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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 마짱」난 마짱을 XX해, 거짓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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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둘이 있다.  나는 그 어린아이였을까, 아니면 그 어린아이를 지켜보는 이였을까.  내 눈 앞에는 지금    그녀가 있다.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그녀를 너무 지켜주고 싶어서.  그녀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그래서 난 지금 여기에 있다.  그를 흉내내며.    거짓말이지만.   ─    꽤나 흥미로운 말재주를 구사하는 작가였습니다. 유명 작가의 헛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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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 둘이 있다.

 나는 그 어린아이였을까, 아니면 그 어린아이를 지켜보는 이였을까.

 내 눈 앞에는 지금

 

 그녀가 있다.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그녀를 너무 지켜주고 싶어서.

 그녀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그래서 난 지금 여기에 있다.

 그를 흉내내며.

 

 거짓말이지만.

 

 

 꽤나 흥미로운 말재주를 구사하는 작가였습니다. 유명 작가의 헛소리꾼을 연상시키기도 한 거짓말쟁이였지요. 비교하면 할 수록 떠오르게 만든달까~

 잡설은 그만두고.

 

 거짓말쟁이 미 군은 마짱의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마짱의 집 한 방에서 어린아이 둘을 발견하지요. 그 어린아이를 발견한 미 군은 마짱과 함께 살기로 결심을 하고, 마짱과 살며 어린아이 둘을 돌봅니다.

 어느 날, 마짱이 자는 사이 어린아이 둘을 미 군은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밖으로 데리고 나옵니다. 하지만, 그런 어린아이 둘을 누군가가 노립니다.

 누군가는 한창 떠들석거리는 화재의 주인공, 연쇄살인범─

 

 과연,

 연쇄살인범은 누구일까요.

 미 군은 누구일까요.

 마짱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누가 진행하는 걸까요.

 

 모든것은 '그'의 거짓말.

n*****s 2008.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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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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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용에 대해 만점을 주지않은건 너무 어둡다고나 할까요? 조금 어두운 요소가 주측인데 패러디내용이 간간히 들어가있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수의 대중에게 어필하기에 무리가 있는거 같아 별점을 조금 깍습니다. 내용과 구성면은 반전을 집어넣기 위해서 시도하신거 같은데 저는 우선 만족했습니다. 중반까지 그저 페이스에 끌려다녔다고 할까요? 작품의 케릭터와 사
"첫권을 보고." 내용보기
제가 내용에 대해 만점을 주지않은건 너무 어둡다고나 할까요? 조금 어두운 요소가 주측인데 패러디내용이 간간히 들어가있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수의 대중에게 어필하기에 무리가 있는거 같아 별점을 조금 깍습니다. 내용과 구성면은 반전을 집어넣기 위해서 시도하신거 같은데 저는 우선 만족했습니다. 중반까지 그저 페이스에 끌려다녔다고 할까요? 작품의 케릭터와 사건에 대해 빠져 거침없이 읽어갔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시리어스하고 인물간의 대화에서 약간 이해하기 힘든 그런부분이 있습니다. 그점도 감안해 조금 마이너스를 주었구요. 1인칭으로 서술해서 일까요? 상대의 심리를 알기 조금 힘들더군요. 무엇보다 정상인이라고 불리는 그런 인물들의 등장이 없다보니.. 일부러 주인공의 생각끝에서 반복하는 '거짓말'이라는것을 계속 어필하셨는데 그 점이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1권에서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전부 드러나 버렸기때문에 2권내용은 어떤쪽으로 서술하실지 궁금하네요. 대체로 1권을 보고 다음권을 결정하고 사는지라.. 요근래에 책을 사게되어 읽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다음권을 구매하게 될정도는 솔직히 아니더군요. 앞에 언급했듯이 1권에서 내용이 다 나오고 충분이 끝낼정도 완벽하기때문이 더 크긴 큽니다만 맞지 않는 사람과는 절대로 맞지않는 점이 이 책의 유일한 단점정도라 할수있겠네요.
g**********d 201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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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XX' 이름과 주인공의 성격, 그리고 아이러니
"주인공 'XX' 이름과 주인공의 성격, 그리고 아이러니"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문학적 기교가 책속에 녹아들어서 눈과 머릿속을 즐겁게 해주고,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되기 어려울 정도의 탄탄한 짜임새, 그리고 미약하지만 부제와 작품간의 통일성을 통한, 작가가 주지하고자 하는 바를 명시함으로써 소설과 라이트노벨의 쟝르 사이를 드나든다. 또한 작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채택해서 주변인물, 주인공, 독자간의 괴리감을 조절해서 극적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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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문학적 기교가 책속에 녹아들어서 눈과 머릿속을 즐겁게 해주고,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되기 어려울 정도의 탄탄한 짜임새, 그리고 미약하지만 부제와 작품간의 통일성을 통한, 작가가 주지하고자 하는 바를 명시함으로써 소설과 라이트노벨의 쟝르 사이를 드나든다. 또한 작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채택해서 주변인물, 주인공, 독자간의 괴리감을 조절해서 극적 긴장감을 더해준다. 작품 내내 암울한 분위기와 주인공의 거짓말의 조화는 극적 아이러니를 강조해서 독자의 깊은 몰입을 방해한다. 깊은 몰입을 배제함으로써 독자는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작중 등장하는 장면의 변환이나 데자뷰 현상 등만 잘 파악할 수 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책.

 

등등 라이트노벨을 읽다보면 진부함이 묻어나는 전개나 표현들을 볼 수 있는데, 묘사를 낯설게 하거나 다른 기교를 써서 책에 개성을 부여한다. 더 말하고 싶은 장점이 있는데 이는 생략....

 

책에는 작가 조국의 문화가 베여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도가 너무 심한듯 하다.

그리고 중간 여형사 나츠키한테 안기는 장면을 통해 주인공이 안기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까진 좋았는데 자살은 너무 극단적인듯 하다.

 

j*******e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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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1권.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 1권. 그렇지만..." 내용보기
재미있다. 분위기로 치면, 오츠이치와 니시오 이신, 그리고 다나카 로미오의 크로스 채널의 분위기를 섞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반전이 뻔하게 보이지만, 멋지게 반전 스토리를 진행시켜나간 점도 좋다. 기대하고 있던대로 흡족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다 보자마자 2,3권을 연달아 주문했다. (예스24에서 품절되었길래 다른 곳에서..)   .. 그리고 실망했다. 헛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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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분위기로 치면, 오츠이치와 니시오 이신, 그리고 다나카 로미오의 크로스 채널의 분위기를 섞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반전이 뻔하게 보이지만, 멋지게 반전 스토리를 진행시켜나간 점도 좋다. 기대하고 있던대로 흡족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다 보자마자 2,3권을 연달아 주문했다. (예스24에서 품절되었길래 다른 곳에서..)

 

.. 그리고 실망했다.

헛소리는 그것에 떡밥이 있을때에나 의미가 있다. 1권의 헛소리는 그리 의미 없지는 않았다. 나름대로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심리에 보탬해주며 무언가 있을것 같다는 기분을 안겨주며 (다소 과한 감은 있어도) 거짓말쟁이 미군을 멋있어보이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그건 아직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1권 한정으로 끝냈어야 했다.

2권에서는 다시금 새롭게 반전을 준비하고, 또다른 멋진 설정과 이야기를 이끌어냈어야 했다.

 

 

적어도..

불행한 자신을 상상하며 즐거워하곤 하는 멜랑꼴리한 매저키즘을 가진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적어도 3권까지는..

 

그래도 1권은 추천.

m********r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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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충격과 공포??" 내용보기
어이없는 전개에 이은 어이없는 결말??   내용의 전개는 잘나가다 마지막에가서 범인이 밝혀지는게 중간내용과 연관성이 없어서허무맹랑 하지만   나름재밌었습니다  내용이 참신해서 확와닿는데....   절 대않잊혀질듯한 내용의책   시간나시고 돈있으시다면 사서읽어보길 강추합니다.   판타지물과 순애물에 질리신분들이읽을만한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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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전개에 이은 어이없는 결말??

 

내용의 전개는 잘나가다 마지막에가서 범인이 밝혀지는게

중간내용과 연관성이 없어서허무맹랑 하지만

 

나름재밌었습니다  내용이 참신해서 확와닿는데....

 

절 대않잊혀질듯한 내용의책

 

시간나시고 돈있으시다면 사서읽어보길 강추합니다.

 

판타지물과 순애물에 질리신분들이읽을만한 추리물???

j******1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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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 내용보기
읽어보면 오츠이치 GOTH와 니시오 이신의 헛소리꾼 시리즈를 섞어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소재 부분에서는 GOTH,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는 헛소리꾼 시리즈랑 많이 닮아 있습니다.확실히 유괴, 납치, 살인 같은게 소재가 되다보니 왜 상을 못받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라이트노벨로 분류하기에는 소재가 비릿하고 끈적한데다가, 똑같이 파가튀고 살이 찟기는 이능력자 배틀물이나 이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 내용보기
읽어보면 오츠이치 GOTH와 니시오 이신의 헛소리꾼 시리즈를 섞어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소재 부분에서는 GOTH,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는 헛소리꾼 시리즈랑 많이 닮아 있습니다.

확실히 유괴, 납치, 살인 같은게 소재가 되다보니 왜 상을 못받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라이트노벨로 분류하기에는 소재가 비릿하고 끈적한데다가, 똑같이 파가튀고 살이 찟기는 이능력자 배틀물이나 이런것들과는 다르게 '유괴'라는 거 하나 때문에라도 다른것과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게 들거든요.

캐릭터나 이야기전개는 헛소리꾼 시리즈를 먼저 봤으면 심하게 닮았다고 느낄 겁니다. '헛소리' 대신에 '거짓말이지만'. 거기에다가 케릭터 주변인물도 왠지 모르게 닮았죠.(정신병원 선생과 헛소리꾼의 간호사등) 챕터당 일러스트 1개라는 구성으로 들어가면 똑같아요. -_-; 다른점이 있다면 예네들은 무지막지한 능력이나 재력을 안 가졌다는거? 아니 마유는 재력은 있구나.. 데드블루 만큼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이런저런 유사점 때문에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내용이 그렇게 똑같냐? 라고 하면 '아니'라고 대답 할 수 있지만 전개의 유사점은 어쩔 수 없겠네요. 트릭 장치도 어느정도 예상은 되는거구요.

다만 아쉬운건 불친절 하다는 것? 이야기가 속 시원하게 풀리는게 아닙니다. 시리즈로 구상하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 유괴 사건의 경우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거든요. 읽는 재미는 확실히 좋지만 불량식품 먹는 느낌지 조금 나요.

살리에르 같은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헛소리 시리지의 헛소리의 대폭 삭감과 GOTH에서 말랑말랑한을 좀 더 원하신 분이라면 강력추천!

n****2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