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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을 읽기 위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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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밤 늦게까지 읽었습니다. 책의 분량은 참고도서를 제외하면 168페이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읽기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도, 양장으로 되어 있는 표지가 깔끔하고 소장하기도 편한 것 같습니다 .글의 서두는 개척목회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심한 탈진 상태에 있었던 저자가 만났던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 오웬의 글과 신학에 대한 감탄과 찬사로 시작됩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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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밤 늦게까지 읽었습니다. 책의 분량은 참고도서를 제외하면 168페이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읽기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도, 양장으로 되어 있는 표지가 깔끔하고 소장하기도 편한 것 같습니다 .

글의 서두는 개척목회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심한 탈진 상태에 있었던 저자가 만났던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 오웬의 글과 신학에 대한 감탄과 찬사로 시작됩니다.
 
사실 제가 존 오웬을 접하게 된 것도 김남준 목사님의 강의를 듣던 중이었습니다. 책의 서두는 김남준 목사님이 강의중 자신의 영적곤고함 가운데 만난 존오웬에 대해서 소개하던 부분과 문장이나 단어 표현까지 거의 똑같았습니다.
 
1부에서는 존 오웬의 신학적 배경과 그 중요성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당시 영국 국교도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바른 신학의 길을 갔던 존 오웬의 사상적 뿌리를 잘 추적하여 오늘날 왜 우리가 존 오웬을 읽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후 2부에서는 존 오웬의 신학 사상의 가장 큰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자 안에 거하는 죄에 대한 연구, 신자가 당면한 유혹과 시험, 신자 안에 거하는 죄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죽임)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날 존 오웬이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는 성경본문에 충실한 주해와 건전한 신학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생생한 영적체험과 신앙의 고백이 함께 묻어있는 균형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의 시대는 존 오웬의 건전한 신학과 통찰력이 더욱 요구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존 오웬을 탐독하고 연구해온, 저자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존 오웬의 신학과 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도 유익하며, 그 동안 존 오웬의 책을 읽어오신 분들이 오웬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를 하기에도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오웬을 읽기 위한 입문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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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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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신학 저자는 15년 전 열린교회를 개척한지 일 년이 되던 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존 오웬의“죄 죽임에 대하여" 라는 글을 접하게 되면서 신학이 무엇인가를 다시 하 번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의 만남을 구원의 은혜 다음으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여기며 오웬을 자신의 영적 스승으로 받아드리고 그에게서 신앙과 산학을 배우는 신학자이자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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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신학


 저자는 15년 전 열린교회를 개척한지 일 년이 되던 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존 오웬의“죄 죽임에 대하여" 라는 글을 접하게 되면서 신학이 무엇인가를 다시 하 번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의 만남을 구원의 은혜 다음으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여기며 오웬을 자신의 영적 스승으로 받아드리고 그에게서 신앙과 산학을 배우는 신학자이자 저술가이자 목회자입니다.
‘존 오웬의 신학’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는 방대한 분량의 오웬의 전집을 읽기 전 그의 학문적이고 신학적인 배경이 무엇인지, 또 그 어려운 저작들을 과연 읽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론 격으로 쓴 작은 논문입니다. 그리고 2부는 “내재하는 죄에 관하여”, “유혹에 관하여”, “죄 죽임에 관하여”에 대한 해제인데 각 권들을 읽기 전 그 글들의 배경과 각기 전개되는 성화의 논리의 배경에 있는 오웬의 사상과 신학적 개념들을 보여 주기 위해 쓴 글들입니다.

1부 존 오웬 이해의 길잡이
1장 존 오웬 신학의 배경과 중요성
1. 서론: 오웬의 재조명
2. 오웬의 생애
3. 오웬의 학문적 배경
4. 오웬의 신학적 중요성
5. 결론: 오웬의 가르침

2부 존 오웬의 죄와 성화
2장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에 관하여
1. 오웬의 인간론 맥락에서의 성화
2. 죄의 형이상학
3. 죄의 본질에 대한 역설적 개념
4. 죄의 작용과 은혜의 작용

3장 시험에 관하여
1. 오웬의 성화론 맥락에서 본 유혹
2. 시험과 유혹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
3. 순종과 유혹 사이에 있는 인간

4장 죄 죽임에 관하여
1. ‘죄 죽임에 관하여’의 저술 배경
2. ‘죄 죽임’의 의미
3. 죄 죽임의 필요성: 하나님 형상의 회복
4. 완전한 구원과 불완전한 완성 사이에 있는 인간
5. 죄 죽임과 오웬의 언약 교리
k*******1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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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 이해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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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의 존 오웬의 신학을 읽기 전몇몇 출판사에서 출간한 존 오웬의 책을 읽었습니다.그의 책은 제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하지만 많은 경우에 인내로 읽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존 오웬의 책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또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일수록 쓰다는 생각으로열심히 읽었고 그만큼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읽을 때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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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의 존 오웬의 신학을 읽기 전
몇몇 출판사에서 출간한 존 오웬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의 책은 제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인내로 읽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존 오웬의 책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고
또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일수록 쓰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었고 그만큼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읽을 때마다 누군가가 존 오웬의 신학이나 사상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존 오웬을 영적인 스승으로 삼은
김남준 목사님께서 좋은 책을 써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존 오웬의 신학>을 받고서는
한편으로는 너무 기쁘게, 또 한편으로는 부담감으로 읽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에서이고
부담감으로 읽은 이유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좋은(?) 서평을 올려야 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먼저 이 책을 읽은 소감을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너무 유익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존 오웬의 전집이 차례 차례 출간될 것 같은데
김남준 목사님의 책은 앞으로 그의 작품들을 읽어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있는데
김남준 목사님의 책은 존 오웬을 읽는데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김남준 목사님의 부지런함과 열정 그리고 그것에 대비되는
저의 게으름과 열정없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책을 읽어왔지만
깊이있게 어느 한 분의 신학이나 사상을 알려고 노력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저 누구의 책을 읽었다는 정도로 만족했을 뿐입니다.
<존 오웬의 신학>은 저의 그런 점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존 오웬의 신학>은
훌륭한 신앙의 선배의 학문적 열정과 깊이 뿐만 아니라
경건을 향한 치열한 열정과 분투를 배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존 오웬의 신학>의 2부에 해당되는
존 오웬의 죄와 성화는
그가 경건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며 사고했는지 알게 해 주었고,
거룩한 삶은 그러한 치열한 분투 속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좋은 책으로 도전을 주시는
김남준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존 오웬을 통해 귀한 자양분을 공급받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기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y********8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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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오웬의 신앙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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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0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계획한 일 중에 하나가 믿음의 대가들의 고전을 많이 읽는 것이었습니다.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에서 백금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1 (신간:고전) 비율을 맞추려고 노력중입니다. 서문에서 김남준 목사님께서도 비슷한 내용을 언급하셨지만, 신앙의 선배들의 글을 통해 만난 하나님이 분명하게 정리된 생각으로 마음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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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0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계획한 일 중에 하나가 믿음의 대가들의 고전을 많이 읽는 것이었습니다.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에서 백금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1 (신간:고전) 비율을 맞추려고 노력중입니다. 서문에서 김남준 목사님께서도 비슷한 내용을 언급하셨지만, 신앙의 선배들의 글을 통해 만난 하나님이 분명하게 정리된 생각으로 마음에 더욱더 또렷이 박히는 것은-신앙서적을 읽을 때의 감동과 기억이 살아가는 동안 계속 전해지는 것은 이상하리만치 고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전을 찾고 보니 존 오웬이라는 믿음의 선배를 알게 됐습니다. 사실 존 오웬은 평신도인 저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느낌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신학생들과 신앙을 나누며 교제할 때면 한번씩 언급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남준 목사님께서 존 오웬의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주시리라는 기대되는 점 또한 읽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존오웬의죄죽임에 관하여를 접한 후 15년간 존오웬의 신앙과 신학을 스승으로 삼으셨기에 더욱 막힘없고 이해하기 쉽게 김목사님의 필치로 내용을 채우셨습니다. 번역이 아니라는 점이 또한 이해를 돕는데 큰 힘을 보탠 것 같습니다. 174페이지의 길지 않는 책으로 전체적으로 존오웬의 신학을 개론적으로 설명해 주며, 1부에서는 존오웬의 신학과 배경 그리고 중요성에 대해 다루며 나머지 2부에서는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에 관하여, 시험에 관하여, 죄 죽임에 관하여대표적인 3가지 저술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여 줍니다. 책은 내가 직접 구입하여 중요한 부분은 밑줄 긋기를 하여 책읽기를 마친 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길지 않는 분량이라는 점도 개론식의 글이었다는 점이 그러한 면도 있지만, 돌아보니 밑줄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불 같은 성령의 역사라 할지라도 칼날 같은 논리가 지성을 설복하지 않는다면, 간증이 될 수 있으나 결코 신학 사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자들이 굳게 붙들었던 신학의 원리였습니다. 즉 찬란한 성경 계시와 불 같은 성령의 역사, 그리고 그런 깨달음들을 이성으로 조직화한 신학의 결과물, 이것은 기독교 신앙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세 기둥입니다. 존 오웬은 이러한 원리를 따르는신학함에 탁월한 본을 보였습니다.(서문 중에서)

저는 이미죄 죽임에 관하여는 구매하였습니다. 죄를 이야기하며 정죄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다는 김남준 목사님의 고백은 신앙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저에게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존 오웬의 신앙과 신학을 좀 더 깊이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거룩함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존 오웬의 표현대로라면 인간의 의무인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알아가며 그에 대한 인식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과 세계를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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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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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은혜의 지배’ ‘마음지킴’을 통하여 성화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주셨던 김남준 목사님께서 자신의 영적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존 오웬의 신학 입문서를 낸 것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보다 더 오웬을 사랑하고 깊이 연구한 분도 별로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존 오웬’은 평신도 사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저자입니다. 하지만 ‘성화’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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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은혜의 지배’ ‘마음지킴’을 통하여 성화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주셨던 김남준 목사님께서 자신의 영적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존 오웬의 신학 입문서를 낸 것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보다 더 오웬을 사랑하고 깊이 연구한 분도 별로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존 오웬’은 평신도 사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저자입니다. 하지만 ‘성화’를 선택 사항처럼 선전하는 신학들이 인기를 끌면서 교회는 위기를 겪게 되었고, ‘죄’를 마치 메스를 든 의사처럼 면밀하게 분석하는 존 오웬의 신학이 주목을 받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잘 알려져있지 않은만큼 ‘개론서’가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김남준 목사님의 ‘존 오웬의 신학’이 발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책 1부에서는 존 오웬의 생애와 학문적 배경, 그의 신학의 중요성에 대해 개론적으로 분석하고, 2부에서는 존 오웬의 죄와 성화에 대한 신학에 대해 소개해줍니다. 이 책은 앞으로 부흥과 개혁사에서 출간하게 될 ‘죄와 시험’의 해설서 격에 해당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 오웬의 책을 접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의 책은 인내심을 갖고 읽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책과 신학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김남준 목사님의 ‘존 오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존 오웬의 신학을 개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만, 분량이 조금만 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l******6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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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을 연구하기 전 읽어야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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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을 연구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중에 있었는데, 부흥과개혁사의 무료강의를 통해 존오웬에 대한 김남준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존 오웬을 연구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그동안 고민해온 신학적인 주제들을 다시금 되네이게 되었다.   김남준 목사님께서 이 책을 읽게 된 배경과 존 오웬의 시대적인 상황과 그리고 그의 생애에 대한 내용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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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을 연구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중에 있었는데, 부흥과개혁사의 무료강의를 통해 존오웬에 대한 김남준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존 오웬을 연구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그동안 고민해온 신학적인 주제들을 다시금 되네이게 되었다.

 

김남준 목사님께서 이 책을 읽게 된 배경과 존 오웬의 시대적인 상황과 그리고 그의 생애에 대한 내용과 존 오웬이 신학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들과 존오웬이 시대적인 입장에서 어느시점에 있었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그리고 부흥과개혁사에 출판할 책들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을 다시금 뒷부분에 달아서 존오웬의 죄죽임에 대한 고찰을 잘 이해하게 해준다.

 

그래서 존 오웬의 입장을 이해하는 책으로는 정말 제격이라고 생각이든다.

한저자를 깊이 읽으라는 김남준 목사님의 말씀처럼 존 오웬을 깊이 파고들면 아주 큰 광맥을 발견하게 될 기대를 갖게한다.

 

이 책을 존 오웬 연구의 시동을 켜는 시작으로 삼는다면 아주 유용한 도움이 될것이다.

s*****g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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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세계를 한 눈에 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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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눈에 거장의 세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런 책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예전에 양낙홍 교수님의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런 감동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부를 읽으면서는 존 오웬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탁월한 신학자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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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눈에 거장의 세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런 책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예전에 양낙홍 교수님의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그런 감동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부를 읽으면서는 존 오웬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탁월한 신학자요 목회자였는지, 그리고 그의 저술이 얼마나 치열한 연구의 결과물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신학이라는 학문에 이론적으로만 매달려 씨름했던 인물이 아니라, 신앙과 목회라는 실천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깊이 연구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존 오웬의 저술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존 오웬이 모든 교리를 제시할 때 먼저 자신에게 적용해 시험해 보는 단계를 거쳤다는 소개 역시 존 오웬의 저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존 오웬이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에피쿠로스 학파의 심리학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는 소개를 읽으면서, 오늘날 심리학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로만 일관하며 인간 심리에 대해 연구하기에 게으른 목회자들에게 이러한 글이 커다란 도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2부를 읽으면서는 존 오웬의 주요 저술들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타출판사에서 번역되어 나온 존 오웬의 저서를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선 오타나 탈자와 같은 편집상의 실수가 너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1. 22쪽 두 번째 문단 첫 번째 줄 마지막 단어인 '끼진'이라는 글자는 '끼친'이어야 합니다.

2. 79쪽 맨 아랫 줄 마지막에 '이 책의 두 번째 실린'에서 '에'라는 단어가 누락되었습니다. '두 번째에'라고 해야 맞습니다. 또는 '이 책에 두 번째로'라고 바꾸어야 합니다.

3. 95쪽 첫 번째 문단 맨 마지막 줄은 '다룰 수 있었다.'가 아니라 '다룰 수 있었다는 것이다.'로 마무리되었어야 합니다.

4. 118쪽 두 번째 줄에서 '죄의 계획에 전면적인 도전'이 아니라 '죄의 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5. 152쪽 첫 문장 '죄에 대한 존 오웬의 나머지...'에는 주어가 누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이라는 주어를 문장 앞 부분에 넣어 주는 것이 문장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에 있어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1. 43쪽에서 다루고 있는 '3)영국 경험주의'에 관한 내용이 '6. 아우구스티누스주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오히려 '5.플라톤과 신플라톤주의'와 연결지어 다루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미천한 지식으로 인해 자신있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38쪽에서 존 오웬의 신학에 영향을 끼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은 두 가지로 대변된다고 해 놓고, 왜 '1)근대 아우구스티누스적 스콜라주의'와 '2)아우구스티누스적 주관주의'라는 항목 외에 '3)영국 경험주의'까지 넣어서 세 가지를 다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 91쪽 맨 아래에서 4번째 줄에서 '하나님이 그 성도를 견인하고 계신 증거'라는 문구는 독자들에게 '성도의 견인'이 마치 '하나님의 견인'인 것처럼 오해하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만큼 '견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3. 165쪽에서 '당시 청교도들은 몇 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는데...'라는 문장에서 복음적 청교도를 제외한 세 가지 그룹만을 소개하고, 뒤에 다른 문장을 통해 '이 분류에서 존 오웬은 복음적 청교도에 속한다'라고 한 것은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문장에서 '이 분류에서'라는 말을 쓸 수 있으려면, 앞 문장에 복음적 청교도를 포함시켜 네 가지 그룹을 소개해 주셨어야 합니다.



  보통 이 정도의 오타나 탈자,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라면 평점을 하나 정도는 깎아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이 양낙홍 교수님의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과 같이, 존 오웬과 그의 저술에 대한 더 깊은 내용들이 포함되어진 의미있는 책으로 개정 증보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죄의 은혜의 지배에 관하여'와 '시편 130편 주해'에 대한 해제까지도 이 책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하는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은 글 써 주신 김남준 목사님과 출판을 위해 애쓰신 부흥과 개혁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k***r 200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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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존 오웬의 성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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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신학>은 16세기 영국의 청교도 존 오웬의 신학적 위치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의 성화론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이러한 책의 가치는 ① 소개하는 대상의 가치와, ② 안내의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을, 알아먹을 수 없게 설명해 놓은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시간 낭비, 돈 낭비이다.   1. 왜 존 오웬을 알아야 하는가   (1) 요령있게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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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신학>은 16세기 영국의 청교도 존 오웬의 신학적 위치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의 성화론을 소개하는 입문서이다. 이러한 책의 가치는 ① 소개하는 대상의 가치와, ② 안내의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을, 알아먹을 수 없게 설명해 놓은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시간 낭비, 돈 낭비이다.

 

1. 왜 존 오웬을 알아야 하는가

 

(1) 요령있게 공부하는 비결 - 최고 권위자의 저서를 읽어라
학문 분야를 공부할 때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원리가 있다. 그 분야에서 가장 심도있는 연구를 한 학자의 업적을 발판삼아 공부의 체계를 잡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매우 빠르고 수월하게 그 분야의 핵심문제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초심자가 이러한 원리를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첫째, 누가 그 분야의 대가인지를 잘 모르고, 둘째, 대가의 업적은 대개 이해가 잘 안 된다.

 

(2)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의 권위자
개혁주의 신학에 접근할 때에는 16~18세기 영국과 미국의 청교도들을 이러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탁월한 학문적 성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청교도들이 활동한 시기와 장소는 여러 조건들이 잘 갖춰졌다.
첫째, 종교개혁 2~3세대인 청교도들은 종교개혁 1세대가 의도적으로 배척했던 고대와 중세 교부들의 신학적 유산을 거부감 없이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둘째, 당시 영미는 자연과학과 철학 등 근대 신학문이 발흥한 중심지였다.
셋째, 청교도들은 로마 가톨릭, 영국 국교도와 치열한 신학적 논쟁을 벌이며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사명을 담당했다.
넷째, 청교도들은 시민혁명, 독립전쟁 등 정치사상적 격변기 속에서 수많은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실천적인 해답을 내놓아야 했다.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에서 비옥한 어장이 형성되듯, 다양한 사상과 현실적 문제들이 교차한 역사의 현장에서 개혁주의 신앙의 정수인 청교도 신학이 만개하였다.
청교도들의 저작은 하나같이 깊이있고, 치밀하고, 진지하다.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며,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바탕에 깔고 있다. 누구의 책을 읽든, 어느 분야가 되었든, 수준높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평소 그 주제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던 모든 점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개혁주의 신앙의 체계를 튼튼히 쌓으려는 사람들에게 청교도의 책 읽기를 적극 권한다.

 

(3) 청교도 최고의 천재 - 존 오웬과 조나단 에드워즈
어떤 분야에서든 특출난 천재들이 있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머리만 좋다고 천재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강한 학문적 수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천재들의 업적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기 힘들다.
이러한 천재 중 대표적인 사람으로 19세기 영국의 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이 있다. 그는 유명한 철학자인 제임스 밀의 아들로 태어나서, 3살 때에 그리스어, 8살 때에 라틴어와 수학, 12살에 논리학과 경제학을 배웠다. 그 결과 그는 철학과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그랜드 디자이너'가 되었다.
청교도 중에도 이런 천재가 두 사람 있다. 영국의 존 오웬과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즈이다. 이 두 사람은 존 스튜어트 밀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교육받았다.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익히고, 당대의 자연과학과 철학의 신학문을 섭렵하였으며, 뛰어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고전을 자유자재로 탐독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성경 구석구석을 샅샅이 연구하였다.
신학의 천재는 여기에다 한 가지 조건을 더 갖추어야 한다. 바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과 교제한 경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특출날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적을 내 놓을 수 있다. 지적 수준 뿐만 아니라 경건함의 수준에서도 이 두 사람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의 전 인격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있는 교제를 맺었다. 학문과 경건의 모든 면에서 이 두 사람은 신학의 천재이다.
최고의 학자를 통해 그 분야에 입문하는 방법론이 신학에도 통용된다면,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에 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하는 길은 존 오웬과 조나단 에드워즈의 저서를 읽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두 사람의 글이 어렵다는 것이다. 내용은 난해하고, 논증은 복잡하고, 문체는 딱딱하다. 마치 개역 성경으로 '로마서'를 읽는 느낌이다. 어느 정도 신학적, 철학적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좀처럼 그의 책을 읽어나가기 힘들다. 이럴 때 해설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2. 이 책은 존 오웬 입문서로 적절한가

 

(1) 믿을 수 있는 존 오웬 전문가의 저술
김남준 목사는 존 오웬 전문가이다. 사실 존 오웬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이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 아직 영미권에서도 이 사람의 연구가 충분하게 이뤄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데 김남준 목사는 지난 90년대 중반에 존 오웬의 저작을 처음으로 접한 이후, 15년에 걸쳐 그의 전집을 독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였다. 같은 한국 사람 중에 이런 존 오웬 전문가가 있어서, 한국어로 된 입문서를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복이다.
김남준의 <존 오웬의 신학>은, 꼭 읽어야 하지만 접근하기 힘든 존 오웬의 저서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이다. 존 오웬 신학의 정수인 성화론을 한국어의 표현과 논리로 접할 수 있다. 국내 저자가 쓴 최초의 존 오웬 신학 연구서라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2) 짧은 분량과 깊이있는 내용의 불안한 동거
그런데 많은 입문서들이 오히려 원작을 직접 읽는 게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져 있다. 필자가 독자적인 견해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원저작의 내용과 논리전개를 그대로 따라가며 내용을 풀이하려다 보니 자연히 말이 어려워진다. 또한 독자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분량을 줄이다 보니 설명이 불충분해지기도 한다.
이 책 또한 비슷한 함정에 빠진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존 오웬의 학문적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여러 교부들, 종교개혁 신학자들, 여러 철학 사조들과의 관련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존 오웬의 성화론에 대한 논문들을 해설한다. 단순히 내용을 간추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상들과의 이론적 연관성까지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아우구스티누스, 신 플라톤주의, 영국 경험주의, 연합신학 등과의 관련성이 언급된다. 신학적, 철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은 거의 이해하기 힘든 수준으로 여러 내용들을 간단간단하게 언급하며 지나간다.
하지만 논의가 전개되는 구도를 언급하는 선에서 간단하게 소개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적 배경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은 무시하고 읽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이 책이 본격적인 연구서가 아닌 만큼,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읽고 지나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각주가 충실하게 달려 있어서, 더 알고 싶은 사람은 관련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

 

(3) 빛나는 존 오웬의 성화론
이 책의 2부에서 소개되는 존 오웬의 성화론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 왜 신자는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의 유혹을 받는가?
- 왜 죄를 죽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 죄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 왜 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가?
-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왜 인간은 계속적으로 시험에 빠지게 되는가?
평소 인간의 죄와 성화의 문제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문제들이다. 존 오웬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거의 완전한 해명을 준다. 죄의 영향력과 인간 심리의 움직임,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아주 세밀하게 분석해 내고 있다. 필자가 별도의 목차를 세워 존 오웬의 논문을 논리적으로 재구성해 준 덕분에, 원저작의 핵심적인 요지를 짧은 시간에 수월하게 알 수 있었다.
모든 문제는 실체를 정확히 조명하면 해결되기 시작한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의 문제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여야 하는지 처방을 받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제 내가 가진 죄의 문제도 해결되기 시작했다. 아마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3. 결론
존 오웬은 꼭 알아야 할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저서는 어렵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하다.
김남준 목사는 존 오웬 전문가로서, 이론과 실제의 양 면에서 존 오웬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신뢰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쉽지 않다. 많은 내용을 짧은 분량에 쏟아놓고 있어, 철학과 신학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읽기 어렵다. 이는 입문서로서 큰 결격사유이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 이 책에 실린 글은 원래 부흥과개혁사에서 출간할 <존 오웬 전집>에 실을 목적으로 쓰여졌는데, 분량이 길어져서 별도의 책으로 묶여져 나왔다. 그래서 입문서도 아니고 본격적인 연구서도 아닌, 어정쩡한 성격의 책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보석과도 같이 가치있는 존 오웬의 성화론을 속성 요약하고 있어, 이 부분만 읽어도 돈값을 하고도 남는다. 정말 최고이다.

 

강추 독자
1) 청교도 애독자
2) 존 오웬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3)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맛보고 싶으신 분
4) 죄와 성화의 문제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
5) 김남준 목사님의 신학적 원천이 궁금하신 분
6) 문제의 본질을 파고 들기 좋아하시는 분

 

비추 독자
1) 책의 모든 내용이 이해되어야 속이 후련하신 분
2)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알기 쉽게 풀어쓰지 않으면 소용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3) 문체가 딱딱한 글을 안 좋아하시는 분
4) 존 오웬의 신학 전반을 완결적으로 포괄하는 책이 나오길 기다리실 분
5) 이론보다는 실제적인 적용 중심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

b***m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 어렵지만...
"좀 어렵지만..." 내용보기
저자가 김남준 목사님이어서 읽게 된 것이 이 책을 읽게 된계기입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는 항상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어렵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김남준 목사님이 영적 스승으로 삼는 사람이 바로 존 오웬이라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존 오웬에 관한 여러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존 오웬의 생애에서부터 오웬의 가르침 등을
"좀 어렵지만..." 내용보기
저자가 김남준 목사님이어서 읽게 된 것이 이 책을 읽게 된계기입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는 항상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어렵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김남준 목사님이 영적 스승으로 삼는 사람이 바로 존 오웬이라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존 오웬에 관한 여러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존 오웬의 생애에서부터 오웬의 가르침 등을 다루고 있는데 사실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부 존 오웬의 길잡이에 나오는 인물들과 용어들은 이전에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면 읽어내려가기가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엉뚱하게도 존 오웬을 알아가야 하는데 김남준 목사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2부는 1부에 비하여 그나마 읽기가 좀 수월합니다. 2부에서는 표지에 나와있는 존 오웬의 내재하는 죄, 유혹, 죄죽임의 교리가 소개되어 있는데 여기서 상당한 흥미를 갖게 되는 부분은 바로 "죄죽임"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죄죽임"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에서 흔히 말하는 "영적전쟁"이 좀 더 지적이고 상세하게 다뤄져 있는 것을 읽게 되면서 존 오웬의 저작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합니다.
 
차분히 읽게 된다면 충분히 존 오웬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k*****0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 오웬의 저작에 대한 좋은 안내서
"존 오웬의 저작에 대한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1. 요약 。。。。。。。                     대표적인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오웬의 일생과 죄를 다루는 방법에 관한 그의 주요 저작 세 편에 대한 해설을, 역시 한국에서 청교도적 신앙을 가르치기로 유명한 김남준 목사가 써냈다.     2. 감상평 。。。。。。。                  대학생 때 처음으로 읽어보았던 오웬의 저작이 ‘죄와 유혹’이었다
"존 오웬의 저작에 대한 좋은 안내서" 내용보기

1. 요약 。。。。。。。             

 

     대표적인 영국의 청교도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오웬의 일생과 죄를 다루는 방법에 관한 그의 주요 저작 세 편에 대한 해설을, 역시 한국에서 청교도적 신앙을 가르치기로 유명한 김남준 목사가 써냈다.

 

 

2. 감상평 。。。。。。。          

 

     대학생 때 처음으로 읽어보았던 오웬의 저작이 ‘죄와 유혹’이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읽었던 고전이라 읽는 데 좀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그 나이에도 그 책이 담고 있는 깊은 통찰에 깨닫는 바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도 청교도들의 저작을 읽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다. 우선은 너무나 길고 종종 건조한 문체 때문이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당시 상황에 대한 충분한 배경지식이 모자랐기 때문에 그들의 분노와 열정이 향하는 방향에 충분히 공감을 하지도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렇게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오웬의 책들을, 또 나아가 청교도 고전들을 읽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확실히 내 경우엔 이 책을 보고서 직접 원래의 책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수록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가벼운 가르침만이 넘쳐나는 요즈음, 그래도 청교도들의 깊은 사유를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건 참 다행이다.

 



p*********n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