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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
"[서평]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 내용보기
대학교에 재학중일때 가장 좋았던 점중 하나는 교양과 같은 영역에서 자신이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강의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타 학교에 진학하고 있던 지인이 자신이 들은 교양의 서적인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을 읽어보라 추천하였고 곧 그 내용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두규는 현재 우석대학교에서 교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대하
"[서평]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여행" 내용보기
대학교에 재학중일때 가장 좋았던 점중 하나는 교양과 같은 영역에서 자신이 듣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강의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타 학교에 진학하고 있던 지인이 자신이 들은 교양의 서적인 '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을 읽어보라 추천하였고 곧 그 내용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두규는 현재 우석대학교에서 교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대하드라마 '대풍수(大風水)'의 고증 및 자문과 관련한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이 책의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문화유산 혹은 건물, 장소, 역사에 얽힌 풍수 이야기를 해준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조경물에 얽힌 풍수적인 뜻은 물은 곧 재물을 뜻하고 수조(물통)는 재물을 가두는 공간이며, 물이 흘러나가는 곳(수구)가 보이지 않은 것은 재물이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흔히 남대문으로 부르는 숭례문에 얽힌 이야기도 있는데, 조선 시기 사람들은 한양에 화기가 강하다고 생각하여서 숭례문의 가운데 글자 예(禮)는 오행상 화(火)에 속하므로 현판을 세로로 세워서 맞불이 되게 하여서 불기운을 제압하였는데, 이를 문자풍수라 한다.
이와 같은 풍수의 내용을 접하면서, 문화재에 담긴 옛 사람들의 깊은 뜻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풍수에 관한 지식을 접하고 관광을 할때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닌 풍수적 비밀을 알아보는 자세를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13.06.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