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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권도 음식에 담긴 추억과 사람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올갱이국이나 은어처럼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음식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갯장어를 다루는 부분도 보는 맛이 있네요. 식객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꼼꼼한 음식 설명이 잘 살아 있어서 이번 권도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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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2권을 읽었습니다. 22권에서는 여의치 않게 오랜만에 봉주와 성찬이 대결을 하게 됩니다. 기업 회장님의 식욕을 돋구기 위한 사적인 식사에서 서로 다른 이에게 부탁을 받아 갯장어로 대결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잔뼈가 많아서 입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 장어를 싫어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장어요리가 나오는 걸 보니까 어떤 맛일지 다시 흥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