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5번... 그렇게 큰 감동을 주지 못했다.
젊은 지휘자의 열정만으로는 부족한 듯.
하지만, 프란체스카 라 디미니...
거대한 에너지를 분출시키는 두다멜의 지휘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분명히 교향곡 5번 보다는 프란체스카 라 디미니가 훨씬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