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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드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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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드 노벨은 지뢰라는 생각에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예를 들어 보이드나 에덴?- 그러다가 결국 백합 떡밥에 하나 지르게 됐는데..... 꼬리를 찾아줘!입니다. 참고로 이 책을 내신 작가 분은 꽤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고요. 일단 3권 먼저 사서 보고 괜찮으면 나머지를 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 부록으로 온 원하집을 보는데.....  제법 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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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드 노벨은 지뢰라는 생각에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예를 들어 보이드나 에덴?- 그러다가 결국 백합 떡밥에 하나 지르게 됐는데..... 꼬리를 찾아줘!입니다. 참고로 이 책을 내신 작가 분은 꽤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고요. 일단 3권 먼저 사서 보고 괜찮으면 나머지를 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 부록으로 온 원하집을 보는데.....
 
제법 야하잖아!!!! 젠장, 나이스다! 작가!!!!!!! 그리고 이해는 하지만 독자 입장도 생각해줘라!!!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기대를 하면서 본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프롤로그에서..... 주인공. 부러우면서도 왠지 모르게 불쌍해.라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고요.-하렘의 주인공이 다 그런가?-  대세는 역시 '츤이다!'라는 것을 잘 따르는 월화 양.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보니 이 캐릭터 살짝 겹치는데? 뭐, 그건 넘어가고.....

일단 '꼬리'-귀찮아서 줄였다.-는 리뷰와 감상평으로 사전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작가의 배려 덕인지 3권부터 읽는데도 괜찮았습니다. 뭐, 그래도 1,2권을 사는 것이 독자의 예의지만요.

뭐, 책상태는 좀 문제가 있던 것이..... 페이지 사이의 종이가 붙어서 결국 뜯어내야 했다던가? 안 마른 상태에서 접었는지 다음 페이지에 잉크 자국이 좀 있어서 거슬린 점도 있었지만..... 어쩌겠어요? 택배비 아까워서 그냥 읽죠. 이게 다 운이죠. 그런데 꽤 자주 걸리는 거 같은 기분이.....

뭐, 그렇게 잡담은 넘어가고, 본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2권에서 화끈한 고백을 하시고, 흡요의 계략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영민 군에게 계속 흔들렸던 월화 양이 큰맘 먹고, 유혹하는 것으로 초반부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영민아, 너는 역시 남자구나. 그래,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거야.

하지만, 실패로 끝났죠. 그러다가 예고에서 백합 떡밥을 던져주셨던 흡혈귀. 에세르 양이 월화에게 꼬리를 돌려주기 위해 한국에 찾아옵니다. 그런데 하필 여자이고, 서양 요괴라서 꼬리를 돌려 받기 힘든 상황에 처해버리는 월화양.

네, 꼬리를 찾기 위해서는 첫번째. 심장에 있는 꼬리 결정을 도려낸다던가. 두번째는 꼬리를 가진 사람이 꼬리의 힘을 조정해서 밖으로 빼낸다던가. 마지막은 음양합일-아시죠?-. 에세르 양에게는 셋다 불가능한 방법이긴 하죠. 뭐, 하지만, 에세르 양은 여자들끼리 음양합일이 가능하다면서 [젠장! 뒷이야기가 보고 싶어!!] 위험한 일을 하시는데.... 영민군이 난입해서 중지.

그 모습에 에세르 양은 영민군이 월화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월화양도 싫지 않다는 것을 알죠. 물론 그녀도 '그런 사랑'을 해봤기에 그 둘이 걱정되어서 말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영민은 남자답게 포기 못한다고 하죠. 그래서 그녀는 영민을 인정하고, 포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난입하는 악당 은호!! 그런데 사령의 꼬리도 월화의 꼬리인가요?[이게 전권을 못 본 자의 슬픔.]

정말 전형적인 악입니다. 은호는..... 뭐, 그게 더 재밌지만요. 그렇게 은호의 난입으로 영민은 큰 부상을 입게 되고, 자신과 같은 처지인 월화양을 자신과 같게 하지 않기 위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준 영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웁니다. 그런데 결국 은호는 도망치고....

뭐, 뒷 이야기는 원작을 보세요. 반전이 좀 있으니까요. 그런데 '동정의 피'라.....[남일 같지 않아.] 그렇게 월화 양은 세개의 꼬리를 되찾습니다. 아, 현재 월화 양이 가지고 있는 꼬리는 '축지-무슨 의미인지 아시죠?-의 꼬리', '수요의 꼬리.'[물을 다루는 힘이 있는 꼬리], '천요의 꼬리'[신의 힘을 가진 꼬리로 성속성 공격에 내성이...]입니다. 그리고 영민의 몸 속에 있는 흡요의 꼬리도 있는데..... 이건 아직 영민의 거입니다. 그런대 흡요의 꼬리 은근히 귀엽습니다. '아빠'라..... 훗.

그런데 이 작가 분도 '거유'로 유명해서 잘 알고 있는 작가 분과 같은 취향 같다는 기분과.... 이 사람 혹시 '매니아'로 우리의 동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정말 다음권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다행히 12월에는 지를 것도 없으니 진지하고 고민했던 시드 쪽도 몇권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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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꼬리를 찾아줘 3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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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1권때부터 작가는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소설을 내주고 있다..   이번 3권에서는...2권에서 영민의 마음을 알아버린 월화의 귀여운 반응과...그리고   어떻게 된 것이 집에 들어 앉아버린 수현과 월화의 옆에 꼭 붙은 다솜...그리고 신애   한 명의 여우와 한 명의 여대생, 한 명의 귀신과 한 명의 귀여운 도깨비...   4명의 여자들 틈바구니에 쌓인 영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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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1권때부터 작가는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소설을 내주고 있다..

 

이번 3권에서는...2권에서 영민의 마음을 알아버린 월화의 귀여운 반응과...그리고

 

어떻게 된 것이 집에 들어 앉아버린 수현과 월화의 옆에 꼭 붙은 다솜...그리고 신애

 

한 명의 여우와 한 명의 여대생, 한 명의 귀신과 한 명의 귀여운 도깨비...

 

4명의 여자들 틈바구니에 쌓인 영민과....월화의 러브스토리는....

 

여전히 진행형이긴 한데.....

 

이번엔 여기에 또 다른 강적이 나타나니...

 

바로 뱀파이어인 에세르....

 

오랜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와 미망인이라는 설정에 어울리게 초반부터 월화는 그녀

 

에게 꼼짝도 못하게 된다....

 

그런 새로운 환경 속에 또 다시 등장하는 은호.........

 

새로운 만남과 이별, 그리고 전투...

 

이번 권에서도 영민의 활약은 눈부시다...(어떤 활약??)

 

 

p****m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