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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나의 존재가 비타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타민은 커녕 폐만 끼친다면 제대로 살고 있는것인지 생각을 해봐야할겁니다. 요즘 사춘기가 들어섰는지 종종 저와 부딪치는 아들녀석에게 뭔가 힘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만나게 된 '철학 비타민'은 네가지의 소중한 비타민이 담겨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비타민,인생을 바꾸는 생각 비타민, 성공을 부르는 습관 비타민,어려움을 이겨 내는 지혜 비타민으로 이야기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들녀석은 좀처럼 읽을 생각을 안해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정말이지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생각 비타민과 지식 비타민을 통해서 생각을 안겨주고 지식을 전해줍니다. 친구간의 우정이야기나 형과 동생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구요~ 괴물과 어부 이야기를 통해 어떤 어려움에 처해도 정신만 똑바로 차린다면 이겨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명언과 좋은 말들이 있어도 그냥 듣고 흘려버리기 일쑤인데 이 책에선 하나하나 일화를 들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니 더욱 마음속에 깊이 새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소유에서는 소유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휴대폰이나 PDP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아들과 함께 읽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새옹지마이야기 역시나 아들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거야!!"종종 그런 말을 자주 내뱉는 아들이었거든요.. '박사체면 때문에'에서는 통쾌하게 웃고 말았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나서 재미있는 부분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관심을 가지면서 식탁에 앉아서 한참을 보더니 앉을때마다 펼쳐보곤했던 책입니다. 친구들에게도 들려주면 좋을것 같다고 하니 여러번 반복해서 보기도 하더라구요~ 생활의 활력이 될 비타민이야기들이 듬뿍 들어있는 책은 아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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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책이 아이를 위한 책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3학년 아들이 동생에게 하나씩 읽어주면서 대화를 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가 제가 더 내용이 궁금하고 읽고 싶어서 읽게 되더라구요.
어른들을 위한 생각하는 책이라고 해야 할거 같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이면 더 많은 대화를 하고 느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학년 이다 보니. 동생과 하는 대화도 한계가 좀 있긴 해 보였지만, 그래도 책의 한 부분부분이 짧게 구성되어 아이가 보기에 어려움이 없고, 그림이나,, 생각비타민, 지식비타민이라는 것을 넣어서 더 많은 걸 끄집어 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비타민.. 이란 제목만큼. 우리에게 하루 할알 꼭 필요한 내용인거 같아 기분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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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 주면 원래 하루에 한 이야기만 읽으라고 했어요. 이런 책은 한 꼭지씩 봐야 매일매일 마음의 양식처럼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그냥 계속 읽어버리더라고요. 책 읽겠다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놔 두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종종 그랬거든요. 꼭 하루에 한 장씩 읽으려고 다짐했던 책을 하루나 이틀만에 다 읽어버리곤 했어요.
저도 보니, 이 책 안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성격, 습관, 우정, 사랑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물질에 대한 것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감명 깊은 이야기도 많았고요. 손이 아파서 더 이상 길게는 못 쓰겠네요...
어쨌든 좋은 책입니다. 그림도 귀엽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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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불가사리의 운명'을 가장 감동적으로 보았다. 나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원주민이 참 착하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해석해 보자면 불우이웃돕기에 10원이라도 내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자연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이 많다면 자연은 깨끗해지겠다. 나는 좀 부끄럼을 많이 타서 표현, 행동을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무언가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는 매일 바닷가에서 게를 보면 밟아버리는데... 후회되고 게한테 좀 미안하다. 정말 불가사리 한 마리를 살릴 수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보지도 않고 지나친다. 그래서 불가사리가 바닷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불가사리 한 마리도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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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서 고른 영양이 필요하듯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있어서도 넘치거나 부족함이 없는 자양분이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고 있어서인가 보다 우월적인 습득과 나섬을 우선시 해야 하는 것으로 당연스레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정성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조금 더 고르게 필요한 지혜와 생각 그리고 그것을 실천해 가는 일상에서의 바른 습관을 키워가며 스스로에게 적합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키워가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선적으로 참된 인간이 되어진 뒤에 보다 큰 목표를 이뤄내는 것이 참된 성공에 이르는 것이기에, 주변인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자연스레 베풀어 가야 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한 나눔과 인정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긍정과 신뢰 그리고 그로인한 모두의 공감은 분명 나뿐만이 아니 모두를 위하는 즐거움이 될 것이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과 당장의 미비한 결과에 더 많은 촉각을 세우며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 나름의 사회생활과 관계를 맺어 가는데 있어서 보다 적극적이고 돈독할 수 있는 노력을 해가는 방법을 깨닫도록 도와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부족함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더욱 노력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물질로 대체할 것이 아니라 진정 그러한 마음을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 부모된 이들의 역할이라는 것도......
마음을 바로잡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야만 인생을 바꾸고 성공을 부를 수 있다는 명쾌한 진리를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기쁨을 벌써부터 알고 있음에도 무심히 지나치며 실천하지 않고 있기에 문제가 되는것이다. 머릿 속으로는 그 모두를 인정하고 기억하면서도 조잡스런 핑계와 구실만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조금더 성숙하고 진중한 삶의 터전을 다지기 힘든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고른 생각을 갖고 실생활에서 습관을 바르게 들여야만 할것이다. 그러한 준비를 갖춰 최선의 노력을 거듭 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것이기에 유념해 기억하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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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이 되긴 전까지만 해도 언제나 내가 책을 골라 사주었었다. 1학년 여름 방학을 맞은 기념으로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책을 사주겠다고 골라 보라고 말을 하자 아이가 의외의 대답을 했었다. 탈무드에 나온 솔로몬의 재판이란 책이 따로 나온 것이 있으면 그걸 사달라는 것이었다. 철학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탈무드의 이야기를 아이가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집에 있는 어린이 탈무드를 아이가 의외로 재미있게 봤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철학 동화이다. 탈무드가 유대인의 교육적 측면을 고려한 책이라면 이 책은 요즈음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과 지혜를 키울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우리가 잘 아는 요즈음의 위인들의 이야기로부터 일상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런 책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비타민, 인생을 바꾸는 생각비타민, 성공을 부르는 습관 비타민,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비타민, 네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가 진행되어지는 이 책은 짤막짤막한 글 속에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살찌우는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면서도 재미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힌다. 또한 제목 밑에 아이가 내용을 읽기 전에 글을 읽으면서 아이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키포인트를 적어 놓아 아이가 단순히 내용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한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듯 싶다.
그리고 글의 나중에 아이의 생각을 살찌우는 생각비타민, 지식 비타민은 내용을 읽고 논리적 사고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인지 다른 어떤 글보다도 <말 한마디의 위력>이란 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끊임없는 노력과 굳은 의지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이 격려하는 말 한마디가 성공하는 길로 인도하기도 한다.' 라는 글로 시작된 이 글에서는 중국의 유명한 탁구선수인 덩야핑과 미국의 전기지기 제조회사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 전 회장과 베토벤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 글을 읽으며 젝 웰치의 어머니처럼 아이의 부족한 면을 칭찬으로 꿈을 키우게 할 수 있는 그런 엄마이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