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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게 영어면접이다. 한국어 면접은 사실 어느 정도의 순발력만 있으면 웬만큼 빠져나갈 수는 있었다. 하지만 영어면접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모르는 문장이 나오면 그냥 꿀먹은 벙어리로 앉아있어야 하는 게 사실 아닌가. 이 책은 그런, 아니 나 같은 면접 준비생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50문장 정도만 외우면 영어 면접을 볼 수 있다는 달콤한 제목도 제목이지만, 정말 필요한 문장만 쏙쏙 골라서 넣었다는 점에 일단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두 번째는 가벼운 책이다. 기존의 인터뷰 책을 보면 내가 보기에 정말 쓸데없는-이걸 쓰게 된 이유라던지!- 내용들을 우겨 넣어서 책 부피만 크게 만들고, 독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할 말만 짧게 하고 정말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만, 군더더기 없이 넣어서 좋다.^^; 오십문장.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지만 오늘부터 차근차근 외워갈 생각이다. 한 문장씩 외우다 보면 내 영어 실력은 당연히!!! 급상승해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제 첫째날에 도전했으니, 오늘은 또 다음장에 도전해야지. 꼭 이번 도전에는 '책'을 정말 이겨먹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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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뛰어나게 좋지도 않고 대학 다니면서 동호회나 이런 저런 알바만 해봤을 뿐 마땅한 경력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유용한 표현들이 많았어요.
우리말로 하면 대충이야 둘러댈 순 있지만 그걸 영어로 하자니 진땀날 것 같았는데 영어면접 임박해서 보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제일 와닿았던 내용은 성적이 중요한 것을 알지만 대학 밖 세계의 경험을 하는 데 열중해왔습니다;;; 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준 문장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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