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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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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책을 읽다보면 정말 그의 상상력에 감탄 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출간된 신은 베르나르가 이미 저술한 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신으로 이어지는 구성 중에 마지막 완결편이다. 이번에 출간된 신만 읽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미카엘 팽송이라는 인물과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시리즈를 다 읽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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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책을 읽다보면 정말 그의 상상력에 감탄 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출간된 신은 베르나르가 이미 저술한 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신으로 이어지는 구성 중에 마지막 완결편이다. 이번에 출간된 신만 읽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미카엘 팽송이라는 인물과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시리즈를 다 읽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의 머리말에 따르면 총3권으로 출판되어질 예정인데, 한국출판에는 1권에 1,2부로 나눠서 출판된 듯 하다. 이런 식으로 출간된다면 한국에서는 총 6권이 출판될 듯싶다.

출간된 2권을 모두 다 읽었는데 정말 다음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어질지 너무 궁금하다.


아무래도 주제를 신(神)이다보니 한 가지 종교 외에도 여러 가지 종교 관점에서 글이 전개 되어있으며, 특히 그리스로마신화에서 큰 뼈대를 가져온 듯한 느낌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독자라면 읽는 기쁨이 2배가 될 것이다.


은비라는 한국인 여자아이 내용도 있다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일본남자와 한국인여자 사이에 나은 혼혈인으로 나오고, 미카엘이 애착을 가지는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나온다.

한국에서 그의 책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인지 이번 책에서 한국인 인물을 넣은 것 같다. 책 속 주인공인 미카엘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오는데, 작가 자신의 관심대상을 미카엘의 관점에도 반영한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그런데 읽으면서 느낀 것이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를 연상시키게 하는 것이다. 물론 내용은 완전히 다르지만 왠지 신이 되기 위한 과정이 베르나르판 해리포터를 연상시키게 한다.


s********a 2008.11.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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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내용보기
신을 이틀전에 다 읽었는데 리뷰를 쓸 엄두가 나질 않는다. 너무 거대한 상상력.   정말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정말 그의 책은 일단 틀에 박힌 생각이 없는것   같다. 매일매일이 상상에 세계일거 같고 막 그렇다.   신 1, 2권 끝이 아니다. 3권도 나오고 4권도 나올것 같다. 왜냐하면 2권에서 작가   님이 끝을 내주지 않으셨다. 근데 1권 중반부쯤 읽다보면 아 이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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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이틀전에 다 읽었는데 리뷰를 쓸 엄두가 나질 않는다. 너무 거대한 상상력.

 

정말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정말 그의 책은 일단 틀에 박힌 생각이 없는것

 

같다. 매일매일이 상상에 세계일거 같고 막 그렇다.

 

신 1, 2권 끝이 아니다. 3권도 나오고 4권도 나올것 같다. 왜냐하면 2권에서 작가

 

님이 끝을 내주지 않으셨다. 근데 1권 중반부쯤 읽다보면 아 이책은 2권에서 끝날

 

분량이 아니지 싶었다. 그렇게 2권 후반부에 들어갔으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아 3권도 나오겠구나 잘하면 4권까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 전반에 걸쳐서 한국에 우호적이다. 그래서 인지

 

더 정이간다. 이번 작품에서는 천사들이 신의 후보생이 되면서 주인공인

 

미카엘 팽숑을 중심으로 펼쳐나가는 이야기인데 그렇다고 팽숑의 관점에서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떄는 신의 후보생들이 보살피는 각각의

 

144명중에 몇명의 시점에서도 이야기는 진행된다. 신의 후보생들은

 

광물 식물 세포 동물 어류 동물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창조해낸다.

 

물론 그 환경에 맞게 진화하고 거기서 우월하게 되어가는 종이 있는가 하면

 

멸종해버리는 종도있다. 이런식으로 진행되어 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신의

 

후보생들이 인간을 그런식으로 다루는 것처럼 신의 후보생들 위에도  무엇인가

 

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이 책에서는 타나타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작인 이 작품에 주인공들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타나타노트를 읽지 않았다. 그런데 신을 읽으면서 타나타노트를

 

읽어 보고 싶어졌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익히 아는 그리스신화에 신들이

 

대거 출현해 신의 후보생들에 선생이 된다. 헤파이토스 포세이돈 헤르메스

 

아프로디테등등이 나온다. 그 신들의 해설도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 가장 아쉬운점은 2권에서 완결되지 않아 3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 이 책은 별별 강추!!

k********3 2008.11.2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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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진화드라마를 보는 듯한 신..
"한 편의 진화드라마를 보는 듯한 신.." 내용보기
신2권을 읽으니 이 책은 원시지구에서 원시 생명체의 탄생부터 해조류, 겉씨식물, 속씨식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듯 했다. 모든 걸 창조할 수 있는 만능의 신들을 거론하면서 진화론을 이야기하는 작가. 참 아이러니한 설정.^^ 하지만 묘하게 복합되어 참 그럴싸한 이야기로 잘 버무려지는 것이 작가의 필력이 아닐까 한다. 리뷰를 읽는 사람들이 대
"한 편의 진화드라마를 보는 듯한 신.." 내용보기

신2권을 읽으니 이 책은 원시지구에서 원시 생명체의 탄생부터 해조류, 겉씨식물, 속씨식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듯 했다. 모든 걸 창조할 수 있는 만능의 신들을 거론하면서 진화론을 이야기하는 작가. 참 아이러니한 설정.^^ 하지만 묘하게 복합되어 참 그럴싸한 이야기로 잘 버무려지는 것이 작가의 필력이 아닐까 한다.

리뷰를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책을 읽기 전에 보기 때문에 자세하게 스토리를 적는 것은 스포일러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읽은 후의 느낌만 대략 적어보려 한다.

혹자는 해리포터와 이 책의 유사성을 논하지만 나는 신후보생으로 학습을 한다는 점,그리고 괴생명체들의 등장을 제외하면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인다. 해리포터가 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가 된다면 신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 설정면에서는 '배틀로얄'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ㅋ

1부가 끝났다. 2부는 내년 봄쯤에 나온다고 하는데 기다릴 수 있을까 걱정이다.ㅋ 이 책이 영화화되어도 참 괜찮을 것 같다. 진화론,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고 신에 대한 호기심 이 세가지 중에 관심이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자신이 모르는 점들을 많이 알아가게 될 것이고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었던 점들이라도 색다르게 재해석될 수 있다는 점들도 알게 될 것이다.

f********2 2008.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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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일까? 대체 무엇이 있길래??
"과연 무엇일까? 대체 무엇이 있길래??" 내용보기
더 높은곳을 향하여 날다가 도착한곳이 온갖 상상력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의 한 가운데에 난 서있는 기분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은지도 어언 12년째다. 14살 중학생이었던 나는 어머니의 책장에서 우연히 꺼내든 개미 1권을 보고는 곤충이든 파충류든 다리 많은 생물체에 질색이었건만 왠 개미? 하고는 뒷표지의 핸섬한 작가의 얼굴에 심히 관심을 보이며 심심하던차에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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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곳을 향하여 날다가 도착한곳이 온갖 상상력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의 한 가운데에 난 서있는 기분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은지도 어언 12년째다.

14살 중학생이었던 나는 어머니의 책장에서 우연히 꺼내든 개미 1권을 보고는 곤충이든 파충류든 다리 많은 생물체에 질색이었건만 왠 개미? 하고는 뒷표지의 핸섬한 작가의 얼굴에 심히 관심을 보이며 심심하던차에 읽게되었던것부터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긴 여정을 함께 보낼수 있었다.

개미1부터 2,3권 또 후속작인 개미혁명1,2,3 그리고나서 아버지들의 아버지, 타나토노트, 천사들의제국, 뇌, 쥐의똥꾸멍을 꿰맨 여공, 여행의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만화로 만든 exit 와 개미, 인간, 나무, 나무2, 빠삐용 그리고 신.

얼추 이 순서대로 12년전부터 꼭 내책으로 간직해 읽어왔고 읽고있다.

베르베르의 책을 오래 쭉 읽다보면 연관된 부분이 상당하다.

신을 읽으려면 타나타노트와 천사들의 제국부터 읽고 신을 읽으라 말하고 싶다.

뭐,굳이 그러지 않아도 상관없겠지만,

지난 그의 작품세계에 흠뻑 빠져들어야만 신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일것이라 자신있게 주장한다.

난 워낙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진행방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의 소설을 읽는데 굉장히 많은 플롯을 내 나름대로 상상하고 생각하다가 내용의 전개가 전혀 다른 방향임을 알게될때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그의 소설에 오히려 더 푹 빠져든다.

신 역시 그런식으로 읽다가 별안간 내리치는 충격에 긴장감이 풀어질래야 풀어질수가 없다.

역시 개미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수가 없겠지만, 동물들의 습성,과학적인 접근. 게다가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 괴물들 나원참, 온갖 흥미로운 거리들을 제공해주니 어찌 안빠질수가 있겠느냔 말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나에겐 어찌됐든 내 감성과 상상력, 무한한 꿈의 날개가 되어준 책이다.

12년전 사춘기에 들어선 어린 마음에 가졌던 꿈들에게 샘물을 끊임없이 보내주어 감성을 목마르지 않게 해 주었던것은 책과 음악이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들이 나에게 있어 최고의 보물들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중요한것은 마음속에 자리잡음과 기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1부가 이렇게 끝나다니 끝나다니...

도대체 무슨 횡포란 말인가!! 기다림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

대체 2부는 언제쯤 나오려나?

해리포터 시리즈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읽은적이 없기에

아주 피를 말린다.

제발, 빠른 시일내로 나와주기만을 바라겠어요~ 

 

 

 

  

    

e*****0 2008.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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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르나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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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책은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먼저, 늘 그렇듯 가볍기 때문에 가져다니며 읽기에 아주 편하다.   제일 중요한 내용은, 역시나 베르나르의 소설이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관련작에 해당하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을 읽지 않았음에도 '신'이라는 책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으며 그 두책들을 읽고 싶게 만들어지게 하니 정말 놀랍다.   전작인 '파피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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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책은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먼저, 늘 그렇듯 가볍기 때문에 가져다니며 읽기에 아주 편하다.

 

제일 중요한 내용은, 역시나 베르나르의 소설이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관련작에 해당하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을 읽지 않았음에도

'신'이라는 책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으며

그 두책들을 읽고 싶게 만들어지게 하니 정말 놀랍다.

 

전작인 '파피용'에서 인간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는가 하면,

'신'에서는 인간을 넘어선 인간을 지배하는 '신'이라는 것에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신들이 되기 위한 후보생들의 과정과 그리스신화의 접함은

내가 상상도 못할 이야기였다.

 

덧붙여 일본 위안종군부의 손녀 '은비'에 대한 단편적 스토리는

크게는 아니겠지만, 이 책을 읽을 세계인들에게 작은 각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면 뿌듯하다.

 

2권이 완결이 아니라 실망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야기가 이어진다함에 안도감도 들기도 하고,

2권만 나온것이 다행스럽기도 하다.

6권이 다 나왔다면 내내 여기에 빠져있느라

일상생활에 돌아오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m******l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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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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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사서 읽어봐야한다. 신2에는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에게 어떤 짓을 가했는지 교과서보다 더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꼭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서 일본사람들도 읽게 만들어야한다. 재미있어서 읽는다기보다 베스트셀러라서 읽는 사람도 많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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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사서 읽어봐야한다.

신2에는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에게 어떤 짓을 가했는지

교과서보다 더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꼭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서

일본사람들도 읽게 만들어야한다.

재미있어서 읽는다기보다

베스트셀러라서 읽는 사람도 많으니깐...

b*****n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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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 인간을 관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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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권에서는 미카엘 팽송과 다른 신 후보생들이 인간의 무리를 맡아 토템을 정하고 그들의 삶에 관여하는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1권과는 다르게 2권은 하루만에 다 읽었다. 각각의 인간의 무리들이 씨족, 부족, 나라들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다. 각각의 부족들은 협력, 침략, 약탈, 중립 등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관을 중점시켜 발전해 나갔다. 제6단계 현자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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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권에서는 미카엘 팽송과 다른 신 후보생들이 인간의 무리를 맡아 토템을 정하고 그들의 삶에 관여하는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1권과는 다르게 2권은 하루만에 다 읽었다. 각각의 인간의 무리들이 씨족, 부족, 나라들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다. 각각의 부족들은 협력, 침략, 약탈, 중립 등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관을 중점시켜 발전해 나갔다.

제6단계 현자를 가르치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매족의 신에게 비난을 가한다. 여성들에게 잔인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어미가 여자아이의 음핵을 절제하고, 음부를 봉합하며, 여자아이를 낳은 것을 수치스럽게 여겨서 가져다 버린다. 부모는 자신의 어린 딸을 부자의 늙은 남성에게 돈을 받고 팔아버린다. 미숙한 몸으로 임신한 여자아이는 결국 복중의 태아를 감당하지 못해 신체에 이상이 생긴다. 몸속 장기에 누공이 생겨 질로 배설물이 나오게 되는 병에 걸려 악취로 인해 버림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이 지구상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무릎팍도사에 나와 한비야가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다. 현실에서나 책에서나 그런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 가슴아프다.
그런데 이렇게 날선 비난을 했던 여신 아프로디테가 쥐족의 신 프루동에게는 3등을 준다. 그들이 매족보다는 여성에 대한 박해의 수준이 덜하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여자를 하찮게 여기고 이유 없는 폭력을 가하며 여성을 번식의 수단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쥐족이 강력한 무사들을 거느리고 엄격한 군주제를 확립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다 해서 그들의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닐텐데. 여신의 이중잣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카엘 팽송은 자신의 빌라에서 천사 시절에 담당했던 인간 3명의 환생 후의 인생을 관찰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가진 은비가 나온다. 은비의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때 위안부가 되어 일본으로 끌려온 분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적어 주었다. 한국인으로서 정말 고마운 부분이다. <신>이 전세계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읽고 진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미카엘 팽송은 한국을 아주 좋아하는 프랑스인으로 설정되어 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한국을 칭송하는 부분이 있는데, 약간 낯이 뜨거워졌다.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 그에 해당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나라 한국을 만들기 위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카엘 팽송이 신이 되어 우리나라를 앙크로 관찰한 후에 절대 실망하지 않도록.

a*****2 2012.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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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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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권과 2권은 3부작 가운데 제1부인 '우리는 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주인공인 미카엘 팽숑이 144명의 신 후보생의 한 명으로서 신이 되기 위한 초기경쟁을 펼치는 부분이다. 이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에서 기초를 다지고 광물,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차례대로 만든다. 이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가르침을 받아 저마다의 개성과 사상을 반영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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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권과 2권은 3부작 가운데 제1부인 '우리는 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주인공인 미카엘 팽숑이 144명의 신 후보생의 한 명으로서 신이 되기 위한 초기경쟁을 펼치는 부분이다. 이들은 지구를 본떠 만든 18호 지구에서 기초를 다지고 광물,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차례대로 만든다. 이들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열두 신의 가르침을 받아 저마다의 개성과 사상을 반영한 종족을 만든다. 분열, 중성, 협력의 세 힘 가운데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도 종족의 특징은 달라진다.

 

경쟁과정에서 수만은 탈락자가 생기고 있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은 각 단계마다 살아남는다. 앞으로 이야기가 주인공 미카엘 팽숑이 이 경쟁에서 생존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을 것이란 짐작을 하게 만든다.

 

여기서 나는 저자인 베르베르는 미지의 세계인 신의 세계를 어떻게 상상하고 그려나갈까? 하는 문제가 가장 관심을 끈다. 지금까지 나타난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에서부터 동식물이나 인간들의 특성에 대한 관찰과 지식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개별 종족을 발전시키는 경쟁 이야기는 우리 역사상 드러난 단면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둔다.

 

은비라는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것이 2권이 주는 재미의 한부분이다. 정신대 할머니 이야기부터 한일간의 감정, 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자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하는 부분들을 마치 우리 한국인이 상황을 묘사하듯 상황과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역사란 약자나 피해자의 입장에서 볼 때 또다른 설명이 가능하다는 측면을 보여주기 위해 설정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인간이 아닌 제3자로서 신이 인간의 발전 모습을 보고 기록해 놓았다면 이런 그림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전개된 내용으로는 역사적 지식과 저자의 상상력중에서 역사적 지식이 더 많이 작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c******4 2009.11.2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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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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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신, 1권에 이어 2권을 읽기 시작합니다.

 

 

 

 

6권완결인 장편소설입니다.

 

 

 

 

인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세가지 사건.

1.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제창한일.

2.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들고 나온 일.

3.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선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좋습니다.

 

 

 

 

머피의 법칙.

DJ DOC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 외에도 어떤 머피의 법칙이 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

 

 

 

 

목요일은 유피테르입니다.

 

 

 

 

밑에 친절하게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한번 파괴된 환경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기억해둡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납니다.

 

 

 

 

사주팔자가 정말이라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곰곰히 따져봅니다.

 

 

 

 

앞으로 더 자신을 믿기로 합니다.

3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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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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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 신 2- 상상력의 극한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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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헤르메스의 수업을 받을려고 하는 순간 끝이 났다. 다음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순식간에 빌려 읽었다 ;;   씨족 사회에서 부족사회로   1권에서 각자 발전 시킨, 각자의 토템을 가진 거북족, 개미족, 돌고래족, 쥐족등이 씨족사회에 만족하지 않고,각 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특히 푸르동의 쥐족의 발전은 눈부시다. 비록 살육과 약탈을 자행하고, 타세력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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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헤르메스의 수업을 받을려고 하는 순간 끝이 났다.

다음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순식간에 빌려 읽었다 ;;

 

씨족 사회에서 부족사회로

 

1권에서 각자 발전 시킨, 각자의 토템을 가진 거북족, 개미족, 돌고래족,

쥐족등이 씨족사회에 만족하지 않고,각 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특히 푸르동의 쥐족의 발전은 눈부시다. 비록 살육과 약탈을 자행하고,

타세력을 정복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노예를 늘려나가면서 계급사회를

이룩한다.

 

나는(미카엘 팽송) 아프로디테를 좋아하는 데 아프로 디테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미카엘에게 다가온다. 적당히 유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조언도 해준다.

 

레비아단 - 전설의 생물로 이 동물이 나타나면, 대양이 움직이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눈이 번쩍거린다고 묘사하고 있다. 사실 바다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페니키아 인들 등의 요소를 통해,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주인공과 일행은 이러한 레비아단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것의 뱃속을 탐험 하게 된다.

p342

 

한국은 오랫동안 독립적인 문명을 이루고 있었는 데, 수십 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을 적이 있어 p348

놀랍게도 한국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한국에 관한 지식이 꽤나 박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일 교포로 살아가는 은비의 내용이 나온다. 그녀는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인데 조센징이라는 모욕을 당한다. 엄마는 그러한

모독은 무시해버리라며 의연하게 이겨낼 것을 말한다. 대개의 재일교포의

내용인 거 같아서 씁쓸하기 하다. 만화 GO가 떠오른다.

 

이어서 데메테르의 수업이 계속된다. 풍요와 곡식과 농업의 여신이다.

마릴런의 말벌 부족은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아마존 부족의 원형으로 보인다.

그들은 여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데 남성은 종족 번식을 위해서만 가끔 활동되고

정 필요한 몇 명만 활용된다. 나머지는 모두 여자로써 그녀들은 매우 매혹적이며,

사냥기술과 창술 기마술에 능통하다. 활 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한쪽 유방을

도려낼 만큼 강인하며 호전적이다.

 

쥐부족은 여전히 강력하며 더욱 강한 기마력을 갖추었다. 이 두부족 사이에서 전운이

감돈다.

 

돌고래 부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의술, 낚시 등에 유능함을 보인다.

하지만 호전적이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이 약점처럼 보인다.

결국 쥐부족의 급습으로 돌고래 부족은 무너진다. 팽송이 계시를 내려서

거대한 배를 만들고, 그 곳을 떠나게 했고, 이들은 망망대해를 떠돌아 겨우 멸족은

면하게 된다.

 

프루동,팽송,마릴런,등은 여전히 탐험을 계속한다. 팽송은 아틀란스의 거대 집까지

쳐들어 가게 되는 데 바로 자신의 종족을 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편법을 쓰기 위함이다.

에드몽은 결국에는 아틀란스에게 잡히고, 최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팽송에게  전해주면서 사라진다.팽송이 이제 에드몽의 몫까지 써야한다.

 

돌고래 족의 표류는 쇠똥구리족 마을에 도착하면서 끝나고 여기저기 흩어지면서

쇠똥구리 족에 지식을 공유하면서 공생하게 된다.

 

결국 쥐족과 아마조네스 ( 말벌족)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말벌족은 처음 기습을 받지만

이내 그녀들의 훌륭한 궁술과 기마술에 쥐족은 혼쭐이 난다. 패배를 몰랐던 그들이지만

이번만큼은 기마술에서 날렵하고, 정확한 그녀들에게 유린당하면서 후회당한다.

 

아프로디테는 강평하면서 매우 비인권적인 사회를 조성한 이들에게 윽박지른다.

관습이라치고, 여자의 생식기를 강제로 꿰멘다거나 쾌락을 느끼지 못하도록

일부분을 잘라낸 행위 들을 힐난한다.

 

-인간들은 행복을 건설하려고 하기보다 불행을 줄이려고 애쓴다 - P 530

 

2권을 읽은 뒤에 나는 느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인 모습만 너무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아마조네스, 아틀란티스, 폼페이의 최후) 등은 결코 보편적이지 않지만 이뿐만 아니라

네스호의 괴물이나 , 실러캔스 , 모케레의 무벰베 등을 활용하면 더욱 멋지고 환상적

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들기는 한다. ( 강력한 부족에서는 왜 코모도의 왕도마뱀

이나 아나콘다는 출현하지 않았나? ;;; 하는 아쉬움도 든다.) 아무튼 나의 상상력은

점점 미카엘 팽송과 함께 한 단계씩 더 나아감을 느끼며 귀결이야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왜냐면 지금의 인류의 길을 걸을 것이 확실하니까)

l******h 201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