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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1탄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1탄" 내용보기
별 5개 더주고 싶다. 무한정 클릭을 감행하고 싶지만, 별은 5개까지만이다. 그정도로 지금 이 책은 만족스럽다.     흔히 엄마는 아이들 선생님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엄마가 잘한다면 아이들 공부를 잘하는가 못하는가의 판가름이 난다고 한다. 어떻게 이끄는 것에 따라서 아이들은 자동으로 수동으로 따라온다고 하던데, 그럼 나같이 아빠의 역활은 돈만 벌어다주면 끝나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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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더주고 싶다. 무한정 클릭을 감행하고 싶지만, 별은 5개까지만이다. 그정도로 지금 이 책은 만족스럽다.

 

 

흔히 엄마는 아이들 선생님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엄마가 잘한다면 아이들 공부를 잘하는가 못하는가의 판가름이 난다고 한다. 어떻게 이끄는 것에 따라서 아이들은 자동으로 수동으로 따라온다고 하던데, 그럼 나같이 아빠의 역활은 돈만 벌어다주면 끝나는 것인가에 대한 반발심이 생기곤 한다.

18세기 칼비테 목사는 자신이 직접 아이를 공부시키곤 했지만, 현대의 아빠는 회사일 챙기느라 너무나 바쁘긴 하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학습지도를 어디쯤 나가는지, 선생님의 이름은 무엇이며, 직접 전화까지 한번 정도는 했는지, 유치원의 보호자의 이름에 엄마대신에 아빠이름을 당당하게 올려놔도 부끄럽지 않은지에 대해 반문이 생기긴 하다.

 

우선 제목부터가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1이라서 서두가 길은듯 싶다. 엄마가 가르치는 것. 아빠인 내가 읽는다면 이 책은 조금 달라질까?

요즘들어서 영어공부를 해야한다고 5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영어를 해야한다면서 학습지 선생님을 부르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늦었다는 말에 반박도 못했다. 하기 싫다는 아이를 살살 구르면서 앉히는 것을 보면, 아이도 불쌍하고 놀지 못하는 것을 바라만 보는 나도 안됐다. 읽어봤다. 것도 천천히 지하철 잠을 쫓아내면서 한글자씩 틀린 오자를 찾듯 읽어봤다.

1권에서는 영어가 재미날수 있도록 우리같이 문법을 가르쳐주기보다는 회화위주로

영어가 부모가 한국말을 쓰듯 갑자기 쑥쑥 늘어나지는 못하니, 아이에게 슬슬 우유줄까? milk 줄까 이런식으로 대체 영어로 바뀐다면 아이도 술술 받아들인다고 한다.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니 부모또한 영어 습득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이제 아이랑 영어 책도 만들어보고 플랙카드, 아트북또한 만들어보길 권한다.

첫 한글을 배우듯이 사과 그림을 하나 그려놓고 그 옆에 apple, banana, pineapple , pear 등의 단어를 나올하고 그 안에 고르라는 게임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아직 해보질 않았다. 이제 5살. 영어를 시작한지도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 사과가 뭐야. 물어보면 '애플' 만 답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놀이처럼 시작하라는 것은 가혹한듯 싶어 멀뚱멀뚱 아이만 바라보고 있다. 내가 하면 아내는 뭐라고 할까?  아빠부터 설치니 아이가 더 힘들어하지 않을까? 현실에 마음만 아파해야하나 싶으면서 영어로 말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입속에서 뱅글뱅글 돈다. 가장 확실한 영어공부 방법은 말할수 있는 영어권 나라에나 가는 편이 낫겠다 싶어 조용히 컴퓨터 앞으로 간다.

어디를 가야하나. 동남아시아쪽이 조금은 싸니, 아이가 그동안 배운 영어 조금이나마 써볼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이쪽으로 잡고, 그럼 주머니 사정은 보너스와 용돈을 더 아껴야 겠다고 마음 먹으니 엄마가 가르치는 영어에서 살짝 아빠도 도와주는 영어로 끼워놓고 싶어진다.

r******6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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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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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풍이 불고 있다. 국제화 시대이므로 보다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품어안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는 필수이다. 그럼에도 불고 있는 영어 강풍이 무턱대고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부모로서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름난 영어 유치원은 기존 유치원들보다 서너 배는 원비가 더 들어가고, 학교 들어가 영어 학원에 보낼라치면 어머니들은 허리띠를 더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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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풍이 불고 있다.

국제화 시대이므로 보다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품어안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는 필수이다.

그럼에도 불고 있는 영어 강풍이 무턱대고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부모로서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름난 영어 유치원은 기존 유치원들보다 서너 배는 원비가 더 들어가고, 학교 들어가 영어 학원에 보낼라치면 어머니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하고 아버지들은 부지런히 더 일해야 한다.

아직은 어리니까 내 손으로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름은 멋진 영어 홈스쿨링이지만 매끄럽지 않은 콩글리쉬 발음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나 계획없이 아이가 좋아하는 대로 영어 비디오와 영어 책읽기, 간단한 대화 영어로 하기를 하고 있다.

잘 하고 있는 건지, 학교 입학하면 바로 영어 수업이 시작된다는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영어 홈스쿨링에 관한 책이 있다고 하면 귀가 솔깃하고 눈이 번쩍 띄인다.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바로 나같은 이를 위한 책이 아닌가!

두 권으로 나누어진 책인데 첫번째 책은 영어 환경 만들기이다.

초등학생 학습 혁명을 선도한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쓴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강의 영어 교육서이니 집에서 영어 홈스쿨링을 하면서 전문가가 아니어서 느끼는 불안감을 이 책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영어 잘 하는 아이 뒤에는 영어 잘 가르치는 엄마가 있단다.

영어를 잘 하는 엄마가 아니라 잘 가르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이 참으로 중요하다.

엄마들의 고민은 비슷한가보다.

읽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발음이 좋지 못해 늘 걸리는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다.

가르치기에 앞서 배우고싶다는 마음을 끌어내고 조급한 마음을 누르고 꾸준히.

딱 시기 적절하고 꼭 필요한 조언들이었다.

영어와 친숙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디오 교재와 그림책, 동화책, 영어 오디오와 인터넷 활용하는 방법은 참 유익했다.

구체적이고 배워 써먹기 쉬운 듣기와 읽기 쓰기, 문법 어휘와 아이와 함께 만드는 영어 교재 만들기, 영어로 하는 게임까지 정말 알차고 유용했다.

그리고 늘 궁금했던 영어 학습지와 영어 전문학원 등 영어 학습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개도 평소 묻고 싶고 알고싶었던 내용들이고.

얼마나 유용하고 알차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실려 있는지 주위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주었다.

유아와 어린이 영어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꼭 나같은 엄마들, 영어 홈스쿨링 하는 엄마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저녁 시간이다. come on. milk 먹을래? dinner 먹을까? 일상 생활 속에서 놀이처럼 가르치자는 말을 바로 써먹어야겠다.

쓰고 싶어 할 때 아이가 알고 싶어 하는 단어부터 베껴쓰기. 오늘 한 번 해볼까?

이번 주말엔 아이와 함께 이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영어 교재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놀이 겸 공부 겸. 겸사겸사.

i*******e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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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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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초등학교 수업을 영어로 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한 적이 있어요. 안그래도 주변의 엄마들을 보면 영어를 어린 영아기부터 접해주고 홈스쿨도 해주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보았는데.. 영어로 수업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급해짐을 느끼네요. 이제껏 영어... 그래 해야지!!! 하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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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초등학교 수업을 영어로 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한 적이 있어요.

안그래도 주변의 엄마들을 보면 영어를 어린 영아기부터 접해주고 홈스쿨도 해주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보았는데..

영어로 수업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급해짐을 느끼네요.

이제껏 영어... 그래 해야지!!! 하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영어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고 영어에 대한 교육방침도 뚜렷하지 않아 더 조급해지는 마음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은 엄마라고 말하고 있어요.

영어의 '영'자만 들어도 바로 울렁증을 보이는 엄마인데 아이의 영어교육을 책임질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했어요.

영어라고 하면 당연히 엄마가 아닌 전문기관부터 생각하고 의존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과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그래 해보자!!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초보 엄마를 위해 교재활용법과 아이들의 영어환경을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등이 세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에 소개되어진 대로 하다보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영어실력도 향상될 뿐만 아니라 영어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껏 제가 받아왔던 영어교육은 주입식으로 반짝영어였네요.

6년 이상을 영어교육을 받아왔지만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머뭇거리네요.

영어가 단순히 학교 성적을 위한 영어, 취직을 위한 지식이 되는 데 머물렀지 실생활에서 이어지지가 않았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 나라 말처럼 생활 속에서 서툴더라도 조금씩 영어로 말해본다면 그 효과는 크다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도 우리 말을 구사하기까지 어눌한 발음과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는데..

하물며 영어는 우리 말보다 더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어는 자신감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나라말이 아닌데 못하는 것은 당연한데 욕심이 앞서 주눅들어하고 자신감 잃어갔던 것 같아요.

저도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라는 거대한 숲속에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판과 같은 책을 이제서야 만난 것 같아요.

 

특히 놀면서 배우는 영어 교재만들기편은 너무 유익했어요.

아이와 같이 만들면서 영어도 익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영어, 자칫하면 지루하고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는데..

이렇게 놀이로 하다보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지울 수 있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늘 발음과 해석에만 집중했었는데 앞으로 영어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질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학습프로그램 올 가이드에서 영어교재는 소개하고 있는데,

초보 엄마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 교재, 방대한 정보속에서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네요.

영어교재를 읽어보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책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전문가의 추천이라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을 성공한 사례를 보면서 늘 부러워만 했는데..

저도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엄마가 가르치는 우이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마르고 닮도록 볼 책이네요~

n*****2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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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영어는 꼭 외국인에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았은데 이 책을 보니 엄마도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에 나온 대로 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영어몰입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해볼랍니다.  그래서요즘 CD 듣고 미리 연습하고 있다가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영어로 한두마디씩 해보는
"저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영어는 꼭 외국인에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았은데

이 책을 보니 엄마도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에 나온 대로 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영어몰입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해볼랍니다. 

그래서요즘 CD 듣고 미리 연습하고 있다가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영어로 한두마디씩 해보는데 재미가 있네요. 

 

집에서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엄마들에게 강추합니다.

 

 

   

k****7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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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 몰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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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서 영어와 담 쌓고 지낸지가 벌써 8년이 다 되어간다.중간에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며 영어 특별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영어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것 외에는영어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지고 있었다.그도 그럴것이 내 생활에서 영어는 그닥 필요하지가 않았으니 말이다.하다 못해 싱가폴로 연수를 가서도..방콕으로 신혼 여행을 가서도 영어를 쓸 기회는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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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서 영어와 담 쌓고 지낸지가 벌써 8년이 다 되어간다.

중간에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며 영어 특별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영어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것 외에는

영어에 대한 관심이 거의 사라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 생활에서 영어는 그닥 필요하지가 않았으니 말이다.

하다 못해 싱가폴로 연수를 가서도..방콕으로 신혼 여행을 가서도 영어를 쓸 기회는 단 한번도 없었다.

영어와 현지어를 능숙하게 하는 가이드들이 늘 따라 붙어 있었고..

뭘 하나 사려고 들어 가는 곳마다 어쩜 그렇게 한국말들을 잘하는지..

내가 외국에 들어가서 살지 않는 이상은 영어는 이제 그닥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그런 내 생각이 확 달라진 것은..

내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였다.

사실 난 교육열에 불타 극성스럽게 아이를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그저 내 아이가 건강하고 친구가 많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게 다이다.

그런데..우리나라 현실을 그게 아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영어가 필수과목이니.. 아이가 어릴때부터 미리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아이가 따라가질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영어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만나게 된 이 책 한 권.. "엄마가 가르치는 우리 아이 영어 몰입 교과서"!

어쩜 이렇게 쏙 시원하고 명쾌한 책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 저자인 김숙희씨가 엄마표 영어 교육의 구세주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영어는 전문가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도 아이들에게 얼마든지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사람이다.

도대체 평범한 엄마들이 어떻게 아이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는 동안 '아..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음..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들이

수십번씩 들었다. 그녀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결코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엄마가 아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얼마든지..

아이를 영어에 몰입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영어 선생님은 엄마다.

내 아이의 성격와 성향 발달 정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 아이를 학원에 보내어 영어에 흥미를 잃게 하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부터 아이와 함께 놀이로써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하라.

 

아이의 영어 교육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 때 시작하라.

처음 아이가 한글을 배울 때 집안 곳곳에 한글로 된 단어를 붙여 아이가 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것처럼..

영어 역시 그렇게 쉽게 접근하라고 한다.많이 보여주고 많이 들려줌으로서 아이는 영어에 흥미를 보이게 된다.

 

영어 잘하는 아이보다는 영어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라.

무리한 주입식의 영어 교육은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멀러지게 되는 원인이다.

놀이를 통한 친숙한 영어를 통해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이다.

공부로 하는 영어는 금방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그러나 영어는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유용하게 쓰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는 걸 아이가 알도록 하고 가르쳐야 한다.생활속의 반복되는 영어를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한다.

 

읽기,듣기,쓰기,말하기를 통합적으로 가르쳐라.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킬 때도 통합교과방식을 이용한다.

영어도 그와 같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게 영어와 관련 된 교재를 만들고 놀이를 함으로써

모든것을 통합하는 영어를 익숙하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2권에서는 아이의 실질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다.

집안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 표현과 미국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 표현

그리고 마지막으로 쉽게 따라 부르는 영어 노래 가사가 있는데.

함께 들어 있는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 된 오디오 시디를 들으면 더 효과적으로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시킬 수 있을 듯 하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어느 엄마라도 충분히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가 뭐 별건가..

내 아이의 영어 교육에서만큼은 내가 열심히 하고 잘 알면 그게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혹시라도 아이의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엄마 스스로가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좋은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 엄마에게 그리고 아이의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h******2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