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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해 무관심하고 모태솔로인 듯한 그의 개인생활과는 별개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치는 세키네씨는 상당히 그럴 듯한가 봅니다. 심지어 사라씨마저 그의 행동들을 매너있고 노련한 바람둥이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이런 시각의 차이가 이 만화의 재미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키네씨의 벽치기가 등장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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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키네씨, 아스퍼거 증후군 같은 건가... 아니,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인간관계를 맺는 게 쉽지 않은 성격인 것 같다. 그리고, 카즈네 선배를 좋아했던 게 아니고 무서워했던 건가... 역시 1권을 보지 않았더니 잘 모르겠네...
도지마는 언제 사라랑 이렇게 친해진 걸까요? 사라가 세키네씨의 여자친구인 줄 알고 접근했던 거 아닌가?? 이 사람도 알 수 없는 사람이네...
그나저나 세키네씨, 전화번호 하나 따는 것도 이렇게 어려워할 수가...
이 만화, 뭐랄까 감정의 전개가 그리 매끄러운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세키네씨의 성격이 이렇다보니... 혹시 의도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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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의 연관구매상품으로 추천되어 있길래 구매했던 책이다. 그림도 예쁜 것 같고, 뜨개질하는 남자라니 소재도 신선해서 구매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단 별로다. 1권은 어쩌다 보니 건너뛰고, 2권을 집어들었는데, 무엇보다 그림이 맘에 들지 않는다. 난 이런 식의 선이 흐물흐물(?)한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1권을 읽지 않았더니, 스토리가 아직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이 뜨개질숍의 여자를 좋아하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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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괴기물이 되는 건가 싶었는데, 귀여운(?) 여우 2마리가 등장했습니다. (네. 야마다 난페이의 만화가 괴기물이 될리는 없겠죠...) '남의 소원을 멋대로 해석해서 이상하게 이뤄주는' 신때문에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네요. 두 아이(?)가 몸이 자주 바뀌면서 같은 몸에 서로 다른 성격이 왔다갔다하는 게 재미있습니다. 각자의 몸에 있을 때랑, 서로의 몸에 바뀌어 들어갔을 때랑 나타나는 성격이 좀 다르네요. 리츠는 치로의 몸에 들어갔을 때 훨씬 과격(?)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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