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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불어라 재규어가 20권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공식팬북을 발견합니다.
구매를 합니다.
재미있는 스티커들이 있습니다. 스티커가 필요해서라도 한권을 더 사야할 듯 합니다.
가슴이 웅성웅성거리고 잠이 안 오는 밤엔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해. 그래도 소용없다면 가족을 생각해. 친구를 떠올려. 넌 혼자가 아니야. 넌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 그래도 소용없다면 욕조에 차조기 이파리를 넣어 봐. 노래를 부르면서 그 근처를 걷거나 아무 생각 없이 불상을 조각해도 좋아. 만일 그래도 소용없다면 이제 병원에 가 봐. 병원에 가야 해.
쥰이치
종이인형도 있습니다.
과연 열심히 했을까요.
캐릭터 분석페이지입니다.
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어떻게 시간을 때우느냐 하는 거군요,
바이바이
바이바이 눈물뿐인 청춘이여 박살나버린 내 마음이여 바이바이 아픔의 추억 네가 없는 교실 바이바이 그리고 땡큐
깜놀 깜짝놀랐습니다의 약자입니다.
역시 캐릭터 설명입니다.
설명되지 않는 캐릭터들입니다.
부록만화가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우스타씨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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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팬북은 다른 팬북과는 달리 내용이 풍부한 편입니다. 일단 인터뷰양이 많습니다. 원피스 작가인 오다와의 대담도 있고, 가족, 스텝 등등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작가 본인도 그저 그런 팬북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그것뿐만 아니라 작가본인에 의한 대사바꾸기와 단행본화된적이 없는 오리지널단편도 실려있습니다. 이정도면 '팬이라면' 아깝지 않은 구성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