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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아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이책보다는 전평국 교수의 "국제적 우등생은 10살전에 이루어진다" 를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엔 임미성님의 책을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부랴부랴 학습지를 시키고 19단표를 오려 벽에 붙였습니다. 하지만 유아시기엔 이런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실생활 속에서 가르치는 방법이 맞는 것 같네요.. 전평국 교수라는 분은 수학교수답게 수학교육을 어떻게 시킬건지 전체적인 숲을 그려줍니다. 제 생각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수학을 훈련시켜 문제푸는 기계(?)를 만드는 것 보다는 단 하나의 문제를 풀더라도 스스로 생각한 방법으로 풀게끔 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자는 쪽이 맞는 것 같아요.. 수학경시대회, 선행학습에 대한 생각들이 전부 상반됩니다. 임미성님의 책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교과서 내용을 요약정리해 놓은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두 책을 다 사서 비교해 보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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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유아영어에 관심들이 많죠~ 그러다가 엄마들이 해외 수학교과서까지
공수해오고~^^ 극성 엄마들이라고요?
이책에서 말하듯이 극성 엄마와 열성 엄마는 좀 구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아이의 실력은 학교선생님도 과외선생님도 아닌 엄마가 가장 잘 알아야 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죠~!!
열성엄마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물론... 음.. 역시 천재자녀를 둔 엄마에게서 나올만한 말이야...
이렇게 생각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예비초등 엄마들 중에 내아이가 수학적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지도 방법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하고요
내가 수학을 못해서 그것에 한이 맺혔다면.....(저의 경우입니다.)
꼭 읽어보고 연습하세요~^^ 요즘 일도 바쁘고 해서 리뷰 잘 안쓰는데
넘 감동받아서 아이 재워 놓고 적어요~^^
정말 이 책을 쓴 임미성님 처럼 아이를 키운다면 당연히 천재가 안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전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해 줄 자신도 없고 그럴만큼 수학엔 응용력이 떨어져서 이책보고 연습하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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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처럼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학습지 등에 의존하고픈 맘이 없는 부모들이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랍니다. 저는 올해 초등 입학하는 딸아이를 두었는데 <선행>이라는 말을 참 싫어했고, 할 놈은 학교 가서 배워도 다 잘 하고 더 필요하다면 심화학습을 하면 된다는 주의였죠.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엄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면 아이에게 수학적 사고를 일깨워 줄 수 있는 방법들이 많구나 하는 거였어요. 초등 입학 전에서부터 학년별로 그 학년에서의 교육목표와 꼭 알아야 할 것,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점이 좋습니다. 우선은 바로 적용가능한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1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이라는 파트와 둘째를 위해 "초등 입학 전 수학적 바탕 완성하기 " 파트를 반복적으로 읽어봅니다. 올 하반기 쯤엔 "초등 2학년 어떻게 수학적 능력을 키울까" 이부분을 열심히 읽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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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는 머릿속을 비우고 아이에 대한 선입견은 모두 버려야 한다.
"아이의 수학적 가능성은 아무도 모른다"
"수학 공부를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쌓인다. 라는 두가지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 - 본문 中-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둔 엄마로...
학부모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많이 미흡한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한 수학적 접근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초등 1학년, 수학과 어떻게 친해질까?>
<초등 2학년, 어떻게 수학적 능력을 키울까?>
<초등 3학년, 본격적으로 수학 실력 키우기> 를 통해
저학년 수학에 대해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주고..
학년별로 엄마가 꼭 짚어주고 넘어가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에게 어떻게 수학적 접근을 시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교과 과정과 관련된 문제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초보 학부모 입장에서....
각 출판사 문제집별 특징과 난이도가 소개된 <똑똑한 문제집 활용법>을 통해 문제집에 대한 궁금증과
내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한결 쉽게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초등 저학년을 둔 엄마들에게는 현재 내아이의 수학실력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며..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 알려 주고...
나와 같은 초보 학부모에게는 초등수학 과정의 큰 틀을 경험하고, 입학전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에 대해
짚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내 아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엄마 수학 매니저로서의 첫발을 조심스레 내딛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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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할 지 체크한다. 이제 6학년이 되는 아이는 6학년 선행과 5학년 복습을 병행하고 있다.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내가 봐 주다보니 늘 정보가 부족하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도 만나게 되었는지 모른다. 이제 돌이켜보면 큰 아이는 수학적 관심이 많았다. 아이는 심부름을 할 때면 늘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도록 천 원짜리를 줘야했다. 그래야 물건값을 계산할 수 있으니까. 딱 맞게 돈을 주면 울곤 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어디를 갈 때면 지나가는 차 번호로 더하기, 빼기를 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가 문제집을 풀고 있었다. 이렇게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던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을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조금 안쓰럽다. 즐거움으로 시작했던 수학이 학습이 되어버린 건 아닌지.... 다시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면 수학의 신이 될 것도 같은데... 수학의 신, 엄마가 들려주는 방법에 귀를 기울여본다.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공신의 어머니가 말하는 수학의 신, 나도 우리 아이를 수학의 신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참 공감을 하고, 여러가지로 배울 부분이 참 많았다. 그러면서 내가 하고 있는 부분이 책에 나올 때는 그래도 잘 하고 있었구나 위안도 받으며,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게 된다. 수학을 잘하는 큰 아이에게 적용해야 할 방법, 지금까지도 잘해 왔지만 수학을 잘 했던 아이가 도태되지 않게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수학보다는 언어적인 부분이 더 발달하여 수학엔 큰 아이에 비해 이해도 잘 못하고, 감각도 떨어지는 작은 아이에게 적용할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받자 곧 3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가 나에게 3학년 학습법을 보라고 책까지 펴주며 주문을 한다. 왜 이 책은 3학년까지만 나와 있는지? 작은 아이가 이제 곧 3학년이 되니 시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것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어려서 활용해 볼 여러가지 방법들, 내가 했던 방법도 있지만 칠교판이라든가, 다른 수학에 관한 공부법을 실생활에서 응용해 보는 것등 참 여러가지 방법을 해보지 못하고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기초가 튼튼한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난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 곳곳에 그 방법이 숨어 있다. 공신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주도적 학습을 하게 해야 할 것같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수학을 잘 하는 큰 아이에게는 약간 어려운 문제를, 수학을 잘 못하는 작은 아이에게는 좀 쉬운 문제를... 자신이 이루어낼 수 있는 범위내에서의 문제를 풀게 하고, 약간 버거운 문제도 자기가 스스로 풀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거, 그것이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아이와 부딪치지 말자. 아이가 수학을 더 싫어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하려면 절대 수학때문에 싸워서는 안된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자. 아이의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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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수학을 좋아해서 공부를 한다고 했기에 수학하나 만큼은 아이에게 잘 가르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가르쳐 보니 아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달라서 쉽지가 않았다. 더구나 내 기대만큼 아이가 따라 오지 못했을때의 실망감, 처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도 안되면서 아이에게 신경질 부터 내고, 나중에는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없나보다... 그러면 차라리 다른 과목에 더 신경을 써 줘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를 일게 되었다.
수학을 못하는 첫번째 이유는 수학 공부를 안 하기 때문이고, 두 번재 이유는 공부하는 습관이 전혀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에 느낀 바가 크다. 큰 아이가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친지 이제 겨우 2년인데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아이의 공부시작은 초등학교때부터이다. 그 전에는 유치원에서 가볍게 배운 것이 전부인 아이에게 무엇을 그리 기대를 하고 얼마나 노력했다고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을까......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 겨우 수학에 대한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에게 뛰기를 기대했다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았으니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로 우리 아이와 공부하는 그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 할지를 알것 같았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책속으로 파고 들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적 바탕을 엄마와 생활중에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색종이 접기나 퍼즐등을 이용해 분수나 배수등의 수학학습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초등 1학년부터 초등 3학년때 배우는 단원이 나중에 고학년에서 어떻게 다루어 지는지 학교 교과과정이 어떻게 연계가 되며 어떤 단원이 특히 어려운지, 왜 중요한지 조목 조목 설명을 해주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그동안 궁금하고 답답했던 해답들을 하나하나 찾을 수 있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아이마다 다른 재능을 보인다. 그러나 학습적인 면에서 아이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 아이역시 마찬가지다. 이럴때 부모는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할지, 오답노트는 만들지 말지 만들면 어떻게 만들지...... 아이를 엄마표로 가르치는 엄마로서 수학에 대한 궁금증은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에서 해결한 것 같아 기쁘다.
역시 선생님의 눈으로 수학공부의 시작과 기본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기 쉽게 풀어주시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우리 아이가 나중에 수학의 신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덕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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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지... 많은 맘님들 그러하셨듯이 저 또한 정말 많이 기다렸던터라 어찌나 반갑던지...
"수학의 神<신> 엄마가 만든다." 제목 만으로도 뭐가 있을듯한 느낌 팍팍 들었습니다. 처음 저자 서문을 읽으면서 어쩜 내 마음이 여기 다 있지? 난 뭘 잘못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에 맘을 졸이면서 읽어 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내 아이는 잘했으면 좋겠다는 뼈아픈 후회를 해본 적 있는가?= 라는 문구는 내가슴을 털컹 거리게 하였다. 공부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구절이다. 저자의 서문을 읽으면서 반성과 내가 잘했던 일이구나 하는 것들이 여러차례 반복 공감 되면서 책읽는 재미에 쑥 빠져 버렸다.
총 7개의 part 나눠져 있으며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게 되었다. 흔히들 "그래도, 아이가 어렸을때 뭐든 읽어보고 배우게 되니 얼마나 행복해! 나는 알지 못해서 내 아이를 망친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한 맘이 많아..."라며 주변에 많은 언니들이 이야기를 할때면 솔직한 이야기로 잘 이해 하지 못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니 이제서야 조금 알것 같다. 가서 강의를 듣지 않아도 책으로 이렇게 공부할 수 있다는 지금 이 순간도 나에겐 정말 행복하다.
part 1 = 수학 상위 3퍼센트, 수학의 신 만드는 엄마의 노하우 part 2 =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적 바탕 완성하기 part 3 = 초등1학년, 수학과 어떻게 친해질까? part 4 = 초등 2학년, 어떻게 수학정 능력을 키울까? part 5 = 초등3학년, 본격적으로 수학 실력 키우기 part 6 = 수학 매니저, 어떻게 할 것인가? part 7 = 막막한 우리 아이 문제, 케이별 맞춤 상담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란다. 내가 하지 못했으니 아이도 못할 거야! 라는 그런 생각은 절대 금물~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를 읽으면 어쩜 하나같이 내가 한 말을 그대로 옮겨 놓았는지... 읽으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가 못했어도 아이는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아이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모조차도 모른다는 사실... 꾸준한 노력과 시간에 관대해 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려 한다면 부모 자신도 그 과목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부담을 느끼고 싫어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아이에게 나는 극성엄마이기 보다는 열성엄마이고 싶다.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는 한마디 "너 참 대단하구나!" 채찍과 당근을 효과적으로 잘 줄주 아는 엄마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 나는 너무나 채찍에 가까운 말을 많이 하였던것 같다. 앞으로는 채찍과 당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열성엄마가 되려 한다.
이 책을 읽을 떼 가장 관심가는 부분은 초등2학년 내용이다. 우리 아들 이제 초등 2학년이 되면서 1학년때 보다는 쉽지 않으리란 생각은 있었지만, 현재의 나의 상화에 맞게 초등 2학년에 관한 내용이 나의 맘을 사로 잡았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들에 나온 문제는 우선 내가 한번 풀어보고 아이와 함께 따로 또 풀어보면서 설명을 하여 주었다. 솔직히 요즘 아이들 문제가 너무 헷갈리기도 하여서 우선 먼저 풀어보고 같이 풀어야 실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로는 먼저 풀어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것들과 아이와의 공부계획 세우는 것을 읽으면서 학년말 방학이 되면 같이 계획도 세워 보려고 메모해 두었다.
수학 매니저로 가는 길이 그리 순탄하여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책을 읽고 배운 점만이라도 잊지 않고 내가 노력 한다면 수학매니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내가 두려워 하였던 그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 오답노트 만들기는 아직 어리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듯하고... 어찌보면 내가 다 아는 것 같다고 생각 했던 모든일들이 살짝 살짝씩 비켜 나가는지...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아이의 수학 매니저로 거듭날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된것 같아서 너무 좋다. 위에서 얘기 했듯이 많은 언니들이 그래도, 아이가 어렸을때 뭐든 읽어보고 배우게 되니 얼마나 행복해! 라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만약! 내가 우리 아이 초등 입학 전에 이 책을 보았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혹시! 아직 아이가 어려서 책읽기 싫어서 망설이시는 예비 초등생 맘님들 계시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핵심과 해결 방법이 다 나와있는 엄마들의 지침서 같은 책이네요. 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 생각 나는 데로 느낌을 적다 보니 어찌 보면 두서 없는 글이 된것 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초등예비맘님들과 초등1,2,3학년 엄마들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예비초등학생때와 1학년때의 우리 아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우리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언니나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추천도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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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책에 대한 느낌을 망치는 경우를 보게 될 때가 있다.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도 그랬다. 또 어떤 잘난 엄마가 나와서 우리 아들, 딸 잘났다고 떠들어대나... 싶었다. 그런데, 책을 들춰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단지 "수학"만으로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서울대 수학과에 재학중인 김용균군의 어머니 임미성씨가 쓴 책이다. 하지만 임미성씨는 아들을 어떻게 키우고 수학을 어떻게 뒷바라지했는지를 쓰지 않았다. 이미 자신이 사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으로서와, 엄마로서의 입장 모두를 알고 있기에 "수학"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수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Part 1에서는 평생 수학 실력을 위해 초등학생 때까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과 노하우를 설명한다. 조금 더 즐겁게, 조금 더 재미있게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와 수학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래야만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수학"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여기서 지은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이가 막상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필요성을 알아 공부를 하려 할 때, 습관이 들어있지 않아 공부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일찍부터 하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라는 충고를 한다. Part 2에서는 초등 입학 전에 유아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의 범위와 그것들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 놀이처럼 연습에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 이 때 형성해 놓아야 하는 부분은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진정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라는 것. 또한 문장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이후, Part 3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생, Part 4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생, Part 5에서는 초등 3학년생들을 둔 엄마들이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매니지먼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에서 저자 임미성씨만의 개성이 돋보인다. 현 사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을 접해보아 아이들마다 어려워하는 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과, 그것에 대처법을 자세히 알고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매니저로서 완벽해 보인다. 그의 아들 김용균군이 서울대 수학과에 재학중인 것이 정말 엄마의 공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학년, 학기별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간추리고, 아이들이 특히 어떤 단원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런 문제들은 특별히 예문을 들어 아이들이 함정에 빠지기 쉬운 부분을 설명하고 어떤 식으로 교육시켜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설명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 또한 아이들을 많이 접해 본 저자는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수학 공부를 하기 싫어하여 보이는 여러가지 반응들을 잘 꿰고 있다. 이럴 때의 대처법도 어드바이스를 통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 수학에 관심이 있고 수학적 재능도 타고나서 조금만 끌어주어도 알아서 잘 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안다. 저자는 그에 따른 교육법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점수대별로 아이들이 풀 수 있는 문제집도 소개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보일 수학책도 소개하고 있다. 이 한 권이면 우리 아이 초등 수학은 왠지 편하게 흘러갈 것 같은 알수 없는 자신감이 솟는다. 조금 게으른 엄마와 아이들에 대한 조언도 있으니 정말 완벽한 셈이다. 이 책은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잘 하도록 만들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관심도 없고 쳐다보기도 싫어하던 아이들은 수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에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줄 수는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무엇보다 엄마의 책임과 노력이 크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초등 저학년 때 가장~ 중요하다는 공부하는 "습관"만 잡아준다면 그 다음엔 아이 스스로가 해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