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자의 해설 부분이 없었다면 아버지들의 편지 내용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무척 지루했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자식이 급제하기를 바라는 아버지들의 편지들을 읽다보니 부모님들의 자식사랑도 느낄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 잔소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자식이 출세한 경우에는 자식이 정계에서 입바른 소리를 자제하라는 부모의 부탁이 눈길을 끌었어
공저자의 해설 부분이 없었다면 아버지들의 편지 내용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무척 지루했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자식이 급제하기를 바라는 아버지들의 편지들을 읽다보니 부모님들의 자식사랑도 느낄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 잔소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자식이 출세한 경우에는 자식이 정계에서 입바른 소리를 자제하라는 부모의 부탁이 눈길을 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