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소 지향의 일본인은.... 일본 문화를 깊게 아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일본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설명과 비유들이 너무 낯설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자에 약한 탓도 있고요..ㅎㅎ 이어령 작가님이 책이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축소지향의 일존 본인이 아닌 다른 책으로 다시 이어령 작가님을 만나야 겠어요. ?????????? |
|
일본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저자는 '축소'를 통해 일본을 설명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일본의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본 도서를 읽으면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 이미지 - 캐릭터, 귀여움, 단순화에 강한 이유 2. 절제 3. 집중 4. 틀에 우겨넣는 문화 (개인 또는 대상을) 5. 간소화 6. 정밀성 |
|
이런 (남의 나라) 분석 책을 읽다 보니 궁금해진다. 우리 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본은 확 실히 섬나라여서 그런지 확실히 그들 만의 독특함을 가 지고 있다. 지금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폐쇄성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그런 특성이 외부인들에게 그들의 특 성을 분석하고, 또 따라 하고 싶게 하는 요인이 된다. '일본의 굴레'를 쓴 태가트 머피는 한국인은 일본에 비 해 상대적으로 개방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지 만, 이제는 우리만의 독특함을 그런 개방성에 함께 담을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무너 트린 우리만의 이야기를 다시 쌓아 올릴 때가 아닌가 싶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