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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상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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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처음 왔을 때 우리 딸래미가 먼저 들고 보는 바람에 저는 나중에야 보게 되었네요. 키득 키득 웃으면서 정말 재밌다고 보는 딸래미때문에 내용이 더 궁금해지더군요.   읽는 동안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어릴때 어른들 핸드백 속에는 돈이 다 많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어른이 되어 사고 싶은것 좀 다 샀으면 좋겠다...  라는 소원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어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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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처음 왔을 때 우리 딸래미가 먼저 들고 보는 바람에 저는 나중에야 보게 되었네요.

키득 키득 웃으면서 정말 재밌다고 보는 딸래미때문에 내용이 더 궁금해지더군요.

 

읽는 동안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어릴때 어른들 핸드백 속에는 돈이 다 많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어른이 되어 사고 싶은것 좀 다 샀으면 좋겠다...  라는 소원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 <마법의 빨간 립스틱>을 읽으니,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의 여행을 하게 되네요~

 

미야는 신비한 이야기 책을 좋아한답니다.

미야의 엄마는 백화점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엄마가 없는 동안은 미야가 동생 호야를 돌봅니다.

호야는 아플때면 더 엄마를 찾지요.

그럴때 미야는 '내가 엄마라면 얼마나 좋을까'한답니다.

어느날 호야가 아파서 호야의 약을 사러가다가 미야는 넘어지면서 초록색 주머니속에 립스틱을 발견해요.

미야가 발견한 립스틱은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립스틱이랍니다.

그 마법의 빨간 립스틱 때문에 미야와 호야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지요......

 

"누가 마법 선물을 하나 주겠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받고 싶은가요?"라는 작가의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요.

 

어릴적 쩌면 내가 동화속의 주인공은 아닐까...  생각하며 나 혼자만의 상상속을 여행하기도 했는데

<마법의 빨간 립스틱>을 읽으며 어린시절을 추억해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저는 미야와 반대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픈 소원이 있답니다.^^*

 

지루한 일상에서, 옛추억을 기억하고 싶은 어른들,

너무너무 원하는것이 많은 꿈많은 아이들에게 <마법의 빨간 립스틱>이 신비함을 전해줍니다.

g*****4 2008.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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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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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책읽기 시간이 있어서 사줬는데 그날로 다 읽어왔네요.아이가 줄거리만 얘기해주는데도 재미있네요~만일 나라면 이라고 가정해서 이야기도 하는데 상상력까지도 발휘하게 하는 책입니다.창작동화보다 명작시리즈른 사줬었는데책읽기 시리즈를 좀 더 사줘야겠어요.시리즈 중 몇권만 사 줬는데도 하루에 한권씩 읽어내는통에우리집 도서비 지출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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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책읽기 시간이 있어서 사줬는데 그날로 다 읽어왔네요.
아이가 줄거리만 얘기해주는데도 재미있네요~
만일 나라면 이라고 가정해서 이야기도 하는데
상상력까지도 발휘하게 하는 책입니다.
창작동화보다 명작시리즈른 사줬었는데
책읽기 시리즈를 좀 더 사줘야겠어요.
시리즈 중 몇권만 사 줬는데도 하루에 한권씩 읽어내는통에
우리집 도서비 지출이 늘어나네요
j********4 201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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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여전히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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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구입한때는 꽤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여전히 아이가 자주 꺼내어서 혼자서 읽곤 하는 책입니다. 봐도 또 봐도 재미있는 책인듯 싶습니다. 립스틱은 여자 아이들에겐 한번쯤 발라보는 과정이니까요. 호기심에 어른이 되고 싶어서 이뻐보일거라는 생각에 거울을 보면서 몰래 발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당당히 발라서 어른들 앞에서 보이기도 하는 립스틱이지요. 그 립스틱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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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구입한때는 꽤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여전히 아이가 자주 꺼내어서 혼자서 읽곤 하는 책입니다. 봐도 또 봐도 재미있는 책인듯 싶습니다. 립스틱은 여자 아이들에겐 한번쯤 발라보는 과정이니까요. 호기심에 어른이 되고 싶어서 이뻐보일거라는 생각에 거울을 보면서 몰래 발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당당히 발라서 어른들 앞에서 보이기도 하는 립스틱이지요.

그 립스틱이 소재가 되어준 책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그야말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동화의 세상이야기랍니다.

 

표지그림만 보아도 느껴지는 묘한 그 분위기에 이 책을 골라봤는데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습니다. 함께 읽어간 저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었지요.

학교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마법의 빨간 립스틱이 주인공친구를 다양한 경험으로 이끌어준답니다. 때로는 동생에게 의젓한 엄마노력도 해주게 하며 곤란한 상황에서는 엄마로 변신하게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 사건도 일어나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한번쯤은 이런 마법 립스틱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모두가 상상을 할것 같아요.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지만 자신들을 대변해주는 주인공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대리만족도 느끼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참 재미있는 소재와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이끌어주는 책이였습니다.

다양한 사건들을 만나게 되며 씩씩한 주인공친구의 위기를 모면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게 될거예요. 책은 대리만족도 시켜주고 상상의 나래도 펼치게 해주면서 진짜 이러한 사건들이 생기면 좋을것 같은 마냥 즐거운 일들을 선물해주는 것 같아요.

 

꿈꾸며 커가는 아이들에겐 다양한 창의력도 발휘될 것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도 꺼내오는 힘이 될거라고 믿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서도 또 아이들은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될거에요.

 

강추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초등2학년부터 읽기에 적당할 듯 싶습니다.

글밥이 제법 많으나 충분히 읽어가는 아이들이라면 초등1학년아이들에게도 선물해주면 좋은 책입니다.


 

g*****0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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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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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누구에게나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하고 엄마 흉내를 내거나 엄마 화장품 몰래 발라봤을 것이다. 다섯 살 쯤인가, 엄마 화장대에 붉은 색 립스틱과 꽃분홍 매니큐어가 있었는데 그 때 기억으론 어떤 것이 손에 바르는지 입술에 발라야 하는지 모르고 둘다 예쁘게 바르는 거라고만 알고 있었다. 엄마가 집 근처 시장에 갔을 때,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몰래 입술에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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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누구에게나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하고 엄마 흉내를 내거나 엄마 화장품 몰래 발라봤을 것이다.

다섯 살 쯤인가, 엄마 화장대에 붉은 색 립스틱과 꽃분홍 매니큐어가 있었는데 그 때 기억으론 어떤 것이 손에 바르는지 입술에 발라야 하는지 모르고 둘다 예쁘게 바르는 거라고만 알고 있었다.

엄마가 집 근처 시장에 갔을 때,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몰래 입술에 발랐다.

엄마가 화장 할 때 하시던 모습대로 위아랫 입술을 맞물려 누르고 거울을 봤다.

꽃분홍이 내 입술을 가려서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고 나름 좋아했다.

그런데 입술이 끈끈한 것이 이상하다.

헉! 손에 바르는 것을 입술에 바른 것이다. 화장지로 열심이 닦았는데 화장지가 덕지덕지 들러 붙었던 기억이 난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미야에게 우연히 손에 들어온 빨간 립스틱이 그런 마음을 자극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는 경험과 호기심이 미야에겐 정말로 엄마가 되는 기회로 찾아온 것이다.

저녁까지 백화점에서 일하는라 미야와 동생 호야에게 엄마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줄 수 없다.

더구나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호야에겐 엄마의 자리를 대신할 수 밖에 없는 미야다.

엄마의 자리가 늘 그리운 동생 호야에게 완벽한 엄마노릇을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이 책은 타 출판사에서 이미 나왔던 책이다.

헌데 비룡소에서 다시 내 놓았다.

책 속에 몇 가지 어휘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말로 살짝 손을 보고 그림도 최정인씨가 다시 그려 나온 것이다.

좀 더 세련된 그림과 고급스런 표지로 변신을 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여자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지만 남자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j*****3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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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법의 빨간 립스틱이 생긴다면...
"나에게 마법의 빨간 립스틱이 생긴다면..." 내용보기
책 크기가 아담해서 좋은 느낌으로 받아든 책.. 마법, 마법, 마법...... 어떤 마법이 숨어 있을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마법의 빨간 립스틱] 두 아이들이 서로 보겠다고 싸웠다가 정작 자신들의 차례가 되어서는 글이 너무 많아 힘들겠다고... 그렇지만 1학년인 딸아이는 한자리에서 쉬지 않고 읽어내렸다. 그러고는 [재밌다!] (딸아~ 엄마는 다 읽고나선 맘이 찡~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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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아담해서 좋은 느낌으로 받아든 책..

마법, 마법, 마법......

어떤 마법이 숨어 있을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마법의 빨간 립스틱]

두 아이들이 서로 보겠다고 싸웠다가 정작 자신들의 차례가 되어서는

글이 너무 많아 힘들겠다고...

그렇지만 1학년인 딸아이는 한자리에서 쉬지 않고 읽어내렸다.

그러고는 [재밌다!]

(딸아~ 엄마는 다 읽고나선 맘이 찡~했단다. 직장나가는 엄마가 너희들을 생각하니 주인공 미야와 호야가 꼭 너희들만 같아서였지...)

 

엄마가 백화점에 일하러 간사이 동생 호야를 돌봐야하는 미야.

자신은 이담에 크면 아이들만 집에 놔두지 않을거라며 속마음을 들어내지만 그래도 미야는 엄마처럼 호야를 잘 돌봐줍니다.

어느날 발견된 빨간 립스틱.. 이 립스틱만 바르면 키도 크고, 엉덩이도 불룩하고, 다리도 긴 엄마로 변신합니다.

아픈 호야를 데리고 병원에도 데리고 가고, 어머니회를 하는날 학교에도 가서 미야를 놀리는 아이들에게 복수(?)도 해줍니다. 또한 호야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가서 재미난 이야기도 해주지요.

미야가 엄마가 되어 빗속을 뛰어가는 장면에서는 꼭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아 코끝이 찡해옴을 느꼈다. 엄마들이 오셔서 우산 받쳐들고 떠나버린 비오는 운동장.. 쓸쓸함..

하지만 미야는 마법의 립스틱으로 어른이 되어 동생 호야를 기쁘게 해줍니다.

 

얼른 어른이 되고자 하는 어린이들,

미야가 바른 빨간 립스틱 같은 마법의 물건들 중

어떤 마법의 선물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런데, 그런데..

 어른이 다 된 이엄마는 진짜 마법의 빨간 립스틱을 바르면 절대 아이들 혼자 놔두지 않는 사랑을 많이 많이 나눠주는, 화도 내지 않는 그런 멋진 엄마가 될것 같다.

o******8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