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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선택이다. 행복할 만한 조건을 갖추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행복의 조건으로 바뀌는 것이다. 행복에 대한 이 명제를 보면서 또 다른 말이 생각난다.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니 웃을 일이 생기더라"
현재,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심리적으로 압박할만한 많은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면 우리 마음에서의 변화로 시작해서 차후에는 상황적으로, 결국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큰 행복의 파도가 넘실대지 않을까 소망을 가져보게 된다.
행복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의 예화를 보면서 친근함을 갖게 된다. 나와는 다른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만나고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고 있다. 행복한 삶을 선택하고 출발했던 그들의 시작은 보통사람이었지만 그들 역시 최종 골인지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한 목표에 도달했을 때는 비범한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다. 사건이나 상황이나 환경이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마음가짐에 따라 행, 불행이 결정되어짐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마지막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나비효과'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본다. 씨앗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을 기억하자. 우리 삶 속에 작은 일들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말고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작은 씨앗이지만 후에는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안식처가 되는 것처럼 그와 같은 축복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질 줄로 믿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계속, 행복하기로 선택하고, 행복한 마음과 생각, 행복한 언어로 행복세상을 만들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