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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가 사과를 따 먹은 것에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문제는 책임을 지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이 물었을 때, 아담은 '이브가 따 먹으라고 했다'라고 대답한다._(P.20)
조 바이텔과 휴렌 박사가 썼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자신의 행동과 말이 자신의 책임일 뿐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역시 모두 자신의 책임이라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나를 정화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정화된다는 것이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핵심이다. 사실 이 정화의 의미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모든 책은 독자들에게 의미를 갖지 못한다. 나 자신이 내가 대하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고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는 의미 정도로 나는 받아들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서 본 것이 우리 내면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며 그것들이 모두 우리 책임이라고 하면 선뜻 납득하기 힘들다. 남이 잘못하는 것도 모두 '내 탓이요' 라는 입장이다. 어려운 개념이지만 그래도 호오포노포노에 마음을 열게 되는 이유는 실천 방법만은 무척 간단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를 끊임없이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전부다. 그래서 아무 생각않고 생각날 때마다 이 말들을 반복하고 있다. 이 말의 효과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단지 어떤 효과를 본다면 그건 그냥 덤일뿐이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흐릿해질 쯤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볼 생각으로 이 책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을 택했다. 이 책에 의하면 저자 마벨 카츠는 20년이 넘는 결혼 생활을 끝내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삶의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서 시작된다'는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알게 되면서 직관과 영감을 통해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비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 휴렌 박사가 자기 자신을 정화함으로써 환자들을 치료했다는 놀라운 효과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 책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은 저자의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한 구체적인 호오포노포노 실천방법과 효과에 대해 배울 수 있겠단 생각에 선택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호오포노포노를 독자들에게 이해시켜준다.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면서 얻게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다. 물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처럼 그 실천 방법은 간단하다. 대신 이 책은 그것이 효과적인 이유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는 진정한 우리의 존재에 따라 사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테이프에 따라 사는 것이다._(p.138)
매일 일상이 우리 내면에 프로그램 된 대로 단순히 반복되는 것이라면 그처럼 의미없는 삶은 없지 않을까. 아마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습관적인 일상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일면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생각과 말, 행동하나까지도 고착된 프로그램의 지배를 받는다면 어떨까? 똑같은 생각만하고 똑같은 행동만을 반복하며, 문제가 발생하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도 무의식에 프로그램 된 대로 단순히 정해진 반응만 하고 산다면 자유로운 의지를 가진 존재로서의 나다운 삶, 인간다운 삶이라 말하기 힘들 것이다. 고통받는 삶을 살거나 가난에 허덕이는 삶을 살면서도 변화없이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살고자 하는 것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테이프에 따라 사는 것이다. 그래서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면 속에 있는 이런 고정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오래된 잘못된 기억들을 없앰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고 진정한 자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사건, 사람들, 상황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_(P.115)
핵심은 늘 우리가 듣던 말 그대로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 이 책은 말 그대로 우리의 일상과 인생을 편견없이 제대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저자는 우리가 수백만 비트의 정보가 넘쳐 흐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한 번에 고작 20비트의 정보만을 인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이 세상 모든 일을 제대로 인식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다른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평소 습관처럼 하던 일들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시도해보고 그에 따른 결과를 직접 체험해 보는 수 밖에 없다. 오직 자신을 정화하기만 하면 대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호오포노포노는 우리가 가진 상식의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이해하기 불가능한 것이다. 단지 우리 생각을 먼저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킨 결과가 어떨지를 경험해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이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에 시험삼아 머리 속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반복해 되뇌일 뿐이다. 그 결과는?
휴 렌 박사는 늘 우리에게 강조한다. "하루아침에 뚝딱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지요."_<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중에서
조급하면 지는 것이다.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 때문에 잔잔하던 내 마음 속에 물결이 일기 시작할 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를 마음 속으로 되뇌이면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리며 고요함을 되찾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정화의 힘이란 내가 만나게 되는 상황들에 좀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게 해주는 힘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고요한 호수같은 내 마음에 어떤 이유로 물결이 일거나 파도가 치기 시작할 때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격한 감정에 휩싸인다고 느낄 때 그것은 스스로의 내면을 살펴 고요함을 찾게 해준다. 이런 내 경험에 따르면 정화의 힘은 곧 열린 마음으로 사람과 상황을 이해하도록 하는 힘이다. 어쨌든 난 고집센 내 자신의 내면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있다. 나를 바꾸는 힘으로 상대가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면 난 아마도 제대로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한 게 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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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여러가지 유혹과 문제들이 뒤엉켜 있는 현대를 살다 보면 작은 일에도 평상심을 잃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죠. 그럴때, 우리는 우리를 위로해 줄 누군가를 찾게 되고, 해결 방법은 없는걸까? 자문을 구하고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죠. 하지만 어느정도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겁니다. 문제 해결이란 자기자신이 나서서 풀지 않는한 해결되진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남은 자신만큼 일을 받아들이지 못할뿐 아니라 자칫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니 까요. 또한 자신의 경험이 되지 못하기에 나중에 일을 해결할 추진력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와 맞닥뜨리기 싫어 회피한 사람이라도 언젠간 다시 회피한 만큼 더 커진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고,비슷한 상황에 빠지면 회피 했기에 그 일을 헤쳐나갈 지혜가 없기 마련이죠. 이 책 호오포노포노는 우리가 누구나 다들 알고는 있지만 잊기 쉬운 기본을 다시금 되새기라고 말해주는...옛 일기장 같은 책이죠.
우리는 무슨일을 할때 우리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 것일까요? 저희 자신을 믿기 보다는 외부일에 신경쓰며 전전긍긍하는건 아닌지... 폭풍우가 몰아칠때 파도치는 해수면을 바라보며 파도가 멎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고 잇는것 보다는 돛을 내리고 배 밑창의 물을 퍼내며 키를 조종해, 최선을 다하며 대처하는 쪽이 옳은 정답이겠죠. 이 책역시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자신을 믿고 삶을 유연히 대처해나가는 것이 옳다는 것을 적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신념 *돈 *두려움 *사랑 *가장 빠르고 쉬운 길 의 7개 소단락으로 나누어 설명 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일은 자신 스스로 깨닫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죠. 우리역시 무슨일이 생겼을때 그 일이 왜 생겼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그동안의 경험과 본능으로 눈치채죠. 다만 자신이 없어서,두려움 때문에,남들을 의식해 회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자기자신만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또 내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내 자신을 믿고 일을 하되 주변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들 유연성 있는 자세가 이 책이 말하는 비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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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이라...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안정과 평화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을 얻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세상에 부러울 게 없어 보이는 사람도 뭔가 한두 가지는 걱정이 있기 마련이다. 돈이 풍부하면 주위사람과의 관계가, 주위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으면 가족 간의 관계에, 이도저도 아니면 건강상의 문제라도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자신 안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외부에서 찾는다고 한다. 그는 사람관계에 대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만이 비로소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외로움 때문에 사랑하는 경우, 그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외로움을 스스로 이길 때만이 아무런 대가없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 같다.
하지만 이런 말에 대해 반감을 갖지 않게 된 이유는 내가 이런 상황을 조금씩 느끼기 때문이다. 뭐라고 할까. 예전에는 무척 외로움을 많이 느꼈고,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내 자신을 보며 살았다. 어릴 때는 누군가 옆에서 내 손을 잡아줘야만 편안함을 느낄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알게 되었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며,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방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본질적인 외로움은 서서히 사라졌다.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하고 책상 앞에서 일을 해도 그리 외롭지 않다. 과거처럼 누군가 곁에 있어야만 된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누군가에게 뭔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줄었고, 내가 해 준만큼 돌려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없어졌다. 그저 사람이 좋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것이고, 그래서 마음이 맞아 이야기가 잘되면 더 좋은 것 아니겠는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의 시작이 바로 이런 관계가 아닌가싶다.
저자의 말 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은 인간의 정신은 세 가지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초 의식, 또 하나는 의식,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무의식이란 말이다. 그녀는 초 의식은 신과 연결된 영역이고, 의식이란 우리가 평소 정신, 사고, 의식, 생각이라는 부분이며, 무의식은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과거의 많은 기억을 담고 있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맞대면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 담긴 곳이라고 한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모든 문제는 외부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 무의식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그녀는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없애려면, 외로움과 두려움, 슬픔과 같은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람과 일에서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유심히 보면서 그것을 하나씩 지워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바로 자신 안에 있는 무의식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이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일처럼 느낀다는 것을 보면 저자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세상의 어떤 일도 일 자체가 고통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
나를 버린다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특히 현대인들은 한번쯤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우리에게 문제는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지만 자신은 못하는 게 문제이고, 남은 가졌지만 나는 갖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진 우리들이기에 그만큼 더 고통스러울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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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이루는 성공서적을 처음으로 접한것은 머피의 법칙 50이였다 그러면서 그쪽계통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시크릿이라는 책과 영화도 접하면서 최근에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라는 책까지 알게되고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기존의 생각하는 내가 이룰려고 맘만 먹으면 모든것 이룰수 있고 무의식에 능력에 대해서만 집중했던 나에게 내가 편해지면 내주변또한 편해진다는 이론을 다시 접하게 되어서 약간의 혼란과 또는 약간의 쉬운 길을 발견한 느낌이였다 이책은 마벨카츠가 휴렌박사를 만나면서 자기 스스로 호오포노포노 방법을 알아가는 애기들을 해놓은 책이다 왜 다들 힘든 과정중에 이혼이 자리하는지 약간 의문이 드는 대목도 있긴 했지만 그 역시 자신의 행복중에 들어있다면 긍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모든이야기들은 내가 행복하고 사랑받고있고 나는 이룰수있고 나는 얻을수 있다는 맘에서 시작되는것이다 마벨 카츠는 이혼을 한후 친구와 멎진 집을 같이 얻어서 살려고 했지만 친구에 갑작스런 변심으로 일이 틀어지게 되었다 그런데도 마벨은 일을 추진시켰고 혼자서 계약을 한다 다행이 주인은 그녀에 상황을 이해해 주었고 그녀는 열심히 일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집을 얻을수 있게된다 또한 주인이 계약이 끝나고 집을 팔기 원했고 마벨은 그집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하지만 그집을 살 재력도 대출을 받을 능력도 없었다 하지만 바벨은 포기하지 않았고 믿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주인이 당분간 재계약을 해준다고 했고 그약속이 끝나기전에 마벨은 돈을 융통해서 그집을 소유할수 있었다 너무나도 신기하고 신기한 이야기였다 어느 누구나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보다도 자기 자신을 믿음으로서 스스로에 신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이치였다 인디고 아이들은 태어날 때 부터 신으로와의 소통을 하는 능력을 부여받는다 그 인디고에 소녀에게 사랑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사랑은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것은 답할수 없는것이라고 했다 사랑은 그런것이다 그냥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가슴이 아픈말이기도 하고 가슴이 저린 사실이기도 하다 그녀에 아이들도 이 방법들을 모두 적용하고 효과를 본듯했다 한아이는 성적을 한아이는 여자친구와의 사이를 좋게 하는 목적으로 말이다 그렇듯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마음을 먹기 나름의 법칙이였다 단지 아쉽다면 이책에 후반부에 나타난 방법들에 자세함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호오포노포노의 대표적인 말인 "미안해,사랑해,용서해,고마워"라는 말외에도 "라이트 스위치""아이스 블루"라는 말이있었다 그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쉬울 따름이였다 책을 읽고나서 나에 느낌은 무엇보다도 내마음에 있는 분노와 아픔 슬픔 그리고 좌절을 씻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꿈을 이루려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내맘의 아픔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그 반복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정화 정말 이 마음속에 어두운 세력을 몰아내고 이젠 사랑과 감사와 용서와 고마움만을 채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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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책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마음 가짐과 실천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그 중에서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자기계발서는 많은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물런 많은 책들은 이론에 근거를 두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천적인 방향에서 쓰여진 책이다. 그것도 뭐 특별한 것이 없는 간단한 방법으로의 실천법으로 작가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은 작가가 실천하면서 얻어진 결과물에 대한 경험적 내용이다. 그렇기에 더욱더 믿음이 가는 내용이기도 하다. 작가는 “죽기전에 먼저 죽어라” 는 말을 한다.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죽어면 이세상의 모든 욕망에서 비롯된 인간의 잔재들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허상에 불과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죽은뒤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마음가짐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면 모든 사람을 용서하게 될것이고 인간의 허물이나 욕심, 시기, 질투 등등 에서의 구속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얼마나 멋진 생각인가? 작가는 그 실천요령도 일러준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간단한 말이지만 이 말을 마음속으로 따라 해봤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을 것이다. 그 따뜻함이 바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씨앗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고 살아왔다. 물런 자원봉사를 통해서 남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도 보람된 인생이 될 수는 있겠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나 자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고 또한 인생을 걱정과 근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행복이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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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책 제목이 정말 매력적이다. '평화'라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사람이 사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그 전제 조건은 딱 하나인 듯 하다. 바로 내면의 평화다.
이 책은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평화롭지 못한 이유가 '테이프'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삶은 마치 비디오 테이프와 같다. 화를 내는 장면을 찍어놓은 것을 기억하고, 그와 비슷한 순간에 마치 비디오 테이프의 인물처럼 또 똑같이 화를 낸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세상 너머의 세상'이라는 책에서도 했었다. 전혀 다른 국적, 환경에서 자란 작가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해서 놀랐었다. 그 책에서도 인간의 삶은 마치 영화 필름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영화를 찍고 그걸 계속 상영하고 있고, 그게 인간의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마벨 카츠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른 점은 방법이다. 호오포노포노는 몇 가지 키워드를 주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스 블루, 라이트 스위치 등의 몇몇 단어들은 그 때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방법들도 있다고 본다. 다만, 마벨 카츠의 방법이 아주 유용하다는 거다. 굳이 돈을 몽땅 들여서 호오포노포노를 가르치는 장소로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 너머 세상의 저자 우명은 '비디오 테이프' 자체를 버리는 방법이 진리, 곧 평화로 가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테이프가 지워지면 세상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게 된다고 한다. 세상 너머의 세상의 방법은 굉장히 신선했던 걸로 기억한다. 반면, 마벨 카츠의 방법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기타 종교들과 방법이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친구 중 기독교 신자인 친구는 힘들 때마다 기도문을 외운다고 했다. 기도문이 단어로 바뀐 거랄까.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니면 해리포터가 주문 외우는 단어들이랑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안갔다.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이 책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주고 진리 자체로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진리가 되는 지 안되는 지는 내가 해봐야 아는 거다....; 나로서는 이 방법에 별로 공감이 안간다. 해리포터를 내 비디오에 너무 많이 찍어놔서 인지도 모르겠다. 리디큘러스-하고 주문을 외우는 해리포터나 마음이 어지러울 때 아이스 블루! 라고 외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면 너무 우스꽝스러우니까.; 하지만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몇몇 글귀들은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이 많았다. 확실히 호오포노포노를 발견하고 마벨 카츠에게 안내해 준 사람은 보통 사람 보다는 시야가 넓은 것은 확실한 듯 하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를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문제는 우리가 문제라고 이야기할 때만 문제가 됩니다. 문제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문제에 반응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 이하레아카라 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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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들고 단숨에 읽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매일 하루에 한번씩 읽었다. 아담하게 한 손에 들리는 책인지라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틈틈이 읽어나갔다. 그만큼 읽을수록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의 개인적인 내면 탐구의 여정에서 깨달은 것들과 그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이야기들이 저자의 체험과 함께 담겨있다. 각 챕터 별로 깔끔하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책인지라 먼저, 목차를 보는 것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살펴보기에 용이할 것 같다.
1. 나는 누구인가? 목차를 보면 느낄 수 있듯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들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살아가면서 한 번씩 던지게 되는, 그리고 깊이 생각하게 되는, 한번에 답을 얻기보다는 다시금 되돌아 오기를 반복하며 그 답안을 수정해 나가는, 그리고 그 답안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그러한 주제들에 대한 물음에 저자가 삶에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나가고 있다. 여기에는 다년간 여러 가지 마음 공부와 관련하여 저자가 몸소 실천해온 방법들과 그리고 그 방법의 정점에 있는 호오포노포노가 한 역할들이 같이 제시되고 있다. 목차에서 처음 순서로 나왔듯이 저자는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 생각하는데, 이는 나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그러나 나를 안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저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다. 어쩌면 불교에서 말하는 자아가 없다는 것과도 상통해 보이지만, 거창하고 어렵지 않게 쉽게 다가온다. 이어서 삶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볼 것인지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문제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만 과연 문제란 것이 있을까 하는 것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우리의 관점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잊고 있던 것을 새롭게 일깨워준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그리고 돈, 두려움, 사랑에 대한 생각을 포함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신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성,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새롭게 보게 되는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 챕터에서 다루고 있다. 책에서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마지막 챕터이기는 하지만, 그 챕터의 내용을 올곧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 챕터들로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한 번 읽고 난 후에는 각 챕터가 별도의 내용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존재하지만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시크릿을 읽는 동안 느꼈던 자신감과 함께, 그보다 더한 깊이를 주는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기도 했다. 즉, 지난 겨울과 올 초에 한동안 붙들고 살았던 시크릿을 읽으면서 삶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자신감을 느끼게 되기는 하였지만, 책을 읽는 도중과 책을 덮고 나서의 느낌의 차이가 상당하게 난다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즉, 책을 덮고 나면, 무언가 2% 모자란 감을 느꼈었는데, 그 때 느낀 아쉬움의 원인은 너무나 서구적으로 밀어 부치는 듯한 성향과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 결여였던 것으로 나름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시크릿을 읽으면서 느꼈던 모자란 2%를 채워주는 느낌을 받은 책이 바로 호오포노포노와 관련된 책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과 이 책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이었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책을 읽으면서도 당장 실천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정말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호오포노포노이고, 그 방법의 단순성이 주는 아름다움은 호오포노포노의 정신이 담고 있는 자신을 포함한 타인에 대한 사랑의 깊이 때문에 더욱 더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놀이라도 하듯 호오포노포노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점을 준다면… 조금 갈등이 생긴다.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별점을 준다면, 아름다운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는 이 책에 별점 5개가 모자란다. 하지만, 조금 객관적인 입장에서 별점을 준다면 4개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별점의 차이는 어디에 기인하는가? 그것은 독자가 호오포노포노를 이미 알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나처럼 이미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책을 읽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호오포노포노와 관련된 정신과 방법의 핵심을 정리해놓은 것으로 보일 것이고, 따라서 그 내용을 사탕을 입안에 놓고 조금씩 굴리며 사탕의 맛을 조금씩 느끼듯 음미할 수 있을 테지만, 호오포노포노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상세함이 뜬구름 잡는 듯한 소리로 들리지는 않을까 싶은 우려가 약간은 있는 것이 별점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물론 그러한 면이 아직 호오포노포노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을 유발할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이 책과 관련하여 바람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더욱더 중요하게는 책에서 제시되는 것들을 삶에서 실천하여 매일 조금씩 더 마음의 평화를 누렸으면 하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