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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 스마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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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중에 하나는 바로 저자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지프 나이, 바로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이다. 프린스턴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로즈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서 석사를,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학장을 역임했고, 석좌교수로 재임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입각해서 국방부 차관까지 지낸 국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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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중에 하나는 바로 저자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지프 나이, 바로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이다. 프린스턴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로즈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서 석사를,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학장을 역임했고, 석좌교수로 재임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입각해서 국방부 차관까지 지낸 국방-정보통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권이 시끄러운데, 리더십의 부재에 대한 생각이 절로 드는 시점이다. 우리 역사는 지난 날 잘못된 리더십의 폐해를 여러번 겪었다. 국민이 원하지 않는 리더의 부적절한 방향과 행태는 불행한 시나리오를 초래한다. 6.25전쟁부터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하야, 4.19혁명, 5.16군사혁명 그리고 신군부와 민주화 과정...에서 우리는 역사를 책임질 줄 아는 훌륭한 리더의 등장을 갈구해 왔다.

 

우리나라는 민주화와 더불어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이제는 그것에 걸맞는 새로운 리더십을 원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리더십의 에센셜, 즉 그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조지프 나이 교수는 국제정치는 물론 미래예측과 리더십 분야에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이론을 통해 세계의 석학으로 자리 잡았다.

 

성공적인 지도자는 감성지능, 소통능력, 비전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매혹할 수 있는 능력인 소프트파워를 갖춰야 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정치력인 하드파워도 보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두가지를 접목한 [스마트파워]를 갖추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조지프 나이는 소프트 파워 개념의 창시자이지만 소프트 파워를 리더십의 최선으로는 평가하지 않는다. 그는 성공적인 리더십에는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기술이 모두 필요하며 다만 파워배분은 상황에 따라 다를 뿐이라고 정리한다.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리더십의 형태 또한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쟁터의 지휘관과 종교지도자의 리더십이 달라야 하는 것처럼.

 

민주주의가 확산됨에 따라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들은 더 많이 생겨나지만 하드파워를 적합하게 행사하는 일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소프트파워 역시 타고난 심성이나 외모, 연설능력 같은 개인적인 매력에 의존한다는 태생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지프 나이가 새롭게 주창한 리더십은 스마트 파워이다. 리더를 둘러싼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조직은 점점 더 수평적으로 변하고 구성원들은 권위에 쉽게 굴복하지도 않는다. 또한 추종자들의 다양한 욕구는 감성적인 호소만으로는 쉽게 충족되기 힘들다.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리더십의 신 개념이 바로 스마트파워인 것이다.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은 유동적인 관계의 흐름, 파워의 흐름을 간파하고 추종자들의 욕구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다. 조지프 나이는 이를 ‘상황지능(contextual intelligence)’라 이름 붙였다

 

쉽게 말해서, 스마트파워는 상황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을 바탕으로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를 적절히 구사하는 것을 말한다. 리더들도 상황에 따라 성공도, 실패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건조한 트랙에서 잘 달리는 말이 이는가 하면, 진흙탕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말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리더에게 추종자들의 욕구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느냐이다. 스마트파워를 확실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변화에 대한 적응능력, 현실적인 점검, 지속적인 정보추구가 성공하는 리더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리더가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 [감성지능]과 [실무지식]이 지능지수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사례는 물론 각국의 정치 리더들과 간디,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등 민중을 이끈 사회 지도자들과 잭 웰치, 리 아이아코카 등의 세계적인 CEO 등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이틀 후면 서울시장 선거이다. 6개월후면 19대 총선, 그로부터 8개월 후면 제18대 대선이 치뤄진다.

 

우리 국민이 이루어낸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에 걸맞게 우리 손으로 뽑은 지도자의 자질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정치적 무관심과 해태로 인한 정치지도자의 자질 저하는 결국 우리에게로 독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기에, 정치를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의 투표권[참정권]의 행사와 정치에의 관심에 F5키를 눌러주어야 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1.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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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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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편 본 책인데 저자의 명성만큼이나 기대가 큰 책이었는데 별루인것 같읍니다 보는이에 따라 중요성과 책의 가치가 달라지겠지마 중요하지 않은 사례의 열거일 뿐인것 같읍니다   책의 흐름내용으로 보아 리더십의 유형과 리더가 갖추어야할 조건 내지 상황입니다 지도자의 상 내지 리더쉽을 위에서 바라볼때와 아래에서 바라볼때완 조금 다른면이 있지만 우리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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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편 본 책인데 저자의 명성만큼이나 기대가 큰 책이었는데

별루인것 같읍니다

보는이에 따라 중요성과 책의 가치가 달라지겠지마

중요하지 않은 사례의 열거일 뿐인것 같읍니다

 

책의 흐름내용으로 보아 리더십의 유형과 리더가 갖추어야할

조건 내지 상황입니다

지도자의 상 내지 리더쉽을 위에서 바라볼때와 아래에서 바라볼때완

조금 다른면이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리더쉽은

쉽게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쉽게 우리의 관념적으로 현실에서의

지도자를 보기엔 어려운 경우입니다

 

그러니 지도자란 위기에 영웅과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말이 타당하고

지당한 얘기이겠지요

소프트파워 기술을 가진 지도자는 당연히 정서적인 IQ,커뮤니케이션 과

비전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아래에서 보는 지도자란 당연히 우리한테 정서적으로 다정다감하고

잦은 공식 또는 비공식 모임과 대화를 자주하고

항상 무언가 모르지만 현재의 상태보다 좋아질 수있다는 관념적이고

눈에 보일껏 같은 것을 그리게 하는 사람 이게 우리의 보편적인 우리가

보는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위에서의 지도자는 이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흐를수도 있읍니다

이런 말도 있읍니다

지도자는 국민을 사랑하지 않지만 국민은 지도자를 사랑한다

지도자는 공포로 항상은 아니지만 국민을 대해야 한다

이런 지도자상이 거래적 하드파워라고 하는데

역설적이게도 이런 지도자는 항상 보상이나 처벌,개인의 이기심에

인센티브에 역점을 두고  무리를 이끈다는 것이죠

 

종합해 보면 스마트파워란 적당한 하드와 소프트 파워를 구사하는 것이겠지요

즉 중도입니다

영웅과 위대한 지도자는 상황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지도자 자신이나 국민이 만들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IQ를 습득해만

겠읍니다

 

k*******n 2011.01.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