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슨 크루소는 나에게 많은 상상력을 주는 책이었다. 무인도에서 혼자서 집을 짓고, 야생 열매도 따 먹고, 동물 사냥을 해서 자원을 얻는.. 한마디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정말 신나는 삶이지 않을까? ...암만 그래도, 내가 로빈슨 크루소였다면 단 하루도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외로움에 부대낄 테니까... 로빈슨 크루소는 이십육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어떻게 혼자 살 수 있었을까? 와.. 정말 용감하다. 하지만 로빈슨도 폴과 가축들이 있어서 조금은 덜 외로웠을 것이다. 동물들마져 없었다면 정말 외로움에 모든것을 포기해버렸을지도..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