 주는 것이 좋은 브랜딩을 위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브랜드를 만들어서 주입하려 하지말라.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라.
적극적으로 공감이 가는 얘기입니다. 내부에서 제대로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모양과 형태만 만들어서 배포하는 브랜드는 진정한 브랜드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 책 브랜드 챔피온은 특정 상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보다는 기업 조직의 혁신을 꾀하는 분들이 많이 읽으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설명들을 통해 브랜딩을 하면서 답답한 기업의 조직문화도 보다 발전적으로 변화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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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영서가 참 재밌다. 처세서보다 경영마인드 서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리는 이유중 하나도 이것이지 싶다. 물론 시절이 어려우니 이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