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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그녀처럼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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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즐기는지,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는 것은 최고의 행운아라고 생각한다.삶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지만,후회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조금전에 끓인 미역국 또한,뜨거울 때 맛을 보며 간을 할 때와 식은 다음에 맛을 볼 때가 틀리다는 걸 알면서도 간혹 잘못된 선택으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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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즐기는지,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는 것은 최고의 행운아라고 생각한다.삶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지만,후회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조금전에 끓인 미역국 또한,뜨거울 때 맛을 보며 간을 할 때와 식은 다음에 맛을 볼 때가 틀리다는 걸 알면서도 간혹 잘못된 선택으로 맛갈스러운 미역국을 먹지 못할 때가 있다.다시 물을 부으면 되기는 하겠지만,처음 맛본 그 맛은 다시 찾을 수 없다.

 

세라 페일린의 열정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후보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대변해 주듯,책들이 쏫아져 나왔다.오마바에 대한 책은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다루워진 코드가 아니였나 싶다.그렇다면 세라 페일린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공화당의 부통령후보로써 보수이미지와는 상반된 매우 쾌활하고,진보적인 성향의 정치인으로 소개 되어있다.알래스타 시장에서 주지사 그리고,부통령 후보가 되기까지 그녀의 행보는 그녀를 빨간 블도저라고 불리워지는 것으로 보아 그녀의 성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녀는 알래스카에서 태어나고,자라고,성장하여 살아온 야생화 같은 여인이다.아니 책에서 보여 준 그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그녀의 외모는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지만,그녀의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군락을 이루며 산 중턱에 피어있는 울긋불긋 야생화가 생각나게 한다.한 번 자리를 잡으면 절대로 자신의 영역을 양보하지 않는 야생화..사실 난 야생화에 대한 지식이라곤 야생초라는 책에서 얻은 얇팍한 지식뿐이지만,그 뛰어난 생명력과 숨겨진 깊은 향기와 약용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는데 그녀는 그런 류의 사람처럼 보였다.

 

가족의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으며,대 자연의 거친 삶 속에서 끈질긴 근성을 전수 받은 그녀는 그렇고 그런 정치에 정신과 혼을 빼앗긴 꼭두깍시 예쁜 인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그녀가 시장이 되어 고군분투하며 비리와의 전투를 벌이는 장면은 속이 다 시원했다.

 

그녀의 근성은 어디서 시작되는가?그녀의 가족,종교,그리고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좋아하며,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그녀는 생활 속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을 키워 나감을 스스로 배우고 다져 나간것 같다.우리들도 흔히 아이들에게 책읽기와 운동을 시키기는 하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매우 불손함을 들여다 볼 수 있다.학교성적,내신에 영혼을 빼앗긴 오늘날의 엄마들..(나도 예외는 아니지만,,)아이의 삶의 저력을 키워주기 위해선 올바른 열정을 심어 주어야 함을 그녀가 몸소 실천하여 보여 준다.

 

그녀 또한 정치를 하면서,시끄러운 스캔들에 연류된 적도 있고,다른 정치인들처럼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쉽지 않은 상황들이 많았겠지만,그녀는 그녀가 자라온 알래스카의 대 자연의 숨결처럼 굳세게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그녀는 아버지 어머니의 딸이며,한 남자의 아내이며,세 아이의 어머니며,또한 자신이 품고 있는 꿈과 신념으로 미국의 미래를 그려나갈 정치인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불평을 일삼는 나로써는 그녀의 블도저 같은 체력과 그녀의 굳센  의지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편안함 삶만을 추구하기 위해 신념도,의지도,잊어가며 살아가는 그렇고 그런 엄마가 되어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숨고르기를 해 본다.

 

앞으로 오마바 대통령과 함께 미국의 모든 시민들이 희망의 불꽃을 가슴에 품고 새로이 날게 될 것인지를 지켜보면서,붉은 립스틱에 붉은 자켓을 입은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던 세라 페일린 하키맘이 보여 주게 될 위력 또한 기대해 본다.

 

j******8 2008.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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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페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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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가 준 책은 이렇게 세라페일린이 웃는 모습이 아니라 겉표지가 벗겨진 붉은 색으로 왔다. 겉표지는 훌러덩 벗겨지고 "엄마 책"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이라서 그런가 그녀의 웃는 모습이 더 당당하다. 그녀또한 성격이 보인다. 붉은 계열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성격이 열정과 모든 일에 당차게 행할수 있으리 보인다. 빨강색의 매력이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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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가 준 책은 이렇게 세라페일린이 웃는 모습이 아니라 겉표지가 벗겨진 붉은 색으로 왔다. 겉표지는 훌러덩 벗겨지고 "엄마 책"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이라서 그런가 그녀의 웃는 모습이 더 당당하다. 그녀또한 성격이 보인다. 붉은 계열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성격이 열정과 모든 일에 당차게 행할수 있으리 보인다. 빨강색의 매력이 여기서도 빛을 발한다.

내 첫매력은 이렇게 그녀의 빨강색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읽어나가면서, 그녀가 알래스카의 생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육아. 아이를 안고 출근하면서 책상에 아이를 묶어서 본 업무얘기들.

왜 그럴까? 점점 미국이 기회의 나라라 본다.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처럼 흑인대통령 오바마에 이어서 알레스카의 억척 아줌마가 대통령후보에까지 나서는 것을 보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도 통할수 있으리라 본다.

이런 사람들을 멘토로 삼으면서 그들의 열정과 기를 받으면서 하나의 멘토로 삼기에 충분하다.

작은 알레스카 소도시의 시장이 된 세라는 알래스카의 낡고 낡은 관행에 대해 분노를 표한 뒤 뜯어고치고자 한다. 알래스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쫓아다닌는 그녀. 그녀의 뒤에는 그녀를 응원하는 가족이 있다.

부정부패. 그동안의 무관심된 정치가..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존재했던 정치가. 그들과 맞서면서 불도저가 된다. 그들과 싸우면서 세라는 세라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을 낸다.

거침없이 나서는 세라가 한걸음씩 정치적으로 나서면서 투명해져가는 알레스카. 점점 사람들은 그녀를 지지하면서 그녀는 그 행보를 지금도 이어져나가는 것이다.

2006년 세라 페일린은 알래스카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되었고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이 책은 세라의 정신적 성장과 가족의 유대가 어떻게 그녀를 인기 주지사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알래스카를 바꾸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s******8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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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에 그 열정을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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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번 대선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분명히 오바마다. 그를 통해서 미국이 새로워 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관심은 끈 인물은 역시 세라 페일린이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이 되기 전에는 세라 페일린이라는 이름을 몰랐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면서 민주당의 클린턴 상원의원에 견주게 될 만큼 돌풍을 일으키며 잠시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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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번 대선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분명히 오바마다. 그를 통해서 미국이 새로워 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관심은 끈 인물은 역시 세라 페일린이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이 되기 전에는 세라 페일린이라는 이름을 몰랐다.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면서 민주당의 클린턴 상원의원에 견주게 될 만큼 돌풍을 일으키며 잠시지만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가 오바바의 지지율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역할이 많았다는 평가도 있다.

미국 사람들은 그녀를 “세상과 맞선 하키맘”이라고 소개한다. ‘하키맘’이라는 말은 자식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억척스런 어머니라는 뜻이다. 마치 우리네 ‘아줌마’와 같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사람, 평범한 사람이다. 이런 세라 페일린이 알레스카의 변두리 와실라에서 성장하여 시장이 되고 결국에는 알래스카의 주지사로 당선되어 겪었던 많은 일들을 소개한다. 그녀의 정치적인 행보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인맥에 기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거주하는 알래스카의 미래를 위한 삶을 강조하면서 기존 정치에 맞선 결과였다는 것을 강조한다. 기존 정치의 폐해를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고 그것을 개혁하면서 진정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자연에서 성장한 사람이다. 노자의 모습을 배웠던가? 외유내강의 모습을 가지고 가정에서 삶에서 정치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미래를 준비한 사람이다. 정치를 위해 큰 무대도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자녀가 반대하자 그의 의견을 받아드리고 가족을 위해 큰 무대를 접을 수 있었던 그녀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힘의 근거가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자신을 위해 지지할 때 어떤 무엇보다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직도 우리가 무의식 중에 생각하는 돈많은 자가 승리한다는 공식을 처참하게 짖밟아 버린 힘도 그녀와 함께 하는 가족과 주민의 힘이 아니었을까?.

‘정치’, 이상적으로 보면 정말 좋은 것이지만 정치를 통해서 많은 권모술수를 꾀하는 것을 보면서 페일린도 그런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국민의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된 그녀였지만 좋은 일을 실천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존 스타인 시장의 비협조와 머코스키 행정부의 은폐사건, 정적들의 치열한 방해는 그녀에게 정치를 불신하는 알래스카 사람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알래스카 역사상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선거운동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의정부가 부정부패에흔들린다면 권력을 쥐어준 사람들이 직접 그 권력을 거둬들여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대의민주주의가 아닌가 생각된다. 많은 선거가 있고 많은 공약이 있지만 진정한 것은 국민을 위한 노력일 것이다. 이것이 하키맘이면서 주지사였던 그녀의 열정이었다.

선거 마지막에 세라 페일린이 공화당 후보인 매케인에 대해 비난을 했다는 기사를 이야기하면서 공화당 분열에 대한 책임을 그녀에게 돌리는 뉴스가 있었다. 그녀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어 그렇구나, 다음을 대비해서 정치적인 포석을 해 두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삶과 정치적인 행보를 보면 진정한 내용이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정치적인 부패를 개혁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하는 하키맘의 마음이 과연 사설과 같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미국대선과 그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서 미국국민이 매케인이 아닌 최초의 흑인 오바마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되돌아 보게 한다. 


m****0 2008.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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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페일린의 열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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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의 열정을 읽고   세라페일린은 미국의 정치가이기는 하지만 사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맥케인에 의해 부통령으로 임명 되면서 한국에도 잘 알려졌지 않을까 싶다. 이번 미국 대통령에 백인이 아닌 흑인인 와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도 하나의 끝 화제 거리이다. 또한 세라 페일린이 공화당의 부통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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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의 열정을 읽고

 

세라페일린은 미국의 정치가이기는 하지만 사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맥케인에 의해 부통령으로 임명 되면서 한국에도 잘 알려졌지 않을까 싶다. 이번 미국 대통령에 백인이 아닌 흑인인 와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도 하나의 끝 화제 거리이다. 또한 세라 페일린이 공화당의 부통령으로 임명 되었던 것 역시 큰 화제 거리이다. 세라 페일린은 여자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양당 중에 좀 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공화당의 맥케인 후보에 의해서 임명된 세라 페일린에 대해서 궁금해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겠다.

 

세라 페일린의 열정은 세라 페일린의 전기이다. 세라 페일린의 어린 시절부터 세라 페일린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기 전까지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 의하면 세라 페일린은 신념이 매우 강한 사람이다. 특히 정직에 관해서는 매우 강한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그에 따라서 많은 문제를 겪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더욱이 자기 자신의 속한 집단에서의 문제를 과감하게 지적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석유가서보존위원회의 윤리위원회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임하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여러 고비를 지나게 되고 결국 알래스카의 주지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보통의 미국 정치인들은 집안 자체가 정치 집안인 경우가 많다. 아니면 어릴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그쪽 계통의 과정을 거쳐서 정치에 입문하게 된다. 하지만 세라 페일린은 평범한 사람인데, 알래스카를 좀 더 좋게 바꾸고 싶어 하는 욕심에 정치에 입문하게 된다. 그래서 대중적인 지지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라 페일린은 아직 진행 중인 정치인이기 때문에 사실 이 책에서 감동을 얻기는 힘들다. 하지만 세라 페일린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된다. 아무 다음번에 한국에 다시 소개 된다면 좀 더 친숙하게 세라 페일린을 받아 들 일 수 있을 것 같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는 너무 내용이 가볍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정치에 관심이 덜하거나 정치 쪽의 지식이 얕은 사람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인 것 같다. 아울러 이 책은 쉽게 쓰인 책이므로 청소년들이 읽어 볼만한 책인 것 같다.

b*****i 2008.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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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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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은 열정을 가지고 정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한 여성으로 어머니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한것 보다도 어려운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 일이다. 한 인간으로써의 꿈과 내 아이의 어머니로써 강해져야 한다는 사실은 가끔 나에게는 답답한 압박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지치는 육아과정과 일에 쫒기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한가지도 놓치지 않고 해내기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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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은 열정을 가지고 정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한 여성으로 어머니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한것 보다도 어려운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 일이다. 한 인간으로써의 꿈과 내 아이의 어머니로써 강해져야 한다는 사실은 가끔 나에게는 답답한 압박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지치는 육아과정과 일에 쫒기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한가지도 놓치지 않고 해내기는 신이 주신 직업 중에 가장 힘든일 같았다. 그런데 그런 일을 세라페일런은 열정으로 부딪혀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하키맘(Hockey Mom, 자식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억척스런 어머니를 뜻하는 말로 한국의 평범한 아줌마와 의미상 일맥상통한다), 바라쿠다(사납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물고기) 라 불렀다.

 

세라페일린이 두가지 수식어를 가지게 된 이유는 넘치는 열정과 정직을 가지고 있고, 형언할 수 없는 자신감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시절 세라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신문을 읽으면 단어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기사분석까지 했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정환경에서 자라 지식욕이 강하고, 논리적인 아이였다고 한다.그리고 그 바탕에는 정직이라는 가훈이 존재하였다. 어린아이 세라에서 세라페일런이 되기까지의 삶의 과정을 보면 자신이 원하는 열정을 가진 일에는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전천후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성향은 정치에 입문하면서 발휘되었다.

 

그는 매우 용감한 정치인이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서 전의 관행들을 바꿨 나갔고 정적들의 반대가 극심했을 때고 가족들을 걱정하고 오직 옳고 그름의 문제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세라페일린은 내가 원하던 정치인이었고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했다면 바랄것이 없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세라가 많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도 국민들 입장에 서서 옳은 정치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농구에서 배운 삶과 가정에서 배운 정직이라는 기둥이 흔들리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유명한 정치인이었지만 한 가정의 어머니로 어린아이를 사무실로 데려와 돌보면서 정치의 일을 수행했고 신념을 가지고 사는 그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었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고 하키맘들이 늘어나고 나도 한가정의 어머니로써 세라페일런은 부러운 존재였다. 누구도 정치적 정적들의 표적의 대상이 되면서 신념을 가지고 정치인과 가정의 어머니를 지킬수는 것은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할 것이다.그렇지만 그는 하키맘으로써 모든 일들을 해냈다. 그리고 나는 그외에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정치인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어졌다.특히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치에 입문하여 여성으로써 의견을 주장하는 위치에 오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짐작이 간다. 세라페일런은 정치인과 어머니로써의 삶을 보여주면서도 많은 하키맘들에게 희망을 불러 주고 있으며 모두 자신의 삶 속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h******0 200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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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페일린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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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정치인중 세계인의 이목을 끈 세사람을 꼽으라면 버락오바마,힐러리클린턴,세라페일린이라고 할 수 있다.오바마와 힐러리가 대선후보로 이목을 끌었다면,세라페일린은 공화당부통령후보로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이 책은 그녀의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전기다.    세라페일린은 1996년 와실라 시장으로 당선,2006년 알래스카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된다.2008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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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의 정치인중 세계인의 이목을 끈 세사람을 꼽으라면 버락오바마,힐러리클린턴,세라페일린이라고 할 수 있다.오바마와 힐러리가 대선후보로 이목을 끌었다면,세라페일린은 공화당부통령후보로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이 책은 그녀의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전기다.

 

 세라페일린은 1996년 와실라 시장으로 당선,2006년 알래스카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된다.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다.정치관련 이야기가 많아서 지루할 수 있는데 성장과정부터 활동기의 사진이 실려 있어서 지루함을 없애준다.




책을 펼쳐서 읽기전까지는 '정치홍보용 자서전이겠거니'생각했다.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자 나의 모든 생각이 오류였음을 알게됐다.대선 후보로만 알고 있던 그녀가 작가라니! 깜짝 놀랐다.이 책은 자신이 직접쓴 글이 아닌,다른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라페일린의 모습이다.



그녀는 특별할게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성장배경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더욱 인간적으로 다가온다.다만 알레스카의 와실라라는 특수한 자연환경은 그녀을 자립심강하고,도전정신이 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게 해준것 같다.미국의 여느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스포츠를 통해 팀워크,리더쉽 등을 키워왔다. 세라페일린의 재목을 알아본 시의원 닉 카니의 권고로 그녀는 시의원에 출마하지만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와는 정적의 관계가 된다.




정치인으로 도전하는 그녀에게는 워킹맘이기에 겪어야 했던 사실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다.책을 읽으면서 미국사회의 불평등,불균형의 문제가 많은게 드러난다.연줄,편가르기,공화당원들의 뇌물사건등 우리나라 정치행태와 같은 점이 많다.그녀가 강력한 지지를 얻은 이유는 현실적인 지역문제에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이다.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자문을 구하는 용기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시의원,주지사 등 활동을 하면서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를 많이 한다.내부 고발자가 되어자신의 정치미래를 놓고 도박을 하기도 한다.앞선 이들에게 따르기 마련인 비난이나 중상모략도 많이 있었지만 그녀는 잘 헤쳐나가고 있다.그녀의 행정업무는 성공한 것도 많지만 실패한 사례도 있다.



민주당의원이 지지를 해주고,민주당원이 그녀를 돕기도 한다.보수적인 공화당원인 그녀가 진보적인게 참 아이러니하다.미국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선출했으니,차기에는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까? 만일 힐러리와 세라페일린이 동시 출마하면 누구를 뽑아야 할까

d********3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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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페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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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때 부대통령 후보로 지목 하기 전까지 세라 페일린이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역사상 두번째 미국 여자 부대통령 후보 이자 첫번째 공화당 여자 부대통령 후보로 지목되어서 큰 화제거리였다. 아마 존 매케인 보다 세라 페일린의 기사가 많지 않았나 싶다. 또 그녀의 재미있는 기사도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첫번째 흑인 대통령 아니면 여자 부대통령이 후보로 나왔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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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때 부대통령 후보로 지목 하기 전까지 세라 페일린이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 역사상 두번째 미국 여자 부대통령 후보 이자 첫번째 공화당 여자 부대통령 후보로 지목되어서 큰 화제거리였다. 아마 존 매케인 보다 세라 페일린의 기사가 많지 않았나 싶다. 또 그녀의 재미있는 기사도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첫번째 흑인 대통령 아니면 여자 부대통령이 후보로 나왔서 그런지 그만큼 흥미로웠던 미국 대선이었다.  오죽 했으면 그녀에게 제2의 힐러리라는 말이 나오며 2012년 대선에 대통령 후보로도 나올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그녀는 알래스카 주지사이자 "하키맘"(자식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억척스런 어머니)로 통했다. 그녀가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알래스카를 조금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고 싶어해서다. 그래서 그녀는 28살때 시의원에 도전을 하게 된다. 시의원 취임 후에 그녀는 시정부와 시의회의 관계를 알게 된다. 자기 익익만 챙기는 공무원과 의원들에게 대항 하기 시작 한다. 그리고 시장,주지사 자리에 도전한다.그녀는 선거운동 할때 저예산으로 선거운동을 했다고 한다. 기업이나 시민들이 그녀에게 선거자금을 기부 하면 그녀는 기부자금을 돌려주면서 "당신의 한표가 더 소중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선거 자금은 턱없이 부족할텐데 이런 행동은 쉽게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이 책은 세라 페일린의 어릴적부터 알래스카 주지사 당선될때까지의 이야기를 써놓았다. 무거운 이야기 보단 가벼운 이야기다. 즉 세라 페어린이 이런 사람이다라는걸 알려준다. 자선전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그녀의 당당한보습, 자신의 이익보단 알래스카의 위한 모습, 굳은 신념, 배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고 감싸는 포용력을 엿보았다. 알래스카와 시민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 진심으로 다가가서 알래스카 주민들도 그녀를 좋아하는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다.

 

권력은 마약같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다음 대선에 출마 할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좋은 정치인으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며 첫 여자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도 자신 이익을 쫓아가는 사람보다 세라 페일린같은 모습을 본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n****j 200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