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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거장전 : 렘브란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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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전은 몇해전에도 크게 전시가 개최된바있다. 그때의 전시 도록역시 훌륭했기에 이번 도록은 솔직히 망설여졌는데 내용면에서 또 색감면에서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목차와 그림에 대한 설명... 모두 만족시켜주는 도록인거같다.   오프매장보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거기다 입장권까지 주니 일석이조다.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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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전은 몇해전에도 크게 전시가 개최된바있다.

그때의 전시 도록역시 훌륭했기에 이번 도록은 솔직히 망설여졌는데 내용면에서 또 색감면에서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목차와 그림에 대한 설명...

모두 만족시켜주는 도록인거같다.

 

오프매장보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거기다 입장권까지 주니 일석이조다.

평일 주말 관계없이 입장이 가능하다니 꼭 이용해봐야겠다.

 

b*****4 2009.01.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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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 미술 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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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vanishing beauty.   전시회에 새겨져 있던 저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2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세계미술 거장전>을 보고 왔습니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이 전시에 램브란트의 작품은 주로 에칭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램브란트의 작품이 많은 것처럼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실제로 램브란트의 유화 작품은 <나이든 여인의 초상> 하나뿐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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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vanishing beauty.

 

전시회에 새겨져 있던 저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2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세계미술 거장전을 보고 왔습니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이 전시에 램브란트의 작품은 주로 에칭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램브란트의 작품이 많은 것처럼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실제로 램브란트의 유화 작품은나이든 여인의 초상하나뿐이고

그 외에는 대부분의 에칭 작품이라 말이 많았죠.

(그 후 슬그머니 램브란트 홍보를 빼버렸구요)

 

저는 램브란트에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오히려 재미있게 봤어요.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루벤스 전을 위해 한창 예습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세계미술 거장전에서 발견한 루벤스 작품,

성 도미니크에게 묵주를 주는 마리아도 좋았고

루벤스의 제자로 유명한 반 다이크의도비니 부인과 포틀랜드 백작 부인도 좋았어요.

 

부세의헤라클레스와 옴팔레는 그림 가득 격정이 느껴져서 좋았고

마쵸니의삼미신앞에서는 그 아름다움에 아.. 하고 자연스레 감탄을 터트렸죠.

 

 

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빌리허의허망한 영광의 알레고리>.

저는 그 앞에서 한 시간이라도 보낼 수 있어요.

의자 위에 놓여진 많은 것들. 지식을 상징하는 책, 권력을 상징하는 칼,

전쟁을 상징하는 북과 깃발,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상징하는 모래시계..

그런 것들이 한 가운데 해골로 자연스럽게 모이죠.

 

맞아요.

the vanishing beauty.

 

 

#3

 

같이 전시를 본 친구는 새해에는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어요.

그 다짐을 보면서 그 문장을 다시금 떠올렸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두 문장 다 참이예요.

그 다짐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마음은

마음만은

허망하지 않을 거예요.

 

 

w******d 2009.02.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