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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는데 한 달만 남겨 놓은 구미호 가족 천년이 되는 날 싱싱한 인간의 간을 먹으면 꿈에도 그리는(?) 인간이 될 수 있는데...
뮤지컬 코메디. 우리나라에선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한 장르다. 지난해 다세포 소녀도 그렇고 왠만큼 만들지 않는 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장르다. 이 영화도 우리에게 넘 익숙한 구미호를 소재로 하여 뮤지컬 코메디에 도전했지만 좀 식상한 스토리여서 그리 큰 감흥은 없었다. 구미호들은 그렇게도 인간이 되고 싶어하지만 인간인 나로선 과연 그럴 가치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