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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유령의 집으로 소문난 곳에 타쿠야가 친구와 같이 찾아간다. 거기서 노숙자로 보이는 젊은 청년을 보는데 타쿠야가 그 안에 들어가 흘린 열쇠를 보여주며 먹을것 좀 주지않겠냐고 부탁한다. 그리고 그 둘은 이야기를 나누며 나름 친해진다. 그리고 테니스와 좋아한 사람과의 이별을 이야기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3년전 죽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승천?해버린다. 설마 진짜 귀신인가 했더니 병실에서 눈을 떠서 놀랐다. 눈앞에서 사람이 사라지는것을 본 타쿠야와 친구는 진짜 귀신을 본줄로만 알고 놀랐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가 너무 슬프다. 갑작스럽게 미노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받느라 타쿠야도 타쿠야 아빠도 엄청 심적인 고생을 많이한다. 결국 수술이 무사히 끝나 미노루가 눈을 떠서 다행이었다. 그후 타쿠야는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이야기가 끝나는데 1권부터 15권까지 여러가지 가족들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무척 재밌게봤다.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야기도 있었다. 끝나서 아쉽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