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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왓슨의 글은 다른 청교도 저자들의 글과는 다릅니다. 매우 짧은 글들의 반복으로 가끔은 지루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토마스 왓슨만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결코 한줄의 글들을 무심코 넘겨지날 수 없습니다.
한번에 쭉 읽어나가는 그런 소설같은 책이 아닙니다. 한줄을 읽고 한줄의 묵상 해야만, 그 안에 담겨진 의미들을 더욱 깊이 알 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한 그의 글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하나님의 경외로 움을 묵상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는 그만의 글이 우리가 무심코 넘어갈 수 있었던 내용을 우물에서 퍼올린 시원한 냉수같은 시원함으로 깨닫게 합니다.
토마스 왓슨의 책을 읽다보면, 그만의 철촌살인의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것이 그의 글을 읽는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경건한 척하면서 악한 마음을 품는 것은 진정 더럽기 짝이 없다. 그것은 마치 똥 무더기 위에 하얀 눈이 뒤덮인 것과 같다.'
얼마나 재미있으면서 날카로운 지적인가...
우리안에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분명히 마음에 찔림이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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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저작물을 읽은 것은 처음이 아니였지만 이 책은 내용은 쉬운 편인데 상당히 속도가 나지 않더군요 그 만큼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던 저에게 '경외'라는 단어는 조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내 삶 속에 깊이 들어오신 하나님을 얼마만큼 경외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어떤 표현을 쓰며, 어떤 마음으로 그 분 앞에 어떤 자세로 나아갔는지를 짚어보았습니다. 그 분 앞에서 저는 버릇없는 자녀처럼 행동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진정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존경과 경외하기 보다는 버릇없는 아이처럼 철 없이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그 어떤 단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거룩하신 분이심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나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경외라는 단어는 오늘날에는 율법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경외를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참된 경외의 의미를 안다면 그 분께 나아가는 것은 참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채우십니다. 그 분에게서 참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존경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결코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경외한다는 것은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단어 경외에 대해서 읽고 점검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 분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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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건의 능력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성도들 사이에서 거룩한 대화가 오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온갖 부적절한 일들만 화제로 삼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천국에 관한 말은 하지 않는다.
- 토마스 왓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중에서 -
경건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말씀은 믿는 자의 입술과 행동을 통해 나타날 때 세상을 이기는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입술을 향기롭게 하고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경건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거축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갈 때 경건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 CTS 새벽종소리 QT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