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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추의 역사 리뷰입니다. 미술에 관련된 책은 대부분 아름다운 것에 대한 연구와 탐구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추의 역사'라니... 제목부터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우리가 외면해 온 '추'의 관점으로 예술, 철학 등을 고찰한 내용이다.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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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알게 된 움베르트 에코의 흥미로운 책. <미의 역사>를 구매하여 읽다가 본서 <추의 역사>도 구매하게 됐습니다. 소설가로만 알고있던 움베르트 에코의 글솜씨와 상상력, 박학다식함이 존경스럽네요.
쓰여진지 수십년이 된 책이지만, 어디 오래되었다고, 옛것이라고 유용하지 않다고 할 수 있나요.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고 유행도 돌고도니 인간이 쌓아온 아름다움과 추함의 스토리는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불완전한 인간을 조금 더 이해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미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중심으로 먼저 일독을 권한다. 에코는 시각 예술과 문학 작품에서 추함이 어떻게 표현되고 해석되어 왔는지 보여주며, 추함이 미적 경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미'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미학적 탐구를 시도한다. 방대한 이미지 자료와 철학적, 예술적 해석을 제공하여 추함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