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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끈적끈적 울렁울렁 속보이는 코+피 탐험/아이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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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아이즐 인체 팝업북 시리즈2번째 책이예요..
냠냠쩝쩝 꾸륵꾸륵 속보이는 뱃속 탐험 팝업북을 두아이들이 너무 잼있게 보고 자주 만지기에...
호흡과 순환을 알아보는 인체 팝업북 끈적끈적 울렁웅렁 속보이는 코피 탐험 팝업북 나온지는 꽤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만나봤어요....
끈적 끈적 찐득 찐득 울렁 코를 직접 만져 볼수 있도록...고무형태로 되어져 있어요 근데 너무 딱딱해요..다른 시리지..혓바늘은 쭈욱 늘어나고..국수도 늘어나서 아이들 참 좋아라 했는데 요 찐득찐득 코는 움직이지 않고 그냥 만져지기만 해서 살짝 아쉬워요..
코 딱지 늘어지듯 쭈욱 늘어나면 더욱 냄있었을텐데 말이죠..
인체 팝업북..두툼해보이죠.. 안쪽에는 입체적으로 들춰보기가 가능한 페이지들로 구성 되어져 있어요..
흠흠 무슨 내새지?
이 책의 첫장은 냄새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요.
감기가 걸려 코가 막히면 음식맛을 잘 몰라 혀로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의 네가지 맛밖에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맛은 혀에서 느끼는 맛과 코에서느 느끼는 냄새가 더해져 알수 있다네요.
코가 막히면 냄새를 맡지 못해 맛을 알수 없기도 해요..
작은 그림들을 들춰보면..하나 하나 설명이 참 잘되어져 있네요.. 화살표 모양을 잡아당기가, 들춰보기,펼쳐보기 하나 하나 들춰 보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후~후 들이쉬고~내쉬고 갈비뼈와 허퍼가 입체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펼쳐보고 잡아 당겨 보고~
하나 하나 만져 보면서 에린양도 스스로 놀라워 하네요.. 우리몸이 이렇게 생겼구나..이런 역활을 하는구나~하고 말아죠..
우리가 들이마신 매연과 담배연기를 비롯한 나쁜 공기 땜누에 폐가 더러워지는거야...폐는 한번 나빠지면 영원히 낫지 않아 그러니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매연과 담배연기는 되도록 마시지 않아되~
부지런한 피!
피와 뼈 피를 이루른 혈구는 뼈 중심에 있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어릴때에는 거의 몬든 뼈에서 혈구가 만들어지지만 좀더 나이가 들면 다리뼈 같은 긴 뼈에서 만들어진데.. 적혈구는 생긴지 약 120일이 나면 파괴되고, 새적혈구가 계속 생겨야해!
피한방울에는 혈장 54%, 적혈구 45%, 1% 백혈구와 혈소판
피절반이상이 혈장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적혈구야 단백질, 지방, 포도당도 매우 조금 들어 있지..
사진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중간 중간 들춰보기를 통해서~ 우리 몸에 난 상처들도 알수 있고..왜 멍이 드는지, 고름이 왜 나오는지도 알수가 있네요..
피를 보더는 징그럽다고 하던지...아래 글들도 자세 하게 읽어 보고 있네요..
나의 혈액형을 알자!
사고가 나서 피를 너무 많이 흘리면 다른 사람의 피를 받아야해..이 일을 수혈이라고 하지.. 가장 먼저 혈액형이 같은지 확인하는거야.. 적혈구가 같은 혈액형만 받아들이고 다른 혈액형은 받아들이지 않거덩
혈액형은 A형, AB형, B형, O형의 네가지가 있어..
에린이의 혈액형은 뭐니? 전 A형이예요..
두근 두근 내 맘을 받아줘~하트를 열어 보더니 에이~뽀뽀 하더니~아니네 하트 하면 뽀뽀가 나올줄 알았는데..심장 부분이 나오네요..
심장 하는 일이 그림과 글로 자세하게 나왔어요..
인체 관련 책은 따로 들여 주지 않았는데.. 아이즐 호흡과 순환을 알아보는 인체 팝업북을 통해서 우리 몸에 각 기관들이 하는 일을 알게 되어가네요.. 와~우 맨 마지막 장면은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트를 타는 장면~와우~신나보여요..하지만 타는 사람들은 가슴이 콩닥 콩닥 뛰겠죠..
팝업북이라 아이들과 즐겁고 재미나게 지루할 틈이 없이 끈적끈적 울렁 울렁 속보이는 코피 탐험 한거 같아요.. 인체 팝업북 요런책은 꼬옥 소장해 두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네요.. 저희집에는 3권다 소장하고 있네요.. 다음 시리즈는 어떤 책이 나올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둘째는 아직 아직 어려서 그림만 보는걸로 만족하고요..큰아이는 하나씩 읽어 가면서 같이 보았는데 한참 흥미 있게 잘 보네요..
구석 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코피탐험의 비밀을 만나 볼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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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한 친구가 들어왔답니다. 생김새를 보면 책인것 같은데. 첫페이를 여니. 이건 장난감인듯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조작을 하다보니. 구석구석 펼쳐보고. 뒤집어 보고. 빼보고. 사이사이 적힌 메모들을 보물찾기 하듯 찾아서 읽어주고 하다보니. 정말 이런책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책이 우리집에 들어왔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사실 아이즐북스 책은 저희집에 거의 없고. CD를 먼저 접했었거든요.
제목을 보면 코에 대한 내용만 다루었지 싶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처음 페이지에서 물론 엄청나게 뚝 튀어나온 대단한 코가 나오긴 하지만. 말이죠.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혀를 주욱 잡아당기면. 혀의 기능에 대해서도 읽어볼수있지요. 지금 우리 가족 감기 기운들이 다 있어서. 코로 숨쉬고 코로 내뱉기 가능한 사람은 두명 정도..ㅋ
가슴뼈 부분과. 심장의 기능들. 열어보면. 심장이 들어왔다 나왔다. 작은 메모지를 펼치며. 여러가지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죠.
풍선이 팡 터지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지요. 팝업을 조작하다보면. 풍선이 터지고. 여자아이 머리가 다 솟아오르며.놀라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우리 근이 여기에 필이 박혔네요. 하나.둘.셋. 펑...우하하하..
아빠와 함께 아이즐 책을 접한후. 신기한 책으로 서로 아주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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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에요. 어떤 책인가 진짜 궁금해 지는 책이에요. 그래서 얼른 펼쳤답니다.
이게 뭘까요? ^^ 바로 코랍니다. 우리몸의 코... 코가 만약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 숨을 쉴수 없으니 살 수 없겠지요?
저는 숨을 쉴 수 없으니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흠흠, 무슨 냄새지? 하면서 냄새를 맡는 것으로 표현했어요. 정말 맞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지금 코감기가 걸려서 하루에도 몇번씩 코를 풀거든요. 그런데 코감기가 걸리면 진짜 냄새도 잘 못맞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마침 코감기가 걸린 아이의 몸상태를 제대로 집어 볼 수 있었답니다.
이것좀 보세요? 이건 폐에요. 폐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아이랑 이야기 해보고 공부했답니다.~
만약 우리몸에 피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지런한 피는 에너지를 내려면 폐로 들어온 산소가 필요한데요. 그리고 피가 움직여야 하지요? 그랙서 피가 부지런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피가 아주 가끔이라도 게으름을 피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안되겠지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거든요 "내 마음을 받아 줘" 그랬더니.. 그리고 펼쳤더니.. 가슴을 볼 수 있었답니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정말로 이 책을 읽고 나니 놀이 공원에서 논 그런 기분이 들어요. 우리딸이 이 책 정말 좋아하네요. 신체를 이렇게 재미나게 알 수 있으니 좋고, 나중에 과학쪽에도 관심 보이지 않을까? 싶고, 우리 몸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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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팝업북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정보가 가득 찬 재미있는 팝업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호흡과 순환에 관한 책이라 아이에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재미없다고 하지 않을까..걱정했는데, 책을 보는내내 아이와 엄마 둘다 즐거워했네요.
책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그리고 탭을 당기거나 플랩을 열어보면 보이는 또 다른 정보가 눈을 사로잡아요.
그냥 그림이 아니라 말랑말랑 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만져보며 좋아해요. 표지부터 아이에게 재미와 흥미를 준답니다. 첫번째는 냄새를 맡고, 숨을 들이쉬는 코에 대해 나와있어요. 냄새 물질 알갱이가 콧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요. 또 플랩을 열어보면 후신경, 점액분비샘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정보도 보여줍니다. 콧물이 무엇인지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코감기가 자주 걸리는 울 딸도 콧물이 싫고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요렇게 갈비뼈를 열어보면 폐와 호흡에 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항상 딸꾹질에 대해 궁금했는데, 책에 잘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물론 아이는 가로막, 후두개 같은 용어를 어려워했지만..ㅎㅎ
울렁울렁한 사실~ 몸속의 혈관을 한 줄로 길게 이으면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대요. 이 사실을 알고 저도 속이 약간 울렁했네요.--;; 주사를 놓으면 아픈 곳에 약을 빨리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우리 몸 구석구석 모든 세포까지 가는 피 덕분인 걸 알게 되었죠. 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딱지에 관한 것도 플랩 속 정보에 담겨있어요.
울딸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풍선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가 탭을 당기면 풍선이 터지며 깜짝 놀라거든요. 이게 너무 재미있네요.^^ 탭을 당기고는 자기 심장에 손을 대고 두근두근 거린다고 한답니다.
놀이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놀이기구 등을 통해서 또 다른 정보를 준답니다. 아드레날린, 호흡, 심장에 좋지않은 음식들..
조금은 어려운 호흡과 순환에 관한 내용들도 이렇게 팝업북을 통해서 만나니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배울게 많은 책이었답니다.^^ |
책의 두툼한 두께에 놀랐고 표지의 빨강 파랑의 대비, 컬러플한 표지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표지의 우리 아이 또래의 아이가 손수건으로 콧물을 닦으려고 하는 모습이 참 익숙하다는 느낌이구요 .만져볼수 있는 콧물의 느낌도 아이들이 좋아라 한답니다.
처음 제목을 볼때는 코피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코+피 더라구요. 우리 몸의 호흡과 순환을 알아보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1. 우리 코의 역할, 구조 ,콧물, 코딱지에 대한 이야기 2. 코로 들어간 공기가 폐로 들어가고 폐구조, 세포호흡, 딸꾹질에 대한 이야기 여기까지가 호흡에 대한 이야기이고 3. 에너지를 내기위한 피, 피의 구성, 동정맥에 대한 이야기 4. 심장의 역할과 모양 여기까지가 순환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5. 마무리 하면서 놀이공원에 숨어있는 놀라운 사실들
1. 화려한 팝업 팝업도 단순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되어있어서 재미있답니다. 돌려보는 휠, 잡아당기고, 접고, 열어보고 아이들 스스로 조작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 흥미롭게 책을 볼수 있어요. 2. 실사사진 옆에 접혀진 부분에 돋보기로 된 부분을 보면 페이지마다 실사사진이 첨부되어있어서 우리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어요. 3. 부드러운 어투 문장의 끝맺음이 ~어야, ~지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자칫 딱딱할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4.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는 내용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와 옆에 소리를 질러봐, 나의 혈액형을 알자, 놀이공원등이 나와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어요. 5. 만화풍의 그림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도록 만화풍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6. 마지막 놀이공원 장면 놀이공원의 열차를 타는 장면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여러장면이나 사물들을 통해 우리몸과 연관시키는 내용이 나와서 사고를 확장할수 있어요.
굉장히 정성들여서 만든책이란 느낌이 들었답니다. 여러 가지 팝업의 종합판이란 생각도 들구요. 물론 가격도 그만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흥미를 끌기에 적당했구 과학적 지식들은 좀더 크면 더 잘 활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우리 아이들 서로 책을 보려고 싸우고 막내의 솜씨로 벌써 테이핑 되는 부분도 생겼답니다. 아이들에게 아직 완전히 이해시킬순 없지만 우리몸의 순환과 호흡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 정도로 맞추어서 설명해줄수 있는 책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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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살 채민군은 코에 손을 집어넣어 코파기를 좋아한답니다.(더러워~윽) 그래서 고르게 된 이 책은 입체북인데다 색감이 아주 화려해 아이들의 눈길을 확~ 가로채버렸네요. 전에 이 책의 형님격이신 <냠냠쩝쩝 꾸륵꾸륵 속보이는 뱃속 탐험>을 보여준 적이 있던 차라 그때만큼의 파격적 반응은 아니였지만, 얼마전 피의 순환에대해 수업한 하린이의 갈구하는 욕구를 좀 더 충족 시켜줄만한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우선 표지에 나와있는 끈적거리는 저 콧물이 만져보고싶은 손길을 잡아 끄네요. 아쉽다면 <냠냠쩝쩝 꾸륵꾸륵 속보이는 뱃속 탐험>에서 보여줬던 길게 늘어난 끈끈한 혀보다 조금 기대 못미쳤다는거~ 참 아쉬워요.
그래도 표지를 넘겨보면 알찬 내용이 듬뿍 담겨져있어 과학을 전공한 엄마인데도 왜 내가 이걸 몰랐을까? 대학 전공서에서 미처 catch하지 못한 내용들이 아주 쉽게 요점만 콕콕 집어 나열되어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답니다. 대상연령이 유아인걸로 알고있는데 대학전공서로 제공해도 충분하다는 제 사견이네요^^
이제 호흡과 순환을 알아보러 GO-> 냄새분자가 콧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나선형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있고 나왔다 들어갔다 뽑아볼 수있는 혓바닥에대한 맛의 느낌및 코와 연계해서하는 역활을 설명해놓았네요. 입체북속에 더 큰 선물,,, 하나씩 펼쳐보고 돌려보면서 님새가 콧 속에 진입하는 모습을 색깔로 확인하고 징그러운 콧 속 섬모의 확대된 사진이 리얼하게 나와있네요. 우리가 더럽다 생각하는 콧물은 콧속 점막에 있는 점액이 먼지,병균을 걸러내는 좋은 역할을 하고있네요.
풍선을 실례로 드는 경우가 많은 폐의 역할은 입체북을 하나 펼쳐보고 둘 펼쳐보고 눈으로 확인하며 세심하게 설명되어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갈비뼈의 움직임의 변화및 공기의 이동경로가 설명되어있어요. 세호호흡(내호흡)과 혜호흡의 차이점을 열거해놓은 부분은 세번의 페이지 Open이 있어 page마다 연계된 설명이 있답니다.
하린이가 제일 관심있어했던 딸꾹질은 가끔 경련을 일으키는 가로막이 공기가 헤로 들어올때 후두개가 갑자기 닫혀서 독특하게 내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돋보기로 관찰된 더러워지고 구멍뚫린 폐를 보면서 담배및 매연에대한 경각심을 심을 수있었답니다 피는 뼈 중심에 위치한 골수에서 만들어지기에 불가분의 관계가 있고 피는 혈장(54%) 적혈구,백혈구,혈소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세혈관이 터져 피가 맺히면서 멍이 들어 그 뒤 화학 물질이 나와 색의 변화가 일어나며 피가 나는 이유및 피가 젤리처럼 굳어 딱지로 변신하는 과정도 설명이 되네요. 몸 속 혈관을 한 줄로 길게 연결하면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있다는 사실~ 놀라워라! 동맥과 정맥의 관계및 손목 안쪽의 동맥에서 느껴지는 심장 박동을 맥박이라 칭한답니다 하트는 심장이란 뜻이지만 정말 이런 모양이 아니고 주먹 크기의 근육 주머니로 피를 뿜어 온몸으로 내보냅니다. 심장은 4개의 방으로 우심방,우심실,좌심방,좌심실로 구성되며 판막의 개폐로 피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만드네요.심장의 힘줄 사진이 리얼하게 나와있군요.
깜짝놀라거나 급히 도망칠때 심장이 아주 빨리 뛰는데 우리 하린양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볼때 심장이 빨리 뛰다는군요. ㅎㅎㅎㅎ 혈관을 연상케하는 놀이공원의 빨간 청룡열차의 모습이 한층 피에관한 관심도를 높여주는 부분으로 양쪽에 위치한 놀이기구들을 하나씩 들춰봄으로써 궁금한 사항들을 총정리하여 풀어볼 수있게 만드네요.
이 책은 아주 심도있는 내용은 쉽게 풀어나가면서 하나 하나 재미를 붙여주어 우선 아이가 펼쳐보고 들춰보는 맛에 책을 좋아하지않는 아이라할지라도 눈길을 붙들 수있을 것같더군요. 책 수준은 초등학교 및 연계된 고등부까지 활용할 수있지않나 싶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어린 아들이 너무 들춰보고 돌려보고 많은 관심을 갖다가 약간씩 찢어버린다는 사실! 이 책이 아니라도 잘 찢어진다는게 pop- up book의 단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독후활동) 코를 통해 들어간 공기가 허파와 심장을 통과하고 피의 순환까지 알아 볼 수있었던 이 책을 통한 독후활동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큰 비닐종이 위에 신문지를 물들여 몸을 표현해보고 그 아래쪽에 우리 몸의 기관, 특히 폐와 심장을 통한 피의 흐름을 생각해보며 친구와 협동하여 만든 하린양의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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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뱃속탐험을 너~~~~무 재밌게 봐서~~ 새로운 인체팝업책이 나왔길래 보자마자 구입해놓고 딸내미한테 "세은아~~은이가 옛날에 혀 쭉~~~늘이면서 봤던 책있잖아~ 이번에 또 그런 책 나왔더라~~"
"어?!!진짜?!!빨리 사줘~!!!"
"벌써 주문해놨지~~~~^ㅛ^"
여기서 리뷰를 읽는 분들은 알아야할것이 하나 있다. 뱃속탐험을 사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책표지에 실제혀와같이생긴부분.. 우리집에 들어와 이 혀가 세 아이한테 얼마나 수난을 당했는지를 ㅎㅎ 처음엔 혀의 감촉에 경악하고 징그럽다고 손사레를 치던 아이들이 이내 엿가락처럼 늘리기를 반복하다가 혀가 흐물흐물 너덜너덜 결국 꼬질꼬질.$$
책을 보자마자 이 책 표지에 콧물을 만지막거리는 딸내미.."에이....이 책은 재미가 없네~!"+.+
요녀석아... 이 책의 가치는 커버에만 있는게 아니잖아 ㅋㅋ
새벽 일찍 잠에서 깨어나 소파에 펼쳐진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구석구석 들춰보면서.. 학생때는 인체수업때 참 어려워했었는데 요즘 애들은 참 좋아.. 이렇게 책도 환상적으로 잘 만들어내니 공부가 절로 될 것같애..
새로운 사실..이 책이 얼마나 경탄할만한지 이걸 보면서 한번 더 뒤로 깔깔 웃어젖힌건
습관적으로 코를 심하는 후비는 건..병의 일종으로 이름이.. 에구 또 까먹어서 책한번 보고와서..=3=3=3 리네틸렉소마니아 ㅋㅋ 어려운 의학용어라는 생각이 안들고 재미잇는 단어만들기놀이처럼 들린다.^^
저자님~~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출판사관계자님~~~~재미있고 유익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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