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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가 영어 발음이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승훈 교수의 토종발음 이렇게 하면 Native 된다!'와 함께 공부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했던 발음의 대부분이 엉터리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소 마음이 아팠지만, 틀린 발음들을 열심히 고치고 있습니다. 버스/지하철 타고 다닐 때도, TV를 보다가도 발음 연습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 괜히 뿌듯합니다.ㅋㅋ (아직도 [i]발음은 잘 되지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지루하지 않게 구어체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책 읽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걸까요 ^^;.. 암튼~ 꼭 누가 이야기 해주는 것 처럼 읽고 따라하니까 좋아요. 그리고 CD 속의 여자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발랄해서 신납니다. ㅎㅎ 보통 단어장이나 영어책에 든 CD의 목소리들은 잠오는 목소리가 많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영어발음의 세계를 맛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무조건 굴리기만 하면 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언젠가 개별 발음, 강세 모두 완벽하게 발음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영어발음공부를 해야겠습니다! [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