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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초등학교는 통일을 대비해서 교육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세워진
통일 시범학교다.
여러 분야에서 남북 교류 협력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초등학교를 남북 어린이가 함께 다닌다고 하면 통일 기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실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번쯤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주인공 종학이가 남한의 무긍화와 북한의 목란을 접목시켜 통일곷을 피우게 한
마지막 장면과 남과 북으로 나누지 않고 하늘팀 땅팀으로 나누어
가을 운동회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고, 가슴 찡했다.
남북 어린이들이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언어, 외모, 생활환경 등
다른 점도 많이 발견하고 어색해 하지만,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된 모습을 보면 우리가 한 핏줄, 한 민족임을
느끼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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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가 끝나면 삐라를 주우러 다녔다. 삐라를 주워오면 선생님께서 연필이나 공책을 주셨는데 그때 우리는 북한어린이 아니 북한사람들은 머리에 뿔이 달리거나 얼굴이 빨간 사람일 것이라고 상상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나는 엉뚱한 생각이지만 그때 우리는 북한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 그리고 나쁜 사람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다. 요즘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까? 이제 학교에서는 북한이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이며 한 가족 한 핏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떄문에 아마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는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통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일부 사람들은 통일이 되면 지금의 경제가 더 어려워져서 통일이 되지 않는편이 더 낳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가?'하는 문제에서 시작해서 통일이 되면 좋은점까지 '남북공동초등학교'라는 책에서 알기 쉬운 이야기로 써주었다. 어려운 말이나 이념 사상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고 생각할 수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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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남북 통일에 대하여 다시 한 번더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두 명의 친구는 한 명은 남한 친구이고, 한 명은 북한 친구이다. 이 두 친구가 함께 같은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놀고 서로 사이좋은 친구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내가 이 책의 남한 주인공이 였더라면 북한 친구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와 옷을 입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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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학교, 남북 공동 초등학교가 정말 만들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새삼 넓지않은 땅덩어리에 한민족이지만 철조망이 가로막혀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고 서글프다.
"마음속의 휴전선을 허물어야 땅위의 휴전선을 허물수도 있다.."처럼 상상속에서만 통일의모습을 그려보며 어려워 할게 아니라 마음의 문늘 열어놓고 그냥 날마다 마주치는 동네친구처럼 생각한다며 그만큼 가까워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향민들 마음속에 무거운 돌덩어리를 희망으로 바꿔놓는 아이들모습인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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