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1%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가 눈에 박혀서
"표지가 눈에 박혀서" 내용보기
표지가 눈에 박혀서 읽게 된 책. 아이의 눈과 코와 입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09.09.28   일본 신혼 부부의 세계여행. 내 꿈이, 인생 목표가 여행이므로 너무 부럽고 부러웠다. 나도 꼭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과 세계여행을 떠나야지.     여행의 기록과 짧은 글들.   영어 글귀가 마음에 들어 txt파일을 만들어 따로 저장해 놓을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한글과 영
"표지가 눈에 박혀서" 내용보기

 

 

 

표지가 눈에 박혀서 읽게 된 책.

아이의 눈과 코와 입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09.09.28

 

일본 신혼 부부의 세계여행.

내 꿈이, 인생 목표가 여행이므로 너무 부럽고 부러웠다.

나도 꼭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과 세계여행을 떠나야지.

 

 

여행의 기록과 짧은 글들.

 

영어 글귀가 마음에 들어 txt파일을 만들어 따로 저장해 놓을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한글과 영어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 좋았다.

좋은 한글 글귀는 영어로 외워 두기도 하고.

 

아, 떠나고 싶어!!

 

 

t******7 2009.10.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곳에서 나를 찾는다...
"낯선곳에서 나를 찾는다..." 내용보기
여행...단기여행이 아닌 장기간의 여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 꾸어보는 삶일 것이다. 본 책 '러브 앤 프리'는 실제적으로 이러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실행에 옮긴 한 일본인의 내용을 담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것, 잘 사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것이 아닌 어려운 곳, 우리의 가치와 기준에 의해서는 못 사는 장소로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와 전혀
"낯선곳에서 나를 찾는다..." 내용보기

여행...단기여행이 아닌 장기간의 여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 꾸어보는 삶일 것이다. 본 책 '러브 앤 프리'는 실제적으로 이러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실행에 옮긴 한 일본인의 내용을 담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것, 잘 사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것이 아닌 어려운 곳, 우리의 가치와 기준에 의해서는 못 사는 장소로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또 다른 행복을 작가는 느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안다본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국가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깨달음을 본 책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낯선곳에서 나를 발견한다는 느낌이랄까? 저자는 낯설고 서먹서먹한 곳에서 본인 자신의 삶과 가치,철학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것 같다. 사실 책 속에서 못살고 가난한 민족이라 생각했던 아프리카나 남미 사람들의 생활상은 부유하고 넉넉한 국민소득 속에서 사는 우리의 삶보다 오히려 행복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기에 예전에 각 국가의 행복지수의 상위국가가 국민소득이 낮은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등에 넓게 포진해있다. 오히려 우리나라, 일본, 미국등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에서의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더욱 낮게 나온다. 이러한 결과를 의아하게 생각했던 나는 본 책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입는것과 먹는것의 자유는 가지지 못할지라도 서로간의 정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따스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행복지수가 높은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러한 낯선곳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때로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다.

 

 

책은 내용도 좋지만 구성자체가 매우 심플하게 잘 되어있다. 아마도 독자에 대한 배려이지 않을까? 바로 자신이 찍은 모든 사진을 잘 정리하여 글과 함께 구성해놓았다. 단순히 글만 있다면 흡수하기 힘든 부분까지 그림과 사진등을 통하여 강한 흡수력을 가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한 장황한 내용이 아닌 말 그대로 느낌 그대로만을 적어놓은 부분이 많기에 일반독자가 원하는 수준을 정적하게
맞추어준 느낌이다. 여행기는 느낌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지리,문화,역사등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가보지 못한곳이지만 다녀왔다는 느낌. 다른 여행기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장점을 본 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a******m 2008.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시간
"즐거운 시간" 내용보기
내 영혼이 충족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생명을 받아 태어났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영혼을 충족시킬 수 없으면 병이 들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고 맙니다. 온갖 고통스러운 경험을 거치고 쓰디쓴 체험을 거쳐야만 그 속에서 나에게 참으로 진실
"즐거운 시간" 내용보기

내 영혼이 충족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생명을 받아 태어났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영혼을 충족시킬 수 없으면 병이 들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고 맙니다. 온갖 고통스러운 경험을 거치고 쓰디쓴 체험을 거쳐야만 그 속에서 나에게 참으로 진실된 행복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필요한 것을 찾아낼 때까지 영혼은 여행을 계속합니다. 그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새롭게 얻을수도 없습니다. 변화할 때는 항상 힘이 들겠지만,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가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의 영혼은 결코 채워지는 일이 없습니다."

 

한해가 거의 가고 있습니다.

올초에 계획했던 것을 돌아보자면, 이미 이루거나 행동하여서 완료된 의미로 밑줄 그어진 것들도 많지만,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것들도 참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여행하기라는 부분이었는데..

안타까운건 이 부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렇게 체크되지 못한채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리 만족을 위한 여행 에세이를 많이도 읽었던 한해 같습니다.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각오, 결정을 해버리면 모든 것은 돌아가기 시작한다." 라고 이 책에도 나와있는데, 왜 그 각오하기까지가 그리 힘든지요.

 

이 책은 역시 여행에세이입니다.

1998년 11월부터 2000년 7월까지 1년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의 여정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다카하시 아유무와 그의 아내 사야카가 함께하며 느낀점이나, 감동을 표현해 놓은 것이지요.

그런 여유 시간을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있었던 그들이 참 부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부부가 함께 인생의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데 더한 의미가 있겠지요. 

휴~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표현했던 그..

나에게도 이런 타이밍의 시간이 주어지기를,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좋다!'라고 느꼇던 순간마다 셔터를 눌렀다는 그들이 남긴 흔적, 사진을 보면서 그나마 내 마음의 갈증을 잠재웁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 유라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 일본 - 세계의 길 모퉁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건네준 <LOVE & FREE>의 조각들을 두 손으로 조심히 받아봅니다.

많은 글이 있지는 않은 책이었지만, 충분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슷한 듯, 또 다른듯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 웃음도, 뭉클함도 어떤 생각할 거리도 주고 있으니까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괜찮은 책 같네요.

d******9 2008.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랑해버려?
"방랑해버려?" 내용보기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권의 책을 글자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으라고! 그러면 참된 재미를 알게 될테니!' 이 책에 나오는 문장 중 하나다. 참된 재미를 알기 위해서 이 책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봐야할텐데. 지금의 나에게는 그럴 여유는 없다. 나는 이 책을 단 한번 접했을 뿐이고 리뷰를 쓰고 있다. 참된 재미를 느끼고 리뷰를 쓴다면 시간이 제법 걸릴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
"방랑해버려?" 내용보기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권의 책을 글자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으라고! 그러면 참된 재미를 알게 될테니!' 이 책에 나오는 문장 중 하나다. 참된 재미를 알기 위해서 이 책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봐야할텐데. 지금의 나에게는 그럴 여유는 없다. 나는 이 책을 단 한번 접했을 뿐이고 리뷰를 쓰고 있다. 참된 재미를 느끼고 리뷰를 쓴다면 시간이 제법 걸릴지도 모르겠다. 나는 아직 이 책의 크나큰 재미를 잘 모르겠다. 남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의 첫 반응은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였다.

 

읽고나서도 이게 정말 나에게 무엇을 안겨주었지? 싶었다. 마음깊이 울렁거림이라던가, 떠나고싶은 열망, 감동은 느껴지지 않았다. 왜? 곰곰히 생각을 하지 않았던 탓이다. 나는 이 책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진 한 장 한 장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느끼고 이해하려했다기보단, 대충 보고 슥 지나치려했던 점이 많았다. 하여 소중한 추억, 정보들을 깡그리 무시한지도 모르겠다. 어느 여행집과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된다. (사실 많은 여행에세이/사진을 접해보지 않아서 이점은 잘 모르겠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 표지를 보면 "방랑해버려?" 라는 문구와 함께 예쁜 꼬마 아이가 있다. 표지와 글귀부터가 신선해서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방랑' 어쩌면 하고 싶어도 하지못할 걸 알기에 마음속에만 숨겨둔 단어였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보고 있으니 방랑이 하고싶어지기도 한다. "방랑해버려?" 혹시 이 말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재밌을거 같다.

 

<LOVE & FREE> 2002년에 나온 뒤 재발간된 책인데 뉴욕에디션이라고 한다. (지난번 책을 안본지라 뭐가 다른지 그 점은 나도 잘 모른다) 여행에세이와 비슷하다. 세계 여러곳을 다니면서 좋은 글귀들을 적고, 생각나는 말들을 끄적이면서 적절한 사진이 잘 조합되어 있다. 한페이지는 한글, 다른 한페이지는 영문으로 레이아웃이 잘 되어있어서 편집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이 좋게 보일거 같다. 너무 화려하지 않은 사진들이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소박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다.

 

2년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한 부부가 보고 듣고 느낀점을 쓴 책으로 한번쯤 시간 날때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짧은글에 강력한 메세지가 담긴 책이 아닌가 싶다.

 

<책속글>

 

너는 무엇을 원하지?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자는 여행을 계속 할 수 없어.

 

<핵심>

-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 한 마리의 생선을 뼈째 모두 먹어봐! 그러면 참된 맛을 알게 될테니.

-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권의 책을 글자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으라고!

  그러면 참된 재미를 알게 될테니!

- 많이 사랑할 필요는 없어. 단 한사람을 마음껏 실컷 사랑해봐!

  그러면 참된 사랑을 알게 될테니!

 

미래를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for the future don't bear the present. for the future enjoy living the present

 

비가 오기 때문에 무지개도 뜬다. - 무지개의 섬 하와이 표어에서

No rain, No rainbow. it rains; therefore there are rainbows

n*********2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 앤 프리
"러브 앤 프리" 내용보기
러브앤프리 이 책은 참 낯설지가 않다. 책을 읽어보기전에도 수많은 도서추천목록에 항상 올라와있었던 책 중에 하나였고, 그럴때마다 언젠간 읽어야겠다고 항상 머릿속에 저장을 해 두었던 책 중에 하나였다..하지만 결국은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은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책을 읽기전에 맨 처음 책장을 넘기면 이 책의 저자의 대한 짤막한
"러브 앤 프리" 내용보기

러브앤프리 이 책은 참 낯설지가 않다. 책을 읽어보기전에도 수많은 도서추천목록에 항상 올라와있었던 책 중에 하나였고, 그럴때마다 언젠간 읽어야겠다고 항상 머릿속에 저장을 해 두었던 책 중에 하나였다..하지만 결국은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은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책을 읽기전에 맨 처음 책장을 넘기면 이 책의 저자의 대한 짤막한 소개가 나와있다. 일본사람이고, 72년생 출신이라는데..와..정말 탄성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다고도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왔고 살아 가고있는 사람이다. 책 소개를 읽고나니 대체 이사람의 정체가 몹시 궁금해지면서..나는 어느새 다카하시 아유무 라는 사람을 알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진다.

 

이책은 저자가 2년동안의 세계를 일주 대모험을 하면서 기록한 글과 사진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라고 한다.보통 여행에세이를 보면 여행을 갔다오고 난 뒤에 쓰는 형식이 대부분인데..이 책은 저자가 이곳 저곳 여행을 하면서..그때그때 자신이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글이라서 그럴까..직접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강렬하다.

 

세계일주는 저자 혼자만 한 것이 아니다.

이 책속의 기록을 남길때도 늘 그의 옆엔 사랑하는 아내인 사야카와 함께 하고 있다.정말 아내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지 책 곳곳엔 그녀에 대한 애정으로, 사랑과 함께 하는 여행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그의 글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저자의 여행스타일은 전혀 화려함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버스여행을 하면서 인종마다의 법칙을 발견하고, 인도 캘커타 거리위에 쓰러져
있는 어느 할머니의 웃음을 통해 처음으로 소통이란 걸 느껴본다.

도난과 강도사건이 빈발하는 곳이라는 기차역에서도 기타와 담배 하나로 싱글벙글하는 그들을 보고 편견을 깨닫고, 애국심이라고 하면 '우익' 이라는 식으로 금기시하던 그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고, 별이 총총한 하늘 밑 대초원에서 변을 보며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까지 하며 뿅 가버리시기까지 한다. 이 처럼 저자는 여행을 하며 자신의 벽들을 허물어가며, 여행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인종들의 삶을 통해 배우고,느끼고, 그동안 알지 못햇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다.

 

저자의 글 속엔 열정이 느껴진다.

그리 긴 글은 아니지만 짧은 글속에 담긴 메세지가 마음을 오랫동안 붙잡아 놓기도 하고,그런 글들을 통해 기운을 얻기도 한다.

저자가 전해주는 메세지를 읽고 있노라면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씻은듯이 날아가고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며 어느새 난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참 저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본 받고 싶기도 하고, 항상 꿈꾸는 거지만 나도 언젠가

그 처럼 소박하고 멋진 여행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그의 글을 통해 뭔가 내 마음속의 에너지가 충전된것만 같은 충족감 있는 책읽기가 아니였나 싶다.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
한 마리의 생선을 뼈째 모두 먹어봐,.
그러면 참된 '맛'을 알게 될테니.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 권의 책을
글자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으라고.
그러면 참된 '재미'를 알게 될 테니.
많이 사랑할 필요는 없어.
단 한 사람을 마음껏 실컷 사랑해봐.
그러면 참된 '사랑'을 알게 될 테니.
가난한 나라의 넉넉한 사람들이 내게 그렇게 웃음을 건넸다.

k*****o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권보다 좀 덜한 감동 그러나 진하다
"첫권보다 좀 덜한 감동 그러나 진하다" 내용보기
친구랑 서점에 갔을때 표지가 눈에 쏙들어왔다.   정말 한없이 나를작아지게 만드는 선한 눈빛의 아기   그러나 그 이면에서 내가 본건 저 아이가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굶주림과 고통속에서   자라날까 하는 생각이 었다.   빈부의 겨차라고 해야하나 인류의 부관심이라고 해야하나   딱히 정의 할수 있는 단어들이 없다.   그냥 막연히 미안해 질뿐이다.  이 책은 그냥 개
"첫권보다 좀 덜한 감동 그러나 진하다" 내용보기

친구랑 서점에 갔을때 표지가 눈에 쏙들어왔다.

 

정말 한없이 나를작아지게 만드는 선한 눈빛의 아기

 

그러나 그 이면에서 내가 본건 저 아이가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굶주림과 고통속에서

 

자라날까 하는 생각이 었다.

 

빈부의 겨차라고 해야하나 인류의 부관심이라고 해야하나

 

딱히 정의 할수 있는 단어들이 없다.

 

그냥 막연히 미안해 질뿐이다.  이 책은 그냥 개인의 일기장을 보는듯한 느낌이든다

 

소소한 일상(소소하지 못하지만 여행을 한다는것은 많은 비용과 용기를 필요로 하므로) 

술술 넘어가는 책속에 나를 찡하게 하는감동들이 뭍어져있다.

 

단어 한줄의 감동이랄까 구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 단 한줄에

 

땀과 눈물이 뭍어난다.

m******2 2010.09.0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 앤 프리
"러브 앤 프리" 내용보기
.. <러브 앤 프리>는 젊은 시절부터 대학을 중퇴하고 친구들과 아메리칸 바를 내기도 하고, "혹시 죽는다면 미안해 투어" 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를 쓰고 출판사도 설립하는 등 보통 사람이 평생하기도 어려운 여러가지 획기적인 기획을 해치운 저자가 26에 결혼하면서 모든 일을 정리하고 아내와 둘이서 2년동안 남극에서 북극까지 세계일주를 하면서 찍은
"러브 앤 프리" 내용보기

.. <러브 앤 프리>는 젊은 시절부터 대학을 중퇴하고 친구들과 아메리칸 바를 내기도 하고, "혹시 죽는다면 미안해 투어" 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를 쓰고 출판사도 설립하는 등 보통 사람이 평생하기도 어려운 여러가지 획기적인 기획을 해치운 저자가 26에 결혼하면서 모든 일을 정리하고 아내와 둘이서 2년동안 남극에서 북극까지 세계일주를 하면서 찍은 사진과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참 대단한 사람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서 그의 추진력과 기획력에 놀라워하기도 했지만, 왠지 마음이 가는 사진이며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이 담긴 듯한 에세이를 보면서 감탄하기도 했다. 주변에도 몇달씩 인도등지를 여행한 사람들이 있지만, 솔직히 도대체 어쩔려구 그래? 하는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돌아와서 뭐할 꺼냐고 물어보면 다들 그냥 뭐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어서 더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라면 몇달이 아니라 몇년씩 돌아다녀도 충분히 다시 자리잡을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 유라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와 북미, 일본에 걸친 그의 사진과 생각의 편린들은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일상을 반복하는 일반인들에게는 그저 꿈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의 행동력이 심히 부럽다. 참 부럽다. 그러나, 나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의 나라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듯한 능력이 없으니까. 그런 나로써는 이런 책이라도 읽으면서 그의 카메라를 통해 이국의 아이들을 보고, 그의 생각을 따라가면서 나를 조금씩 바꿔가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 아닌가 싶다.

 

.. 어쩌면 그것이 이 책에 나온 말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그건, 틀림없이,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이런 나를 인정하고, 그 바탕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 책 전체를 걸쳐 가장 마음에 든 말인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각오, 결정을 해버리면 모든 것은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글과는 반대되는 결정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인 것을.. 

m***7 2008.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 여행에세이
"감성 여행에세이" 내용보기
저자는 결혼식을 올린 아내와 둘이서 마음 이끄는대로 세계 자유여행을 했는데 2년동안 여행하면서 기록한 시와 사진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왼쪽에 한글이 있으면 오른쪽에는 같은 뜻의 영어가 있다. 영어공부도 같이 하라는 저자의 배려가 아닌가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면 이렇다.   『 세
"감성 여행에세이" 내용보기

 저자는 결혼식을 올린 아내와 둘이서 마음 이끄는대로 세계 자유여행을 했는데 2년동안 여행하면서 기록한 시와 사진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왼쪽에 한글이 있으면 오른쪽에는 같은 뜻의 영어가 있다. 영어공부도 같이 하라는 저자의 배려가 아닌가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면 이렇다.

 

『 세상 최고의 개방감이란 별이 총총한 하늘 밑 초원에서 똥누기란다.

   누군가 말해준 그 전설은 역시 진실이었어. 』

 

    과연 그런 기분일까 궁금하다. 그런 개방감은 여행가만의 묘미일 것이다.

 

 

『 일주일에 한 번씩 데이트하던 때는 '폼나는 남자'를 연출하기가

   간단했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

   자신 없는 사람은 부디 여자친구와 긴 여행은 하지 말도록.

   이게 꽤 힘들거든. 』

   

   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둘이 여행하면 의견충돌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만큼   서로 배려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처럼 신혼일 때 아내와 여행하는 것은 서로를 잘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자네는 사랑하는 여자라는 보물을 이미 발견했어.

    그런데 또 어떤 보물을 찾으려고 여행에 나선거지?" 』

     선원아저씨의 말이 참 멋지다. 보물이 바로 사랑하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드물 것 같다.

 

 

『 미래를 위해 오늘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마음에 확 와닿는 문구였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을 즐겨야 미래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너무나도 생생한 사진 속 대자연의 위대함을 볼 때면 마음이 100% 스스르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피곤한 일상에 지칠 때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이다.

 

 

v******a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LOVE & FREE』 - 다카하시 아유무
"『LOVE & FREE』 - 다카하시 아유무" 내용보기
지구상의 다양한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의 삶'을 맛본다. 돈은 좀 부족하지만, 시간만은 무한히 가진 여행. 고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새롭게 마주칠 낯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가슴속에서 출렁인다. 다양한 물건에 대해 '만든 사람의 마음'과그 '과정'을 상상할 수 있다면틀림없이 인생은 풍성해질 것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수많은 사람
"『LOVE & FREE』 - 다카하시 아유무" 내용보기

지구상의 다양한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의 삶'을 맛본다.

 

돈은 좀 부족하지만, 시간만은 무한히 가진 여행.

 

고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

새롭게 마주칠 낯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가슴속에서 출렁인다.

 

다양한 물건에 대해 '만든 사람의 마음'과

그 '과정'을 상상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인생은 풍성해질 것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흔들어주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을 쿡 찔러주는 표현을 하고 싶다.

 

단 한 사람에 대한 깊고 강렬한 마음을 철저히 궁구해서

그것을 통해 가닿게 될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따스한 것'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다.

 

주절주절 나 잘난 소리를 끼적거리기 전에

우선 이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일부터 시작해야지.

 

사랑의 표현 방식에 룰 같은 건 없다.

 

때로는 창문을 열고 너의 미래의 풍경을 보고 있니?

 

스타트라인에서 한없이 뭉그적거리며

정말 끝까지 달려낼 수 있을지 걱정만 하는 짓거리도

이제는 피곤할 뿐이야.

 

이제 슬슬 길 위로 나가서 달려보는 거야.

좀 느려도 괜찮아. 피곤하면 걸어도 좋아. 꼴찌라도 괜찮아.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풍경이 자꾸자꾸 변할걸?

 

제자리걸음에도 신발 바닥은 닳는다고.

 

사랑받기만을 원하고, 사랑하기는 잊어버린 건 아닌가?

 

 

<너와 나>

 

연기 안 해도 돼.

괜히 긴장할 것도 없어.

 

릴렉스한 보통의 너를 보여줘

릴렉스한 보통의 나를 보여줄 테니,

 

중요한 건 '너와 나'라는 거,

한두 마디 말이나 한두 가지 행동으로

너를 판단하지는 않아.

 

나는 배심원이 아니거든.

 

 

 

무엇이든 좋다,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 마더 테레사

 

Money도 아니고 Food도 아니고

Love에 굶주려 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건 어떤 사물이건,

사진은 내가 찍는 것이 아니라

찍게 해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것이더라.

 

많은 돈도 물론 가지고 싶지만,

누군가와 다정하게 마주하며 보내는 시간이 가장 가지고 싶은지도.

 

걷는 길은 저마다 다르지만,

똑같은 나이의 똑같은 사내로서 나도 질 수는 없겠지?

 

 

<나는, 지금, 이곳에 있다>

 

지식이 아니라 실감을

버추얼이 아니라 리얼을

내일이 아니라 지금을

주장이 아니라 사랑을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너를

·

·

·

나는 지금 이곳에 있다.

나는 지금 사랑하고 있다.

 

 

 

너는 무엇을 원하지?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행을 계속할 수 없어.

 

나는 이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이 여자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커다란 것, 넓은 것, 다종다양한 것을 접하면 접할수록

소중한 것은 작게 좁아지는 느낌이 든다.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시작한 작은 일이

결과적으로 거대한 세계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살아갈 뿐.

 

그것이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마음 없는 자원봉사보다 마음 있는 바텐더 쪽이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이 많다.

 

마음 없는 정치가보다 마음 있는 청소부 아주머니 쪽이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이 많다.

 

누군가의 '한 마디'로 문득 마음이 행복해지는 때가 있다.

누군가의 '한 마디'로 완전히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한 마디'에 의지하여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진지하게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내가 알고 싶었던 건 '네가 내려준 정답'이 아닌 거 같다.

내가 생각할 수 있게 네가 도움을 줬으면 하는 것뿐이지.

 

그녀의 눈동자가 내게 그렇게 말했다.

 

"자네는 사랑하는 여자라는 보물을 이미 발견했어.

그런데 또 어떤 보물을 찾으려고 여행에 나선 거지?"

 

많이 사랑할 필요는 없어.

단 한 사람을 마음껏 실컷 사랑해봐.

그러면 참된 '사랑'을 알게 될 테니.

 

해보면, 알아.

 

미래를 위해 오늘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너는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지?

 

힌트는 있지만, 룰은 없다.

 

내게 진실로 소중한 것을 꿰뚫어보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을 조용히 깊이 사랑하고 싶다.

 

YOU

네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이 나라의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의 길을 똑똑히 걸어가기 위해서는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갈 필요가 있겠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버린다는 것.

 

나는 아직도 버릴 용기가 부족한 모양이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척, 자유롭게 살아가면 돼.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내 마음의 소리가 이끄는 대로 정직하게.






i******2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앤프리
"러브앤프리" 내용보기
현재 영위하고 있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자신의 삶을 평가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계기조차 다양하다. 그 방식과 계기중에서도 쉽게 만나지 못하는 세상을 만나는 이들의 감동에 접할 때 우리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적극적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일종의‘용기’라고나 할까 그 용기에 감탄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되고, 어쩔땐 실행에 옮기기
"러브앤프리" 내용보기

현재 영위하고 있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자신의 삶을 평가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계기조차 다양하다. 그 방식과 계기중에서도 쉽게 만나지 못하는 세상을 만나는 이들의 감동에 접할 때 우리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적극적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일종의‘용기’라고나 할까 그 용기에 감탄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되고, 어쩔땐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러브앤프리의 일기와 낙서는 인생의 촌철살인이다.

“살아가는 방식이 곧 아트”

“사랑받기만을 원하고, 사랑하는 것은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당신의 라이프워크는 무엇이에요? 휴먼비잉”

“인생의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일뿐, 어느 누구든 끝을 향한 카운트 다운은 시작되었다”

“투쟁전야에는 인생의 주제가를 불러라“


여행은 언제나 내게 그리움이다. 만나지 못하는 앞선 그리움이 없다면 여행을 떠나는 충동은 자제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떠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자유를 느끼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사랑을 표현하는 그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잊었던 그 그리움들이 내게 다시 울컥울컥 솟아오른다. 참 세계곳곳의 그림같은 사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이러한 자유를 위한 여행을 그리고 사랑과 평화에 가득찬 세계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또한 버리고 떠났지만 진정으로 얻은 것이 많은 그들의 용기에 부러움이 만만치 않다. 그러한 용기 자체가 진정한 ‘자유’로 떠나는 출발이 아닐까?


사진속의 그렁그렁한 눈들이 가슴에 와 닿았다.

여행이란 이렇게 인생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자유를 찾아서 여행을 하지만 그 여행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만난다. 그리고 사랑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다. 여행은 관념을 발바닥으로 깨뜨린다. 그리고 현실을 만나게 해준다. 그 현실속에서 만난 자유와 사랑..꼭 한번 만나보시라

 
h****8 200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