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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페니메이션 카라스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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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는 까마귀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전통적으로 까마귀는 샤머니즘 세계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색이기 때문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새로서 신성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까마귀는 동물이 죽어 그 시체가 썩기 시작하면 가장 빨리오는 잡식성 청소부이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애니 '카라스'에서도 이 카라스라는 존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지역에서 살아가는 중간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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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는 까마귀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전통적으로 까마귀는 샤머니즘 세계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검은색이기 때문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새로서 신성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까마귀는 동물이 죽어 그 시체가 썩기 시작하면 가장 빨리오는 잡식성 청소부이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애니 '카라스'에서도 이 카라스라는 존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지역에서 살아가는 중간자의 입장으로, 또는 이승을 위협하는 저승의 존재를 처치하는 청소부들로 등장합니다. 물론 영매인 '유리네'와의 계약을 통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죠.

 

결국 카라스들과 유리네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이승(물질세계)와 저승(정신세계)의 공존과 조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적 존재들을 망각해 가는 물질계에 대한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것과 이승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영향력을 끼치려 하는 저승의 존재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고 타락한 존재들을 징계하는 것이 그들의 사역이라는 점이 그것들을 반증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잡설이 길었지만, 카라스라는 작품은 '독수리 오형제', '케샨'을 제작한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40주년 기념작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는 엄청난 수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몽환적인 공간적 이미지는 2D로 처리하고 격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카라스의 액션부분은 3D로 처리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SF적 묘사를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부분들은 꽤 봐 줄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요수, 퇴마, 결계, 4차원 공간 등과 같은 판타지적이고 몽환적 세계관을 좋아하시거나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만 고어한 장면들이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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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쥬얼과 사운드의 진화!! 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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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노코 40주년 기념작으로 2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퀄리티에 대한 모든 물음에 답이 되리라. 액션은 물론이거니와 드라마를 이끄는 세계관 역시 섬세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표현되었으며 ova(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답게 코드2한정판 이나 이번에 발매되는 국내판이나 면면이 소장가치를 느끼게해 줄만한 스펙으로 선보인다.. 어서 출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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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노코 40주년 기념작으로 2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퀄리티에 대한 모든 물음에 답이 되리라.

액션은 물론이거니와 드라마를 이끄는 세계관 역시 섬세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표현되었으며 ova(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답게 코드2한정판

이나 이번에 발매되는 국내판이나 면면이 소장가치를 느끼게해 줄만한 스펙으로

선보인다..

어서 출시되어 아직 접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기쁨을 선사하게 해주리라!!

t*******2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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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S ...상당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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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하시면 떠오르는...그렇다 <Crow> 와 큰 맥이 같다   복수를 위해 까마귀(이작품에선 고양이 정령.....정도)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주인공...   배경의 분위기 역시 어둡고, 액션은 현란하다   인트로 부분의 막강 액션은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아주 쪼금 보았던)신조인간 캐산과도 많이 닮아 있었다.   어두운 배경과는 달리 주요 등장인물 (인간형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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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하시면 떠오르는...그렇다 <Crow> 와 큰 맥이 같다

 

복수를 위해 까마귀(이작품에선 고양이 정령.....정도)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주인공...

 

배경의 분위기 역시 어둡고, 액션은 현란하다

 

인트로 부분의 막강 액션은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아주 쪼금 보았던)신조인간 캐산과도 많이 닮아 있었다.

 

어두운 배경과는 달리 주요 등장인물 (인간형태)와 고양이정령은 오히려 화사한 색을 사용함으로써 비쥬얼을 강화하였고, 사운드도 훌륭하다

 

6화까지 논스톱으로 보고 나서 타츠노코 프로덕션이란 이름을 두고 두고 기억하리라

 

마음먹은 작품이다.

 

끝에가서는 좀 진부하긴 하지만, 이작품은 내용으로 승부하려는 작품이 아님을 명심할것!

 

하지만 별 5개를 주기는 좀 아쉽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넋을 놓고 감상한 작품이다.

 

강한 비쥬얼, 현란한 액션, 멋진 연출을 보고 싶다면 구입할것...

 

추가로 서플먼트도 훌륭하다.

b******s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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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삼부작이 약간은 아쉬운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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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에 타츠노코가 타카라에 합병되면서 한달에 한편씩 나오던 40주년 기념작이   2년동안 쉬었다가 07년에 나머지 3부작이 나왔죠 자세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뒤에 3부작은 앞의 3편보다 CG나 작화가 약간 떨어집니다. 앞의 3부작이 워낙   하이 퀄리티라 뒤의 3부작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대단한 수준입니다만,   인수합병이 안되고 정상적으로 작업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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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년에 타츠노코가 타카라에 합병되면서 한달에 한편씩 나오던 40주년 기념작이

 

2년동안 쉬었다가 07년에 나머지 3부작이 나왔죠 자세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뒤에 3부작은 앞의 3편보다 CG나 작화가 약간 떨어집니다. 앞의 3부작이 워낙

 

하이 퀄리티라 뒤의 3부작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대단한 수준입니다만,

 

인수합병이 안되고 정상적으로 작업이 진행되었으면 훨씬더 멋진 작품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못보신분들은 반드시 보시길 강추 합니다.

c********n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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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카라스 鴉-Karas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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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라스 鴉-Karas, 2005 감독 : 사토 케이이치 작성 : 2008.03.01. “이것은 일본판 크로우?!” -즉흥 감상-   일을 하기 시작했다기에, 사랑하는 행위인 애니메이션 시청이 힘들어져버렸다 말하던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친구가 어느 날. UCC방송을 통해 ‘볼만한 것’이 있었다고 말하기에, 약간의 경고를 양념으로 뿌린 추천 음식(?)을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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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라스 鴉-Karas, 2005

감독 : 사토 케이이치

작성 : 2008.03.01.



“이것은 일본판 크로우?!”

-즉흥 감상-



  일을 하기 시작했다기에, 사랑하는 행위인 애니메이션 시청이 힘들어져버렸다 말하던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친구가 어느 날. UCC방송을 통해 ‘볼만한 것’이 있었다고 말하기에, 약간의 경고를 양념으로 뿌린 추천 음식(?)을 맛보게 되었는데요. 으흠. 감히 한번은 맛 볼만했다고 적어보며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타츠노코 프로 40년 기념 작품’이라는 문장에 이어, 짙푸른 밤하늘에 구름을 낀 몽환적인 자태를 보이는 보름달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둠과 구름을 가르며 움직이는 두 비행체가 있게 되는데요. 쫒고 쫒기는 맞부딪침 속에서 결국 하나가 희생되어버림에, 승자 쪽에서는 ‘어리석은 자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게 됩니다.

  한편 응급실로 질주하는 이동침대와 사람들의 모습이 있게 되는데요. 그것도 잠시, 이상한 방법으로 기차를 이용해 이동 중인 한 청년의 모습과 함께 3년 후라는 안내가 있게 됩니다. 그렇게 정체가 의심스러운 청년의 독백 같은 중얼거림과 함께 ‘요괴’와 관련된 경찰서 내의 부서 소개로 이야기가 이어지게 되는데요. 말 많던 정의의 총잡이 청년에 이어 이번에는 전신 갑옷의 무사가 탄생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본론의 장으로의 안내와 함께, 잃어버린 대지의 균형을 찾기 위한 처절한 싸움이 시작되려하지만…….



  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섞인 경고는 그 자체로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네? 아아. 그 경고라는 것은 ‘화면은 멋진데 너무 일본색이 강한 작품이니 추천하기는 좀 그렇다’는 것이었는데요. 제가 보이기에는 일본 자체의 전설, 민담, 괴담을 현대적인 색체와 함께 너무나도 ‘그럴듯하게’잘 조합해낸 제작진의 노력이 하나 가득 넘쳐흐른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수리5형제/과학닌자대 가차맨 科學忍者隊ガッチャマン, 1972’로 매력적인 만남의 추억을 가지고서 세월의 강을 지난다음, ‘카이트 Kite, 1998’를 만나고 묘한 매력에 중독되고 말았었는데요. 그나마 중간에 그런 징검다리가 있었기 때문인지 이번의 ‘카라스’에서는 “진화!!”를 외치고 있는 저를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네? 그럼 제목에서의 ‘카라스’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구요? 작품의 시작부분에서 그림문자 같이 생긴 한자를 옮겨보면 ‘鴉’로, ‘갈까마귀 아’로 옥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난날 인상적으로 만났었단 영화 ‘크로우 The Crow, 1994’를 연상해 볼 수 있었는데요. 동시에 비슷한 소제를 두고서 만들어지는 작품에 대해 민족 정서의 차이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기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을 적어보자면, 서양에서는 초자연적 현상에 해당하는 이야기들에 대해 기피 내지 배타하는 성향의 작품이 많이 만들어지고, 일본에서는 적극적인 수용과 이용 방안의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흐음.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어떨까요? 이것저것 의견은 많은데 그럴싸한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다기 보다는 그렇지 않고 있으며, 그저 신선하고 새로운 것만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에 이어 상식을 깨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한다는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을 받고 있는 편인데요. 글쎄요. 집에서부터 ‘평균과 평범’을 강조 받고 있는 편인지라 더더욱 그런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타츠노코 프로 40년 기념 작품’이라는 문구로 작품이 시작되었다보니, 저는 ‘타츠노코라는 사람관련의 40주년 기념 작품’인가 싶었는데, 프로덕션, 그러니까 영화를 제작하는 회사-‘제작소’를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타츠노코’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저의 부족한 일본어 실력으로는 알 수가 없었기에 혹시 아실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볼까 하는군요.



  그럼, 문득 ‘크로우’시리즈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며, 어머님의 생신 선물로 사드렸던 ‘1%의 행운 Chicken Soup for the Entrepreneur’s Soul, 2006’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볼까 합니다.

 

 

TEXT No. 631
n*****g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