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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랑 밥상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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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 전에 제 개인적인 상황을 먼저 적는게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는 예비신부는 절대 아니고요. 아직 자녀가 없는 맞벌이 가정의 남편 입니다. 집에서는 거의 식사를 안하고, 평일에는 김가네 김밥과 라볶이, 주말에는 피자 한판을 주로 배달시켜 먹는 불건전한(?) 남편 입니다. 뭐 이런 생활을 경험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생활 자체가 가끔 폭발할때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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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쓰기 전에 제 개인적인 상황을 먼저 적는게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는 예비신부는 절대 아니고요. 아직 자녀가 없는 맞벌이 가정의 남편 입니다. 집에서는 거의 식사를 안하고, 평일에는 김가네 김밥과 라볶이, 주말에는 피자 한판을 주로 배달시켜 먹는 불건전한(?) 남편 입니다. 뭐 이런 생활을 경험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생활 자체가 가끔 폭발할때가 있습니다. 와이프의 잘못도 아니지만 서도, 집에서 따뜻한 밥 하나 못먹는 신세가 화가 날때도 있고요. 그렇다고 와이프도 직장에서 힘들텐데 뭘 해달라고 말하기에도 양심상 편치 않고요. 그래서 최근에 내린 결론이 일주일에 한가지의 요리를 내가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 연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의 내용은 깔끔합니다. 그리고 다방면에 걸쳐 먹음직스런 음식과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들이 목록에 들어있고요. 사실 이 책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요리책은 읽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보면서 만드는 게 중요한 법이니까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해 만들면서 제 개인적으로 이책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적어보겠습니다. 단, 저는 정말 예비신부 보다도 못한 왕쌩초보 요리사임을 알아 주세요. 참고로 집에 밀가루가 없어서 밀가루를 샀고요. 감자 깎을 때 쓰는 필러 라는 말은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 예전에 본 적은 있지만서도...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음식은 감자전 입니다. 

첫 요리로 감자전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감자전 보다 더 쉬워 보이는 음식이 있지만서도 - 예를 들어 계란말이 -

      그래도 무언가 책을 보고 만드는 느낌이 들어보이는 음식을 선택해보자.

둘째, 집에 있는 재료 중 감자가 있었다

셋째, 감자 요리를 좋아한다. 입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 나갑니다.    

 


 

 제가 선택한 감자전이 나와 있는 페이지 입니다.

감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먹음직스런 모습 입니다.

 


 재료를 준비한 모습 입니다.

참고로 감자는 집에 있었고, 밀가루, 전분가루, 청양고추는 없어서 슈퍼마켓에서 급하시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전분가루와 감자가루가 동일한 건가요? 슈퍼에서 찾아보다가 못발견해서 슈퍼 종업원에게 물었더니 감자가루라고 해서 사왔는데.. 확실치가 않네요.

 


 감자를 강판에 간 모습입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들어갑니다.

감자를 간 모습이 책에는 하얀색이던데, 왜 내가 간 것은 살색에 가깝게 나올까요? 참고로 위의 모습도 하얀색 처럼 보이지만, 화이트밸런스가 안맞아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살색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혹시 원래 살색인가요?

 


후라이팬에 부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질문!

후라이팬에 부치기 전에 기름을 한번 둘러야하는지? 아닌지? 그리고 약불에 해야하는지 강불에 해야하는지 설명이 없었어요. 이점은 왕쌩초보인 저로서는 순간 당황하게 하더군요. 일단 저는 계란말이 하는 식으로 기름을 살짝 한번 둘러서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모양이 유지되었는데, 뒤집고 보니 이런 세계지도가 나와 버렸네요. 흐윽 -.- 역시나 손재주가 없으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비신부 밥상차리기>는 그래도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자라면서 어머님 옆에서 살짝 눈요기라도 한 사람에게는 괜찮은 요리책인 것 같다. 하지만 저처럼 옆에서도 살짝 눈요기 못해본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이다. 그래서 책의 평가에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

 

 

ps. 완성된 것의 맛은 모양에 비해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습니다다만, 책에 나와있는 것과는 천양지차의 모양이 탄생해 버렸습니다. 주중에 시간 있으면 한번 더 시도해 볼 작정 입니다.

 

 

 


 

i********n 2008.12.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주부 기본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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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밥상차리기... ㅎㅎㅎ 4년차 주부지만... 여전히 요리에 있어서는 ㅡㅡ;; 아직 김치도 담아보지 못했으니.. ㅡㅡ;; 요거하나면 기본은 하겠다... ㅋㅋ 갈길이 멀긴하지만.. ㅡㅡ 밑반찬부터 김치, 명절음식, 뒷쪽의 베이킹요리까지.. 초보주부에게 기본기를 다져줄수 있는 책인듯.. 기본도 못하는 나에겐... ㅋ 도전할게 많다.. ^^;;   처음해보는 계란장조림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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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밥상차리기... ㅎㅎㅎ
4년차 주부지만... 여전히 요리에 있어서는 ㅡㅡ;;
아직 김치도 담아보지 못했으니.. ㅡㅡ;;
요거하나면 기본은 하겠다... ㅋㅋ 갈길이 멀긴하지만.. ㅡㅡ
밑반찬부터 김치, 명절음식, 뒷쪽의 베이킹요리까지..
초보주부에게 기본기를 다져줄수 있는 책인듯..
기본도 못하는 나에겐... ㅋ 도전할게 많다.. ^^;;
 
처음해보는 계란장조림으로 고고~~
계란보다 작은메추리알로 시작해봤다~

한번도 시도해본적없는... 계란장조림... 으흐흐...

메추리알이다~
우선 깨끗하게 물에 씻었다~~
그리고 끓는물에 보글보글.. ^^

껍질벗기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다.. ㅡㅡ;;
딸래미가 옆에서 계속 집어먹는바람에.. 요것밖에 안남았다.. ^^;;
옆에서~ 음~ 맛있다~~ 맛있다~~ 귀여워랑~~

양념간장.. ^^ 다시마가 없어서 다시마 생략~
보글보글~~~

레시피처럼 양송이버섯도 넣어 조렸다~~
완성~ ㅎㅎㅎ
제법~ ㅋ
딸래미는 음~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고..
신랑은 맛있냐고 물어보는 말에 겨우 한마디.. 맛있네.. ㅎ
요것도 감사해야지~ ㅋ
그런대로 성공적~ ^^*

요즘 딸래미 간식땜에 지대한관심 받고있는 홈베이킹~
멜라민파동으로 집에 이것저것 베이킹재료들이 있어 도전!!!~

달걀분리하는게 젤어렵다.. ㅡㅡ;;

벌써 노른자 두개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다.. ㅡㅡ;;

핸드블랜더로 윙윙~~~ 금새 하얀커품이~~~
맨날 쿠키만 만들다가 카스테라 도전은 처음~ ㅎㅎㅎ

레시피대로 설탕을 세번에 나누어 계속해서 윙~~~

노른자도 잘 저어서 섞었다~~

쑥카스테라인데.. 쑥가루가 없어서..
코코아가루로 대체~~~
요건 딸래미를 위한거니까~ ㅎㅎㅎ

우리집 오븐은 작다.. 엄청작은 미니오븐..
큰 틀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요렇게 귀여운 실리콘빵틀~
조심조심 담고~~~
오븐으로~~ 30분!!~~~

완성이다~~~ 윗부분모양은 정말 예쁘다~ ㅋ
옆부분은 못난이.. ^^;;
딸래미~ 신났다~~
빵빵~~ 이러면서 혼자서 3개를 먹어치웠다.. ^^;;

모두 틀에서 벗긴사진~~~
이쁘다~ 그럴듯하다~ 맛도있다~~~ ㅎㅎㅎ
완성~~
도전한 계란장조림과 카스테라 둘다 성공적이다~
 
따라하는데 별 어려움도 없고~
늘차리는 밥상 무슨반찬을 해야할지 고민이지만
레시피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매번 고민하지않아도 될듯~~~ ^^
 
딸래미는 너무 좋아라하고~ 신랑도 좋아한다~
신랑은 내가 요리하는걸 좋아하니.. 앞으로 종종!!! 해줘야지~ ^^*
늘그렇듯이~ 요리책은 신난다~~
해놓으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내옆에 있고~ ^^♡

k****g 2008.11.26.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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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3년차 주부~~ 하지만 맞벌이하던 저에게 "요리"란 늘 남겨진 숙제 같았죠~~더군다나 어른들 생신상을 차려드릴때나, 집들이 할때마다 정말 몇일 전에서부터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그래서 결국 외식이나 주문해서 시켜먹은적도 많았네요...이젠 곧 두아이의 엄마가 되려니...외식 보다는 제 손으로 정성들여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하고픈 욕심이 생겼답니다. 사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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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3년차 주부~~ 하지만 맞벌이하던 저에게 "요리"란 늘 남겨진 숙제 같았죠~~
더군다나 어른들 생신상을 차려드릴때나, 집들이 할때마다 정말 몇일 전에서부터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외식이나 주문해서 시켜먹은적도 많았네요...
이젠 곧 두아이의 엄마가 되려니...외식 보다는 제 손으로 정성들여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하고픈 욕심이 생겼답니다. 사실 요즘 흉흉한 음식들 소식 접할때마다 가슴이 철렁 했거든요...

그러다 만나게된 똑순이님의 "예비신부 밥상차리기" !!!
진작 알았음 막 결혼한 친구나 동생에게 꼭 선물해줬으면 정말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3년차나 되지만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고 신경쓰이는 요리~ 결혼과 함께 겪게 되는 여자들의 고민거리!!
갑자기 남편 손님이 오실때면 늘 당황하기 일쑤였는데요....아직도 부족한 솜씨지만 이젠 자신있게 초대해서 즐거운 만찬을 즐겨보고 싶네요..가족끼리 모일때도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나눠먹을수도 있고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이웃집 아기 엄마들에게도 어서 이 정보들 함께 나누고 알려주고 싶네요..^^


.
요리책이 그다지 많진 않지만...가끔 보고 따라할때면... 어려운 부분도 많고 사진들도 생략된게 많은것 같아 실패해본적도 많았거든요...그런데  첫 페이지 부터 제 맘에 쏙 들었던게 마치 옆집 언니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것처럼 다정다감한 설명과  조언들!! 또 먹음직스런 요리 과정이 담긴 사진들 보면서 자꾸 만들어보고싶은 욕구가 생겼답니다.  목록도  요리 목적에 맞게 챕터별로 나뉘어져 손쉽게 찾아볼수있고, 마치 정성들여 쓴 다이어리를 보는것처럼 예쁘게 꾸며진 책을 보니 실증도 나지 않고 자꾸 옆에 두고 보고싶어지네요..

오늘처럼 더운 여름 콩국수가 생각나지만 그  전 같으면 콩 불리고 갈고 등등...먹고싶지만 두돌된 딸아이 데리고
해먹기란 쉽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두부와 우유로 간단하면서도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 우유싫어하는 딸아이와 무더위에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남편 위해 만들어봤더니 감동하는 가족 모습보며 흐믓했네요..
다음엔 매콤한 쇠고기 고추장 볶음에 도전하렵니당...


지은이 똑순이님이 직접 적접 찍은 사진들과 센스있는 요리팁 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상식들도 많이 배우고 나도 저렇게 야무진 주부가 되고싶단 생각이 저절도 듭니다. 똑순이 블로그도 어찌나 야무지게 잘 꾸려놓으시는지 육아정보 이벤트등 우리 주부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가득하답니당^^한번 놀러가보세요...

요즘 신세대 초보,예비주부들을 위한 맞춤 요리 레시피!!!쉽고 간단하면서도 정성과 사랑 가득한 엄마표 음식들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예비신부 밥상차리기 강력추천합니다.


k*******7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비신부 밥상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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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주말에 가족들과 좀 더 색다른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싶어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똑순이의 행복이 가득한 집’ 이란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가 어떤 건지 제대로 알지 못해 똑순이님의 블로그를 인터넷의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며 주말이나 어머니가 계시지 않을 때 들어가서 참고하며 동생들과 똑순이님의 요리를 따라 해보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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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주말에 가족들과 좀 더 색다른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싶어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똑순이의 행복이 가득한 집’ 이란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가 어떤 건지 제대로 알지 못해 똑순이님의 블로그를 인터넷의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며 주말이나 어머니가 계시지 않을 때 들어가서 참고하며 동생들과 똑순이님의 요리를 따라 해보곤 했었다. 나중에 블로그의 기능을 동생에게 배워 똑순이님의 블로그를 혼자만 ‘이웃추가’를 하여 쉽게 자주 들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또한 최근 똑순이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며 이것저것 찾아보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셔서 우연히 참여해보니 감사하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젠 똑순이님의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요리들을 곁에 두고 찾아보며 만들 수 있듯 보게 되었다. 또한 똑순이님의 블로그에는 요리 뿐만 아니라 살림을 잘 살고자 하는 현명한 주부가 되길 꿈꾸는 이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와 도구 등의 체험후기까지 볼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많아 이웃을 추가해 수시로 방문하듯 참고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작년 어머니께서 병중이셔서 두 차례 수술까지 하시는 바램에 집안의 살림을 내가 맡게 되며 똑순이님 블로그를 더욱 자주 방문 했었다. 요리 실력도 부족하며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 가족들에게 어떤 밑반찬과 식사를 준비해 주어야 할지 이래저래 고민이었고 어머니의 병원식사와 가족들의 식사까지 맡아야 하기에 실력도 기본도 모자라며 맛내기 노하우가 없는 나에게 요리란 정말 어렵고 무거운 짐이었다. 평소 똑순이님의 블로그를 보면서도 느낀 사실이지만 또 다시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더 느끼는 다양하며 방대한 요리를 어떻게 주부경력 3년 만에 이렇게 먹고 싶고 맛있게 눈과 입을 사로잡는 지혜와 노하우를 익히 실수 있는 건지 참 궁금했었다.

 

똑순이님도 요리를 처음 시작하며 밥 지을 때 물의 양도 잘 못 맞추셨다고 한다. 요리를 배운 것도 결혼 전 백화점문화센터에서 강의를 들어 본 경험이 다라고 한다.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배운 요리법이 복잡하고 어려워 시어머님께서 선물해 주신 요리책으로 공부하며 친정어머니의 조언으로 똑순이님 만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비법이 블로그와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노력을 해도 맛내기와 비법을 익히기 어려운 나를 보며 똑순이님 께서는 나름 타고난 손재주와 감각이 있으신 것 같다.


이 책의 전반부는 똑순이님의 노하우가 담긴 계량법, 칼질, 맛을 내는 육수와 양념의 소개, 초보자라면 누구나 헷갈리는 비슷한 재료 구분법, 다양한 주방도구 활용법, 장보기와 손님상의 노하우, 냉장고 관리법, 제철식품 캘린더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맛과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계량법과 다양한 육수와 국물 맛내는 부분, 헷갈리는 재료 구분법, 제철식품 캘린더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특히 제철식품 캘린더는 복사해 냉장고에 붙여두고 참고하며 육수와 국물 맛내는 부분은 따로 적어 부엌의 선반에다 붙여 두었다. 후반부는 똑순이님의 블로그 에서도 볼 수 있는 실전 요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가 총7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장은 전통적인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국, 탕, 찌개, 전골로 구성된 24가지의 레시피가 담겨 있는데 매번 어머니께 어떤 국으로 입맛을 살려 드릴까 고민했었는데 ‘홍합 미역국 과 콩나물 국’을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나름 기뻤고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나와 바지락을 좋아하는 내 동생을 보며 ‘바지락 순두부찌개’ 가 참 맛있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똑순이님 블로그에서 본 요리들도 있지만 내가 블로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인지 블로그 에서 보이지 않던 요리들도 책으로 쉽게 한눈으로 찾을 수 있어 참 편리했다.

 


2장은 한 끼를 복잡하게 반찬을 준비 할 필요 없이 먹을 수 있는 특별식 같은 ‘볶음밥, 국수류, 죽 등의 16가지 요리가 담겨 있다. 또한 레시피 하단에 '똑순이의 야무진 팁’ 이란 첨부로 좀 더 색다르게 먹는 방법과 노하우, 남은 재료 활용법등 평소 생각지 못한 노하우를 담고 있어 세심하고 꼼꼼한 똑순이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3장은 매일 밑반찬이 고민스러운 나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반찬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고 4장은 외국에 나가 이것 없는 생활이 정말 그리웠다는 김치와 장아찌가 소개되는데 평소 김장 한번 해보지 않았던 나에게 유용한 밑거름이 되어준 부분 인 것 같다.

 

5장은 설 명절에 노하우 없이 혼자 하루 종일 준비하다 나를 몸살 나게 한 명절요리가 담겨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노하우가 없어서인지 남은 명절음식으로 색다르게 응용해서 먹는 요리법을 똑순이님이 더 추가해 주신다면 정말 완벽한 요리백과사전이 될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6장은 우리가족들이 평소 너무 좋아하는 샐러드 요리와 외식 할 때만 먹을 수 있는 ‘손님초대요리’ 로 구성되어 있으며 7장은 조금만 더 노력하고 공부하며 정성을 들이면 음식 하나로 평소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이나 대접까지 할 수 있는 빵, 과자 등 선물요리를 담고 있다. 이중 어렸을 적 어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시장에서 자주 사먹던 추억이 느껴지고 동생과 내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처음 똑순이님 블로그를 찾게 된 경로인 ‘옥수수 술빵’ 까지 담고 있어 책을 보며 사뭇 흐뭇함이 느껴졌다. 이외에도 똑순이님 블로그를 방문하면 오븐 없이 케익 시트나 케익 등을 모든 가정에서 준비되어 있는 ‘밥솥’으로 만드는 비법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똑순이님의 블로그 요리를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보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찾아보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함을 선물해 주신 똑순이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예비신부 밥상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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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각과 미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들이 침을 꿀꺽 넘기는 사이에서도 맛있게 펼쳐지고 있다.촉각과 청각은 사진 속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나를 자극하였다. 간략하게 설명을 잘해놓아서 눈에 쏙쏙 들어오는 요리방법들이었다.마냥 보고만 있어도 만들고 싶어지는 욕구가 불끈불끈 달아오르는!!그 중에서 잡채를 선보인다. 폰카라 화질이 난감하다..재료가 없어서 대충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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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각과 미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들이 침을 꿀꺽 넘기는 사이에서도 맛있게 펼쳐지고 있다.
촉각과 청각은 사진 속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나를 자극하였다.

간략하게 설명을 잘해놓아서 눈에 쏙쏙 들어오는 요리방법들이었다.
마냥 보고만 있어도 만들고 싶어지는 욕구가 불끈불끈 달아오르는!!
그 중에서 잡채를 선보인다. 폰카라 화질이 난감하다..
재료가 없어서 대충 만든 잡채!!어머니가 만드셨다.
나는 옆에서 시중들면서 잡채를 주걱으로 재료랑 섞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ㅎㅎ엄마처럼 요리 잘해야지.

 

엄마께 요리책을 드리자 그순간 나는 효녀가 되었다.
앞으로도 나에게도 요긴하게 쓰일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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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근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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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양파 볶는 사진! 양배추는 사진을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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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면 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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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안 좋아서 그렇지 맛 좋았어요^^

d********5 200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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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물론 주부들에게 아주 요긴한 책이네요!
"예비신부는 물론 주부들에게 아주 요긴한 책이네요! " 내용보기
예비신부는 물론 주부들에게 아주 요긴한 책이네요!   요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집에 요리책이 꽤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요리책이 특정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어서일상의 상차리기에 필요한 요리들 보다는 특별한 날,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위주로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요리책의 용도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 날이나해 먹을 게 없을 때 찾아보고 활용
"예비신부는 물론 주부들에게 아주 요긴한 책이네요! " 내용보기
 

예비신부는 물론 주부들에게 아주 요긴한 책이네요!

 

요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집에 요리책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요리책이 특정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어서
일상의 상차리기에 필요한 요리들 보다는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위주로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책의 용도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 날이나
해 먹을 게 없을 때 찾아보고 활용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하나하나가 바로 냉장고를 열고 요리를 시작할 만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벌써 몇 가지를 해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만드는 과정도 엄청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파트를 나누어서 알차게 꾸몄다는 것입니다.
1파트는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과 함께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먹어치울 수 있는 ‘국·탕·찌개·전골’로 구성되어 있고,
2파트는 쉽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그릇 요리,
3파트는 다양한 요리를 집안에서 즐길 수 있게 꾸민
사랑 가득하고 영양 만점인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고,
4파트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되는 김치와 장아찌,
5파트는 혼자서도 거뜬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을 만큼
알차게 꾸며진 명절 상차림에 대한 것이고,
6파트는 집들이나 생일잔치에 폼나게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손님 요리,
7파트는 내가 만든 요리를 선물로 줄 수 있도록 꾸며진 선물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 철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재철 음식 캘린더와
다양한 요리 팁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요리를 해 오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들입니다.

다음은 책을 보고 만들어본 제 방식의 요리입니다.
조리법을 보고 하긴 했는데 늘 그렇듯이 제 맘대로 요리가 되었네요.
하지만 맛은 제법 괜찮았습니다.

요리명 - 잡채
재료 - 당면, 시금치, 당근, 양파, 표고버섯, 맛살

책 속에는 더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만 집에 있는 걸로만 이용했습니다.


<온가족이 잡채를 좋아하다 보니 '잡채' 사진만 봐도 너무나
반갑고 좋더군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는 차원에서 만든 것이라
시금치, 당근, 버섯, 양파, 맛살 .. 이렇게 다섯 가지 야채만 넣었습니다.
앗, 맛살 사진이 빠졌네요. -_-;;
우리 식구는 잡채 속에 고기 들어간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고기는 일부러 빼고 했답니다.>



<준비한 재료 중 양파, 당근은 채로 썰고 맛살은 길게 찢어서 준비했습니다.
표고버섯은 불려서 얇게 썰고, 시금치는 데친 다음살짝 밑간을 해서 무쳤습니다.
아, 잡채는 야채 손질하기 전에 미리 불렸네요. ^^;;>



 <원래 각각의 야채를 따로따로 볶아야 되잖아요.
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고 제일 오래 볶아야 하는 것부터
순서대로 넣어서 한꺼번에 볶았습니다.
그 동안에 다른 쪽에서는 불린 잡채를 끓는 물에 넣고 삶았구요.
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잡채를 넣고,
간장, 참기름, 요리당을 살짝 넣어서 맛나게
버무린 다음 다시 볶아주면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맛있는 잡채가 됩니다.>



 <완성작입니다. 마침 집에 볶은 깨가 똑 떨어지는 바람에
깨가 없어 조금 허전하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제법 많이 했는데 밥도 안 먹고 잡채만 먹어대는
아이와 신랑 덕분에 한 끼에 싹 비웠답니다. ^^;;>


다음은 갈치 조림입니다.
역시 책과는 살짝 다르게 했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리명 - 갈치조림
재료 - 신선한 갈치, 무, 풋고추, 대파


<책 속에는 감자를 넣어서 했는데, 요즘은 감자보다
무 맛이 더 좋아서 무를 넣었습니다.
무를 밑에 깔고 그 위에 갈치를 얹은 다음
분량의 간장, 고춧가루, 요리당... 등의 양념을 넣어서
무가 익을 만큼 졸이다가 먹기 직전에
대파와 풋고추를 넣어서 살짝 끓이듯이 졸이면 완성입니다.
늘 그렇듯이 갈치조림 한 번 하면
온 식구가 밥 두 공기씩 먹어댑니다. ^^;;>



<갈치조림에서 메인은 갈치이지만 양념이 잘 배어든
무맛도 일품이지요.
전 사실 갈치보다 달짝지근한 무가 더 맛있더라구요.>


YES마니아 : 로얄 n****d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부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요리책
"주부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요리책 " 내용보기
글을 쓰다가 글이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요리책에 관심이 많아 요리책들을 많이 사는편인데.. 이 요리책은 결혼 13년차인 저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랍니다.   결혼한지는 13년차 이지만 결혼과 동시에 처음 요리를 하게 되어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식재료들을 보며 어떤 요리를 만들지 머리속에서 떠오르지를 않는데 이 요리책은 매일 매일
"주부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요리책 " 내용보기
글을 쓰다가 글이 날아가 버렸어요..ㅠ.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요리책에 관심이 많아 요리책들을 많이 사는편인데..
이 요리책은 결혼 13년차인 저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랍니다.
 
결혼한지는 13년차 이지만 결혼과 동시에 처음 요리를 하게 되어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식재료들을 보며 어떤 요리를 만들지 머리속에서 떠오르지를 않는데
이 요리책은 매일 매일 새로운 국과 반찬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앞 부분에 친절한 쿠킹노트를 보면
여러종류의 소금들을 비교해 놓아 음식에 어울리는 소금을 구입할수 있는 팁을 주고요.
 맛술과 청주의 차이점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 대부분 요리책들은 "육수몇컵" 이라는 표시만 되어 있지..
 어떻게 육수를 만드는지
나오지 않는데  음식의 기본인 여러가지 육수내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정말 유용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직접 만든 고추장 돼지불고기랍니다.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것이 처음인 딸이 만들수 있을 만큼
 요리레시피가 간단했답니다.
<재료>
돼지목살 600g, 물 1과 1/2리터, 대파 1/3대, 월계수잎 2장,통후추10알
<양념>
고추장 5큰술, 고춧가루,다진마늘,다진 대파 각 2큰술, 다진생강 1/3큰술, 간장 ,물엿,청주, 참기름, 깨소금 각각 1큰술


1. 대파,월계수잎,통후추를 물에 넣어 끓여주세요.
2. 끓는물에 돼지고기를 넣어 주세요.
3. 적당히 익으면 건져주세요.
4. 찬물에 헹궈주세요. 이 과정에서 기름기가 많이 빠져 나가 담백해 진답니다.
5.양념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6.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돼지고기에 양념을 버무려 30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7. 고기를 이미 데쳤기 때문에 살짝 볶듯이 익혀 주면 완성..

 

    이때 양파 같은 야채를 넣어 볶아 주면 좋답니다...

 담백하고 매콤한 돼지불고기 완성되었답니다...

 

맛을 보니 제가 만들었든것이랑 달리 기름기가 제거되어 정말 담백한것이..

 

이젠 불고기를 이렇게 요리해 먹어야 겠어요...^^


이 책 뒤부분에는  아이들 간식이 나와 있는데...

 

 요즘같이 뭘 사먹일지 고민스러울때 뒤 부분에 나오는

 

고구마케잌이나 버섯과자 등을 직접 만들어 준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것 같네요.

 

 

i********0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웬만한 요리는 다 있어요~
"웬만한 요리는 다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참 두껍다, 싶었죠.그런데, 두꺼울만 하더군요. 이 책속에 웬만한 요리들은 다 들어있더군요^^정말 예비신부님들, 초보주부님들에게는 긴요하게 쓰이는 책이에요.이 책속에는 제가 매일매일 걱정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과한그릇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한그릇요리,뚝딱해내는 반찬, 김치와 장아찌, 초보주부들에게 어려운 명절요리와 손님초대요리, 선물요리까지
"웬만한 요리는 다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 참 두껍다, 싶었죠.
그런데, 두꺼울만 하더군요.
이 책속에 웬만한 요리들은 다 들어있더군요^^

정말 예비신부님들, 초보주부님들에게는 긴요하게 쓰이는 책이에요.
이 책속에는 제가 매일매일 걱정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과
한그릇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한그릇요리,
뚝딱해내는 반찬, 김치와 장아찌,
초보주부들에게 어려운 명절요리와 손님초대요리, 선물요리까지
다~ 들어있어요.

쉬운요리도 있고, 어렵지만 예쁜요리들도 있구요.
아이들간식으로 좋은 요리들도 있어요.

맨 앞에는 계량법과 육수내는법, 알뜰장보기까지 내용이
아주 알차게 담겨져있네요.
저도 매일매일 이 책에서 한두가지정도 선택해서
반찬과 국거리를 해결하고 있어요^^*

제가 만들어본 요리중에 상추겉절이와 우리아이들 간식으로 좋을
식빵러스크를 올려볼께요~



상추겉절이(129쪽에 있어요)




<재료>

상추,
양념장:고춧가루 1큰술, 가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쪽파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 법>

1.상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2.양념장을 분량대로 만들어요.
3.양념장을 섞은 모습이에요^^
4.물기를 뺀 상추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5.숨이 죽지 않도록 조심조심버무려요.
6.상추겉절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에 올려서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밥에 비벼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비벼먹었답니다.
입맛없을때, 그만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식빵러스크(282쪽에 있어요)




<재료>

식빵 4조각, 우유 25g, 버터 40g, 설탕 30g, 소금약간


<만드는 법>

1.식빵을 여러가지 모양을 잘라주세요.
길쭉하고 네모모양으로 자를때는 가위를 사용하시고, 둥근원은 미니원형틀을
사용하면 간편해요.
2.냄비에 우유, 버터, 설탕, 조금을 넣고 중간불에서 잘 저어주세요.
버터가 녹기시작하면 약한불로 줄여 다른 재료와 섞일 때까지 완전히 녹여요.
3.오븐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자른 식빵을 올려주세요.
4.식빵표면에 버터녹인물을 발라주세요.
5.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구워주세요.


우리아이들이 만들어주자마자 다 먹어버렸어요. 순식간에~ ^^
바삭바삭한 과자같고, 달작지근하니까 맛있나봐요.
이제는 제과점에서 사 먹지 말고,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줘야겠어요.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많아서 좋네요.
정말 예비신부나 초보주부님들께 권해드려요~


r*****p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라하기 쉬운 일상요리책
"따라하기 쉬운 일상요리책" 내용보기
결혼 몇 년차라 말하기가 부끄럽게도 척척 요리를 해내지 못한다. 요리책을 펼쳐놓고 끙끙대며 어떤 것을 해볼까 고민도 많이 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재료나 만들기 어려운 것은 그야말로 보기 좋은 그림의 떡이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있나 뭐! 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요리책. 그렇담 초보 주부들이나 요리에 솜씨가 없는 이들에게도 쉽단 뜻이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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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몇 년차라 말하기가 부끄럽게도 척척 요리를 해내지 못한다.

요리책을 펼쳐놓고 끙끙대며 어떤 것을 해볼까 고민도 많이 하지만 구하기 어려운 재료나 만들기 어려운 것은 그야말로 보기 좋은 그림의 떡이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있나 뭐! 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요리책.

그렇담 초보 주부들이나 요리에 솜씨가 없는 이들에게도 쉽단 뜻이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알짜배기 팁을 먼저 보았다.

잘 하지는 못해도 요리책은 보았으므로 이 부분을 보면 일단 이 요리책이 쉬운지 어려운지 짐작이 간다.

재료를 쉽게 계량하는 법, 재료에 맞는 칼질법,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와 국물 만드는 법, 헷갈리기 쉬운 재료 구별법, 알뜰살뜰 장보기 노하우와 냉장고 관리법, 왕초보를 위한 요리 궁금증 Q&A까지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었다.

좋았던 점이 바로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이 없어도 쉽게 계량해서 따라할 수 있다는 점.

책 안에 담고 있는 요리들은 거창하고 멋진 요리들보다 예전에 친정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반찬들, 도시락에 싸가지고 갔던 음식들이다.

가장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간단한 것은 네 개쯤, 좀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일곱, 여덟 개의 과정으로 펼쳐놓고 따라하면서 만들 수 있다.

주말에 도전해보겠다고 선언하고 하나를 골라보라고 했더니 잡채를 찍었다.

일단 장부터 봤다.

적어가지고 가야 할 것을 외워가지고 갔더니 몇 개를 잊어버려 못 사왔다.

없으면 없는 대로 하지 뭐. 정성이 중요하니까.

자신 있으면 맛이 중요하니까 할텐데 일단은 정성이 문제다.

재료들을 씻고 썰어 준비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애고! 서투른 이들의 특징이 바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외워서 하지 못하고 보고 해야된다는 점과.

그리고 책에 보이는 대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볶았다.

쇠고기가 비싸 돼지고기를 사가지고 왔는데 밑간은 책에 나온대로 그냥 따라했다.

당면을 어느 정도 양으로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한 봉지를 다 물에 담궜다.

물에 삶는 시간이 적혀 있음 좋은데 없어서 그냥 대충 삶았다.

그리고 건져서 다시 간장 넣고 볶았다.

그런데 처음 당면을 350g을 안 넣고 한 봉지를 다 해버렸더니 간장 양을 못 맞춰서 조금 넣고, 또 조금 넣었다.

 

그리고 볼에 몽땅 담아 섞어서 접시에 내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시간이 오래 걸려 배가 고픈 나머지 조르고 조르다가 만들었다고 내어놓았더니 금새 한 접시가 비워졌다.

잘 먹어주어 고마웠다.

다음엔 또 다른 걸로 도전해볼게.

다음엔 정말 미리 미리 너희들 배고프기 전에 준비를 할게.

이 정도의 요리책이면 날마다 뭐 해먹을까, 뭐 해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양하게 싣고 있고 따라하기 쉬워서 말이다.


 

i*******e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키는대로 하면 장금이가 된다
"시키는대로 하면 장금이가 된다" 내용보기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된다지만, 요리엔 영 젬병인 듯... 소질이 없어서 변화가 없고 그 맛이 그 맛이다. 그래서 예비신부 밥상차리기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자 했는데, 역시 그 속에 진리가 있었다. 나도 모르는 요리 노하우가 Tip으로 변장하여 나에게 기적을 불러주었다.   예비신부 밥상차리기는 요리 초보자,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당한 교재인 것 같
"시키는대로 하면 장금이가 된다" 내용보기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된다지만, 요리엔 영 젬병인 듯... 소질이 없어서 변화가 없고 그 맛이 그 맛이다. 그래서 예비신부 밥상차리기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자 했는데, 역시 그 속에 진리가 있었다. 나도 모르는 요리 노하우가 Tip으로 변장하여 나에게 기적을 불러주었다.

  예비신부 밥상차리기는 요리 초보자,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당한 교재인 것 같다.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면서 핵심과 노하우가 전수된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요리도 종류별로 기본(국,탕,찌게,전골)~명절, 선물, 손님초대요리, 김장&짱아찌 등등 정말 작은 교재 속에 그 많은 내용이 알차게 숨어 있을 줄 몰랐다. 무조건 교재가 시키는 대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요리 전문가 뺨치는 요술작품이 나온다. 정말 이렇게 쉽고 찬찬히 정리된 요리책이 있는 줄 몰랐다. 이젠 어떤 상황이 와도 요리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을 확신한다.

무엇보다 <예비신부밥상차리기>의 독자에 대한 세심함은 “똑순이의 친절한 쿠킹노트”이다. 요리의 기본인 계량법, 칼질법, 육수와 국물만들기, 양념으로 음식 맛 살리기, 재료구분, 주방살림, 장보기 노하우, 요리의 Q&A, 냉장고 관리, 제철식품 캘린더등등의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쿠킹노트 핵심이 교재에 푸짐하게 들어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살림 아이디어인데... 이런 정보, <예비신부밥상차리기>만의 복병인 것 같다.


그럼, 내가 책대로 따라한 요리 실습을 소개하겠다. 요리는 총 2개를 올린다.

먼저 어묵야채볶음이다. 영양만점 반찬인 어묵 야채 볶음, 쉬우면서도 노하우가 필요한 요리... 이 요리의 Tip는 어묵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야채가 들어가서 영양을 높이고, 시각적으로도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1. 교제 <예비신부밥상차리기>P148~149의 '어묵야채볶음'내용이다.


재료를 준비해 야채는 각각 얇게 채 썬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 먹기 알맞은 길이와 두께로 썬다.


프라이팬에 다진 마늘을 볶는다.


그리고 단단한 야채인 당근과 감자를 넣고 볶는다.


야채를 볶다가 양파를 추가해 볶는다.


준비한 청고추, 홍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준비한 어묵까지 넣고 볶다가 맛술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그리고 요리당과 굴소스를 넣고 잘 섞은 다음 통째를 뿌려 완성한다.


 

짠~ 완성된 요리... 먹음직 스럽죠.  야채가 있어서 더욱 건강과 감칠맛이 나는것 같다.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즐겁겠죠~~~

작은 음식하나가 온 가족을 행복의 분위기로 변화시키는 마술같은 일...

따라만 하면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 있다.

 

**2.요리를 막 당겨서 하나 더 했다. 이번엔 눈오고 비오는날 먹고싶은 부침개.. 그런데 그냥 부침개가 아닌 건강과 맛을 함께 지닌 1석 2조의 부침개다.

<예비신부밥상차리기>교재의 P164~165의 '감자전'이다.


감자는 깨끗하게 씨어 필러고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감자를 강판에 직접 간다. 기계로 간것은 맛이 확연이 떨어지므로 꼭 강판을 사용해 직접 간다.


강판에 간 감자와 밀가루, 전분가루,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반죽을 한국자 떠 팬에 넓게 편다. 그리고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익을때까지 기다리고, 반죽 중앙에 청양고추를 빨강색, 파랑색으로 예쁘게 올린다.


한면이 거의 익으면 뒤집어 반대쪽을 익힌다.


짠~~완성된 감자전... 먹음직 스럽다.

초간장을 맞들어 감자전을 곁들이면 정말 최고의 장금이가 된다.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는데, 가족을 위해 후르츠파운드케이크와 고구마케이크에 도전하려한다. 음~~<예비신부 밥상차리기>가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장금이가 된다.

 

 

 



m******c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