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새콤달콤 색깔들 - 미술의 기본 '색'을 만나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
"새콤달콤 색깔들 - 미술의 기본 '색'을 만나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 " 내용보기
좀 깁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는 뜻이겠죠. 정말 올해 만난 책중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홉살 큰 아이는 아주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손가락 힘도 좋아서 연필도 일찍 잡았기에 그림도 제법 척척 그려냈지요. 저도 제 아이 앞에서는 한꺼풀 덮힌 눈을 갖고 있는지라, 아........ 이 아이가 미술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새콤달콤 색깔들 - 미술의 기본 '색'을 만나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 " 내용보기

좀 깁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는 뜻이겠죠. 정말 올해 만난 책중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홉살 큰 아이는 아주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손가락 힘도 좋아서 연필도 일찍 잡았기에 그림도 제법 척척 그려냈지요.

저도 제 아이 앞에서는 한꺼풀 덮힌 눈을 갖고 있는지라, 아........ 이 아이가 미술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어릴적부터 미술관을 자주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그림과 조각을 접하게 해주었지요. 당장 아이의 미술 실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는 못해도 감성엔 좋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덕분인지 예쁜 그림,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요즘엔 유명 화가의 모사에 한참 재미가 붙은 상태고요. 

그런 아이이지만 색에 대해서만큼은 저도 손을 대준적이 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몰랐기 때문이지요. 그냥 감각으로 어울리는 색을 찾는 재능을 보여주기를 바랄뿐이었다고 할까요. 그런데 아이에게 색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있는 멋진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함께 보는 엄마또한 반하게 만든 책이라 평점에 별이 다섯개 밖에 없는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심플한 빨간 꽃 한송이에 파란 바탕. 강렬하지요. 게다가 아이들이 보기 좋게 스프링 제책입니다. 넘겨보기 참 좋아요. 두께도 만만치 않고요. 핵심은 내용이니 차근 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이야기 해주는 색 이야기는 삼원색입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화가중 색면 추상화를 보여주는 마크 로스크의 그림입니다.  캔버스 위에 색을 입은 면만 있지만 그 느낌은 강렬하지요.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으면  저는 어쩐지 슬퍼져요.녹아내리는 슬픔이라고 할까요.

 <새콤달콤 색깔들>이 들려주는 삼원색 이야기도 이와 비슷합니다.  파랑,빨강, 노랑의 삼원색을 면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조금 엷은 파랑은 하늘, 그 아래 진한 파랑은 바다.....단순히 같은 계열의 색을 두개 맞붙여 놓았는데  수평선으로 맞닿은 바다가 연상됩니다. 노랑과 빨강도 같은 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삼원색에 대한  베이스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파랑, 빨강, 노랑에 대한 감각을 머리와 가슴으로 느낀 뒤에 미술 이론으로 접근합니다. 이 세가지 색이 색의 기본인 삼원색이라고 불리우고 이 색들을 같은 양만큼씩 두가지를 합치면 또 다른 색이 나온다는 것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삼원색중 두 가지 색을 합쳐서 나온 색을 '이차색'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물감을 섞어서 직접 해보는것도 좋겠지요. 그런데 책으로도 이차색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색상이 들어있는 OHP필름이 붙어 있어요. 삼원색중 한가지 색에 다른 삼원색 필름지를 살짝 덮어주면 이차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보세요. 파란색에 노란 필름지를 덮으니 녹색으로 변하지요. 파란+노랑=녹색 이라는걸 아이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섯살 방글이는 굉장히 신기해했고 아홉살 민지도 아하! 하는 감탄의 표정을 짓더라구요.  색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다음으로 만나는 순서는 색의 명도입니다. 색의 밝고 어두움을 말하는 명도. 하얀색의 물감을 섞어서 색의 밝기를 달리하면 같은 계열의 여러 색이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일상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는 점이예요. 노랑을 예로 들어볼까요. 각각 명도가 다른 노란색을 밝은 순으로 늘어놓았어요.위에서부터 가장 밝은 색은 연노랑색, 개나리색, 레몬색,태양색,황토색,귤색.

녹색은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푸른 야채들을 예로 밝기를 설명해 줍니다.풋사과, 올리브, 사이다병, 시금치, 무 이파리, 여름 나무, 나뭇잎 아이들은 이렇게 든 예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색을 쉽게 연상할 수 있어요.그래서 밝기의 비교를 눈으로 실제로 보지 않고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거죠.

반대로 검은색을 섞을수록 어두워져서 원하는 색상을 만들수 있다는것도 알려줘요.격자무늬로 순차적인 검은색이 인쇄된 OHP필름을 격자무늬로 늘어놓은 색위에 살짝 덮어주면 새롭게 만들어진 색을 확인할 수 있지요.OHP필름을 보시라고 흰종이를 필름 뒤에 대보았어요. 보이시죠?


기본 이론을 재미있게 이해한 후에 실제 그림속에서 명도가 어떻게 변화는지를 보여줍니다. 역시 OHP필름으로 색을 더해주는 것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실제로 독후활동이나 미술활동을 할때도 교본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꽤 쓸모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그림 말고도 책속엔 더 멋진 그림들이 많이 들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 다음으로 해주는 이야기는 보색입니다. 색의 대비를 통해 강조를 하는 보색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하고 있을까요.우선 대표적인 보색을 보여준 후 삼원색과 이차색을 갖고 개념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주 명쾌한 설명이죠?그런데 이 부분은 유아 수준에서는 약간 어려운듯 해요. 아홉살 큰 아이는 재미있어 했고요.



보색 설명과  연결해서 차가운색과 따듯한 색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요.그런데 설명 좀 보세요. 이야기속에서 색이 연상이 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지요. 이보다 더 컬러풀한 시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더불어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나누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잖아요. 감성발달에 참 좋겠구나 싶어서 읽어주는 엄마 마음에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색, 모든 색을 만날 수 있는 색조표도 보여주고 있네요. 색조표를 통해서 색이 어떤 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빛을 통해 색이 되어 망막에 맺히는 색은 보이는 그대로일수도, 느끼는 마음에 따라 달리 보일수도 있지요.그렇다면 그 색은 수만가지라고 말 할 수 있을거예요. 마음의 색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하기에 책의 마무리로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감탄한 부분입니다.비가 개인 하늘에 보이는 무지개는 빛의 반대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밤엔 고양이들이 모두 회색으로 보입니다.이게 무슨 뜻일까요. 바로 빛과 색의 관계입니다. 색은 빛이 없으면 그 이름을 갖을수가 없습니다. 앞에서 만날 수 있었던 색 이야기들에 대한 가장 궁극적인 정의이자 이 책이 말하고자 했던 가장 명확한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멋진 책이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쏟아지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예술 창작의 근본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재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인상깊었던 점은 색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그 상상의 여지를 빼앗지 않고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색의 기본은 빨강, 파랑, 노랑이고 이것을 삼원색이라 한다. 그리고 그 색들을 합쳐서 나오는 색들을 이차색이라고 하고....등등의 나열만으로 그쳤다면 이 책은 여타의 미술 이론책과 다를바가 없었겠지요. 미술, 나아가 예술, 창작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잘 알고 그것을 존중해주는 책이기에 예뻐하지 않을 수 없는 없는 책입니다.


또 한가지, 어린이 미술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라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아주 잘 쓰여진 책입니다. 어떤 분이 우리나라 어린이 역사 교양서가 형편없다고 지적한적이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지 않은 비 역사 전문가. 게다가 어린이를 위한 역사 전문가가 아니기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훌륭한 역사책이 나올 수가 없다는 신랄한 비판을 들으면서 역사를 전공한 한사람으로 화도 나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부러웠던 점은 어린이를 위한 책임에도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미술 전문가가 예술적 혼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스럽게 책을 만들었다는 거였습니다.


화려하고 깨끗한 색이 가득한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훌륭한 그림책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미술 교재로도 그 활용가치는 충분한 책입니다. 또한 색을 인지하는 유아부터 초등 연령의 아이들까지 넓게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감성 발달에 아주 그만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미술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j*******7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을 본다는게 참 재미있어지는 책이에요~~
"색을 본다는게 참 재미있어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비룡소에서 참 예쁜 책이 나왔답니다. 새콤달콤 색깔들 세계적인 유아 미술 교육 전문가 밀라보탕이 집필한 책이라 그런지 참 고급스러운 책이에요. 밀라보탕은 어린이 미술 교육 전문가이고 빠삐에 친구의 원작자랍니다. 쉽게 넘겨볼 수 있도록 스프링 제본한 것도 너무 맘에 들구요~~ 단순한 빨강, 노랑, 파랑의 개념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어
"색을 본다는게 참 재미있어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비룡소에서 참 예쁜 책이 나왔답니다.

새콤달콤 색깔들 세계적인 유아 미술 교육 전문가 밀라보탕이 집필한 책이라 그런지 참 고급스러운 책이에요.

밀라보탕은 어린이 미술 교육 전문가이고 빠삐에 친구의 원작자랍니다.

쉽게 넘겨볼 수 있도록 스프링 제본한 것도 너무 맘에 들구요~~

단순한 빨강, 노랑, 파랑의 개념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어두운 색, 밝은 색, 차가운 색, 따뜻한 색, 보색 등

세상의 온갖 색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파랑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색으로 대비시켜서 아이들에게 색의 개념을 쉽게 알려준답니다.

하늘색의 하늘과 파랑색의 바다

하늘에 떠다니는 새와 바다에 떠다니는 물고기

책이 전체적으로 이런식으로 색을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접근해 가도록 그려지고 쓰여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파랑, 빨강, 노랑의 삼원색부터

색을 섞으면 만들어지는 색들을

고리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면서 재미있어 한답니다.

삼원색, 이차색 등등 조금은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지만 색깔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색깔 필름을 넣어서 더 재미난 시각효과들을 주었죠~~

앞에 사진은 필름을 덮지 않았을때 사진이구요

뒤에 사진이 필름을 덮었을때의 사진이랍니다.

색이 합쳐져서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죠.

 

 


 

 

명도의 개념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어지는 책이랍니다~~

색에는 참 여러가지 색이 있다는것도 자연스레 알게되구요...

 


 

 

삼원색, 이차색, 보색까지 모든걸 알 수 있어요...

 


 

 

선명한 일곱색깔 무지개~~

 

세상의 수많은 색을 말로 다 표현해 주기가 참 어려운데

새콤달콤 색깔들 그 어려움을

예쁜 색깔들과 그림들 그리고 부드러운 글들로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책을 보고 나면 정말 색을 본다는게 정말 신나는 일이 된답니다~~!!!

또 한가지 색을 찾아내는 우리 눈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구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주욱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아요~~

y*****2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내용보기
<새콤달콤 색깔들> 이 책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단순한 색깔인지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있어요. 기본적인 삼원색부터 이차색, 명도, 채도, 보색등.. 그림을 보고 읽어가면서 색을 보고 느끼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우기엔 그만이네요.       파랑하면 무엇이 떠오르니? 하늘, 바다 뒷장을 넘겨보면 하늘에서 날고 있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내용보기

<새콤달콤 색깔들> 이 책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단순한 색깔인지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있어요.

기본적인 삼원색부터 이차색, 명도, 채도, 보색등..

그림을 보고 읽어가면서 색을 보고 느끼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우기엔 그만이네요.

 

 

 

파랑하면 무엇이 떠오르니?

하늘, 바다

뒷장을 넘겨보면 하늘에서 날고 있는 갈매기를 볼 수 있고 푸른 바닷속의 물고기 두 마리를 볼 수 있어요.

같은 색이지만 다른 색이네요.

두 가지 모두 파랑 색이지만 사물에 따라 치이가 있음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색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느끼게끔 하고 있어요.

 

삼원색에 둘식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

 


 

 

  "파랑 고리를 던지고 빨강 고리를 던져, 두 고리가 만나 파랑과 빨강이 섞이면 보라 고리가 만들어져.

   파랑, 빨강, 노랑, 이 세가지를 삼원색이라고 불러.

   녹색, 주황 보라 같은 색을 이차색이라고 불러."  - 본문 내용 中 -

이차색을 빨강, 파랑, 노랑 고리로 보여주고 있어요.

정말 마술사가 되어 마법을 부리는 것 같아요.

 

 

<새콜달콤 색깔들> 중간에 칼라필름이 있어 색을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단순히 이차색이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뒷장의 색깔과 겹쳐서 보라색, 주황색, 녹색 같은 이차색에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있고,

명도와 채도에 대해서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솔직히 아직도 명도와 채도에 대해서 헤매는 엄마인데 이 책으로 엄마또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한 보색에 대한 설명도 그림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녹색 바탕에 녹색 야자마무를 그리고 빨강으로 테두리를 둘렀어.

   왜 그랬을까?????

   빨강과 녹색이 서로의 색을 강조하는 보색이기 때문이야.

   빨강은 녹색이 바탕일 때 녹색은 빨강이 바탕일 때 제일 선명해 보여."   - 본문 내용 中 -

아이들에게 이만한 설명이 어디있을까요?

학교다닐 때 보색에 대해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색의 차이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색글자로 다시한번 보여주니 절로 알게되네요.

 

삼원색과 이차색의 보색을 찾아봐!

삼원색과 이차색의 마법의 별로 알려주는 보색,

정말 쉽지요? 한 번보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주변의 색깔과 색을 볼 수 있는 '눈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눈이 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보고 마법처럼 색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깐요.

정말 색을 본다는 건 신나는 일임이 분명하네요.

우리 주변에 수많은 색이 있는데 이제껏 그 색을 하나하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주변을 둘러보며 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물의 일부분이라고 보였던 색들이 오늘따라 색이 있어 그 사물이 더 빛나보이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색의 혼합, 보색 등 색깔에 대한 기초지식과 감각을 키워주는 미술 그림책이네요.

또한 아이들에게 넌지시 물어보는 것이 좋았어요.

파랑하면 무엇이 떠오르니?, 파랑에 노랑을 더하면? 등등...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상상하며 대답하게끔 해주고 있어요.

 

밀라 보탕은 세계적인 유아 미술 교육 전문가로 아이들 스스로 예술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네요.

그래선지 이 책을 아이와 보면서 감탄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미술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밑거름이 되는 훌륭한 지침서네요,

어린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콤달콤 색깔들>로 신나고 즐겁게 색깔탐험을 할 수 있답니다. ^^

 

 

n*****2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콤달콤 색깔들 - 색깔책 완결판!!!
"새콤달콤 색깔들 - 색깔책 완결판!!!" 내용보기
[비룡소] 새콤달콤 색깔들 - 색깔책 완결판!!!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 작가인 밀라 보탕이 어린이들을 위해 색의 이름과 성질, 원리 등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 『새콤달콤 색깔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새콤달콤 색깔들'은 미술교육 전문가  저자인 밀라 보탕이 만
"새콤달콤 색깔들 - 색깔책 완결판!!!" 내용보기

[비룡소] 새콤달콤 색깔들 - 색깔책 완결판!!!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 작가인 밀라 보탕이 어린이들을 위해 색의 이름과 성질, 원리 등에 대해 쓴 지식 그림책 『새콤달콤 색깔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새콤달콤 색깔들'은 미술교육 전문가  저자인 밀라 보탕이 만든 어린이용 미술책입니다.
기존의 단순 색깔들을 비교하고 소개하는, 또는 이야기로 꾸민 책이 아닌 어린이 미술에 대한 완결판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그림책이라곤 하기엔,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들어 미술 교육책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단순 색깔 책으로 보여주다가, 좀 더 자라면, 삼원색 명도 등을 이야기하면서 볼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랍니다.

 


 

[특징]
★ 스프링 제본방식으로 튼튼합니다.

 : 기본 양장본에 비해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어, 튼튼하고 스프링 제본방식으로 편리합니다.
★ 미술 교육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차색, 보색, 명도, 동시 대비 등 색의 기본 원리를 알려 주는 책 입니다.
★ 책 중간 중간에 알록달록 투명한 필름이 들어 있어서 빨강, 파랑, 노랑을 같은 양만큼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되는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있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 새콤달콤 색깔들' ]



파랑 하면 무엇이 떠오르니?
라는 이야기로 파란색에 대해서 보여주며, 파란 배경의 하늘과 바다를 보여주며, 빨강과 노랑과 같은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삼원색에 대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색깔에 대한 단계별 인지가 가능한 것 같아요..


 

이부분이 투명한 필름이 있는 부분입니다.
책 중간 중간에 알록달록 투명한 필름으로 빨강, 파랑, 노랑을 같은 양만큼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되는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독특한 느낌으로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 인지도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명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거기에 투명한 필름을 덧붙여서 명도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명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답니다..^^

' 명도가 다른 여러가지 파랑을 만들려면 하양이 필요해.

파랑 물감에 하양 물감을 조금씩 섞어봐. 하양을 섞으면 섞을수록 점점 밝은 파랑이 만들어질 거야.'

아이에게 엄마가 설명해 주면 정말 멋진 엄마가 되겠죠? ^^;;

좀 더 자라면 물감을 직접 섞어서 함께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색깔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그림과 보호필름과 같은 색깔의 사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같은 색도 바탕색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거 아니?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답니다.

 

'새콤달콤 색깔들' 엄마가 미술선생님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활용도도 높고, 아이에게 좀 더 자세한 색깔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수 있고, 인지하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색깔에 대한 기본교과서 같고, 미술 교육서 같은 '새콤달콤 색깔들' 입니다.


 

i******4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은 즐거운 놀이터
"미술은 즐거운 놀이터" 내용보기
어쩜!!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교육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눈에 딱 띄는 책을 발견했을때의 기분이란...ㅎㅎ 4세이상~이라고 되어있는 연령을 보아서 그냥 색깔 인지 책인줄만 알았는데 이책을 받아보고는 7세인 울 아이에게 너무 너무 유용한 책이란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이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작가 밀라부탕이 지은 책으로 현재 아이들
"미술은 즐거운 놀이터" 내용보기

어쩜!!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교육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눈에 딱 띄는 책을 발견했을때의 기분이란...ㅎㅎ

4세이상~이라고 되어있는 연령을 보아서 그냥 색깔 인지 책인줄만 알았는데 이책을 받아보고는 7세인 울 아이에게 너무 너무 유용한 책이란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이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작가 밀라부탕이 지은 책으로 현재 아이들사이에서 인기있는 '빠삐에 친구들'원작자이기도 하답니다. 기본색인 삼원색과 삼원색끼리 섞여서 만들어 낼수있는 이차색, 보색. 명도, 동시대비에 대한 간단한 미술용어를 배울수 있는 책이랍니다.

 

 

++++++강추!원추!

스프링처리, 두꺼운 하드보드지, 필림지의 삽입으로 혼합에 대한 이해돕기,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유도형본문내용, 기본색원리를 통해 또다른 색의 발견을 도와주는 감각적인책입니다. 4살 동생부터 7살인 큰 아이가 함께 즐겁게 읽었던 책이라지요.

 

예를 들어 파랑하면 뭐가 떠오르니?라는 질문과 함께 여러그림과 색깔을 보여줍니다. 글자에도 색깔별로 옷을 입혀주었고요.그림도 여러색을 겹쳐 그려줌으로써 도드라지게 보이게 해주었어요.  직접적인 그림을 그리지 않고 마치 내 아이가 서툰 솜씨로 붓을 잡고 그려넣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유아들이 보기에 딱인것 같아요.

 

빨강, 파랑, 노랑이 (삼원색)이라는걸 알면 두가식 색을 섞어서 만들어내는 (이차색)을 만날수 있지요.

노랑에도 여러 색깔이 있구나.

노랑에 흰색을 어떻게 섞느냐 따라서 연노랑색, 개나리색, 레몬색, 태양색, 황토색, 귤색이 나온답니다. (명도)

색칠을 할때 바탕색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고 싶다구요?

바로 바로 (보색)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금세 만들수 있답니다.

 

하지만 정말 종요한건 우리 눈이란 거 아니?

서로 어울리는 색을 찾아내는 건

결국 우리눈이거든.

색을 본다는건 정말 신나는 일이야!

 

작가의 말처럼 색깔탐험을 하는것은 늘 즐거운 놀이이기만 합니다. 물감이라면 늘 신나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학습의 경험을 시켜주는것도 좋지 싶어요. 색을 칠하더라도 기본적인 성질을 이해하면 좀더 어울리게 칠하려고 고심하거든요.

스스로 제 그림의 색칠이 잘못됐다는걸 깨달아 버린 큰아이와 함께 이책을 함께 했네요

 

 

 

u*********3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