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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처음 펼쳐 봤을 땐 좀 의아했습니다. 표지에 비해서 안의 내용물이..너무 촌스러워서요. 혹시나 해서 발행일 등을 꼼꼼히 봤더니..
88년에 만든 교재더군요. 교재 자체야 뭐 나쁘지 않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 내용을 거의 그대로, 심지어는 디자인까지 그대로 옮겨놓은 출판사 편집부는 도대체 무슨 똥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공부하는데 그런 건 의미없으니까.. 초심자에게 괜찮은 교재같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날로 먹으려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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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읽는소리까지 써져있어서 혼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분은 프랑스어를 읽는 방법이 소개되어있고 본문부분은 프랑스문화를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어요. 초보자가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고 프랑스어 기본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명도 괜찮고.... 초보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