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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철새인 ‘기러기’가 나온다. 기러기는 먼 거리를 이동할 때, V자 모양으로 대열을 지어서 이동한다. 왜냐하면, 다수의 무리가 이동하는데 이 배열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경영 불변의 법칙』에서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직에 자연력이 작용하고 조직의 성패를 가른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 열 가지 자연력은 생존, 변화, 의사소통, 사명, 형평, 성과, 발견, 다양성, 성장, 혁신이다. 책은 이 열 가지 자연력을 조직에 어떻게 활용할지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 작년부터 시작된 미국발 금융 쓰나미로 인해 전 세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 KBS스페셜에서 1시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문제의 가장 핵심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에 있다. 당시 방송에는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수 차례에 걸쳐서 대출회사에서 돈을 빌려서 고가의 집을 살 수 있었다. 이런 일들로 통해서 투자은행, 저축은행, 모기지업체 등이 부채담보부증권과 같은 채권을 서로 담보해 주고 있었고 고객이 모기지업체에 돈을 갚지 못하자 채권이 함께 물려져 있던 다른 기관들도 도미노식으로 쓰러졌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세계최고 소비시장인 미국이 소비침체에 빠졌고 그로 인해 미국에 수출하는 우리나라와 같은 국가들은 자동적으로 수출량이 줄어 경기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오늘자 경제신문에는 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이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1.4%로 전망했다. 얼마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발표한 3.3% 차이가 많이 나는 전망치이다. 인력 관리 전문가의 지혜 - 자연력 책의 저자인 피터 R. 가버는 미국 굴지의 화학회사인 PPG 인더스트리에서 20년 이상 인적자원 전문가로 일했다. 조직이 원하든 원치않든 앞에서 소개한 열 가지 자연력은 존재한다는 것이고 아주 중요한 영향을 조직에 미친다고 한다. 생존과 사명 그리고 성과 항목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간단히 들어보자. ‘생존’ 인생에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기 마련이며, 생존이란 종종 우리 속에서 최고와 최악의 것들을 동시에 끄집어내곤 한다. 경영자들은 생존이라는 자연력이 생겨나고, 지속되고 소멸될 때 감정이 연속적으로 뒤따라 개입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 21페이지 ‘사명’ 비전은 미래에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려주며 사명은 그곳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 107페이지 조직의 사명이란 적절하게 만들어지고 이용되기만 하면 바로 이 등대의 불빛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진정한 잠재력이 완전히 발휘되기만 하면 사명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104~105페이지 종업원들이 이직하는 이유는 대부분 조직의 사명과 종업원 개인의 욕구 및 목표가 불일치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차이가 때론 실제 이상으로 끊임없이 반복되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사명에 대한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상호간의 목표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이 이직의 이유다. - 124페이지 ‘성과’ 효과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은 보통 바람직한 행동, 즉 조직의 목표달성을 지원하는 행동에 대해 피드백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긍정적 강화(reinforcement)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경영자들은 이 같은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강화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154페이지 전략에 대한 집중은 모든 조직 내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한 것으로 우리의 바람직한 성과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가장 성공적인 기업은 목표 달성의 방법론에 대해 가장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곳인 경우가 많다. 모든 이들이 조직의 나아갈 바에 대해 집중해야 하며 전반적 전략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이해해야 한다. 또 다른 중요한 기술은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능력이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기업들은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할 때는 기꺼이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보통이다. - 165페이지 우선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조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다. 개인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모든 조직이 위기경영 또는 위험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것의 목적은 생존이다. 우리나라도 건설업, 외식업에 이어 조선업까지 도미노식으로 회사가 쓰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불황에는 무엇보다 살아남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회사에 자연력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들라고 제안한다. 상설적이든 한시적이든 TF팀을 만들고 이곳에서 만들어진 자연력의 영향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조직에 적용하여 예측불가능한 환경에서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 이태우미래경영연구소장
[이태우 미래경영연구소] 자기계발/동기부여/독서경영 강연 및 저술 전문 휴대폰 : 019-699-0817 이메일 : dnetpro@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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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이런 종류의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시중에 이런 내용의 책이 넘쳐 나고 있고 내용도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도 이런 생각은 변한 것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겼던 것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회사의 경영자에게 한번쯤 읽어 보라고 추천 해주고 싶었다. 그 자연력은 생존, 변화, 의사소통, 사명, 형평, 성과, 발견, 다양성, 성장, 혁신이다. 나는 특히 생존과 의사소통, 형평, 다양성 부분을 인상 깊게 보았다. 책 내용도 적절한 예문으로 비교적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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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생존하기위함이라기 보다 위대한 기업으로 한층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10가지 자연력을 필요로 한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생존,변화,의사소통,사명,형평,성과,발견,다양성,성장 그리고 혁신이 그것이다. positive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10가지의 모든 상태가 물흐르듯 어우러져야만이 어려운시기의 기업이 살아갈 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상태별로 체크리스트가 있어 실제 벤치마킹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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