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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문 서평에 나왔길래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서평을 읽으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설득력 책일것 같아서 구해서 봤습니다.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많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다보니 생각보다 더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설득력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상적인 상황 예제와 자료 제시를 하면서 글을 진행하는 저자의 능력이 뛰어납니다. 관심이 덜 가는 예제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설득이라는 것이 꼭 뭔가를 얻기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함께 사는 사회(뭐...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도 되겠군요)의 구성원들이 좋은 대화로 일을 해나갈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기초가 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 그냥 책을 읽은 후 느낀점. [인상깊은구절] 설득의 성공사례만 열심히 파고든다고 해서 설득의 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패한 설득의 이면에 감춰진 문제점을 파헤치지 않는다면 당신의 설득 기술은 향상되지 않을 것이다. <머리글 중에서=""> 수요일은 설득하기에 부적합한 날이다. 심리학 자료에 의하면 수요일은 주의해야할 요일임을 기억해두는 것이 것이 좋다. ... 그렇다면 수요일이 설득하기에 부적합한 까닭은 무엇인가? 더크 교수는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월요일은 휴일이 끝난 직후이긴 하지만 사람을 긴장시킨다. 그러므로 자기가 한 말이 남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화요일도 이 긴장감은 계속된다. 그러나 수요일이 되면... "머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