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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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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목걸이..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작품성에 대해선 더이상 할말이 없다. 세계명작 전집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갈만큼 이름난 작품이니 말이다. 나 또한 아마도 모파상의 목걸이는 두세번 정도는 읽어왔던터라..이책을 처음 접할땐 그다지 호감을 갖지못했다. 그게 그거겠지..하며.. 이런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안건..책장을 열자마자 였다. 책장을 펼치자 마자 펼쳐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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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목걸이..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작품성에 대해선 더이상 할말이 없다.

세계명작 전집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갈만큼 이름난 작품이니 말이다.

나 또한 아마도 모파상의 목걸이는 두세번 정도는 읽어왔던터라..이책을 처음 접할땐 그다지 호감을 갖지못했다. 그게 그거겠지..하며..

이런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안건..책장을 열자마자 였다.

책장을 펼치자 마자 펼쳐진 멋진 일러스트들.. 하나하나 작품을 보는것 같은 느낌과 글과 어쩜 이리도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인지...마치 어느 화가의 전시회를 다녀와서 구입한 도록과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보면 볼수록 멋진 작품이다. 모파상의 글도 그러하지만..그림이 더 반할만한 그런 작품...

 

마틸드의 허영심이 자기자신의 고생을 자초한 얼토당토안한 이야기는 읽을땐 어처구니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읽고 난후 다시금 돌아보니 나 또한 그렇게 살고있지는 않은지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현대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 살다보니 남들을 생각안할수가 없고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것인데...이게 정도가 지나치지는 않는지..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다.

 

이렇게 멋진 책..마지막 글자한자까지 읽고 덮은후 다시금 책표지를 보았다.

보면 볼수록 멋진 그림책...

유아를 위한 책이기보다는 초중고...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동화되는 그런 그림명작인것 같다.

이제 1권으로 나온 명작스케치..2권 3권..거듭될수록 소장하고픈 그런 그림책이 될것 같다. 

m*****y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인상적이었던 소설을 세련된 그림동화로 접하니 색다르고 신선하네요.^^
"참 인상적이었던 소설을 세련된 그림동화로 접하니 색다르고 신선하네요.^^" 내용보기
너무도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작품을 그림 동화로 만나니 굉장히 신선하고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명작스케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깔끔하고 세련된 ’진짜 작품‘같은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멋진 그림과 함께 하니 무척 새롭게 느껴집니다. 초등 중, 고학년에서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참 인상적이었던 소설을 세련된 그림동화로 접하니 색다르고 신선하네요.^^" 내용보기
 

너무도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작품을 그림 동화로 만나니

굉장히 신선하고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명작스케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깔끔하고 세련된 ’진짜 작품‘같은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멋진 그림과 함께 하니 무척 새롭게 느껴집니다.

초등 중, 고학년에서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초등 고학년 여학생이 자신들도 그림책 좋아하는데 왜

어른들은 좀 크면 글로 된 책만을 읽으라고 강요 하냐며 자신들 또래들을 위한

그림책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또랑또랑하게 말했던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그에 부응한 멋진 그림책으로 반길 친구들이 많을 듯싶다.^^


h********m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모파상의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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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파상의 작품이네요. 알고 있던 내용인데도 다시 읽는데 긴장과 새로운 묘미가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말단 공무원과 결혼한 마틸드. 초대받은 파티에 가기 위해 친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리게 돼요. 하지만, 목걸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것을 새로 산 빚을 갚느라 10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지요. 비참한 삶을 살아온 마틸드.
"역시 모파상의 작품이네요. " 내용보기
 

역시 모파상의 작품이네요.

알고 있던 내용인데도 다시 읽는데 긴장과

새로운 묘미가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말단 공무원과 결혼한 마틸드.

초대받은 파티에 가기 위해 친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빌리게 돼요.

하지만, 목걸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그것을

새로 산 빚을 갚느라 10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지요.

비참한 삶을 살아온 마틸드.

그런데 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극적인 결말을 알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상한 끌림이 있어요.

결말을 보면서 나에게도 가끔씩 꿈틀대던 허영심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알게 되네요.

마틸드의 거칠어진 손이라도 잡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함께 실어져 있는 그림도 한편한편 명화의 느낌 그대로를

전달 받는 것 같습니다.

초등생에게‘허영심’이란 주제가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엄마의 마음은 목걸이의 내용과 그림의 느낌을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 간절함이 있네요.

g********7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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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마틸드
"다시 만난 마틸드" 내용보기
모파상의 목걸이.. 이걸 언제 읽어봤었지? 중학교때? 아님 고등학교 때였나? 한참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읽었던 작품중 하나가 이 작품이다.  그 때 읽을 때는 주제를 찾아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고 맨 처음 든 생각이 "한 여자의 허영심으로 인한 고생기"였다.  그만큼 주인공을 보는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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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파상의 목걸이..
이걸 언제 읽어봤었지? 중학교때? 아님 고등학교 때였나?
한참 유명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읽었던 작품중 하나가
이 작품이다.  그 때 읽을 때는 주제를 찾아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고 맨 처음 든 생각이 "한 여자의 허영심으로 인한 고생기"였다. 
그만큼 주인공을 보는 내 마음은 냉정했고 그녀가 무척 한심해보였다. 
더불어 이런 결심도 했었던 것 같다.  "난 이 여자처럼 이렇게 겉멋들거나 멍청하게는
살지 않을 거야." 
 
20여 년이 흘러 <목걸이>라는 작품을 다시 만났다.  이번엔 아주 고급스런 느낌의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진 책이었다.  다시 만난 마틸드는 더이상 이해가 되지 않는,
현실과 동떨어진 인물이 아니었다.  내가 엄마와 아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아줌마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마틸드의 감정과 행동들 중에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작품 속의 마틸드는 가난한 말단 직원의 아내이면서도 화려한 상류 생활을 상상하며
기품있게 살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틸드의 남편은 장관의 파티 초대장을 자랑스레
들고 들어온다.  아내가 얼마나 기뻐할지 기대하면서.. 하지만 마틸드는 자신의 초라한
행색을 부끄러워 하며 실망한다.  그런 아내를 보며 남편은 아내를 위로하고, 총을 사기
위해 모아놓은 돈을 아내에게 주며 새 드레스를 사라고 하고, 마틸드는 새 드레스와 부자
친구에게 빌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하고 파티에 가서 사람들의 눈길을 받으며 아주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마틸드는 현실로 돌아옴과
더불어 친구에게 빌린 값비싼 목걸이를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고통에 몸부림친다. 
결국 부부는 전 재산과 빚으로 비슷한 목걸이를 사서 친구에게 돌려주고 그 빚을 갚기 위해
10년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게 되는데 그 세월은 아름답고 어쩌면 비현실적이었던 마틸드를
억척스럽고 나이들어보이는 서민층의 여자로 바꾸어놓는다. 
그리고.. 반전.. 우연히 거리에서 옛 친구를 만난 마틸드는 그녀로부터 자신이 빌렸던 목걸
이가 가짜라는 걸 듣게 된다. 
 
이미 알고있는 작품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전에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우선 마틸드의 남편에게 눈이 갔다.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파티초대장을
우쭐해 하며 들고 들어오고,  옷이 없어 속상해 하는 아내에게 새 드레스를 사라며 총을
사기 위해 모아놓은 돈을 주고, 파티에서 아내가 마음껏 즐기도록 배려해주고,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고, 목걸이를 사기 위해 진 많은 빚을 아내와 함께 묵묵히
고생하는 모습에서 아내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마틸드가 억척스럽게 변해가는 모습도 그냥 안타깝게만 보이지는 않았다.  자신의 실수와
허영심으로 인해 오랜 기간동안 고생을 해야 했지만 이젠 그 빚을 다 갚았고 새롭게 살아갈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왠지 그녀의 변한 모습이 오히려 믿음직스러웠다.  단지 내 바람이
 있다면 목걸이를 빌려줬던 친구가 그 목걸이를 마틸드에게 돌려줬으면 하는것이다.
그럼 10년을 고생한 마틸드 부부에게 조금은 보상이 되지 않을까?
 
이 작품은 그림이 참 좋다.  그림만 봐도 글의 상황과 인물의 심리를 알 수 있다.  일 예로
파티장에서 파티 분위기에 취해 다른 남자와 춤을 추는 아내로 부터 멀찍이 떨어져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니 그냥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그림 한장, 한장이
마치 완성도 높은 작품같이 보인다.
작품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부 문장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이다. 
글의 도입 부분은 몇 번을 읽어봐도 구체적으로 뭘 말하려고 하는 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작품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포레스티에 부인은 감격하여 친구의 두 손을 꼭 잡았다."라는
문장에서 "감격하여"라는 말이 어떤 감정이었을까?  한참 고민이 되었다.
직역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작품의 섬세한 느낌이
잡히지 않아 아쉬웠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이상에게 권하고 싶다.  작품이 좋고 그림도 좋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
을거라 생각한다.   
k****d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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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모파상의 대표작품인 목걸이를 보게 되었다.여주인공인 마틸다의 허영심으로 친구에게 빌린 목걸이를 잃어버리는 버리고 그것이 가짜 다이야몬드 목걸이를 진짜로 알고 전 재산을 털어 주고 그 빚을 갚기 위해 10년간 고생한 뒤 그 진실을 알게 되는 마틸다의 부부의 삶이다. 극적인 반전의 뒤가 상상력을 자극 하는 작품이다.   책이 너무 커서 가정에서 보관시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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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모파상의 대표작품인 목걸이를 보게 되었다.여주인공인 마틸다의 허영심으로 친구에게 빌린 목걸이를 잃어버리는 버리고 그것이 가짜 다이야몬드 목걸이를 진짜로 알고 전 재산을 털어 주고 그 빚을 갚기 위해 10년간 고생한 뒤 그 진실을 알게 되는 마틸다의 부부의 삶이다. 극적인 반전의 뒤가 상상력을 자극 하는 작품이다.

 

책이 너무 커서 가정에서 보관시 아무데나 꼿을 수 없고

보관하는데 곤란해요. 과거 유아도서들도 큰 책은 보관하기가 힘이 들거든요. 여백이 많아 보기에는 좋은데 A4 보다 약간만 작게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요즈음 세태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으로 명품 옷 등을 빌려 입고 파티에 가거나 아이들도 유명메이커를 선호 하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것은 좋지만어두운 파스텔 풍의 약간 무거운 듯 한 느낌의 그림책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이 내용을 이해 할 아이의 연령대가 어느 정도 일까 ?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아이들이 얼마나 가까이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w*****8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네~
"새롭네~" 내용보기
모파상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목걸이^^   명작그림책으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진다..   그런데 리뷰를 쓰려고 보니 초등1~2학년으로 분류되어있네..   이런...   그림책이라 초등저학년쪽에 분류됐을것 같긴하지만   독서량이 풍부한 친구가 아니라면   초등 저학년이 읽기엔 다소 부담되고 어렵지 않을까싶다.   모파상의 목걸이는 워낙 유명한지라 새삼 뭐 또 읽나 했
"새롭네~" 내용보기

모파상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목걸이^^

 

명작그림책으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진다..

 

그런데 리뷰를 쓰려고 보니 초등1~2학년으로 분류되어있네..

 

이런...

 

그림책이라 초등저학년쪽에 분류됐을것 같긴하지만

 

독서량이 풍부한 친구가 아니라면

 

초등 저학년이 읽기엔 다소 부담되고 어렵지 않을까싶다.

 

모파상의 목걸이는 워낙 유명한지라 새삼 뭐 또 읽나 했지만

 

그림도 꽤 괜찮고 내용도 괜찮게 번역된것 같다.

 

더불어 그림책이긴 하지만 중학교다니는 딸아이가 재밌다고 읽는걸보니

괜히 아이세움출판사가 고맙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판된 이 책, 원서가 영어그림책으로 있던데 같이 묶어서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리포터처럼 한글판 영어판으로 동시판매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 책이다 

 

 

j*******4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