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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 주눅들지 말고 다시 한번 발딱 서는거야!!!
"그래!!! 주눅들지 말고 다시 한번 발딱 서는거야!!!" 내용보기
세월이 흉흉하여 좀처럼 책에도 손이 가지 않는다.  이 책 저책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이 '일곱개의 별'이다. "내 생활도 팍팍해 죽겠는데, 왠 남의 세상사는 이야기?" 처음에는  휙 지나쳤는데,  그 칠성호텔 아저씨의 자신있는 시원한 웃음이 자꾸 눈에 밟혀,  다시 들쳐 보았다.   결론은 엑설런트!!!  강추다!!! 젊은 아저씨가 막힘이 없고,  주저함이 없다. 그에게
"그래!!! 주눅들지 말고 다시 한번 발딱 서는거야!!!" 내용보기

세월이 흉흉하여 좀처럼 책에도 손이 가지 않는다.  이 책 저책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이 '일곱개의 별'이다. "내 생활도 팍팍해 죽겠는데, 왠 남의 세상사는 이야기?" 처음에는  휙 지나쳤는데,  그 칠성호텔 아저씨의 자신있는 시원한 웃음이 자꾸 눈에 밟혀,  다시 들쳐 보았다.

 

결론은 엑설런트!!!  강추다!!! 젊은 아저씨가 막힘이 없고,  주저함이 없다. 그에게는 그 어떤 시련도 가뿐히 넘어서는 열정과 의지가 있다. 내용도 어설프지 않고 스피디하고 경쾌하다.  속이 뻥 뚫리는것 같다.

 

지하철에서 책을 덮으며 괜시리 주눅들던 최근의 내모습을 돌아보았다. 다시 발딱서기로 했다.

s*****7 2008.11.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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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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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요리사도 낚시를 하는군화... 헐...   책이 내용도 없고 깊이도 없고, 그렇다고 요리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 책 볼 시간에 고든램지의 헬스키친이나 보면서 그의 육두문자 듣는게 훨 낫겠군요.   절대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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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요리사도 낚시를 하는군화... 헐...

 

책이 내용도 없고 깊이도 없고, 그렇다고 요리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 책 볼 시간에 고든램지의 헬스키친이나 보면서 그의 육두문자 듣는게 훨 낫겠군요.

 

절대 비추입니다.

 

..........................................................................

y****a 2008.11.26.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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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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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뜨는 스타쉐프의 요.리.책.인줄 알고 이 책을 골라들었다. 그런데 내용은 그 이상이었다. 읽기시작한지 몇시간만에 단숨에 다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내용은 신학대학을 가고 싶었던 에드워드 권이 어떻게 요리사의 직업을 택하게 되었고 세계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조리장이 되기까지 여정을 그리고 있다.   프로 요리사란 직업 세계에 대해 엿볼 수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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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뜨는 스타쉐프의 요.리.책.인줄 알고 이 책을 골라들었다. 그런데 내용은 그 이상이었다. 읽기시작한지 몇시간만에 단숨에 다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내용은 신학대학을 가고 싶었던 에드워드 권이 어떻게 요리사의 직업을 택하게 되었고 세계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조리장이 되기까지 여정을 그리고 있다.

 

프로 요리사란 직업 세계에 대해 엿볼 수도 있었지만 프로가 되기 위해 항상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하여 늦게까지 일하기, 영어공부, 미국에서 식재료를 배우기 위해 마트에서 모든 음식을 같은 양으로 한달은 생식으로 그 다음달은 볶아서 재료를 맛보기 등등 프로 쉐프가 되기 위한 그의 노력과 안락하게 한국에서 요리사를 계속 하여도 되지만 다시 미국에서 바닥부터 도전하는 그의 도전정신에 읽는 내내 그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고 직업인으로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요리사가 요리에 기술적으로 다가서는 것이 아닌 예술적으로 다가가며 항상 창조적으로 요리에 관해 연구하고 시도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요즘 유달리 의욕저하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의 뜨거운 열정에 감염되어 다시 한번 2011년엔 힘을 내보자라고 다짐해본다.

 

 

인상깊은 구절

 

1.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거부감이 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세계화된 음식을 한국적인 분위기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지가다는 생각이다. (page 123)


2. 손님들이 있기에 요리사가 있을 수 있다. 그들을 위한 것이 곧 나를 위한 것이다. 그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고, 요리사는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page 174)

 

3. 요리사는 소금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네. 손님이 싫어한다고 해서 무조건 간을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맛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요리사가 되어야 한다는 거야. (page 224)

 

 

b********7 2010.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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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요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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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알 아랍 두바이, 우리가 소위 7성급 호텔이라 부르는 곳이다. 이곳에서 전 세계 VIP들을 접대하는 요리사들의 대빵이 아직 마흔도 안된 한국 남자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를 졸업한 유학파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요리에 심취했던 요리 신동도 아니었다. 신학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할머니의 결사반대로 꿈이 좌절되고 재수 시절 어쩔수 없이 일해야만 했던 경양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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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알 아랍 두바이, 우리가 소위 7성급 호텔이라 부르는 곳이다.

이곳에서 전 세계 VIP들을 접대하는 요리사들의 대빵이 아직 마흔도 안된 한국 남자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를 졸업한 유학파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요리에 심취했던 요리 신동도 아니었다.

신학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할머니의 결사반대로 꿈이 좌절되고

재수 시절 어쩔수 없이 일해야만 했던 경양식집에서 요리에 제법 자질이 있다는 말에

실기시험만으로도 갈 수 있는 전문대 요리과에 덜컥 들어가버리고

별 생각 없이 군대에 갔다 온 후에야 마음을 다잡고 요리를 시작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20년만에 그런 위치에 올라갈 수 있었을까?

 

내가 본 그의 성공(?) 비결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남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 남보다 대여섯 시간 늦게 퇴근하는 성실함

그는 처음 요리사 옷을 입은 그날부터 현재까지 이 원칙을 거른 적이 없다고 한다.

늘 가장 먼저 출근해 요리 재료를 점검하고 기구들을 정리하는 그의 습관은

한때 그의 스승이었던 세계적인 프랑스인 요리사에게 배운 자세라고 한다.

두번째는 그의 냉철한 이성이라고 생각된다.

전문대 요리과를 나와 정식 호텔 직원이 되기 위해 무보수 실습생에 자원하면서도

어떤 호텔이 앞으로 가능성이 있을지 판단했고

어느 호텔에 지원하든 인터뷰 전에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마르고 닳도록 보면서 분석하는 그의 판단력은

그 스스로 말했든 요리사가 요리만 잘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요리를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요리사는 손님의 주문에 따라 매뉴얼대로 조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손님에게 전하고 싶은 맛을 주는 사람이다.

또한 요리사는 인테리어 감각도 필요하다. 음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 어떤 분위기에서 먹느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식당에 가서 음식을 맛있게 먹은 후에는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보다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라는 인사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요리사는 요리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음악, 미술, 건축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종합예술인’이다.”

 

세번째는 자기 관리 능력이다.

스스로 말하듯 그는 항상 자신을 'CRISPY(바삭한) 상태로 만들려고 한다.

손님이 요리사를 만났을 때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해 마지막까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책 속의 그의 사진을 보면 그는 정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 깔끔하다.)

 

그의 책을 덮고나서 우리집에 있는 꼬멩이를 생각했다.

네살밖에 안된 놈이 설거지를 그 어떤 놀이보다 사랑한다.

게다가 엄마가 쌀 푸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본인이 씻겠다고 생난리다.

이녀석이 뭐가 되고 싶어 이러나.. 혹시 전업주부???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광고에 나오는 에드워드 권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히야~

 

"아들~ 이리 와서 저 아저씨 좀 봐~"

 

꼬멩이는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광고를 본다.

 

"저 아저씨 멋있지? 나중에 엄마도 저 아저씨가 일하는 저런 데 데려다 줄거지?"

"웅~"

 

우힛~ 그날부터 나는 어린이 드빈* 치즈를 매일 꼬멩이에게 먹이고 있다.

 

에드워드 권의 꿈은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요리 학교를 세우는 것과 중산층들이 기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내놓은

레스토랑을 세우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집 꼬멩이가 계속 부엌일을 탐하게 된다면 언젠가 그 학교에서 요리를 배울 수 있을수도 있고

조금 더 큰 후에 다른 쪽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면

최소한 그가 직접 요리하는 레스토랑에서 15주년 혹은 20주년 결혼기념일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을까?

 

아~ 기대 된다~

 

n*****9 2008.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에드워드 권의 요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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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 에드워드 권의 요리 이야기! -   1년 전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관심이 갔다. 주변에 음식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보니 요리를 하는 사람이 쓴 책이 자연스레 관심이 간 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호텔요리와는 전혀 다른 음식업 이지만, 호텔요리든, 한정식이든, 분식점이든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본질은 같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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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 에드워드 권의 요리 이야기! -

 

1년 전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관심이 갔다.

주변에 음식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보니 요리를 하는 사람이 쓴 책이 자연스레 관심이 간 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호텔요리와는 전혀 다른 음식업 이지만, 호텔요리든, 한정식이든, 분식점이든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본질은 같기 때문일 것.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요리사가 글을 썼다?!'라는 선입견으로 내용이 부실할 것 같다는 막연한 추측을 하며, 서점에서 책 앞을 몇 번 서성였던 기억이 난다.

읽은 난 후인 지금의 느낌은^^ 굿이다.

 

에드워든 권은 어릴 적 신부를 꿈꾸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할머니의 반대로 신부의 꿈을 접고, 서울로 상경하여 작은 돈가스 집에서 주방보조일을 했다.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던 돈가스 집에서 생활할 때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자연스레 전문대 조리학과를 입학했을 때는 지금처럼 요리에 대한 꿈도 철학도 없었다.

그 후 조금씩 성숙했고, 발전했고, 눈높이를 높여 현재 두바이 버즈 알 아랍(세계 최고 7성급 호텔)의 총괄조리장이 되었다.

이 책은 에드워드 권이 세계적인 요리사(저자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한국과 세계의 여러 호텔에서 근무하며 느낀 호텔 주방에 대한 현실, 삶의 스승으로 삼고 있는 세계적 요리사들과의 만남 등을 담아내고 있다.

어느 호텔에서 근무하든 가장 일찍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하였고, 출근 전에는 2시간씩 영어공부를 퇴근 후에는 여러 요리 책을 섭렵하며 자정이 훌쩍 지나서 잠이 들었다는 내용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타고난 재주가 있어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요리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이 20살이 되기 전까지 자신의 재능을 몰랐고, 요리라는 세계에 자신도 모르게 뛰어둔 후에 각고의 노력을 하였다는 것에 타고난 재능보다 99%의 노력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단락 시작부분마다 음식이 아닌 예술이라 부르고픈 멋진 요리 사진을 삽입한 것은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책 속의 호텔 요리에 대한 이야기, 그를 좋아하는 단골 손님들 이야기를 읽을 때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평생 한번 먹어볼까? 말까? 한 호텔요리를 ‘나는 언제쯤 먹어보나?’라는 생각이 들며, 집 앞 식당을 다니듯 호텔요리를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살짝 배가 아프면서 난 평생 한번 먹어볼 최고급 호텔요리가 '이 사람에게는 일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극히 개인적인 나의 감정일 뿐! 오히려 이런 감정을 들게 했으니 책 속에 호텔 요리에 대한 표현이 잘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또, 요리에 대한 특히 호텔 요리와 이를 만드는 요리사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느끼게 해준 것은 분명하다.

 

양식이든 한식이든 일식이든 요리분야에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저자는 요리사들의 애환과 현실, 각 나라별 요리 문화의 차이, 세계적인 요리사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도 책 속에 담았다. 직업으로는 아니지만 나처럼 먹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요리에 대한 에드워드 권의 철학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음식은 맛만 좋다고, 모양만 좋다고, 영양소만 풍부하다고 좋은 요리가 아니라는 것을...

먹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멋진 명화, 명작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각각의 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을 유지하며, 모든 재료과 조화롭게 이루워져 맛을 내고, 모양을 갖춰야 하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음식이 가지고 있는 의미도 같이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b****4 2009.12.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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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국인~! 쉐프 에드워드 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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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세계 유일의 칠성급 호텔 수석 총괄조리장 에드워드 권님;; 오늘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ㅎㅎ 에드워드 권;하면 먼저 두바이 최고의 호텔 버즈 알 아랍이 떠오른다. 2~3일 숙박료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초호화 호텔. 그는 그곳에서 세계에서 유명한 여러 나라 출신의 400여명의 요리사들을 이끌고 있는 수석 총괄 조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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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세계 유일의 칠성급 호텔 수석 총괄조리장 에드워드 권님;;

오늘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ㅎㅎ

에드워드 권;하면 먼저 두바이 최고의 호텔 버즈 알 아랍이 떠오른다.

2~3일 숙박료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초호화 호텔.

그는 그곳에서 세계에서 유명한 여러 나라 출신의 400여명의 요리사들을 이끌고 있는 수석 총괄 조리장이다.

아직 마흔이 안된 나이에 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피나는 노력과 인내 그리고 요리를 향한 열정이 빚어냈다고 본다.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성공한 삶을 살면서도

그는 자족하지않고 꿈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간다.

나는 그에게 묻고 싶다.

지치지 않고 ,끊이질 않는,

마치 화수분 같은 당신의 열정의 원동력은 무엇이냐고.

시간만 있었어도 묻는건데 ㅋㅋ

강연시간이 길어져서 Q&A시간이 거의 없어 묻질 못했네 ㅎㅎ

암튼 멋있으시다.

꾸밈이 없으시고 당당하신 모습이 정말 멋있으시다.

암튼 드빈치 치즈 CF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신기하다. 흐흐

요즘 무릎팍도사와 1박2일 프로그램 섭외팀에서 연락이 잦다고 하시던데 나오셔도 좋으실 듯;;ㅎㅎ

그리고 1월 27일 방송도 꼭 닥본사하겠음돠 ㅎㅎ


 

참고로 책은 강연 전 날 읽었는데 꽤 짧은 시간에 다 읽었다. 요리사라는 잘 모르는 세계에 대한 흥미로움과 호기심,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된 사진들, 하루하루가 모험같았던 그의 지난 삶이 내가 책에 흡인되게 해주었다. 강연장 경품행사에서 책이 당첨되어 한 권을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는 책이다.

f********2 2009.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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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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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이 어느날 부터 요리사가 꿈이라고 했다. 무조건 요리학원을 다녀야한다고해서 여기저기 안터넷을 뒤지다가 에드워드 권을 알게됐다.책을 읽을면서 그의 식지않는 열정 스스로 자기의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연 나의 아들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세계 최고의 호텔 수석총괄조리장은 우연이 된것이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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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이 어느날 부터 요리사가 꿈이라고 했다. 무조건 요리학원을 다녀야한다고해서 여기저기 안터넷을 뒤지다가 에드워드 권을 알게됐다.책을 읽을면서 그의 식지않는 열정 스스로 자기의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연 나의 아들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세계 최고의 호텔 수석총괄조리장은 우연이 된것이 아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것을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멋진 남자다. 나의 아들도 이책을 읽고 큰 동기부여를 받았음 하는 바램이다.꼭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요즘 꿈이없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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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접시에 담을 줄 아는 요리사의 이야기!
"'마음'을 접시에 담을 줄 아는 요리사의 이야기!" 내용보기
'마음'을 접시에 담을 줄 아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의 이야기!     지난 해 여름 끝 무렵, 어느 공영방송에서 '글로벌 한국인' 비슷한 이름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중동의 두바이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에서 수석총괄조리장으로 근무하는 요리사 권영민를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의 성격이 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을 조명한 것이어서 지긋한 나이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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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접시에 담을 줄 아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의 이야기!
 
  지난 해 여름 끝 무렵, 어느 공영방송에서 '글로벌 한국인' 비슷한 이름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중동의 두바이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에서 수석총괄조리장으로 근무하는 요리사 권영민를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의 성격이 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을 조명한 것이어서 지긋한 나이의 주인공이 나와 처음 외국에 와서 무척 많은 고생과 수고를 했는데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에는 '한국인 만의 끈기와 신념'이 있었다...운운 했던 것과는 달리 젊은 청년이 나와 말보다는 행동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수십 수백의 요리사들의 앞에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곧 이렇게 생각했다. '혹시 교포 아냐? 그렇지 않고 저렇게 성공할 수 있겠어?' 어쩔 수 없는 이인자 정신, 맞다 부끄럽지만 그렇게 생각했었다.
 
  올해 봄에 음식재료 광고에 그의 이름이 거론되더니, 곧 책이 나왔다. 일곱 개의 별,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을 칭하는 말, 그곳으로 스카운된 모양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일을 냈다는 말인데, 그의 책을 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어제 에드워드 권, 권영민의 책 [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를 만났다.
 








 
 
 




 
 
 
 


  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대해서는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정진하는데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롤 모델로 삼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즐거운 일이고, 책을 통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는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세계를 소위 말하는 '진정한 프로'로부터 제대로 알게 된다는 점에서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이 그런 즐거움을 마음껏 선사했다. 에드워드 권은 이 책을 통해 요리사로서 걸어온 20년이 채 되지 않는 길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여느 성공스토리와 다른 점은 '천부적인 소질'를 자찬하거나, 자신의 힘들었던 역사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꺼이' 즐기고 있는 점이 꽤 인상적이었다. 그의 성공요인은 긍정적이고, 부지런하며, 변함없이 꾸준히 제 갈 길을 걸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 그리고 지금도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음식재료의 참맛을 알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100그램씩을 한 달간 먹어보고, 그 다음엔 조금 다른 시간대에 기름에 볶아서 먹어본다면, 또 불 조절과 조리시간을 달리 한다면 그 음식의 참맛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고, '접시에 담아야 할 것은 맛깔나는 요리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저자의 말은 제 직업에 대한 궤를 뚫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고 손님이 '잘 먹었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은 단순히 배를 충분히 채웠다거나 맛있게 먹었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라는 뜻이며 요리사는 손님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집과 일터와 더불어 문화를 제공하는 제 3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을 만들고 싶다'던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의 말이 떠올랐다. '식문화食文化'의 진정한 정의는 바로 이게 아닐까?
 
 















 
  모르는 식재료를 알기 위해 매일처럼 시장에 가서 직접 먹어보고, 모르는 음식을 알기 위해 틈만 나면 서점을 들러 요리책을 읽었으며 현재도 700 여 권의 요리책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 외국에서 비교적 쉽게 알아 듣고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많은 요리책 덕분이었는데, 관심있는 분야를 톨한 외국어 습득만큼 외국어 향상의 지름길은 없다는 그의 조언등은 후학들이 벤치마킹을 하는데 더 없이 좋은 내용이었다. 그는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지도, 그리고 자신의 스승과 동료들의 실력도 자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요리사로서의 마음자세와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요리가 아닌 마음을 담는 요리사이기에 그들의 마음을 닮으려 했던 점은 아닐까 싶었다.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셰프chef 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문화를 창출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고, 한국음식을 기본으로 한 미슐랭 레스토랑도 만들고 싶고, 세계최고 수준의 요리학교를 한국에 세워 후배양성을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그가 늘 추구하는 '경영학의 성과관리기법'에 있는 도전적 목표stretch goal을 느낄 수 있다. 그가 바라는 것 모두를 이루게 될 지 그 중 하나를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천성 요리사이다. 박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배우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요리사, 그것이 그의 길처럼 보였다. 생생한 요리현장과 그의 요리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화보와 작가 못지 않은 글솜씨, 편집이 하나가 된 멋진 책이었다. 에드워드 권을 만나고 그의 요리를 먹는 것. 오늘 추가된 107 번 째 버킷리스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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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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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서점.딱히 할일 없으면 웹서핑하고 아니면 서점에 간다. 발견한 한권의 책 "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 에드워드 권이 지은책이다. 아~~~치즈 요리사? 드빈치cf의 광고 모델.책도 냈구나... 그냥 펼쳐 보았다. 책이 너무 이뻐서...그래서 그냥 한번 갖고 싶어 샀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아무 생각없이 펼쳐 읽은책. 지하철에서 반을 읽고 집에와서 씻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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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서점.딱히 할일 없으면 웹서핑하고 아니면 서점에 간다. 발견한 한권의 책 "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 에드워드 권이 지은책이다. 아~~~치즈 요리사? 드빈치cf의 광고 모델.책도 냈구나... 그냥 펼쳐 보았다. 책이 너무 이뻐서...그래서 그냥 한번 갖고 싶어 샀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아무 생각없이 펼쳐 읽은책. 지하철에서 반을 읽고 집에와서 씻지도 않고 나머지 반을 읽었다. 요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직업인 나. 그냥 요리사진이 이뻐서... 스타쉐프의 책이라 한권 갖고 싶어 산 책인데....두시간 반만에 끝내버렸다. 그리고 다시 읽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 있었지만 다른 책에 비해 손에서 놓기가 힘든 무언가가 있었다. 그의 삶이 요리에 묻어 절절히 흘러 나왔다. 나 오늘 완전 감동 먹었다.이거 강추다....
y*******c 2008.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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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에게 책을 받아서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정독했다. 아래 다른분의 리뷰를 보면 뭔가 테크닉을 기대하고 책을 읽은뒤 실망했다는 리뷰가 있는데 이 도서의 장르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박지성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박지성이란 사람의 성장기, 마음가짐을 볼 수는 있지만, 축구기술을 배울 수 없는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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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에게 책을 받아서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정독했다.

아래 다른분의 리뷰를 보면 뭔가 테크닉을 기대하고 책을 읽은뒤 실망했다는 리뷰가

있는데 이 도서의 장르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박지성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박지성이란 사람의 성장기, 마음가짐을 볼 수는 있지만, 축구기술을 배울 수 없는것처럼 말이다.

 

 

n******t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