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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마지막까지 희망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남자 나이 40을 넘기면 희망도 서서히 떠날 차비를 한다. 남자는 초조하다. 그래서 붙잡은 것이 책이었다. 40을 넘긴 사람들에게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생각 때문에 구입한 책이 한 20권은 되는 모양이다. 그 책들은 한곁같이 말한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 마지막까지 희망이 남아있는 것처럼 당신에게 희망이 있는 한 지금 다시 시작한다 할지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 ‘서드에이지 마흔이후 30년’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30년의 인생 보너스’- 서드 에이지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 얻게 된 미지에 가까운 광활한 시간. 이곳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미개척지다. 우리는 이 개척지를 개간하지 않고 안전하게 착륙을 준비하는 삶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 미개척지를 개간하기 위하여 새로 이륙을 준비할 수도 있다. 이 결단은 순전히 나의 태도에 달려 있다. 이렇게 중년기를 찬양한 책을 읽으면 내 인생도 새롭게 이륙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는 희망 정도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50살 이후 인생의 후반기에 불꽃같은 삶을 산 30인의 도전과 열정에 대하여 쓴 책이다. “무엇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얼마나 멋진 슬로건인가! 이 슬로건에 걸맞게 이 책에는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았던 30명의 삶의 원동력을 분석한 책이다. “그들은 어떻게 50살이 넘어서 새롭게 시작했고 성공할 수 있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하여 저자 에릭 뒤당은 도전, 열정, 인내, 몰입이 삶의 원동력이었다고 대답한다. 1. 도전(관심의 지평을 넓히다) 편에는 71세에 패션계를 다시 평정한 코코샤넬, 61세에 <사이코>를 찍은 알프레드 힛치콕, 67세에 카네기홀 컴백 무대에 선 조세핀 베이커, 60세에 <레 미제라블>을 발표한 빅토르 위고, 93세에 티베스티 산맥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 테오도르 모노, 83세에 <청색 누드>를 제작한 앙리 마티스, 62세에 태양계의 구성을 재정립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65세에 단독 세계일주를 마친 프랜시스 치체스터경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의 나이를 평균 내어 보니까 66세다. 66세면 파고다 공원에서 장기나 둘 나이인데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했고 그 도전에 성공했다. 2. 열정(일상의 삶을 황금으로 만드는 연금술)편에는 52세에 전 세계의 디바가 된 세지리아 에보라, 58세에 <돈키호테>를 쓴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55세에 코카콜라를 만든 존 팸버턴, 74세에 마지막 티베트 여행을 떠난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72세에 아파르트헤이트(분리)에 종지부를 찍은 넬슨 만델라, 71세에 <후카쿠 36경>을 그린 가츠시카 호쿠사이, 91세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완성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90세에 쿠바의 재즈 거장이 된 콤파이 세군도 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은 열정이다. 중년의 특징은 가슴이 뛰지 않는 것이다. 무엇을 시도하기 보다는 안주하기를 원하고 반면에 자신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단지 기회가 없을 뿐이야”이렇게 자신에게 말한다. 그러나 열정은 기회가 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3. 인내(기본적이고도 은근한 솜씨)편에는 63세에 넝마주의를 도우러 떠난 엠마누엘 수녀, 78세에 <수련> 연작을 그린 클로드 모네, 62세에 <반지의 제왕>을 발표한 J.R,R 톨킨, 57세에 파리에 에펠탑을 세운 귀스타브 에펠, 65세에 <프가의 기법>을 만든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54세에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69세에 수심 3,050미터까지 내려간 오귀스트 피카르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몇 번 시도하다가 안되면 포기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은 인내다. 중고등학교때 책상위 벽에다 붙여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이 글귀대로 산 사람은 성공했다. 내 삶의 성공이 없다면 그 이유는 인내가 없었기 때문이다. 4. 몰입(삶의 최고조에 이루는 순간)편에는 53세에 맥도널드 1호점을 연 레이 크록, 55세에 인쇄술을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83세에 최고의 바이올린을 제작한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62세에 광견병 백신을 발견한 루이 파스퇴르, 68세에 <대성당>을 조각한 오귀스트 로뎅, 53세에 <볼레로>를 작곡한 모리스 라벨, 52세에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한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이가 들어도 내가 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사람들이 나이가 드는 이유는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이든, 사람이든 무엇에 미친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그 삶은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쉰살이 넘었지만 빛나는 삶을 산 사람들 30명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더 이상 궁금해 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도전과 열정, 인내와 몰입 을 내 삶속에서 적용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봄은 곧 꽃소식을 우리들에게 전할 것이다. 봄철에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나 동백, 산수유, 개나리, 목련 같은 꽃도 있지만 아주 늦게 꽃을 피우는 철쭉이나 벚꽃, 장미와 같은 꽃들도 있다. 이제 중년을 넘어선 나이에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조금 늦게 피는 꽃이야”라고 자신에게 속삭이는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인생을 묵묵히 걸어 간다면 그 삶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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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만을 생각하자. 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만을 생각하자. 내일도 모든 꿈은 여전히 실현 가능하다. 코코 샤넬은 도전에 도전을 거븓하며 살았다. 일흔 한 살에 부티크를 다시 열다니 승산이 있을까? 승산을 바라보고 부티크를 열은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 열정적으로 빠져 생활하는 것이다.
빅토르 위고는 문학이야말로 자신의 진정한 소명임을 깨달았다. 소명 의식이 필요한 때이다. 그는 20년간의 유배생활 동안 전비의 상당 부분을 집필했다. 유배 기간은 또다른 창작 활동을 위한 터전이었다. 위고는 제미제라블을 쓰기 위해 2년 동안 악착같이 집필에만 매달렸다. 악착같이 하지 않고서는 그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고삐를 조금 더 당겨야 할 때이다.
마티스는 무일푼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다. 인생을 다 살고 저세상으로 돌아갈 때는 동전 한 닢 가지고 가지 못한다. 소명을 찾아 가야 할 시기이다. 집중적으로 몰일할 때 그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는 대수술을 받은 후 니스에서 돌아와 쉴 새 없이 작업에 파고들었다. 열정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된다.
은퇴 후에 비로소 엠마뉘엘 수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남은 생애를 바치기로 했다. 엠마뉘엘 수녀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카이로의 빈민가 아즈멧 엘 나클에서 매일 밤 땅바닥에 누워 자며 노숙자들과 일상을 함께 했다. 그녀는 교회와 교황의 권위에도 수차례나 냉정하게 맞섰다. 가난한 곳에서는 아주 작은 것도 행복이지만, 부자들이 넘쳐나는 곳에서는 많이 가지고도 다른 사람의 것을 질투한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가난하게 살다 가는 것은 멍청하면서도 어리석은 짓이다. 열정을 가지고 소명을 불살라갈 수 자세를 붙잡아야 한다. 글쓰기에 대한 모든 열정을 불태울 때가 되었다. 그것을 하기 위한 인생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네는 10년 동안 수련 그림에 매달렸고 결국 결실을 거두었다. 그는 빛의 성질을 탐색하고 다양한 색채에서 차지하는 한 점의 가치를 연구하며 매일같이 그림을 그렸다. 순간에 집중하면서 매일 연구하는 글쓰기를 하면 된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가까이에 있다.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면서 살아가면 된다. 그는 꼼꼼한 수집가였다. 목록을 작성하고, 분석하고, 발굴하고, 복원했다. 그는 개미처럼 끈기있게 일했다. 그리하여 대단한 컬렉션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거장의 작업도구, 틀, 끌, 공명통의 핀, 크로키, 형판까지 모아 놓았다. 그녀는 1946년 드디어 일흔여덟의 살의 나이로 인도에 도착했다. 알렉산드라는 여든두 살이 되던 1950년 초겨울에 해발 2,240미터의 칼로스 호수에 캠프를 치고 지냈다. 그녀는 한참 뒤, 백 살을 넘긴 1968년 2월의 어느 날 그 뒤를 따랐다. 그때 그녀는 여권을 갱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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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지 않다. 머뭇거리지 말자라는 글이 이 책의 첫장을 손으로 넘기는 순간 들었다. 그리 길게 살지도 않았고 짧게 살지도 않은 내 인생의 나이를 어떤 사람들은 언저리에 있다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한창 때라고 말한다. 50세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 나이는 상상이 가질 않았다. 여느 어머니의 나이이고 시장에서 고기값을 깎고 반찬값을 흥정하는 그런 삶의 나이... 라고 생각했다. 물론 멋진 중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들의 어머니들 그리고 아버지들을 이런 중년을 살고 나도 이런 중년을 살 것 같은 불안감이 오는 나이이다. 둘 중 어느쪽에 속하고 싶냐 묻는다면 당연히 멋쟁이 신사쪽이 아닌겠는가. 그렇지만 인생이란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다. 그냥 멀리 푸른대양을 바라보며 꿈을 꾸며 하루를 내달리는 것 뿐이다.
사실이 그렇다. 내가 공포감과 불안감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의 노후대책에 대한 복지서비스, 노년에 대한 사람들의 인인식, 노년기의 여유생활과 여가생활... 그 어떤 것도 노년을 위해서는 완벽하다 싶은 것이 하나도 없으니 공포감과 불안감을 내 몸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게 점점 익숙해져 버려 자극감각을 점점 잃고 있게 할것 같은 생각을 하였다. 인생의 후반기의 처절한 싸움! 지금 이순간 내가 시속120km의 과속으로 주행하지 않는다면 발바닥에 땀이 배게 하지 않는다면... 노후에는 뼈가 아리는 고통을 끌어 안고 있겠지.... 50세 그리고 노후 그것은 나에게 두려움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50세!! 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희망적이라는 말을 서두에 적고 싶다. 앞서 내가 말한 것과를 뒤집어 지게 상반하되는 것이다. 인생의 후반기에 불꽃같은 삶을 산 30인의 도전과 열정! 표지에 빨간 글씨로 열렬하게 의지를 불태우는 문구로 내 50세의 두려움도 사로잡아 버릴만한 거대한 것이었다. 이제 그들의 삶을 볼 때가 왔다. 그들의 일대기를 요약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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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베이커그는 열정적인 무용수이었고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한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녀가 지금도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은 어려서 불행했던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카리스마 있는 의미심자한 몸짓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1906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조세핀 맥도널드는 어머니의 강요로 7세아기를 돌보는 일을 했다. 아기의 엄마 백인의 여주인은 조세핀 맥도널드에게 아이와의 키스를 금지시키는 수모를 당했고 그 후 웨이트리스로 출발하여 1921 셔플어롱 쇼 단원들 뉴욕을로 건너가 열연을 해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다. 그녀 나이 15살이었다. 그 후 1925년 그녀는 거의 다 벗은 몸으로 무대에 올라 춤을 추었고 그것을 책에서는 우스꽝스러움과 에로티시즘을 절묘하게 오가는 그녀의 래퍼토리는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젊은 미국 영성의 브랜다 되었다고 적고 있다. 이런 춤꾼으로서의 재능 보다 그녀를 더 빛나게 한 건 세계각국의 고아 열한 명을 입양해 만든 이른바 '무지개 부족'을 꾸린 일이다. 그녀는 모든 재산을 이곳에 모두 썼고 자금난으로 예순일곱 살의 나이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놀라운 컴백무대를 선보였으며 파리보비노 극장에서 50주년 기념 공연으로 넘치는 익사과 기력을 확인하게 해주었다. 그 뒤 공연이 끝나고 나흘뒤 1975년 4월 12일 조세핀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프랑스 정부는 스물한 방의 예포를 쏘아 올렸으며 그녀는 프랑스 국장으로 장례를 치른 최초의 미국 여성이 되었다. ![]()
넬슨 로이홀라홀라 만델라는 1918년 7월 18일 트란스케이 움타타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1938년 포트헤어 있는 반투족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들어갔다. 그 학교에서는 만델라는 훗날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올리버 탐보를 만났으며 정치의식이 싹 트기 시작한 것도 이 때부터 였다. 그는 학교 대다수의 친구들과는 달리 압제에 시달리는 이들을 해방하기 위한 비폭력 운동을 지지했으며 선봉장이 되었고 이 사건으로 퇴학을 당했다. 그 뒤 위트워터즈랜드 대학 , 1942년 법학 학위를 받았고 2년 뒤에 아프리카민족회의에 가입했으며 그곳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1960년 3월21일 샤프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가혹하게 진압하는 사건이 발생된 참상으로 69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다. 아프리카 민족회의와 범아프리카 회의는 불법정당이 되었고 만델라는 움콘토 웨 시즈웨라는 무장단체를 조직했다. 같은해 그는 남아프리카 시민들을 위한 인권운동가이자 사회복지였던 위니와 재혼하였고 두사람의 삶은 자유를 위한 기나긴 투쟁 그 자체였다. 만델라는 정부에 대한 대역죄로 두 차례나 기소되었으며 1964년 자유를 옹호하는 변론에도 불구하고 그는 반정부 모의와 기물파손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나이 마흔여섯... 1990년 일흔 두살의 나이로 석방되었다. 27년의 장기복역이었다. 만델라는 석방한지 1년 뒤 만장일치로 아프리카민족회의 의장이 되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민의 화해를 끌어냈으며 민주적인 공화국을 설립하기 위해 싸웠다. 마침내 1993년 트 클레르크정부와 국가적 화합의 정부를 구상하기로 합의했다. 1994년에는 인종차별 없는 자유선거가 실시되었고 '무지갯빛 국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여든살인 1999년까지 임기를 채웠다. 넬슨 만델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국가원수가 되었고 그 후 여러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만델라는 위니 만델라와 이혼하고 모잠비크 대통령의 미망인 그라사 마셸과 재혼해 평화롭지만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위 인물은 내가 책에서 본 인상적인 인물 가운데 두명의 삶의 글을 요약하여 옮긴 것이다. 그들은 젊지 않은 나이로 새로운 삶의 시도하여 우리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이런 삶을 살아가기는 쉽지 않는 것들도 있다. 그럼에도 그들이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은 열렬한 열정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강한 열정과 희망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 주었으며 사회적으로도 크게 이바지 하였다. 두명의 인물과 책에 나와있는 28인의 나이를 보면 50이란 것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금방이라도 눈치 챌 수 있다. 고난이 있으면 또 다른 고난이 오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50이라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고난을 만난 것은 행운일 수 있다. 그 뒤에는 훌륭한 인물들이 살아던 것 만큼 빛나는 삶이 기다리고 있을꺼라 믿기에 ... 인생은 50부터다! 새롭게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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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이에 도대체 무얼할수 있다는거지?라며 의문을 품고 이책을 읽게되었다. 몸이 불편하고 기력도 쇠하고 자녀들이 봉양해야하는 그런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인슈타인으로 시작해 세계를 빛낸 발명,창조.끊임없는 도전,경험,노하우를 계속발전시키며 내일을 좋아하며 즐길줄알고 천천히 한가지의 신념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후세에 길이남는 업적이었다는것을 지금 젊은이들은 잘 알지못할 터이지만 이책은 젊은이들에게 늙은나도 이렇게 했는데 너희들은 더 잘할수있고 시작이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하고싶은것에 당장이라도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값지고 더 살고싶다는 의욕이 불끈솟아나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수있는 방법을 말하고있다. 지금시대는 빠르게 지나가고 빠른성공만을 원하기 때문에 20대,30대,40대에 성공하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것처럼 되어버렸다.이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긴세월을 투자해 50이 넘은 나이부터 인생의 성공을 이루어온 사람들이다. 인생의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수없고 그경험들로인해 더 나은 삶을 살수있었던것인데 오로지 성공했다는 것에만 의의를두고 유행처럼 '누가 이렇게 성공했대' 하면 우루루 몰려가 도전했다가 빠른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 중도에 포기해버리고 또 다른 성공유행을 따라다니다보니 결국엔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리는것이다. 성공한 이들은 한가지일을 하루10시간씩 10년을 투자했을때 전문가가되고 그일에 능통하며 남이 따라올수없는 경지에 오른다고하니 성공은 쉽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위대한것이다. 하루하루를 그저 먹고사는것에만 치중하지말고 10년후에 나에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면 좋을까?를 생각하며 그러기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하며 노력하면 좋을까?를계획하며 실천한다음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만끽하며나는 뭐든지 평생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간다면 꼭물질적인 행복이 아니어도 정신적인 행복은 영원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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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금기는 과연 몇 대일까? 10대 일까, 20대 일까, 30대 일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각각의 선택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황금기를 젊었을 때라고 말 할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만들어내고 도전한(이때가 그들에게 황금기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의 나이를 들여다보면 황금기가 꼭 젊었을 때만은 아닌 것 같다.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에코의 서재.2008>는 “인생 후반기에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30인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우리가 익히 들어왔고 책등을 통해 배워왔던 소위 말하는 유명인들의 50세 이후의 열정과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었지만 그들 중 명성을 얻고 잘 알려진 인물들로 엄선했다고 한다. 책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주제는 도전, 열정, 인내 그리고 몰입으로서 그 주제에 합당한 인물들을 선정하고,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인물에 대한 성장과 나이가 들어서까지 사라지지 않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진이나 그들의 작품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꿈을 향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명성을 드높인 나이가 적게는 52세에서부터 많게는 93세에 이르고 있다. 인생을 정리할 황혼기에 오히려 꿈을 이루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나이의 경계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우리에게(나이와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꿈을 향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고 싶었을까? 첫 번째 메시지는 바로 ‘열정’이다. 나이와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순수한 열정이다. 꿈을 이루는데 빠른 나이도 없고 늦은 나이도 없다. 열정은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이 가져야할 삶의 필수 요소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도전’이다. 멈추지 않는 오늘의 도전이 나의 인생을 아름답고 의미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사실 이들의 인생은 계절로 치면 겨울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인생이 겨울이라고 해서 다른 이들에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도 없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가질 필요도 없는 일이다. 그들은 낙심하지도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이들은 그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인생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한 이들이었다. 젊었을 때 명성이나 업적을 이룬 이들이 가치가 없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일찍 꽃을 피우고 어떤 이들은 시간이 걸리는 저마다의 리듬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하는 지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한 이 책을 통해 위로와 더불어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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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는 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30명의 이야기를 모아 놓았다. 저자 에릭 뒤당은 '코코 샤넬', '알프레드 히치콕', '모리스 라벨',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귀스타브 에펠' 등 생애의 각별한 과업을 50세 이후에 이루어 인생의 절정을 맞은 위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소설가 '빅토르 위고'는 60세에 걸작 '레 미제라블'을 발표했고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54세에 불후의 명작 모나리자를 완성했고 그 이후에도 자신이 이루어낸 영예에 파묻혀 쉬기 보다는 해부학, 수학, 새들의 비행, 수력, 광학, 천문학 등에 대한 탐색을 계속해나간 그야말로 '대기만성형'인물의 표상이 되었다. 또한 프랑스의 상징이 되어버린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위한 탑 설계 공모에 응시했을 때 '귀스타브 에펠'은 쉰네살이었다. 그는 이 공모전에서 우승하고 그당시 800만 프랑에 달하는 거금을 쏟아 붓는 계약을 따냈다고 한다.
요즘 경제가 악화되면서 예상보다 일짝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정년과 은퇴는 우리사회에 경제적,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늙음'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늙음은 추함이고 악함이고 약함이라는 고정관념이 유난히도 강한 우리 사회에서 그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은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바로 나이 들어감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싶다. 과거 TV의 CF중에 대학강의실에서 학생들이 떠들다가 나이드신 어떤분이 들어오시니까 교수님인줄 알고 조용히 했는데 유유히 들어오셔서 학생들 자리에 앉으시고 뒤따라 젊은 교수가 들어오는 광고에 나오는
앞으로 미래에는 나노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젊고 건강한 인류의 삶을 실현할 수 있을것 같다. 프랑스의 대표적 미래학자 파비엔 구-보딩망의 예측대로 앞으로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 100세내지 120세까지도 사는 것이 일반화 되어 갈것이라 에측하기도 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는 60세도 제2의 청춘이라 불릴만하다. 한국의 노령구조화 속도는 세계에서 유례없을 정도이다. 2000년초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로 예상되었다. 평균수명 증가로 인하여 2020년 21.8%, 2050년 69.4%로 높아질 것을 전망하였고 이렇게 되면 출산율 감소와 수명연장으로 인해 2050년에는 2,000만 명 이상이 55세 이상이라고 한다.
나이가 듦에 따라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아니라는 느낌을 누구나 가져 보았을 것이다. 삶에 대한 뚜렷한 자기 철학과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체득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화려하게 빛낼 준비를 차근차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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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에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총 30명을 다루었는데 이 책을 관통하는 메인 테마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을 생각하자. 내일도 모든 꿈은 여전히 실현가능하다."이다. 조금은 식상하고 많이 접한 테마인데, 막상 30명을 한데 모아놓고 그걸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서술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있자니 마음 한 켠이 짠해졌다. 길지 않은 내용에 인물과 관련사진을 넣어 가독성을 높인 것도 칭찬할 만하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인 에릭 뒤당은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 이 책은 그가 쉰네 살에 쓴 첫번째 책이라는 것. 자료조사를 많이 한 것 같다. 목차에 각 인물의 '결정적인 삶의 순간'을 나이로 표시해 둔 것도 재미있다. 가령 알프레드 히치콕 '61세, <사이코>를 찍다'나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83세, 최고의 바이올린을 제작하다'와 같은 식이다. 저자가 서양인이라서인지 등장인물에 동양인이 없는 게 아쉽다. 아, 딱 한 명 있다. 일본의 목판화가이자 유코요에로 유명한 가츠시카 호쿠사이가 나오긴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역시 사람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우리가 위인전을 읽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본받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 속에 드라마가 들어 있고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소설이 아니라 실화라는 점도 위인전에 손이 가게 만든다. 더구나 이렇게 테마 형식으로 '50세'를 키워드 삼다 보니 여러가지를 느끼게 한다. 50대를 살아보지 못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된다고나 할까. 반은 익히 아는 인물인데 반 정도는 처음 접하는 인물이라 그들의 삶을 처음으로 접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또한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인물들의 비하인드를 읽는 맛도 있다. 가장 인상적인 카피는 "별들은 나이를 세지 않는다"는 문장. 이 카피가 이 책의 아이텐티를 말해주는 것 같다. 위인전이나 사람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강추다. '50세'라는 단어에 테마가 맞춰져 있긴 하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짠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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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요즘 태어난 아기들은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설 것이라는 신문 기사를 봤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은 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과거에는 평균수명이 50세도 되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의 몸은 점점 약해진다. 흔히 하는 말인 '젊었을 때는 ~ 했었는데' 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을 때 과거에는 열정과 힘을 가지고 살았음을 알 수 있고 이 때를 그리워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나이 50살. 사람의 나이에서 '50'이라는 숫자는 평생의 반을 넘어가는 숫자다. 이 시기에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들것 같다. 다가올 노후를 위해 계획을 해야하고 은퇴를 하면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반평생을 일하고 자식들 사회에 내보내며 힘들게 살았고 몸도 점점 약해지니 노후에는 편안히 살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노후생활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남은 여생 맘편히 산다면 분명 이것은 좋은 노후생활이다. 하지만 남은 생에 상관하지 않고 젊었을 때 처럼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지도 않을까? 이 책은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정열적으로 자기 일을 하다 삶을 마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였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반지의 제왕를 쓴 'J.R.R 톨킨' 같은 우리가 잘 아는 사람부터 예술가였던 '앙리 마티스', 쿠바의 재즈 거장이라 불린다는 '콤파이 세군도' 와 같이 생소한 사람들도 담겨있다.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창시자인 코코 샤넬은 세상을 떠나기 6개월전까지 신제품을 출시했고 앙리 마티스는 관절염으로 팔과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대나무에 연필을 매달아 그림을 그렸다고 하고 여든두살에 그림을 그릴 기력이 없어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데쿠파주를 했다고 한다. 프랜시스 치체스터라는 사람은 일흔살에 단독으로 6400km에 달하는 바닷길의 항해기록을 22일로 단축했다. 그리고 이듬해에 다시는 항해를 할 수 없는곳으로 떠났다. 이렇게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열정적이다. 나도 미래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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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루어 지는 꿈이 나이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 예로써 코코샤넬은 71세에 패션계를 다시 평정했고, 빅토르 위고는 61세에 레 미제라블을 발표했고,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는 58세에 돈키호테를 썼고, 존 펨버턴은 55세에 코카콜라를 만들었으며, J,R,R 톨킨은 62세에 반지의 제왕을 발표했고, 귀스타브 에펠은 57세에 파리에 에펠탑을 세웠으며, 레오나드로 다빈치는 54세에 모나리자를 그렸고, 레이 크록은 53세에 맥도널드 1호정을 열었고,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리는 52세에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했다. 어떤 이들은 일찍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고 또 어떤 이들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미사모는 1월에 꽃을 피우고 콜히쿰은 여름이 끝날 무렵에 꽃을 피운다. 그 예로 아인쉬타인은 26세에 상대성 이론을 발견했고, 마리 퀴리는 30세에 라듐을 발견했다.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아름다울 수 있다. 그리고 때로는 가을과 겨울이 더 큰 경이로움과 보배들을 간직해두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은 분명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인류의 발전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나이는 잊어버려라 한다. 그 결과에 의해서 내일도 모든 꿈은 여전히 실현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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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균수명이 길어졌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너무나 평범해졌고 환갑잔치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세상을 반도 살아보지 않은 주제에 세상을 다 알고 있다는 듯한 자만에 빠져 있었다. 그런자만심을 가지면서도 아직 못해본것이 많다면서 이것저것 꿈에 빠져든다.
더구나 연말이 되어 신년계획을 세울때즈음이 되면 그런 생각들이 마음속에서 복잡하게 떠다닌다.그러던 중 이 책은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모두 30인의 이야기를 실은 이 책은 50세이후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길이 남을 건축물,그림,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어우르고 있다. 읽어보는 내내 이토록 많은 나이에 열정을 갖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에 모든것을 바칠 만큼 몰두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위대해 보였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있었을테지만, 계속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실패도 경험했고 말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후세에까지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사람이 되지 않았던가.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쯤은 이렇게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율을 느꼈다.
지금까지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샤넬. 창업자인 코코샤넬의 이야기. 15년간의 휴지기이후 1970년 샤넬넘버19를 런칭하면서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때 나이 71세이다. 세라지에 에보라. 음악에 무지한 나는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흑인이고,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도 그녀는 50세에 발표한 앨범은 국제적으로 큰 호평을 들었고, 전세계 여기저기에서 공연을 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예순두살인 03년도에는 세계기아대책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했다.이 밖에도 54세에 불후의 명작 "모나리자"를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
나는 50,60,70이 되었을때 과연 어떤삶을 살고 있을까? 같은 여자이기에 느껴지는 코코샤넬과 세라지에에보라에게는 더욱더 강한 존경심을 느끼면서 내 삶의 목표를 만난 것같았다. 인종,나이,열악한 조건 등에 상관없이 최고의 자리에 설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때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더구나 간간이 삽입되어져 있는 그 시절의 인물사진들은 왠지 그들을 직접 만난듯한 느낌에 너무 반가웠다고나 할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이들 30인 모두는 아무런 노력없이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언급하지 않았거나 간략하게 쓴것이 조금 아쉬웠다. 물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으니 별 할말이야 없겠지만, 조금 욕심을 갖는다면 말이다.
지금 진로를 바꾸려고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 자녀를 둔 가장에게 실천해나갈수 있을 용기를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은 나도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발자국씩 나아가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