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옛날에 말이지 ^^
"얘들아 옛날에 말이지 ^^"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 모험, 마법, 몬스터 등등등......   아마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표류기는 별로 많이 접하지는 않는다.   표류기 하면 생각 나는것 걸리버 여행기, 로빈슨 크루소, 좀 아이들이 해박하면 하멜 표류기 정도?   이 책은 240년 전 과거를 보러 떠난 선비 장한철이 겪은 표류기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백면서생 선비 답지 않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얘들아 옛날에 말이지 ^^"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 모험, 마법, 몬스터 등등등......

 

아마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표류기는 별로 많이 접하지는 않는다.

 

표류기 하면 생각 나는것 걸리버 여행기, 로빈슨 크루소, 좀 아이들이 해박하면 하멜 표류기 정도?

 

이 책은 240년 전 과거를 보러 떠난 선비 장한철이 겪은 표류기이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백면서생 선비 답지 않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위기 대처력이 매우 우수한 선비의 이야기이다.

 

제주에서 오키나와로 다시 남해 청산도로....

 

폭풍우와 암초ㅡ 그리고 외구의 위협을 뚫고 살아 돌아온 기록인 것이다.

 

그러니까 실화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게 실화래.... 라고 이야기 해 주면서 소개해 주면

 

마치 실화 괴담집을 만난 것처럼 눈을 반짝이지만

 

실상 내용은 좀 어려운 곳이 좀 많다.

 

특히 어린이 용으로 번역을 했다 하지만

 

옛 지명 이름이라던가..... 분위기라던지.... (제가 어린 시절에는 역사를 무지하게 싫어했답니다. 그래서 역사적 배경 지식이 모자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먼저 해설을 먼저 읽고 이 표류기를 읽는다면

 

내용의 난해함이 어느정도 해결 되리라 생각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이 책이 실화임을 강조해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한 번 그냥 읽어보게 하고 해설서를 읽고 다시 한 번 읽습니다.

 

이 책이 해설서 포함해 15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이니 하루면 충분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라던지

 

숨은 야사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아이의 역사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r******0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