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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맛난 정서가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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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 심야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메뉴는 쇠고기로 맛을 낸 된장국정식에 비루(맥주), 사케, 데운 사케... 그 뿐 . 각 자 편한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가능한 거면 만들어준다. 손님이 있냐고? 꽤 온단다.   야식을 먹을 일은 좀처럼 없고, 그것도 나가서 먹을 일은 없으니 밤 깊은 12시에 시작하는 식당이 있다고 해도 갈 일은 없겠지만, 이 일본드라마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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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 심야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메뉴는 쇠고기로 맛을 낸 된장국정식에 비루(맥주), 사케, 데운 사케... 그 뿐 . 각 자 편한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가능한 거면 만들어준다. 손님이 있냐고? 꽤 온단다.

 

야식을 먹을 일은 좀처럼 없고, 그것도 나가서 먹을 일은 없으니 밤 깊은 12시에 시작하는 식당이 있다고 해도 갈 일은 없겠지만, 이 일본드라마 <심야식당>을 보면서 사람들이 빚어내는 맛난 정서에다가 마스타가 만들어주는 정감 넘치는 한 그릇' 음식들을 보면서 아후~ 계속 저걸 집에서 해 먹어볼까? 아님 그 드라마를 보면서 한 두가지는 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비엔나소세지를 문어모양으로 만들어 볶아 먹기도 하고, 가츠동을 튀긴 돈까스를 사다 소스만 만들어 얹어 먹어보기도 하고 그 뭐랄까 엄청 저음에다가 사람 마음을 알아줄 것만 같은 마스타의 모습은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만들어서 내 앞에 다정하게 먹으라고 건네줄 것만 같았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만화가 원작일 꺼라고 생각 못했는데,..하긴 일본드라마의 꽤 많은 스토리가 만화원작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어쩐지 그래서 더 만화책이 궁금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5권하고 스페셜 1권이 나와있는거 같은데,..5권 다 구입하고 싶었지만, 드라마로 만족하고 1권만 구입하게 되었다.

 

드라마와는 다르게 좀 더 디테일하고 그림체도 캐리커쳐같은 느낌도 나는 그림이다. 아무래도 귀엽고 예쁜 이미지의 그림이라기 보다는 실감나고 성격을 그림에 나타낸 형태라고 해얄까, 멋지다는 것 보다는 소시민적인 모습을 정감있게 표현한 모습이 많다. 게다가 사연있고 이야기가 있는 음식과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꼭 그 음식을 먹어보고싶게 만든다. 일본 요리라는 느낌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어릴때 먹던 마아가린에 간장을 비벼먹는 기억이라든가, 마른 김을 구워서 간장에 찍어 방금 한 찰진 밥 위에 싸서 먹는 꼬소하고 어느 유명 요리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서적인 감동은 먹어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고급 요리는 흉내낼 수 없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맛이라고나 할까!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소시민부터 시작해서 AV포르노물 남자배우까지 다양하다. 연령과 성적 기호까지,   세상 속 그들이라면 누구나 그 식당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음식에도 기호가 있다면 있는건데, 그런걸 기가막히게 캐치해서 담아낸 만화책같다. 아이들보다는 성인물로 누구나 동화될 수 있는 음식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재미있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한다. 전혀 알지도 보지도 못하던 그들의 속내를 음식을 통해 접해 볼 수 있다고 해야겠다.

드라마가 음식을 만들어 먹겠했다면, 만화책은 음식에 대한 정서적 감흥을 더 높여놨다고 해야할듯

음식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 요리사들의 이야기들이 요즘 만화계에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모양인데, 재미있다. 음식은 여러나라에서도 무궁무진한 소재인듯하다. 무엇보다 음식은 그 나라의 정서를 잘 반영하기에 좋은 소재가 아닌가

 

봉지라면도 누가 끓이느냐, 아님 내가 끓이는것 보다 누군가 끓여주는걸 먹고플 때가 있다...!

지치고 힘들때 맛난 음식으로 배를 불리면 그나마 살아갈 위안을 얻을 때도 있고,

먹는 것으로 함께'가 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즐거운 일인듯하다.

배를 채우고,

마음을 채우는 곳: 심야식당

우리집 근처에는 이런 곳이 없을라나...?

m******3 201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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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음식이 안내하는 따뜻한 사람 이야기
"소박한 음식이 안내하는 따뜻한 사람 이야기" 내용보기
소박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 말이 사진 두 장에 끌려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보았고, 굉장한 흥미가 생겨 원작인 만화까지 보게 됐다. 밤 12시부터 이튿날 7시까지 심야에만 여는 소박한 식당의 주인, 음식과 손님들 이야기다. 손으로 꼽을 수 있는 기본 메뉴 외에는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주문하면 가능한 선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데, 손님들이 주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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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 말이 사진 두 장에 끌려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보았고, 굉장한 흥미가 생겨 원작인 만화까지 보게 됐다.

밤 12시부터 이튿날 7시까지 심야에만 여는 소박한 식당의 주인, 음식과 손님들 이야기다.

손으로 꼽을 수 있는 기본 메뉴 외에는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주문하면 가능한 선에서

음식을 만들어주는데, 손님들이 주문하는 추억 속 음식을 매개로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매력을 눈썰미있게 포착해낸 점이 흥미롭고,

굉장히 짧고 담백한 전개로 감정의 과장없이 전해지는 것이 매력이다.

드라마도 세트, 캐릭터 설정, 음악 등이 원작에 충실하면서 매체 성격을 충분히 살려 제작돼

원작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원작과 드라마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 좋다.  

YES마니아 : 골드 e*******y 201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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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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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의 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에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몹시 궁금해졌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왕이면 원서로 읽는게 훨씬 와닿을 것 같아서 원서로 읽었다.   이런 것도 만화의 소재가 되는구나 싶기도 했고, 이렇게 평범한 것(집밥)에 사람들이 끌리는구나 싶기도 했고, 일본 특유의 말장난도 많았다. 일본의 사회적 이슈를 빗댄 말장난도 많았는데,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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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의 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에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몹시 궁금해졌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왕이면 원서로 읽는게 훨씬 와닿을 것 같아서 원서로 읽었다.

 

이런 것도 만화의 소재가 되는구나 싶기도 했고, 이렇게 평범한 것(집밥)에 사람들이 끌리는구나 싶기도 했고, 일본 특유의 말장난도 많았다. 일본의 사회적 이슈를 빗댄 말장난도 많았는데, 이걸 번역을 하면 과연 그 느낌이 오려나 싶기도 했다.

만화이기 때문에 짧은 글 안에 다 번역문을 넣어야 할텐데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중급이상이라면 읽을 수 있는 문장이다.

c********k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심야식당을 번역만화로 접하고서 궁금증이 생겼다 일본에서는 어떤 글고, 나왔을까 하고... 그림이 같다 해도 씌여진 글이 영어와 한국어와 일본어는 차이가 분명 있다   번역이 다 보여줄 수 없는 것이 있듯이... 일본어 공부겸 내가 좋아하는 심야식당 읽을 겸 원서를 주문했다   받고나서의 첫 느낌은 번역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구나.. 짧지만 일본어 찾아가며 읽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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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을 번역만화로 접하고서 궁금증이 생겼다

일본에서는 어떤 글고, 나왔을까 하고...

그림이 같다 해도 씌여진 글이 영어와 한국어와 일본어는 차이가 분명 있다

 

번역이 다 보여줄 수 없는 것이 있듯이...

일본어 공부겸 내가 좋아하는 심야식당 읽을 겸

원서를 주문했다

 

받고나서의 첫 느낌은 번역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구나..

짧지만 일본어 찾아가며 읽는데..

일본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아니 지금 이 시대에 심야식당이 일본에서는 붐일까?

 

여러 생각들을 하게 만든 원서 심야식당

원서는 작가가 만든 그대로의 책이다

그래서 좀 더 작가의 생각에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심야식당...

원서는 더욱 느낌이 강렬했다..

 

 

s**********e 201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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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야로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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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선작가의 책속에 등장해 알게된 일본만화. 도서관에 갔다가 8권까지 쭈욱~ 읽게된 책.   밤12시만되면 문을 여는 기묘한 요리집. 정해진 메뉴는 한가지이지만, 원하는 음식은 재료가 허락되는한 뭐든지 만들어 주는 곳.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꿈을 읽고 실망하는 사람도, 일상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사람도, 일에 쫒기는 사람도, 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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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선작가의 책속에 등장해 알게된 일본만화.

도서관에 갔다가 8권까지 쭈욱~ 읽게된 책.

 

밤12시만되면 문을 여는 기묘한 요리집.

정해진 메뉴는 한가지이지만, 원하는 음식은 재료가 허락되는한 뭐든지 만들어 주는 곳.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꿈을 읽고 실망하는 사람도,

일상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사람도,

일에 쫒기는 사람도,

상사를 잘못 만나서 하소연하고 싶은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고,

모두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거리 한구석의 안식처.

 

정말 환상적인 식당이지 않은가..^^

까모메 식당 이후로 내가 만나고 싶고, 해보고 싶은 또 하나의 식당.

아무리 간단한 음식이라도 제대로 만들고 음미해 보고 싶게 만드는 식욕을 왕창 땡기는 만화.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지고, 시즌2까지 나온 인기만화.

남녀가 가끔 헷갈리는 화풍이 좀 흠이지만, 재밌고 사람을 보는 시선이 따뜻하다.

 



s*****i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