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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다면
관상기도가 그리 쉬운 경지가 아니라는 것도 들었을 것이다.
초기 그리스도교 수도자들 중에서도 사막의 수도자들이나
성 프란체스코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그도 아니라면 마더 테레사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하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다만 그런 경지의 밑발치라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도 정도를 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책은 관상기도가 그리 까마득한 경지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 기도를 할 수 있다면 관상기도도 할 수 있다.
조금은 신앙의 내공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