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를 쓴다는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인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모르고 계신 분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일본문화의 개방전 소위말하는 백판 비디오태입에 쏟았던 정성과 정열을 기억해보십시요. 인터넷과 p2p상의 떠돌아다니는 파일들을 모아 볼품없는 씨디 나부랑이에 굽어서 가지는 짓은 에바의 팬이라면 절대 할수 없는 일이지요.. 아직 디비디가 나오지 안았을때 일본 문화가 개방돼지 안았을때 전 에바 O.S.T한장을 수만원씩이나 주고 샀엇답니다. 한글 자막이 없는 에바 자기 비디오를 비싼 값에 사곤 했답니다. 사실 비디오 테입이 너무나 아까워서 데크에 넣어본적도 없는것 같군요..이렇게 디비디로 나올줄 생각도 하지 못했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평이나 감상자체가 너무나 건방진 무의미한 일로 여겨집니다..다만 20세기동안 최고의 작품이라고 박에는 할수 없네요... 또한가지 덧붙이자면 이 작품은 절대 한 두번의 감상만으로는 끝낼 수 없는것 모두 아실거에요..두고두고 간직하며 평생을 통해 생각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
| 문제가 있다면, 가이낙스에서 현재 안노 감독의 지휘 하에 에반게리온의 리마스터링이 진행 중 이란 것입니다.(현지에선 이미 예약 시작했습니다.) 화질 보강, 미사용 영상 디스크 증정, 5.1 채널 출력 등등. 현재 뉴타입에서 유통하는 것은 가이낙스에서 예전에 발매한 버젼일 것입니다. 올해(2003) 안에 전부 출시 예정인 "에반게리온 리뉴얼"(극장판까지)이 한국에 유통 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을 새로 보시는 분이 아니라. 매니아로서 소장을 하고자 하신다면, 새로 보강된 판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추가로 말할 것 같으면. 한글 더빙된 VHS 는 등장 인물 이름 변경은 둘째 치더라도, 엄청난 양의 가위질로 원작의 내용 자체를 알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볼려면 꼭 원판으로 보십시오. |
| 에바라는 애니를 누구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에반게리온... 안노히데야키라는 감독을 더욱더 유명하게 만든 작품. 단순히 보기엔 사도라는 괴물과 싸우는 생체병기형 로봇인 에반게리온이라는 여느 로봇 만화와 다를바 없겠지만 에반게리온은 특이한 주제... 이에 타게되는 신지,레이.아스카 라는 세 아이 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장기의 아이들이 자아를 찾아간다(?)는 심오한 주제를 갖고 있다. 에반게리온은 한두번 봤을때 얼핏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보다는 단순한 그 재미적요소에만 기울이지만 여러번 볼수록 그 새로운 모습.. 주인공들의 심리상태 등등에 관심을 갖게 되고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타인에 상처를 줄것 같기때문에 더 남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신지의 모습 등을 통해 한번더 소극적인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는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디비디로서의 에반게리온은 가이낙스 사의 다른 애니와 마찬가지로 화질은 그리 좋은 편은 못된다고들한다. 음질도 마찬가지여서... 가이낙스사의 원판 소스 보관이 좋지 못한탓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많은 이들이 1번, 2번으로 갖고 있던 에반게리온 DVD를 3번코드로 바꾸거나 혹은 이번기회에 많은 저패니메이션이 매니아 층에서 일반층으로 까지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