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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를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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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구입했던 책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유난히 동생이 생기는 걸 싫어했어요. 다른집에 가서 더 어린 아이들과 잘 놀기도 하고, 혼자는 그리 심심해 하면서도.. 행여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못가지고 놀게 할까 전전긍긍했던겁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샀었는데.. 역시나.. 이제는 이 책을 읽기엔 다 커서 읽지도 않고 하니.. 친척집으로 가져다 줄 때가 된 듯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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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구입했던 책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유난히 동생이 생기는 걸 싫어했어요. 다른집에 가서 더 어린 아이들과 잘 놀기도 하고, 혼자는 그리 심심해 하면서도.. 행여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못가지고 놀게 할까 전전긍긍했던겁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샀었는데.. 역시나.. 이제는 이 책을 읽기엔 다 커서 읽지도 않고 하니.. 친척집으로 가져다 줄 때가 된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정든 동화책이라고 집에서 치우기 전에 다시 읽혀보았습니다. 활자도 별로 없고, 시시하다고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좋아했습니다.  


보통 동생이 생기기 전에 이런 저런 동화책으로 큰 아이들에게 동생의 존재를 가르치는 것을 육아책에서는 적극 권합니다. 큰 아이가 받을 심리적 충격을 완화시켜주어야 한다는 논리에서 그렇게 말하죠.  이 책 한 권 만으로는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시키기에 충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두 가지 사실을 인지하게 될 겁니다. 작고 작은 귀여운 동물처럼 귀여운 동생이 생길 것이라는 점과.. 동생은 엄마 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 이 책에서 주인공 조이와 동생의 컷은 단 세장에 불과 합니다. 그 사이 아가 동물들이 계속 나오죠. 그 중 한 컷을 찍어보았는데요. 귀여운 아가 물고기들.. 네모를 찾아서를 때문인지 좋아했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동생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본 적도 없었던 존재가 어느 날 뚝딱 등장하니까요. 그런 동생의 존재를 잘 설명하는데는 귀여운 동물의 힘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도 동생은 싫다고 했으면서도 아기 동물을 보면서 귀엽다 귀엽다 하다가.. 마지막 장에 있는 아기 그림을 보고도 귀엽다고 했었더랬습니다. 이런 동화책을 많이 읽혀주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07년 리더스 다이제스트 상을 받은 동화책이라더니.. 괜히 상을 주는게 아닌 듯하네요. 곧 둘째 아이가 태어나는 집에 큰아이를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t***2 2013.04.1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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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찜꽁한이유 제목만으로도 내겐 너무 필요했던 책이였죠^^ 우리아이에게 아직 동생이 없지만 앞으로 계획을 안할수없고 또 동생은 어떻게 생기는지 배가 부르면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등을 인지 시키고 싶었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아이의 동생이 생겼을때 거부감을 갖지않고 샘내지않고 동생이니까 내동생이니까 잘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었구요   책의 내용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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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찜꽁한이유

제목만으로도 내겐 너무 필요했던 책이였죠^^

우리아이에게 아직 동생이 없지만

앞으로 계획을 안할수없고

또 동생은 어떻게 생기는지 배가 부르면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등을 인지 시키고 싶었어요

아직은 아니지만 아이의 동생이 생겼을때 거부감을 갖지않고 샘내지않고 동생이니까

내동생이니까 잘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었구요

 

책의 내용 펼쳐보기

 

조이의 물음?? 엄마 나도 태어나기전에는 둥근엄마배속에 있었어요?

엄마의 대답 : 그렇단다 세상에는 사랑스런운 아기들이 많단다

-----------사랑받으며 태어났다는 사실에 매우 기쁠것같아요---------

아기생쥐, 아기양, 아기물고기의 탄생 그리고 특징

아기판다는 사랑듬뿍,아기새들은 엄마의 부지런한먹이 나르기, 송아지 네발로 젖을빨고

강아지, 망아지,병아리등 각종동물들의 탄생과 모두가 다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줘요

그리고 드디어 조이의 작고 귀여운 동생이 태어났지요

조이는 어엿한 오빠가 되었답니다.

 

눈에 쏙쏙~~!!

1. 아이가 직접쓴 글 제목은 다른 어떤글씨체보다 리얼해서 좋았답니다.. 최고~!!

2.탄생의 신비/자기자신의 탄생스토리/등 아이에게 배울점이 많은책

3.각종동물들의 탄생의 예로 실어서 아이가 아이의 흥미도 up 거부감 down

4.내가아기였을때는 : 기록할수있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내책이되죠~!!


 

 

g********2 2008.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동물들과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어린 동물들과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동생에 관한 책들이 생각보다 많다. 얼마 전에도 한 권을 읽었었는데 그 책은 한편의 이야기였다. 동생 때문에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잘 나타내었지만 그래도 자신의 동생이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국에는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었는데, 제목만 보고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조금 내용이 틀리다.이 책은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동그래진
"어린 동물들과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동생에 관한 책들이 생각보다 많다. 얼마 전에도 한 권을 읽었었는데 그 책은 한편의 이야기였다. 동생 때문에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잘 나타내었지만 그래도 자신의 동생이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국에는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었는데, 제목만 보고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조금 내용이 틀리다.

이 책은 아기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동그래진 엄마의 배를 보며 궁금해 하는 조이에게 엄마는 여러 동물들의 아기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꼬물꼬물 털이 하나도 없는 생쥐의 아기들, 날 때부터 털이 곱슬곱슬한 아가 양, 수백 마리가 넘는 형제자매를 갖고 있는 아기 물고기들, 엄마 품에 꼬옥 안긴 귀여운 아기 판다, 강아지, 망아지, 병아리 등등 많은 동물들의 새끼들에 대해서 그 특징을 이야기 해준다.

솔직히 각 태어난 털 하나 없는 생쥐의 이기들은 조금 안 예뻤다. 털이 조금은 있어야 예쁜데 말이지. 이 책은 동생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어린 아기의 사랑스러움과 갓 태어난 동물 아기들의 사랑스럼움, 그리고 그 동물 아기들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이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가가 태어나고 조이는 어엿한 오빠가 되는데, 아기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앞의 동물들이 나왔던 듯싶다. 주제가 좀 모호했지만 그림도 예쁘고 볼거리도 많고 아이랑 이야기할 거리도 많은 책이었다.



n******5 2009.10.3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있는건 정말 좋답니다...
"동생이 있는건 정말 좋답니다..." 내용보기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4,6살 두딸이 이책을 보더니, 작은 아이가 엄마 "아기책이니까, 내꺼다" 그러네요. 25개월 차이가 나지만, 아직도 둘다 아기 같아요. 큰아이 막 기저귀 떼고, 작은 아이가 생겼지요. 더 많이 엄마의 사랑을 받았어야 하는데, 정말이지 동생이 생기니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아이도 퇴행현상이 와서 기저귀를 다시 하게 되고, 동생한테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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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4,6살 두딸이 이책을 보더니, 작은 아이가 엄마 "아기책이니까, 내꺼다" 그러네요.

25개월 차이가 나지만, 아직도 둘다 아기 같아요. 큰아이 막 기저귀 떼고, 작은 아이가 생겼지요.

더 많이 엄마의 사랑을 받았어야 하는데, 정말이지 동생이 생기니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아이도 퇴행현상이 와서 기저귀를 다시 하게 되고, 동생한테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지 억지도 부리고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금도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면, " 나는 동생 없어 , 나는 엄마만 좋아" 이런식으로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곤 한답니다. 직장맘인지라, 돌 지나고 바로 둘다 단체생활 어린이집에 다녔답니다. 단체생활을 같이 하니,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오후시간 되면, 유희실에서 언니다리에 동생을 앉히고 꼬옥 껴앉아 준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언니를 칭찬하더라구요. 이런 큰딸의 모습에 저도 감동했지요.

엊그제는 새로생긴 과천과학관에 다녀왔지요. 작은 딸은 .엄마배속에서 아기의 자라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엄마 우리도 아가 키우자. 하더라구요. 그냥 웃고 말았지요... 4살박이 딸도 동생이 있으면 싶은가 봅니다.

이책을 같이 보면서 들려줄때도 인형을 꼬옥 껴안고 "엄마 나도 아가 동생 만들어 주라" 하더라구요.

책 속에 그려진, 아기생쥐, 아기양,아기 물고기, 아기판다, 아기 새, 송아지. 강아지,망아지, 병아리 모두 모두 엄마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있는 모습이네요. 작은 딸은 자기가 닭띠인지라...엄마 나는 여기있네...아기 병아리가 나하고 똑같다..

그러더라구요. 우리 언니는 양이니까 여기있고" 참 귀여운 모습이였답니다.

서로간에 싸우고 다툴때고 있지만 , 암튼 혼자가 아닌 둘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그려져 있고 첫장을 펼치면 조이가 엄마의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가 막내 아이를 임신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갓 태어난 아기 생쥐는 털도 없고 발그스름하고 아기양은 태어날 때부터 털이 골슬곱슬하고 아기 물고기는 수백 마리나 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태어나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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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그려져 있고 첫장을 펼치면 조이가 엄마의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제가 막내 아이를 임신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갓 태어난 아기 생쥐는 털도 없고 발그스름하고 아기양은 태어날 때부터 털이 골슬곱슬하고 아기 물고기는 수백 마리나 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태어나고 아기 판다는 엄마품에서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고 아기 새들이 삐이삐이 울면 엄마가 부지런힌 먹이를 먹어다 주고 갓 태어난 송아지는 네발로 일어서서 엄마 젓을 빨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엄마의 사랑을 다 받는것 같아 보여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첫째는 동생이 태어나서 질투를 많이 했었습니다.우리 둘째녀석은 조이처럼 동생을 무척이나 귀여워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섯째가 둘째인 오빠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늘 같이 붙어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사랑이 가득 담긴책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읽고 있으면 어디에 선가 사랑향기가 폴폴 나면서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우리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읽은 책 동생들이 생기는 친구들은 꼭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마음의 준비라고 할까 그런것이 필요할것도 같아요.

n******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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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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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글.그림 ㅣ 귀도 반 게네흐텐   옮김     ㅣ 유혜자     삐아제어린이   4살 개구쟁이 아들녀석은 첫째가 아닌 둘째랍니다~ 6살 터울의 누나가 있지요~ 그런데 가끔 동생이 생기는건 싫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동생을 낳을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엄마 동생 낳으면 안돼!! 동생 싫어~" 이렇게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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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 동생 !

 

글.그림 ㅣ 귀도 반 게네흐텐

 

옮김     ㅣ 유혜자

 

 

 

4살 개구쟁이 아들녀석은 첫째가 아닌 둘째랍니다~

6살 터울의 누나가 있지요~

그런데 가끔 동생이 생기는건 싫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동생을 낳을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엄마 동생 낳으면 안돼!! 동생 싫어~" 이렇게 동생이 생기는것에 대해서 좋지않은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가끔 아가들을 보면 아주 조심을 하고 이뻐는 합니다만 제가 조금만 이뿌다고 하면 무릎앞에 탁~앉아서 입을 삐죽히 내밀고 있어요

동생을 이뻐한다는 생각에 심술이 나나봐요~

얼마전에는 거실에서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잘~놀고 있다가 설거지하는 저에게 다가와서는.. 좋은생각이 났다는듯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엄마  결혼 다시해~~

 엉?? 왜?? 왜 결혼을 다시 하라는거야?

 결혼  하면 애기 낳을 수 있잖아 ~ 그니깐 결혼 다시해서 애기 낳으면 되잖아~

 ㅎㅎ동생이 생겼으면 좋겠어??

 아니 난 동생은 싫어 !!! 그니까 4살짜리 하나만 낳아줘!!!! 친구하게~~~

 4살짜리를 낳아달라고???

 

누나는 숙제한다고 방에 들어가 있고, 엄마는 설거지 하느라 놀아주지도 않고 혼자서 놀다가 심심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봐요.....ㅎㅎ

그때는 그냥 4살짜리는 낳을수가 없다고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칼라도 선명하고 그림도 이쁜 책을 보더니 당장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 속에는 여러 동물들의 탄생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

  정말 많은 물고기 형제들을 보더니 엄마 아빠가 이름을 다 아느냐고 묻네요....ㅋㅋㅋㅋㅋ

  마지막장에  "내가 아기였을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가끔 그냥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해주었지만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몸무게는 몇킬로그램 이었는지

  혈액형은 무엇인지, 키는 몇이었는지...등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아가때 사진도 함께 보고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졌네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그동안 배웠던 한글을 드디어 한 자 한 자 알아가고 있답니다~

동화책도 혼자서 읽으려고 하구요 외출할때 간판도 이것저것 읽느라 아주 바빠요 바빠!!ㅎㅎ

글씨가 큼직 큼직 하게 되어 있는것은 한글자씩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처음부터 자기가 한번 읽어주겠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아주 진지하게 책을 읽더라구요~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물어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한장을 넘기기가 왜그리도 어려운지.....ㅎㅎㅎ

뒷장부터는 읽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책을 읽고나더니 여자동생을 낳아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책을 통해서 아이가 태어날때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시간을 가진것 같아 너무 좋네요^^

f*******6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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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살 아이들에게 태어날 동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어떻게 알려주는게 현명할까요?
"서너살 아이들에게 태어날 동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어떻게 알려주는게 현명할까요? " 내용보기
한참 떼를 쓰면서 조카들을 질투하는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나이또래 아이들에게 있듯이 질투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지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으젓해진 큰아이에게도 읽어주었어요. 조금만 있으면 동생만 이뻐한다는 말이 요즘 계속나오는 터라 같이 읽혀주게 되었네요.   그림을 단순하게 그려놓았고, 색은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 글드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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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떼를 쓰면서 조카들을 질투하는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나이또래 아이들에게 있듯이 질투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지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으젓해진 큰아이에게도 읽어주었어요. 조금만 있으면 동생만 이뻐한다는 말이 요즘 계속나오는 터라 같이 읽혀주게 되었네요.

 

그림을 단순하게 그려놓았고, 색은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 글드이 간결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며, 단어의 기억력을 높이고자 색을 달리해주었다.

 

 서너살 아이들에게 태어날 동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어떻게 알려주는게 현명할까요? 아이들에게는 나에게 집중되었던 시선이 동생에게 쏠릴때 오는 불안함과 갈등이 있답니다 . 그래서 큰아이에게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임을 알게해주어야합니다 . 동생과 큰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일거다 .

 

마지막장에는 내가 아이였을때 에서 나의 태어남에서부터 누구를 닮았느지까지 물어보는 코너가 있다 .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앨범을 보여주며 이야기 해서 친밀감을 높여본다 .

동물들의 탄생으로 인해서 나의 동생의 탄생도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강조해준다 

y*****3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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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맞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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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을 둔 집이 아니라면 한번은 격어보았을 첫째와 둘째의 애정쟁탈전... 우리집만은 예외이기를 바랬고 또 예외인듯 보였어요. 30개월정도 차이 나는 첫째와 둘째. 나이보다 조숙한 우리 큰 딸은 슈퍼를 가도 동생것까지 챙기는 정말 듬직한 언니랍니다. 가끔 너무 과격한 애정표현으로 동생을 울리곤 하지만 정말 사이좋은 자매이지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 어머니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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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을 둔 집이 아니라면 한번은 격어보았을 첫째와 둘째의 애정쟁탈전...

우리집만은 예외이기를 바랬고 또 예외인듯 보였어요.

30개월정도 차이 나는 첫째와 둘째.

나이보다 조숙한 우리 큰 딸은 슈퍼를 가도 동생것까지 챙기는 정말 듬직한 언니랍니다.

가끔 너무 과격한 애정표현으로 동생을 울리곤 하지만 정말 사이좋은 자매이지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시는데 얼마전부터 사촌동생까지 같이 보시게되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에 목말라 할머니를 엄마처럼 따르는 울 둘째는 자신만 바라봐주시던 할머니가

시선을 다른곳으로 자꾸 주는것이 맘에 들리가 없나봅니다.

사촌동생이랑 같이 지내고 부터는 울음소리가 한시도 끊이지 않게 되었어요.

아직 너무 어려서 설명을 해 주어도 알아들을리 없는 둘째아이로 인해 갑갑하기만 했는데 아!~~~ 역시 책은 위대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시간만 나면 읽어주는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내용을 알아듣는건지 요즘 행동에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거든요.

다른 동화들처럼 동생이니까, 나보다 작고 어리니까, 힘이약하니까....

이런식으로 커서 양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동화와는 전혀 다른 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아기라는 존재, 동생이라는 존재에대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동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요.

또 글을 아직 읽지못하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어도 지겹지 않게 글도 짤막짤막하고 동물들 그림도 큼직큼직하여 아이들의 시선 또한 

잡아준답니다. 

큰 아이와는 책 마지막장에 나와있는 내가 아기였을 때라는 질문들을 가지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었어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자신은 아기여서 다 기억을 못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우리아이들에게 동생의 의미를 일깨워준 동화랍니다. 

하나든 둘이든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w*****s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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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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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두 돌을 맞는 울 첫째~   내년 3월이면 동생이 생기는데 그 스트레스가 엄청났나봐요 임신 3개월쯤 어린이집에서 낮잠잘 때마다 운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애들이 동생 볼 때쯤이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다음 날 물어봤지요,   " 동생 어딨어?"   "엄마 뱃 속에" "동생 이뻐할거야?" "아니" -_-^   사실 동생 싫다는 아이에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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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두 돌을 맞는 울 첫째~

 

내년 3월이면 동생이 생기는데 그 스트레스가 엄청났나봐요

임신 3개월쯤 어린이집에서 낮잠잘 때마다 운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애들이 동생 볼 때쯤이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다음 날 물어봤지요,

 

" 동생 어딨어?"

 

"엄마 뱃 속에"

"동생 이뻐할거야?"

"아니" -_-^

 

사실 동생 싫다는 아이에게 저도 어찌 얘기해야 하는 건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조이에게 동생이 왔어요' 책을 알게 됐답니다.

읽으면서는 동물친구들만 찾더라구요,

그치만 조이가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 머리속에 새겨졌나봐요

 

다음 날 사탕 먹다말고 "동생 줄거야" 그러더군요

그래서 얼른 물어봤죠, "동생한테 또 뭐해 줄거야?"

밥이랑 우유 준다더라구요

그 동안 걱정 많이했는데, 이 말 듣고나니 왜 그렇게 감동적이던지,,,

그래서 책 보면서 얘기해줬어요  "동생은 아기니까 이렇게 꼬옥 안아줘야 돼"

 

그 이후에는 책 읽으면서 "동생 꼬옥 안아줘야 돼" 이러더라구요,

 

사실 저희 아이 요즘 어린이집 다니느라 바빠서 집에서 책도 잘 안 읽는답니다.

친정엄마한테 책 읽어주라고까지 말씀드리기 죄송해서 주말에 가면 제가 가끔 읽어주는 편이죠,

그래서 책에서 뭔가를 배운다는 건 기대 안 했는데,

애들은 눈에 딱 보이지는 않아도 책에서 많이 배우나봐요

앞으로 동생 태어날 때까지 요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사이좋은 두 아이가 되도록 말이죠 ^^ 

 

p****0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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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삐아제어린이 ▶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 동생생긴 지훈이에게..
"[서평] 삐아제어린이 ▶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 동생생긴 지훈이에게.. " 내용보기
더운 올해 여름..우리 큰아이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야 했습니다. 볼록하게 했던 엄마의 뱃 속 무언가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동생이 뱃 속에서 생기기 전부터 동생이 생기면 ...이라는 질문을 많이 해 봤는데, 동생이 무엇인지..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아이는 엄마의 동그래지는 배에 아기가 있고 그 아이가 엄마, 아빠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동생이라는 존재라고 알게
"[서평] 삐아제어린이 ▶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 동생생긴 지훈이에게.. " 내용보기

더운 올해 여름..우리 큰아이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야 했습니다. 볼록하게 했던 엄마의 뱃 속 무언가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동생이 뱃 속에서 생기기 전부터 동생이 생기면 ...이라는 질문을 많이 해 봤는데, 동생이 무엇인지..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아이는 엄마의 동그래지는 배에 아기가 있고 그 아이가 엄마, 아빠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동생이라는 존재라고 알게 되었고, 동생을 만나자마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작은 장난감을 주는 든든한 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아기 우리 아기' 하면서 동생을 사랑해주는 큰 아이 지훈이에게  '조이가 동생이 생겼어요.' 책이 왔습니다.

 

기존의 동생에 대한 아이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동생에대한 질투심과 화해를 다루었다고 하면 이 책 '조이가 동생이 생겼어요'는 특이하게도 아기에 대한 존재의 시작과 그 의미를 어린 아이에게 인식시켜 주었다는것이 특이함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새, 강아지, 양, 판다, 병아리, 송아지 등 동물의 탄생의 모습과 아기시절의 모습이 나옵니다. 생명이 시작되는 그 순간의 모든 생명체들은 아기부터 시작되고 있다는것을 엄마는 읽으면서 아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엄마의 동그란 배를 만지는 조이의 모습이 우리아이에게 무척 인상깊게 담아졌나봅니다.

조이가 했던 질문처럼 우리 아이도 '엄마 나도 엄마 뱃속에서 나왔어요? 그럼 지호도 엄마 뱃속에서 나왔구요?' 라며 하루에도 수십번 물어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랑스러운 것들에는 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난다는 조이 엄마의 말은 아이에게 무척 깊은 인성을 심어줄만한 문체라 여겨집니다.

그림이나 주요 단어에 손 글씨체 와 같은 글씨체를 굵게 넣어 더 돋보이게 하였고, 아이도 엄마와 따라 읽으며 독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점이 있는 책입니다.**

1) 세상 생명체에는 사랑스런 아기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2) 생명에 대한 귀함을 깨닫게 해 주면서 동시에 동생에 대한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게 도와줍니다.

3) 진부한 내용의 동생이 태어난 이야기가 아닌 특이한 구성 스토리 짜임으로 아이가 더욱 흥미를 느껴 합니다.

4) 앞 표지에 '내가 아기였을때'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아기적 이야기로 자신도 소중한 아기였음을 다시금 알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겨우 뒤집기를 시작한 동생과 하루에도 백번은 넘게 뜀뛰기를 하는 활발한 형은 둘이 서로 아직은 같이 어울림을 할 줄 모릅니다. 언젠가는 둘이 치고박고 부딪치면서 형제애를 돈독하게 하겠죠. '동생은 두부야..두부는 잘 못 건드리면 부서지지? 동생도 그래..그러니까 항상 조심하자!'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는 부모님의 눈을 피해 동생을 괴롭히고 울립니다.

조이책을 본 이후에는 위와같은 말과 조이의 이야기를 토대로 동생이 정말 조심해야 하는 소중한 아기라는 이야기를 계속 해줍니다. 물론 큰 아이 너 자신도 소중하다..란말 잊지 않지만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자신도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깨닫게 해준 특이한 이야기 구성의 '조이가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생긴..그리고 생길 예정인 아이에게 아름다운 생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성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p*****a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